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2일 간추린 뉴스
♧ 시장동향
다우존스: 35601.98 (-0.75%)
S&P500: 4697.96 (-0.14%)
나스닥: 16057.44 (0.40%)
유로Stoxx: 4356.47 (-0.62%)
- 재확산 되는 코로나로 인한 미증시 혼조 마감
- 특히 유럽의 경우 오스트리아가 봉쇄조치를 시행하는 등 특히 많은 확진자수 증가
- 주말사이 미 증시는 종목별 차별화 흐름. #메타버스 #전기차 강세흐름.
- 최근 잠잠했던 인플레 관련 이슈가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올 수 있어 주의해야할 필요
- 금일 한국증시는 계속되는 업종별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미 증시 수급 악화(옵션만기 영향 일부), 인플레 관련 우려, 코로나 확진자 수 증가(금일 한국 또한 3000명 이상 예상)으로 인해 상승 모멘텀을 찾기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
- 따라서 주식 포지션을 늘리기 보다는 현금 비중 확대에 더 집중해야할 시기
✔️ 오늘의 뉴스
●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천 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부터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전면 등교가 시작되는데 방역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 위증증 환자가 연일 5백 명 안팎을 오르내리면서 수도권 중환자실 가동률이 처음으로 80%를 돌파했습니다. 수도권에서 병상 배정을 하루 넘게 기다리는 대기자는 80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달 초 단 한 명도 없던 대기자자 연일 가파른 상승세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중앙보훈병원이 입원 중단 조치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중앙보훈병원에서는 지난 1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어제 한 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58명으로 늘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과의 대화'에서 의료체계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라면 일상회복을 잠시 멈출 수도 있다며 백신 추가 접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임기 6개월을 남긴 시점에 가장 아쉬운 건 부동산 문제라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선대위 전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지지율 열세로 위기감이 커진 민주당에선 이재명 후보가 전권을 쥐고 선대위 전면 쇄신에 나섭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 후보에게 모든 권한을 위임하고 백의종군하기로 했습니다.
● 대선 레이스가 본격화하면서 후보 배우자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먼저 공개 행보에 나섰는데요. 이 후보의 지방 일정에 동행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의 등판 역시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반성한다며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선거대책위원회 쇄신과 관련한 모든 권한을 이 후보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진통 끝에 선대위 진용 구성을 일단락했습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정점으로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과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가 공식 합류했습니다.
●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다시 확산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9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하루 평균 확진자가 지난 13일 8만 명대로 올라선 뒤 계속 상승 곡선을 타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환자에게 꼭 필요한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기의 정확도가 흑인 등 피부색이 짙은 유색 인종경우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정부는 이 같은 결함이 유색인종에 대한 코로나19의 위험성을 높인다며 전 세계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 검찰이 오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와 남욱 변호사를 재판에 넘깁니다. 하지만 '쪼개기 회식'으로 방역수칙 위반 사실이 드러난 데다 '윗선' 개입과 로비 의혹 등에 대한 수사가 미진해 정치권을 중심으로 특검 도입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 인천에서 발생한 층간 소음 흉기 난동 사건을 부실하게 대응했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경찰청장이 국민께 사과 드린다며 인천 논현경찰서 서장을 직위해제 조치했습니다.
● 흉기 난동 사건 현장을 떠난 경찰관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경찰관이 갖고 있던 테이저건 등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년 전에도 경찰의 소극적 대처가 부각된 사건이 잇따르자 2019년 5월 경찰의 물리력 행사 기준과 규칙을 만들었지만, 훈련 부족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겁니다.
● 정수기나 공기청정기 같은 가전제품부터 가구와 의류까지, 렌탈 제품의 영역이 갈수록 넓어지고 있죠. 소비 형태가 '소유'에서 '사용' 중심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 정수기 렌탈 업체가 설치비나 철거비를 고객에게 떠넘기거나, 과도한 연체료를 물렸다가 공정위에 적발됐습니다.
●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시작된 '심야 택시대란'이 3주 넘게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일을 그만둔 택시기사가 2만 5천명에 달해 공급난이 심해진 상황에서 거리두기 완화 이후 택시를 이용하려는 사람은 크게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 전 국민 재난지원금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올해 초과 세수, 그러니까 예상했던 것보다 더 걷는 세금을 어디에 쓸 지가 관심입니다. 우선 정치권과 정부에서 큰 이견이 없는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 농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판매를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다음 달 재개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다만, 모든 대출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실수요자인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주택구입자금 대출만 허용할 계획입니다.
