오늘의 뉴스

2021년 10월 29일 간추린 뉴스

black_sunday 2021. 10. 29. 10:36

2021년 10월 29일 간추린 뉴스


* 뉴욕증시, 10/28(현지시간) GDP 부진에도 기술주 강세 등에 상승…
다우 +239.79(+0.68%) 35,730.48,
나스닥 +212.28(+1.39%) 15,448.12,
S&P500 4,596.42(+0.98%),
필라델피아반도체 3,438.83(+2.34%)

* 국제유가($,배럴), 원유 공급 부족 우려 지속 등에 소폭 상승…
WTI +0.15(+0.18%) 82.81,
브렌트유 -0.26(-0.31%) 84.32

* 국제금($,온스), 美 3분기 GDP 예상치 하회 등에 상승... Gold +3.80(+0.21%) 1,802.60

* 달러 index, 부진한 美 GDP 등에 약세... -0.45(-0.48%) 93.36

* 역외환율(원/달러), -1.08(-0.09%) 1,169.44

* 유럽증시,
영국(-0.05%), 독일(-0.06%), 프랑스(+0.75%)

* 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8만1천명…또 팬데믹 이후 최저치

* 美 3분기 GDP 속보치 연율 2.0%↑…전분기보다 크게 둔화

* 美 9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2.3%↓…월가 예상 하회




✔️ 오늘의 뉴스

●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2천 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오늘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을 해제하고 사적 모임 인원을 10명까지 허용하는 내용 등을 담은 단계적 일상 회복 계획 최종안을 발표합니다.

● 다음 달 8일부터 얀센 접종자와 50대 이상 연령층도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백신 이상반응에 대한 의료비 지원도 확대됩니다. 근거자료가 충분치 않아 인과성을 인정받지 못한 경우에도 최대 3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 정부가 노태우 전 대통령의 국가장을 결정했지만, 분향소는 설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내일 영결식을 앞두고 국가장 반대 주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청와대는 전두환 씨에 대한 국가장 논의는 생각해 볼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 음식점 허가 총량제를 고민하겠다는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발언에 공방이 치열합니다. 위헌적 발상이라는 국민의힘 비판에 이 후보는 당장 시행한다는 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 러시아의 코로나 19 신규확진자가 현지시간 28일 처음으로 4만 명을 넘어서며 팬데믹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현지 전문가들은 이번 4차 유행이 12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전 세계 지배종으로 자리 잡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부터 파생된 일명 '델타 플러스 변이'가 주요 국가에서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가 종전 변이와 비교하여 델타 플러스의 전염성이 높은지 등을 확인하는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 델타바이러스 확산과 세계적인 공급부족 사태를 미국 경제도 피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 3분기 미국 경제가 연율로 2% 성장하는데 그친 걸로 집계됐는데, 코로나19 대유행 초기인 지난해 2분기 이후 최저칩니다.

●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업체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로 변경합니다.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는 기업의 정체성과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라고 사명 변경 이유를 밝혔는데요. 페이스북은 기존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하되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회사로 만들겠다며 사업 모델 전환에 의욕을 내비쳤습니다.

● 국정원이 어제 비공개 국정감사에서 일부 해외언론을 중심으로 제기된 이른바 '김정은 대역설'은 근거가 없다고 보고했습니다. 또 북한이 최근 당 회의실에 김일성·김정일 부자 사진을 없애고 '김정은주의'라는 새로운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한 걸로 파악했습니다.

● 대장동 개발의 민간사업자가 선정되기 1년 전, 개발세력이 성남시 몫은 사전에 확정하고 민간사업자의 배당은 제한하지 않는 극비문건을 작성했다고 합니다. 이에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대장동 세력이 짠 사업 설계도에 맞춰 사업을 추진한 거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 황무성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에게 사퇴를 종용한 의혹이 제기된 유한기 전 본부장이 화천대유 측에서 억대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검찰도 이런 정황을 포착하고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헌법재판소가 어제 임성근 전 부장판사의 탄핵 제판과 관련해서 이미 법복을 벗은 판사에 대해선 파면이 불가능하다는 결정을 했지만, 재판관 3명은, 탄핵 필요성을 언급하며 '중대한 헌법 위반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관련 재판에 개입했다는 의혹 등을 받아와, 헌정 사상 최초로 탄핵소추안을 가결했고, 그는 다음달 법복을 벗었습니다.

