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2021년 11월 4일 간추린 뉴스

black_sunday 2021. 11. 4. 10:47

2021년 11월 4일 간추린 뉴스

* 뉴욕증시, 11/3(현지시간) FOMC 회의 결과 안도감 등에 상승, 사상 최고치 경신…
다우 +104.95(+0.29%) 36,157.58,
나스닥 +161.98(+1.04%) 15,811.58,
S&P500 4,660.57(+0.65%),
필라델피아반도체 3,590.17(+1.16%)

* 국제유가($,배럴), 원유 공급 확대 기대감 등에 급락…
WTI -3.05(-3.63%) 80.86,
브렌트유 -2.73(-3.22%) 81.99

* 국제금($,온스), 호전된 美 고용지표 등에 하락...
Gold -25.50(-1.43%) 1,763.90

* 달러 index, 예상에 부합한 FOMC 속 약세... -0.21(-0.22%) 93.88

* 역외환율(원/달러), -2.54(-0.21%) 1,178.95

* 유럽증시, 영국(-0.36%), 독일(+0.03%), 프랑스(+0.34%)

* 연준, 11월부터 테이퍼링 개시…매달 150억달러씩 축소

* 파월 "금리인상 아직 아냐…인내심 가질 수 있다"




✔️ 오늘의 뉴스
● 단계적 일상 회복 나흘째인 오늘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천500명 대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일상회복에 먼저 들어간 영국과 싱가포르 등 다른 나라 사례처럼 확진자 증가는 국내에서도 필연적인 현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이달 안에 3천명에서 5천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 어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백신 접종률이 낮은 10대와 면역효과가 떨어진 60대 이상 확진 비율이 높습니다. 요양병원 등 감염이 취약한 곳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자 정부는 백신 추가 접종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추가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과 부동산개발이익 환수 의지를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개발이익 환수 입법뿐 아니라 분양가 상한제와 분양원가 공개, 개발부담금 증액 등의 대책을 제시했습니다.

●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두고는 이재명 후보와 정부 간 이견도 불거졌습니다. 추가 지급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이 후보에 대해 김부겸 총리는 여력이 없다며 부정적 반응입니다.

● 국민의힘 당원투표 사흘째, 투표율은 60%를 넘어섰습니다. 대선 후보 선출에 절반 비중을 차지하는 국민 여론조사도 시작되면서, 경선 흥행 분위기는 더 무르익었습니다. 당원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는 오늘까지 진행되며, 내일 전당대회에서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발표됩니다.

●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와 남욱 변호사가 구속됐습니다. 법원이 범죄 혐의가 소명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 난항을 겪던 검찰 수사는 일단 동력을 얻게 됐습니다.

●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김웅 의원이 어젯밤 늦게까지 공수처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 의원은 공개된 녹취록에 '악마의 편집'이 있었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주요 의혹에 대해선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말을 되풀이했습니다.

● 이번 요소수 부족사태의 시작은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입니다.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려고 호주를 끌어들이자, 중국은 보복 조치로 호주산 석탄 수입을 중단했습니다. 그런데 석탄은 요소의 원료라, 석탄이 없으면 요소도 못 만듭니다. 요소가 부족해지자 중국 정부가 수출을 통제하기 시작한 겁니다.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유동성 공급을 줄이는 테이퍼링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달부터 매달 150억 달러씩 채권 매입을 줄이는데 연준은 다만 금리 인상의 신호는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에서 각국 정상 100여 명은 오는 2030년까지 메탄가스 배출을 지난해보다 30% 줄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환경단체들은 해결 방안이 뭔지 다 아는 정상 가운데 먼저 나서겠다는 정상은 아무도 없었다며 회의의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 미국이 반도체 공급 안정을 이유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등에 고객사 정보 제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각국 정부가 영업 비밀을 이유로 어렵다고 하자 절충을 진행하고 있는데, 절충안에도 민감한 정보는 있기는 마찬가지라 우리 기업의 불안은 커지고 있습니다.

●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또 가격을 올렸습니다. 인기 제품인 클래식백 라인에선 이제 1천만 원 이하의 제품을 볼 수 없습니다. 샤넬의 가격 인상은 올해만 네 번째입니다. 가격을 인상한단 소식에 주요 매장엔 아침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이른바 오픈런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 연 매출 400억 원을 올리는 한 식품업체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순대를 만들고 있다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됐는데요. 식약처 조사 결과 진성푸드의 순대 제조시설이 위생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식약처는 39개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내리고 판매업체에 대해서도 행정처분을 요청했습니다.