● 상가 임대인과 임차인이 임대료를 두고 갈등을 빚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데요. 앞으로는 가게 적정 임대료가 얼마인지 알아볼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업무 협약을 맺어 감정 평가를 통한 공정 임대료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한국은행이 이번 주 목요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지난 8월에 이어 다시 한 번 인상에 나설 것이 유력합니다. 지난 8월 기준금리를 연 0.5%에서 0.75%로 높였는데요. 코로나19 사태로 찾아온 0%대 기준금리 시대가 곧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 오늘부터 올해 분 종부세 과세가 시작됩니다. 특히 집값이 크게 오른 지역에 다주택자들의 세금 부담이 커질 전망인데요. 정부는 98% 국민은 종부세와 상관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납세자 규모는 80만 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지난주 치러진 문·이과 첫 통합 수능 난이도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수능 출제 기관과 학생 사이의 체감 난이도 간극이 크다는 겁니다. 변별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도 있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코로나 상황을 2년째 겪은 고3 수험생의 누적된 학습 결손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 병원마다 다른 백신 가격을 온라인으로 미리 알아볼 수 있습니다. 병원마다 가격이 다르지만, 일일이 전화해보지 않아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병의원 예방 접종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평균 가격과 최저·최고 금액뿐 아니라, 병원 규모에 따라 비용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 건강증진형 보험은 질병에 대비하는 기존 보험 기능에 건강관리 기능까지 더한 보험입니다. 최근에는 걷기와 달리기, 수영, 등산 과 같이, 건강 상태 개선에 도움을 주는 운동을 하면 활동량에 따라서 다음 달 보험료를 많게는 25%까지 깎아주는 보험도 등장했다고 합니다.
● 한국 남자 럭비 7인제 대표팀이 아시아 럭비 세븐스 시리즈에서 일본을 꺾고 17년 만에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습니다.
● 방탄소년단이 오늘 미국의 '3대 음악상'으로 불리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합니다.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에 올랐는데 아시아 가수로는 최초입니다.
●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이 공개 하루 만에 전 세계 드라마 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오징어 게임’(공개 6일 만에 1위)을 앞선 성과인데요. 지옥행을 선고받은 이들에게 예고된 시간에 지옥사자가 찾아가 목숨을 앗아가는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마케팅 뉴스
1. 페이스북, 개인 맞춤형 뉴스피드 조절 기능 테스트
페이스북이 뉴스피드를 개인 선호도에 따라 조절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친구, 가족, 그룹, 페이지 소식의 양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 즐겨찾기, 팔로우 취소, 스누즈 등의 조절 기능도 더 이용하기 쉽게 만드는 중이라고도 말했다.
2. 지역광고 살아나자 당근마켓 ‘함박웃음’
‘위드 코로나‘에 동네 가게 홍보 수요가 늘어나면서 하이퍼로컬 플랫폼 당근마켓의 지역광고 사업이 살아나고 있다. 당근마켓은 이달 둘째 주까지 당근마켓 지역광고 수가 지난달 대비 22%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근마켓의 지역광고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온라인 지역광고 서비스다.
3. 50만 수험생 공략… ‘포스트 수능’ 마케팅
유통업계가 2022학년도 수능을 치른 50만 잠재고객을 잡기 위해 포스트 수능 마케팅에 돌입한다. 수험표를 지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외식 프로모션부터 예비 대학생을 겨냥한 전자기기 할인 행사 등이 마련됐다. 백화점도 수능 특수 맞이에 적극 나서고 있다.
4. 싸이월드 메타버스에 IBK기업은행 점포 개설
싸이월드는 IBK기업은행과 서비스 협업 및 제휴에 관한 MOU를 체결, 싸이월드 메타버스 플랫폼에 IBK기업은행이 은행사 중 단독 입점하기로 했다. IBK기업은행은 ‘IBK 도토리 통장‘(가칭) 등 싸이월드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게임요소를 접목한 ‘메타버스 금융체험 서비스‘를 선보인다.
5. 식품업계, 크리스마스 마케팅 스타트… 키워드는 한정판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식품업계의 마케팅이 본격화되고 있다. 올해 식품업계의 크리스마스 마케팅 키워드는 한정판이다. 연말에만 구할 수 있는 제품으로 대목 시즌 매출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이들의 지갑을 열겠다는 의도도 담겨있다.
6. 카카오, 오디오 플랫폼 ‘음’에 후원 기능 도입
카카오의 소셜 오디오 플랫폼 ‘음’이 크리에이터를 후원할 수 있는 ‘응원하기’ 기능을 도입한다. 이용자는 카카오페이 송금을 통해 간편하게 후원금을 보낼 수 있다. 대화방 안에서도 송금할 수 있으며 응원하기를 통해 송금하는 후원금은 모두 크리에이터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7. 젊어지는 보험사… 트렌디한 홍보로 MZ세대 잡는다
산업계 전반에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보험업계 역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최근 보험업계는 MZ세대에게 가입이 쉽고 일상생활 관련 미니보험 상품을 홍보하고, 메타버스를 활용한 고객 유치 및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전 가족 중심의 광고나 중견급 모델의 신뢰감을 앞세웠던 광고와는 확연히 다른 형태다.