● 중금속이 함유된 폐수를 불법으로 처리한 경기도내 지식산업센터 내 사업장들이 단속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일부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에서는 기준치에 무려 530배나 초과한 폐수를 하수구를 통해 몰래 버리기도 했습니다.

● 자녀 양육비를 양육자에게 지급하지 않은 아버지 6명에 대해 운전면허 정지처분이 요청됐습니다. '양육비 이행 확보·지원법' 개정안 시행 이후 첫 사례로 사실상 형사처벌의 전 단계입니다.

● 지난 26일 새벽 전남 순천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했던 60대 남성이 경남 함양에서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사흘 동안 경북과 전남, 경남을 오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전과 35범으로 알려진 김 씨는 '재범 고위험자'로 분류돼 집중적으로 관리를 받았습니다.

● 지방의 한 종합병원에서 의료기기업체 영업사원이 정형외과 수술에 참여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영상에서 업체 직원은 환자 몸에 수술도구를 대고 있었습니다. 공익신고자는 의료기기업체 직원들이 수술에 참여하는 이런 광경을, 수십 번 목격했다고 말합니다.

● 마약류를 불법 처방해주거나 특정인에게 과잉 처방해주는 의사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심지어 타인 명의로 처방전을 작성해 마약류를 스스로 투약한 의사가 당국에 적발되기도 했다는데요. 마약류 불법 처방은 의사 면허 박탈로 이어질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적발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 서울시 비혼 여성 2천명 대상으로 설문을 했는데, 4명 중 1명은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를 낳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비혼 출산을 선택하는 데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한 부모가 아이를 양육하기 힘든 사회적 차별'이 꼽혔다고 합니다.

● 온라인 쇼핑몰 '쿠팡' 앱에서 31만 명의 회원 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소비자 불안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나도 모르게 가입되었거나 거의 이용하지 않는 사이트는 없는지, 개인 정보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를 이용하면 개인정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https://www.eprivacy.go.kr/main.do




✔️ 마케팅 뉴스

1. 네이버, 맞춤형 검색 '에어서치' 출시

네이버가 사용자의 검색 의도를 파악해 맞춤형 결과를 제공하는 새로운 검색 브랜드 'AiRSearch'를 선보인다. 에어서치는 AiRS, AiTEMS, AiRSPACE 등 콘텐츠·쇼핑·로컬 단위의 다양한 AI 추천기술과 검색을 아우르는 네이버의 AI 검색 브랜드로 현재 트렌드와 개인의 관심사를 반영해 결과를 제공한다.





2. 인스타그램, '링크 스티커' 모든 계정에 확대 적용

인스타그램이 스토리에 외부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를 표시하는 '링크 스티커' 기능을 모든 계정에 확대 적용한다. 이용자는 링크 스티커를 통해 24시간 이내 휘발되는 기능인 스토리에서 자신이 원하는 웹페이지의 링크를 표시할 수 있다.





3. 패션업계, 웹드라마에 자연스러운 앞광고로 효과 '쑥'

국내 유통업체들이 자체 제작한 웹드라마, 예능 등을 통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인위적인 PPL 대신에 상품을 하나의 콘텐츠로 제작, 완성해 선보이며 MZ세대를 적극 공략 중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뒷광고나 맥락 없는 PPL보다는 드러내 놓고 말하는 앞광고가 훨씬 양심적이라는 평가다.





4. 코바코, 11월 광고시장 꾸준한 열기 예상

코바코는 11월 광고경기가 전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을 전망했다. 11월 광고경기전망지수는 100.4로, 연초부터 꾸준히 보합세를 유지해오고 있다. 매체별 지수도 지상파TV(102.1), 온라인‧모바일(102.7) 등 전 매체에서 100을 넘어 고른 광고비 집행이 예측된다.