● 의료인 노조가 오는 11일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지난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가 시작됐지만, 정부가 확진자 증가에 대비한 구체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며 의료인 노조가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 바다의 사막화라고도 불리는 갯녹음은 연안에 서식하는 해조류가 사라져 해저가 불모상태가 되는 현상을 가리키는데요. 이 현상이 제주도 전체 해안으로 확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확한 발생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는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 정부 정책을 일선에서 집행하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벼랑으로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높은 고용 안정성으로 밖에선 부러움을 받는 이들이지만, 몰상식한 민원인의 막가파식 행패에 속은 무너지고 있다고 합니다.

● 당근마켓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고가의 물품을 판매해 수익을 올리는 것에 대해 정부가 세금 부과 절차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지난달 당근마켓에서는 한 이용자가 1억 원이 넘는 명품 시계와 수천만 원대의 보석을 중고 매물로 올려 논란이 됐습니다.

● 국가인권위원회가 학생들이 교내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없게 금지하는 것은 학교 측의 기본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인권위는 "학생의 행동 자유와 통신 자유가 과도하게 제한되지 않는 범위에서 학생 생활규정을 개정하라"고 권고했습니다.

● 지난해 7월부터 일반 사병의 휴대전화 사용이 전면 허용됐는데요. 현역 병사라면 통신 요금을 20% 할인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군인들에게 최대 20%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임원 직급을 통폐합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임원 첫 단계였던 이사나 상무보는 직급 자체가 기업에서 사라지는 추세라는데요. 이 때문에 이른바 '월급쟁이들의 별'인 임원으로 승진할 가능성은 0.76%로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 외국에 가기 전에 환전한 돈을 편의점에서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달러나 엔화 등 외화를 환전하려면 영업시간 안에 은행에 방문하거나 공항에 가야 가능했는데요. 스마트폰 앱 '유트랜스퍼'를 통해서 환전을 신청하고 집 근처 CU 편의점에서 외화를 받으면 됩니다. 하루 24시간, 주말에도 됩니다.

● 재작년 도입된 전자증명서는 발급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민원서류를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아 제출할 수 있는 제도인데요. 연말까지 전자증명서로 발급 대상이 306종으로 확대된다고 합니다. 이번 달에는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56종이 추가됩니다.

● 숨은 보험금 찾아가세요. 중도·휴면 보험금 등 가입자가 찾아가지 않은 '숨은 보험금'이 지난 8월 기준으로 12조 원을 넘었다는데요. 숨은 보험금을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계가 '내보험 찾아줌' 사이트에서 보험금 조회부터 청구까지 한 번에 가능하도록 간편청구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 마케팅 뉴스

1. 전자상거래 이용자 80% 맞춤형 광고 편리

온라인 소비자 10명 중 8명이 맞춤형 광고를 편하다고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0.9%가 자신의 취향, 개성 등을 고려한 상품 추천을 받는 것이 편리할 것이라고 응답해 맞춤형 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인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명품 커머스 뜬다

'오픈런' 등 명품 열풍과 더불어 명품 커머스 플랫폼도 성장세다. 국내 온라인 명품 커머스 플랫폼 3대 강자는 트렌비·발란·머스트잇이다. 머스트잇의 거래액은 2,500억 원, 트렌비 1,080억 원, 발란은 512억 원을 기록했다. 이들은 유명 배우를 홍보모델로 기용,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3. '착한 소비' 뜬다... 친환경에 집중하는 유통업계

페트병으로 만든 의류, 재활용이 쉬운 포장지 등 친환경 제품들이 생활 곳곳에 파고들고 있는 가운데 유통사들도 친환경을 제품 출시를 서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친환경 제품 확대에 속도를 내는 것은 소비자 10명 중 9명은 앞으로 친환경 제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는 시장 반응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4. 위드 코로나에 보복 소비 결국 터졌다... 곳곳서 매출 대박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고 유통업계에 보복 소비 열풍이 불고 있다. 매년 연말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지만, 역대급 매출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베이코리아가 진행하는 ‘빅스마일데이‘가 오픈 첫날 누적 판매량 288만 6천여 개를 기록했고, ‘십일절’ 행사를 시작한 11번가도 수혜를 입고 있다.