✔️ 부동산 뉴스
강남 84㎡ 2채 보유 종부세 8000만원?.. 오늘부터 고지서 발송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22053405976
보유세 실효세율 0.16% 공격하는 국민의힘, 왜?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22050640791
국토보유세, 땅부자 과세 강화로 30조..16억원 이하 1주택은 '기본소득'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22050635785
오락가락 정부 정책, 전세의 월세화 현상 부추긴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22040610501
'해당지역 거주 + 작은 면적 선택'..신혼희망타운 가까워졌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21213531431
창원시 상남동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296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21213527429
文 대통령 "현정부서 부동산해법 실마리 제공..임기내 집값하락 약속"(종합)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21211223224
✔️ 기업/산업 뉴스
* 삼성전자 파운드리 20조 투자…"내년 상반기 TSMC 기술 뛰어넘는다"
* 두산그룹, 큐캐피탈 컨소에 두산건설 매각…재무약정 졸업 '청신호'
*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대유위니아에 조건부 경영권 매각 추진
* '지옥' 뜨자마자 세계 1위…K드라마 힘인가 '오겜' 후광효과인가
* "스마트폰 시장 살아난다"…'폴더블株' 날개 펼까
* 꼬리가 몸통 흔드나…ETF 돈 몰리자 메타버스株 훨훨
* 배당수익에 실적까지…증권株 '주목'
* 美 리비안 관련주?…2차전지 장비주 엠플러스 주목
* 상반기 정점 찍었나…철강주 ETF '곤두박질'
* 내년 '호호' 웃을 주식은…10개 증권사가 본 주식 시장
* 유진PE·두나무, 우리금융 지분 인수 유력
* 롯데의 승부수…'2시간 배송' 전국 확대
* 이해진 vs 김범수 야심작 출격시켜 한판 붙는다
* 현대건설, '마추픽추' 관문 페루 친체로 국제공항 착공
* 우리카드, 독자 결제망 구축 추진…내년 250만 목표
* 기술 하나로 세계 1위 올랐다…'주가 10배' 대박 난 기업
* 무인차가 부품 나르면 로봇이 조립…기아 EV6의 첨단 공정
* 롯데케미칼, 6개 제품 '세계일류상품' 선정
* 위기의 유통공룡 롯데…"오픈마켓 가망 없다, 식품마저 밀리면 끝장"
* 문 열리는 유럽 5G 중계기 시장…SK스퀘어 합작사 현지 첫 상용화
* LG유플, '자율차의 눈' 라이다 인식 기술 실증 돌입
* LG전자 TV로 PC게임 즐긴다
* 포스코에너지, 국민은행과 ESG 협력
* "액정 못 갈아요" 삼성AS 센터, 기기값 환불해주는 이유
* 신세계면세점 中 공략…알리페이와 손 잡았다
* 국순당, 웹툰 '유미의 세포들' 와인
* SKT, 유럽에 '실내 5G중계기' 공급
* 세코닉스 렌즈, 부가티 전기차 눈 된다
* 지놈앤컴퍼니, 美에 마이크로바이옴 공장 짓는다
* 퓨쳐켐, 국내 첫 방사성 의약품 공장 내년 하반기 본격 가동
* JW중외제약-신테카바이오, AI 기반 신약 공동 개발
* "신차 18종 보러가자"…서울모터쇼 확 바뀐다, 이젠 '모빌리티쇼'
* 로보택시 주도권 누가 쥘까…차량 공유 플랫폼 연합이 유리
* 차 반도체 공급난에…'20년 역사' 기업마저 문 닫았다
* 매출 1000억 클럽 벤처, 지난해 633개 '역대 최다'
* 미래에셋글로벌리츠, 22일부터 일반 청약
* 뮤직카우 '몸값 1조'…핀테크 혁명 시즌2
* 팍스랩, 산업용 용접팁 연마기 국산화
* '1000만 고지"도 넘어서나…넷플릭스 이용자 '사상 최대"
* '위성기술 독립' 한발 더…정찰위성 '아리랑 6' 제어장치 국산화
* 韓, 초소형 위성 2031년까지 100기 발사
❒오늘의 운세, 11월22일 월요일
[음력 10월 18일] 일진: 갑술(甲戌)❒
〈쥐띠〉
96, 84년생
내 주장만이 옳은 것은 아니니
다른 사람의 의견도 존중해 주어야 한다.