5. MZ세대 온라인 쇼핑... 친구보다 인플루언서 추천 끌린다

MZ세대는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친구보다 인플루언서의 말에 더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에서 제품 구매 시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묻는 질문에 MZ세대는 가족(32%), SNS 인플루언서(29%), 친구(22%) 순으로 응답했다. 중장년층에서는 가족(56%)의 영향력이 높았다.





6. NHN한국사이버결제, 인라이플과 MOU 체결

NHN한국사이버결제는 광고 플랫폼 기업 인라이플과 중소사업자 쇼핑몰에 대한 사업 및 매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HN KCP의 오프라인 가맹점 키오스크를 활용한 광고 플랫폼을 구상하고, 양사의 결제 데이터를 결합한 DMP 개발을 논의하는 등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해 논의한다.





7. 중국 라이브커머스 열풍, K-뷰티 마케팅의 뉴 트렌드

최근 많은 국내 기업들이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중국 시장 진출하는 데 성공하면서 이슈화 되고 있다. 중국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코로나 때문에 해외 진출을 미뤘던 많은 기업들이 올해 연말부터 많은 활동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마케팅 포털, 아이보스



✔️ 부동산 뉴스

세계 6개 뿐인 철도시험센터..싱가포르 건설사 새로 쓴 GS건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9053101080


국토부 '대장동 방지법' 논의 가세..용산정비창 개발 흔들리나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9053010067


반년 남은 文정부 부동산정책, '유동성관리 공조·주택공급'에 집중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9050117692


대출규제 다가오자.. 떨어지는 수도권 집값 상승률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9040511291


오피스텔 너마저.. 84㎡가 22억원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9030250910


주택공급 '영끌'해도 입주 2026년?.. 불안한 임대차 시장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9001005082


대출규제 영향..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주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8175805041



제작 및 배포-케이의 부돈산 정보



✔️ 기업/산업 뉴스

* 최대 실적 냈지만…삼성전자 "모든 것이 불확실"

* 이재용의 결단…D램값 떨어져도 파운드리 '전례없는 투자'

* 美SES 전고체 배터리 "성능·안정성 확 높였다"

* 현대모비스 "셀에서 바로 팩으로"…CATL과 배터리 기술협약

* LG전자 "물류비·원자재가격 상승 수익에 악영향…반도체 수급난 예의주시"

* SKC, 고성능 반도체 글라스 기판 상업화…美 공장 건설에 8천만달러 투자

* '빅이슈어' SK㈜, 올해 4번째 회사채 수요예측에 7천200억원 몰려

* 쌍용차, 에디슨모터스와 M&A 양해각서 체결 내달 1일 이후로 연기

* "약관 관계없이 보상안 마련"…고개 숙인 KT 구현모 대표

* 현대제철 "연료전지분리판 투자 확대 검토…車강판 가격인상 협의 중"

* 삼성重 1.28조 유증에 삼성전자 등 6개 계열사 2천335억 참여

* 롯데푸드 파스퇴르도 5.1% 인상…우윳값 다 올랐다

* 현대글로비스, 3분기 영업익 3천149억원·95.2%↑…예상치 상회

* KAI, 3분기 영업이익 28억·87.8%↓…전망치 하회

* DGB금융, 3Q 순이익 1천387억원…전년비 49.1% 증가

* 한국조선해양, 3분기 영업익 1천417억원·248.2%↑…예상치 상회

* 롯데정밀화학, 3분기 매출 4천921억·55.4%↑…분기 최대

* '접는 휴대폰'시대…삼성 전략 통했다

* 많이 파는 것보다 많이 남겨야…반도체 기업 "재고 조절로 이익 방어"

* 삼성전자 비밀병기는 '3나노·퀀텀닷'

* 플랫폼 감시 강화하는 공정위, 이번엔 온라인 숙박예약업체 조사

* 한화생명, 3분기 순익 58% 늘어 1031억

* 토스처럼…은행도 '원앱' 허용한다

* "요소수發 물류대란 막자"…정부, 中세관당국과 협의

* SK, 이석희 사장에 인텔 낸드 정상화 특명

* LG오브제 불티나게 팔리더니…LG전자 분기매출 18조 '사상최대'