 

 

5. IT서비스 기업, '메타버스·전기차' 향해 우르르

중위권 IT서비스 기업들이 메타버스, 전기차 인프라 사업 등으로 눈을 돌리며 신사업 찾기에 나섰다. 대외 사업을 확대하려는 시도로도 해석된다. 롯데정보통신, 신세계아이앤씨, CJ올리브네트웍스 등 유통 계열의 IT서비스 기업들이 메타버스, 전기차 충전 등 신사업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6. 올해 글로벌 커머스 매출, 역대 최고치 돌파할 것

세일즈포스의 글로벌 커머스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디지털 커머스 매출은 총 1조2천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디지털 커머스의 인당 평균 지출 금액은 11% 증가한 103.43달러로 예상되며, 비용 상승으로 인해 전체 소비자 가격은 약 2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7. MS, 메타버스 화상회의 서비스 내놨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메타버스 화상회의 서비스를 선보였다.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인 'GPT-3'도 클라우드 고객에게 개방한다. MS는 연례 콘퍼런스를 열고 90개가 넘는 메타버스 신규 서비스와 기능을 공개했다. MS는 메타버스 기술 강화의 일환으로 팀즈용 메시와 '다이나믹스 365 커넥티드 스페이스'를 소개했다.

 

 

온라인마케팅 포털, 아이보스





✔️ 부동산 뉴스

오피스텔 광풍.. 최고 22억 분양가에도 12만명 몰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04030607463

오피스텔 청약 '광풍'..서버 다운되고 1조 '뭉칫돈' 몰렸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03191310171

"서울은 벅차니 경기 인천 아파트 눈독"..주말 마다 투자원정 가는 2030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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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다 힘들어요!" 저소득 한정 주거지원책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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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전세가 15억 넘는 아파트 단지, 3년새 1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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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주택 사서 양도세 절세?..올해부터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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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분양시장 '큰 장' 열린다.. 전국 6만8000여 가구 공급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03200559221




✔️ 기업/산업 뉴스

* 현대차, 승부수 던졌다…'GV70 전기차' 미국서 생산

* 제네시스 美 판매 신기록 질주…현대차·기아, 올해 혼다 넘는다

* 53조원 '카카오 핀테크 형제'…금융 빅4와 어깨 나란히

* '공격 확장'하는 카카오페이, 마이데이터·MTS·보험…新사업에 대규모 투자

* "어? 카카오페이 20만원 넘을 때 매도 걸었는데…" 불만 폭주

* 11년만에 직접 나선 이재현 "4대 성장 엔진에 10조 투자"

* 14년 만의 해운사 IPO 무산…HMM 주가 급락이 결정타

* 해운협회 "공정위 담합 심사 빨리 끝내달라…사업계획 짤 수가 없다"

* K해운 뒷걸음질…세계 7위로 밀려

* 탈탄소 사업초안 없는데 정부, 내년 예산 3조 배정

* OECD 원자력기구 사무총장 "韓탄소중립, 원자력 없이 어렵다"

* '에어백 오류' 벤츠 S580 등 17개 차종 3만2천479대 리콜

* 법원, 쌍용차-에디슨모터스 M&A 양해각서 체결 허가

* "프리미엄 라운지 담았다"…현대차, 전기 SUV 콘셉트카 '세븐' 티저 첫 공개

* 중국 왕훙 단 한명이…한국 화장품 하루새 1000억 팔았다

* "800조 전장 시장으로···" LG전자, 올해만 30개 분야 전장 전문가 영입 나서

* SK케미칼, 3분기 영업익 1천31억·97%↑…역대 최대 실적

* KAI, 슬로바키아에 FA-50 수출 도전장…현지 방산기업과 맞손

* LS전선, 캐나다 노스랜드파워와 국내 해상풍력발전사업 맞손

* 고부가 기술 필요한 제품도 아닌데…요소수 품귀에 산업 생태계 비상

* '메탄 30% 감축' 합의했지만…'빅3' 中·러·인도는 빠진 반쪽 서약

* 바다에 이산화탄소 최대 11.6억t 저장한다

* 20년 적자 아랑곳않고 'K콘텐츠 산파' 역할

* "기생충·K팝·오겜은 '20년 성공스토리'…韓, 다음 타깃은 글로벌플랫폼"