72년생
너무 무리한 조건을 내세우지 마라.
협상이 깨질 수 있다.
60년생
칠전팔기의 오뚝이 정신으로 필요하다.
어려울 때일수록 희망을 잃지 마라.
48, 36년생
다툼이 있거나
머리 아플 일이 생기겠다.
운세지수 47% 금전 40 건강 45 애정 50
〈소띠〉
97, 85년생
물질이 삶의 전부는 아니다.
너무 지나치게 계산하지 마라.
73년생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지금 포기하면 더 곤란해진다.
61년생
염두에 두고 있는
부동산 매매를 서두르지 마라.
49, 37년생
숨 막히는 현실을
답답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때를 기다리면 운이 두둥실 떠오른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범띠〉
98, 86년생
달달하고 솔직한 고백을 해보라.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수 있을 것이다.
74년생
그동안 공들여서 진행해오던 일에
서광이 비치니 희망적이다.
62년생
가정과 사업이 안정을 찾으니
기쁘고 즐거운 날이다.
50, 38년생
인간관계나 일 등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은 길하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토끼띠〉
99, 87년생
자신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상대에게 강한 인상을 주게 된다.
75년생
파는 것에서 크게 이득이 따르지만
사는 것에서는 크게 실속이 없겠다.
63년생
때를 만나 움직이니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51, 39년생
먼 곳의 재물을 탐하지 말고
바로 발밑에서 찾아보라.
운세지수 91% 금전 85 건강 90 애정 95
〈용띠〉
00, 88년생
남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피하라.
훗날 중요한 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76년생
직장에서 곤란한 일이 생길 수 있다.
일처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64, 52년생
매매문제는
급히 서둘면 손해를 본다.
40년생
문제가 생기고 시끄럽다.
수술수가 있으니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01, 89년생
실수하기 쉬우니
충분히 시간을 갖은 후에
결단을 내려라.
77, 65년생
어제의 좋은 일만 생각하지 말고
오늘의 고통도 기억해야 한다.
53년생
건강을 체크해보라.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 것이다.
41년생
구설수를 조심해야 한다.
내 생각과는 무관하게 상황이 돌아간다.
운세지수 38% 금전 45 건강 35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절호의 기회가 왔으니 놓치지 마라.
현실의 어려운 일이
서서히 풀려 나가게 된다.
78, 66년생
정성을 다해 준비했으니
좋은 결과는 당연한 이치일 것이다.
54년생
행운의 여신이 미소를 지으니
일이 잘 풀린다.
42년생
오랜 숙원이 해결되고
막혔던 일이 시원하게 뚫린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양띠〉
91년생
진정한 사랑은 오래도록
인내하며 지켜보는 것이다.
79년생
가정의 평화가 중요하다.
그 어떤 것보다도
가정을 우선순위에 두어라.
67년생
가만히 있으면 몸이 아프지만
밖을 나가면 의욕이 넘친다.
55, 43년생
일진일퇴가 거듭되는 것이 인생사이다.
잠시 쉬어간다 생각하라.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 80년생
정신을 한 곳에 집중시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고 믿어라.
68년생
오늘 뿌린 씨는
내일의 귀한 열매가 된다.
용기를 갖고 결단을 내려야 하겠다.
56년생
재혼상대를 찾는 사람은
좋은 인연이 나타날 것이다.
44년생
조금만 더 손을 뻗어라.
원하는 것이 그곳에 있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닭띠〉
93, 81년생
가장 중요한 일을 정해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해야 한다.
69년생
기선 제압이
성공의 히든카드가 될 것이다.
진행은 역량이 있는 사람을
앞장 세워라.
57년생
오전에는 갠 날이지만
오후에는 궂은비가 내릴 것이다.
45, 33년생
먹을 것도 없는 자리에
제사 지낼 곳은 많은 격이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개띠〉
94, 82년생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아직 현실과는 먼일이니 시간을 가져라.
70년생
공명정대한 마음으로 처신하면
전화위복이 될 것이다.
58년생
사리판단을 분명히 할 줄 알아야 한다.
소원이 이루어진다.
46, 34년생
인생은 60부터라고 하고
몸은 늙어도 마음은 청춘이라고 했다.
운세지수 73%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돼지띠〉
95, 83년생
이성보다는 감정이 앞서가면
후회하게 된다.
71년생
정상에 올랐을 때는
만족보다 허탈해질 수도 있는 법이다.
59년생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사람을
섭섭하게 하지 마라.
은혜를 알아야 한다.
47, 35년생
무심히 버려두었던 일들을
다시 한 번 훑어보라.
놓친 것이 있다.
운세지수 61% 금전 60 건강 65 애정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