* GM 이익 '반 토막' 나는 동안…현대차·테슬라는 질주했다

* 롯데케미칼·삼성ENG·포스코, 청정수소 사업 드림팀 띄운다

* LS전선 해저케이블 사업에 産銀 1조 지원

* GS건설, 호주 건설시장 진출

* SK이노, 꿈의 전지 '전고체 배터리' 도전

* 한국조선, 친환경선박 '심장' 원천기술 확보

* 두산퓨얼셀·SK에너지, 연료전지 '맞손'

* 네이버 '에어서치' 공개…AI로 구글 검색에 맞불

* 카카오 맞춤형 AI 기술 쓰면…누구든 손쉽게 인공지능기업

* SKT서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빌려 쓴다

* 화웨이 품 떠난 아너…중저가폰 시장 휘젓나

* 컴투스, 메타버스 콘텐츠 시장 진출

* '아스팔트 1위' 한국석유공업, 반도체 세정액 리사이클 도전

* 르노삼성과 車부품 국산화 성공한 동신모텍

* "부스터샷 여부 판단에 항체진단키트가 유용"

* 고바이오랩, 中제약사에 1287억 기술 수출

* 씨젠 코로나 PCR 검사 카이스트에 4만명분 기부

* 'SM 이사' 보아, 스톡옵션 대박…닉쿤·강타도 억대 수익

* "인플레에 강한 코웨이·한국타이어…판관비 지속 하락"

* HDC현산, 영업익 '반토막'…에쓰오일, 흑자전환

* '부품 병목현상' 완화…반·디·차 반등 시동

* 형지엘리트 송도 사옥 입주…中시장 겨냥

* 게임·콘텐츠ETF 떴다…상승률 톱5 독차지

* 고가제품 판매 늘어 수익개선…현대제철 영업이익 25배 급증

* "분당·영등포 빌딩 투자해 연7% 배당 목표"

* 페북 사면초가에…월가 "스냅 AMD 사라"

* 천슬라 재미본 회사 따로있다…큰손들 사 모으는 이 주식

* 공매도 공격에 비틀…好실적 매일유업, 주가는 바닥

* 은행주 줄줄이 하락하는데…카카오뱅크 나홀로 상승 이유는

* 호재 쌓인 정유株…난방 수요 증가에 '리오프닝' 수혜까지

* 효성티앤씨·티에스이·씨젠·비에이치…"연말 배당주보다 쇼트커버링株 관심"

* 에프앤가이드 지수 추종 ETF, 순자산총액 12조원 돌파했다

* AI·메타버스 업고…엔비디아, 반도체 시총 1위

* 인건비·원자재값 올라도 '美 식품 3대장' 끄떡없네

* "앨러게니·리미틀리·릴레이, 1년내 50% 이상 오를 것"

* 中 1위 풍력株 진펑커지, 내년부터 '실적 훈풍'

* 현대차, '블루오션' 인도에 올해 전기차 93대 판매…"진출시기 아냐"

* 위드코로나 기대감..신고가 엔터주, 날개 단 엔터 펀드

* 삼성전자 발목잡는 외국인…이달에만 2.4조 팔아치운 까닭

* "금리 상승기에는 손해보험株 보다는 생명보험株"


😊 오늘의운세 10월 29일 금요일  
[음력  9월  24일]  일진:  경술(庚戌)
 
〈쥐띠〉
96, 84년생
믿어왔던 사람에게 실망할 수 있다. 너무 길게 마음에 담아주지 마라.
72년생
계획한 일에 걸림돌이 있어 피곤해지겠다. 성급한 결정은 손해를 부른다.
60년생
약해지지 말고 냉정하게 현실에 직면해야 한다.
48, 36년생
무엇이든지 확인하고 넘어가라. 매듭지어야 할 때다. 
운세지수 47%. 금전 50  건강 45  애정 50