* '슈퍼플랫폼' 들고나온 이재현…"세계인 삶 디자인하는 CJ 되자"

* "이런 회사는 처음"…버려지던 열로 4만가구 온수 '콸콸'

* "돈 안되지만 주거래銀 맡겠다"…자원순환센터 입찰 '뜻밖 흥행'

* "중국 배만 불렸다"…삼성·LG 사업서 손 떼자 벌어진 일

* 서울대 달려간 정의선…'꿈의 배터리' 만든다

* 삼성SDI, 포스텍과 배터리 인재 키운다

* 테슬라도 쓴다는 LFP 배터리…中, 생산량 무섭게 늘린다

* 삼양, 해외 고부가 소재기업 M&A 나선다

* 80% 수입하는데 강국?…험난한 수소경제

* 두산重, 수소터빈 조기 도입

* 두산건설 매각 재추진…두산 '재무약정 연내 졸업' 승부수

* 중흥 "대우건설 독립경영"

* 코오롱, KIST와 수소·바이오 연구 손잡다

* SK이노베이션 등 100여 곳 폐플라스틱 재활용 방안 논의

* 세틀뱅크 영업익 43억 7분기 연속 '최대 실적'

* 직장 복귀에 노트북 수요 '훨훨'…디스플레이, 4분기도 바쁘다

* '오딘' '미르' 돌풍…3N 위협하는 중형게임사

* 카카오게임즈 "NFT 거래소 설립할 것"

* 아프리카TV·컴투스·다날도 NFT 투자

* 反넷플릭스 연합…웨이브 왓챠도 애플TV 합류

* "누리호 궤도안착 못한 원인은 산소탱크 압력 감소" 공식확인

* 제이엘케이, 日에 치매영상 SW 수출

* 글로벌 기업들이 반한 아이원스 "반도체 장비 부품 국산화 올인"

* 체중조절식품 소비 급증…롯데마트 10월 매출 2배로

* 샤넬 또, 또, 또, 또 가격인상…클래식백 1000만원대 됐다

* 신세계百, 빅데이터로 '신세계' 연다

* 이오플로우 "인슐린 펌프, 3년 내 中 공급"

* 대원제약, 먹는 코로나 치료제 임상 2상 '눈앞'

* 삼바 "미국·유럽 공장 짓고 바이오 기업 M&A 노릴 것"

* 그린벳, KH메디칼과 반려동물 조기진단 R&D

* 바디텍메드, 3분기 매출 4.7% 늘어 439억

* '벤처 1세대' 티맥스소프트 놓고 4파전

* 미래에셋, 50대 초반 부회장 '파격 인사'

* '수지 렌즈'로 뜬 인터로조…"위드 코로나 수혜"

* 코오롱인더, 물류난에도 영업이익 169% 급증

* 시몬느 이어 SM상선까지…'兆단위 대어' 상장 철회 왜

* 시련의 계절 끝났나…카겜 카뱅 반등 시동 걸었다

* 카카오페이, 코스피200 편입 촉각…"흑자전환이 관건"

* 2차전지株 대부분 죽쑤는데…후성, 中전력난 덕에 잘나가네

* '연금투자 대세' TDF…순자산, 1년 새 2배 늘어 10조원

* "미투온, 저평가 된 소셜카지노 메타버스株"

* 지오엘리먼트 11일 상장…일반청약 경쟁률 1537대1

* '방어' 못 했던 음식료株, 연말엔 '드디어' 뜬다

* '제2 테슬라' 리비안…기업가치 70조원 비밀은

* '실적의 힘' Z홀딩스 급등…라인과 시너지는 아직

* '마마무' 화사 솔라 때문 아니라고?…소속사 상장대박 점쳐지는 까닭

* 해외 물류센터에 투자하는 리츠 연내 상장




오늘의 운세, 11월 4일

[음력 9월 30일] 일진: 병진(丙辰)

 

〈쥐띠〉


96, 84년생 행운이 찾아온다. 지금까지의 괴로움과 고생이 기쁨으로 변한다. 72년생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오늘은 두뇌회전이 잘 될 것이다. 60년생 일의 진행이 순조롭다. 금전적으로도 유리해진다. 48, 36년생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태도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주위의 신뢰도 얻는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잠시 돌아가는 상황을 살펴라. 새로운 일은 좀 더 두고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73년생 컨디션을 조절할 필요가 있으니 무리하지는 마라. 61, 49년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상대에게 감정적으로 대하지 마라. 37년생 지레짐작은 위험하다. 자신의 생각과는 전혀 다를 수 있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범띠〉

 

98, 86년생 자신의 감정을 확실하게 전달하라. 귀한 결실을 맺게 될 것이다. 74년생 항상 노력하라. 자기 계발을 하는 가운데 운도 상승하고 좋은 기회도 온다. 62년생 제삼자의 지혜가 도움이 되니 귀 기울여서 들어야 한다. 50, 38년생 진심을 가지고 대하라. 자신에게도 도움이 된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85

 

〈토끼띠〉

 

87년생 침착하고 조심스럽게 일을 진행시키면 성공할 확률이 높다. 75년생 아직은 명확하지 않다. 먼저 정보를 수집하고 활용해야 할 것이다. 63년생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경험자의 충고가 해결의 실마리를 가져다준다. 51, 39년생 판단력에 문제가 생긴다. 주위의 조언을 구하라.

운세지수 68%.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용띠〉

 

88년생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는 판단이 들면 빨리 손을 떼는 것이 현명하다. 76년생 오전의 기분에 하루가 좌우된다. 성실한 자세로 임하라. 64년생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라.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지도 모르는 것이다. 52, 40년생 자신의 태도를 분명히 하라. 상대도 곧 알아듣게 된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뱀띠〉

 

89년생 이 길이 아니다 생각이 들면 빨리 방법을 바꾸는 것이 좋다. 곧 기회가 온다. 77년생 다른 사람의 말을 주의 깊게 들어라. 대화에서 좋은 힌트를 찾는다. 65년생 아직 실망한 단계는 아니니 자신감을 가져라. 53, 41년생 바쁘더라도 마무리를 확실히 하라. 끝이 가장 중요하다.

운세지수 83%.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말띠〉

 

02, 90년생 오늘 어떤 판단을 내리느냐에 따라 상황이 크게 바뀔 것이다. 78년생 침착하게 행동하라.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무난히 해결된다. 66년생 남들과 차별화된 획기적인 방법을 개발하라. 54, 42년생 즉흥적으로 마음이 바뀌거나 계획이 변경되기 쉽다. 자신의 현재 입장을 고려하라.

운세지수 51%.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양띠〉

 

91년생 생각처럼 안 되고 힘이 들겠다. 현실에 만족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79년생 자기중심적인 사고는 버리고 공익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67년생 아직 시기상조다. 좀 더 두고 보는 인내력을 가져라. 55, 43년생 객관적으로 바라보라. 냉정한 시각으로 판단해야 한다.

운세지수 57%. 금전 60 건강 55 애정 55

 

〈원숭이띠〉

 

92년생 사소한 의견 대립으로 서로가 감정이 상할 수 있다. 현명하게 대처하라. 80년생 다른 시각에서 살펴보라.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68, 56년생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라. 원만한 결말을 볼 수 있다. 44년생 가족과 오붓한 식사시간을 가져보라. 골칫거리 문제가 해결된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년생 자기 계발을 하도록 하라. 두뇌회전이 빠른 날이다. 81년생 적극적으로 움직여라. 자신에게 좋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69, 57년생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상쾌한 하루가 되겠다. 45, 33년생 가족 간의 친목을 도모하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개띠〉

 

94, 82년생 익숙하지 않은 일에는 나서지 마라. 오히려 손해 볼 수 있다. 70년생 맹신하지 마라. 그 어느 때보다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을 필요한 날이다. 58년생 굳이 모험을 할 필요는 없다. 잠시 지켜보는 것이 길하다. 46, 34년생 지레짐작을 하거나 상대의 허물만 탓하지 마라.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돼지띠〉

 

95, 83년생 작은 일에 얽매이지 마라. 넓게 이해하는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면 관계가 좋아진다. 71년생 과거에 얽매이면 흉해진다. 앞만 생각하라. 59년생 말 한마디로 언쟁이 생길 수 있다. 상대를 배려하라. 47, 35년생 현실을 생각하여 움직여야 한다.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마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지윤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