〈소띠〉 
97, 85년생
말끝마다 꼬투리를 잡으며 싸우기 쉬우니 주의하라. 73년생
어떤 이유에서든지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말은 금해야 한다.
61년생
비판적이 된다. 사람이나 물건을 보는 눈이 문제점만 보일 것이다.
49, 37년생
어느 정도에서 멈춰야 한다. 더하면 그동안 쌓인 감정까지 터진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범띠〉 
98, 86년생
이제 화려하게 펼쳐질 미래의 주인공이 될 마음의 준비만 하면 된다.
74년생
똑같은 자리에 머무르지 말고 알을 깨고 나가야 한다. 62년생
일의 성과가 있겠다. 오늘의 내가 있을 줄 예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
50, 38년생
법적 문제의 일은 정확하게 처리해야 한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토끼띠〉 
87년생
사사건건 다투고 부딪히거나 이상형과 거리가 먼 사람을 자기도 모르게 좋아하게 된다.
75년생
제2의 전환점이니 새롭게 태어나야 하는 날이다.
63년생
새로운 일에 대한 기대와 환상으로 들떠서 보내게 된다. 51, 39년생
점점 호전의 기미가 보인다. 더욱 분발해야 할 것이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용띠〉
88, 76년생
말보다 행동이 앞서지 않도록 감정조절을 잘해야 할 것이다.
64년생
정말 피곤하게 지나간다. 서로 부딪히는 일이 생기는 때이니 잘 피해가라.
52년생
친인척간에 여자들이 화목해야 남자들의 우애가 안 변한다.
40년생
사소한 일로 의가 상해서 인간관계가 끊어질 수 있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89년생
이미 지난 일을 더 이상 들추어내지 말아야 한다. 서로가 힘들어질 뿐이다.
77년생
갈등이나 망설임이 길어지면 길수록 얻는 것이 줄어진다. 65년생
여러 가지 면에서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니 조용히 지나가라.
53, 41년생
갈등을 불러일으킬만한 뜻하지 않은 일이 생기겠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상대의 애정공세를 받는다.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겠다. 78년생
컨디션이 나쁘면 기분전환을 하라.
66년생
분수에 맞는 일이면 길하다. 큰 복은 하늘이 주지만 작은 복은 자기가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라.
54, 42년생
이렇게 기쁘고 흐뭇할 수가 없다고 느낄 정도로 기분이 좋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양띠〉 
91년생
오래 동안 키워왔던 사랑을 갑자기 놓아 버리게 될 우려가 있다.
79년생
티격태격 하면서 더불어 사는 법을 배워가는 것이다. 67년생
영원한 비밀은 없는 법이다. 난처한 지경에 처하게 될 수 있다.
55, 43년생
뜻밖에 일을 겪지 않으려면 원행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강한 호감을 느끼는 상대가 나타난다. 자존심 탓에 내색 못하고 탐색전만 거듭하고 있다.
80년생
지금부터 신용을 잘 쌓아야 후에 큰 도움이 된다.
68년생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일이 있겠다.
56, 44년생
준비성이 요구되는 날이다. 누군가의 조언도 필요하다.
운세지수 82%. 금전 80  건강 80  애정 75

 〈닭띠〉 
93년생
깨끗이 인정할 것은 인정하라. 고집을 부리면 소외된다. 81년생
서로 자존심을 건드리며 으르렁대고 있다. 다툼을 주의하라.
69, 57년생
고단수인 상대를 만나 코너로 몰리기 쉬우니 대비하라.
45, 33년생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너무 나서지 마라. 비난받을 소지가 있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개띠〉
94년생
시작이 좋다. 현재 페이스를 잘 유지하라.
82년생
일이 밀려있으니 순서를 정해서 잘 처리하라.
70, 58년생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누군가와 다툼이 있거나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으니 조심하라.
46, 34년생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다. 좀 더 애써본 후에 결정을 해도 늦지 않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55  애정 65

 〈돼지띠〉
95, 83년생
결단을 내려라. 사랑 고백을 하려면 오늘이 찬스다.
71년생
결혼 생활에 회의를 느낄수록 부부가 화합해서 이겨내라.
59년생
급하게 일처리를 하면 손해를 볼 수 있다. 모든 일을 차근차근히 하라.
47, 35년생
식사만으로는 건강을 유지하기가 힘드니 영양제를 복용하라.
운세지수 73%.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자료제공=지윤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