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2021년 12월 1일 간추린 뉴스

black_sunday 2021. 12. 1. 09:36
2021년 12월 1일 간추린 뉴스

* 뉴욕증시, 11/30(현지시간) 오미크론 우려 지속 및 Fed 테이퍼링 가속화 우려 등에 급락…
다우 -652.22(-1.86%) 34,483.72,
나스닥 -245.14(-1.55%) 15,537.69,
S&P500 4,567.00(-1.90%),
필라델피아반도체 3,833.22(-1.98%)

* 국제유가($,배럴), 오미크론 백신효과 우려 등에 급락…
WTI -3.77(-5.39%) 66.18,
브렌트유 -3.99(-5.45%) 69.23

* 국제 금($,온스), 파월 매파적 발언 등에 하락…
Gold -8.70(-0.49%) 1,776.5

* 달러 index, 오미크론 우려 등에 약세... -0.46(-0.48%) 95.88

* 역외환율(원/달러), -3.89(-0.33%) 1,183.27

* 유럽증시, 영국(-0.71%), 독일(-1.18%), 프랑스(-0.81%)




✔️ 오늘의 뉴스

● 어젯밤 9시까지 집계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천857명으로 동시간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4천 명을 훌쩍 넘겨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첫 의심 사례가 나왔습니다. 지난주 나이지리아에서 귀국한 부부 등이 확진돼 방역 당국이 오미크론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는데 오늘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증가세인 가운데, 10살 미만 어린이가 처음으로 숨졌습니다. 사후에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당국은 기저 질환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군 출신 우주항공 전문가 30대 워킹맘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내세웠습니다. 외부 영입인사 1호인데, 청년과 여성층을 고려했다는 평가입니다.

● 민주당이 오늘 선대위 쇄신을 위해 2030 세대가 합류하는 2차 외부 인사 영입을 발표합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충청 순회 마지막 날인 오늘 청년층 표심 잡기에 주력합니다.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모든 일정을 돌연 취소하고 사실상 잠적했습니다. 이른바 '패싱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데, 윤석열 대선후보 측은 계속 접촉을 시도하겠다고 했지만 파장이 만만치 않습니다.

● 대장동 의혹에 연루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곽상도 전 의원의 구속 여부가 오늘 가려집니다. 화천대유가 참여한 성남의뜰 컨소시엄 구성 과정에서 하나은행 측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아들을 통해 퇴직금 등 명목으로 25억 원을 수수한 혐의입니다.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고발사주' 의혹 핵심 인물인 손준성 검사에 대해 다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구속 필요성과 상당성이 부족하다며 법원이 영장을 기각한 지 한 달여 만입니다.

● 미국 식품의약국, FDA는 오늘 외부 전문가 회의를 열어 제약사 머크가 개발한 코로나 알약 치료제인 '몰누피라비르'에 대해 긴급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 미국은 이번 주부터 남아프리가공화국을 비롯한 8개국을 여행금지 국가로 지정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직접 대국민연설을 통해 과도한 불안을 자제시키는 동시에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등 개개인의 방역조치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 남아공을 중심으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확진자가 나오면서 전 세계적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남아공 감염사례가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된 지난달 24일 이전에 이미 네덜란드에서 오미크론이 존재했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 상륙은 시간문제로 여겨졌던 오미크론 변이가 일본에서도 확인됐습니다. 나미비아 외교관인 30대 남성은 지난 28일 나리타 공항 검역에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 오미크론 우려에도 불구하고 테이퍼링에 속도를 내 금리 인상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음을 시사한 파월 의장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미국 뉴욕 증시는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내달 열릴 예정이었던 겨울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취소됐는데요. 중국 정부는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베이징 겨울올림픽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 늦은 밤 인적이 드문 도로에 4살 딸을 버리고 도망갔던 30대 어머니와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온라인 게임을 하다 가까워졌고 함께 아이를 버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우리나라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모두 2% 넘게 급락했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매도세에 밀려 2천9백 선이 깨지더니 올해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주요국이 국경 폐쇄에 나서면서 기지개를 켜는 듯했던 여행업계에 또다시 비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최근 유럽여행 패키지 상품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고객들의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 너무 아파서 경황 없이 응급실에 갔는데 진료비를 낼 돈이 없으면 몹시 당황스러울 텐데요. 이럴 때 '응급의료비 대지급 제도'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응급 환자가 의료 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비용을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국가가 의료기관에 돈을 대신 내주고 나중에 돌려받는 제도입니다.

● '내 손안의 금융 비서'로 불리는 '마이데이터'가 오늘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된다고 합니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은행과 신용카드사, 보험사 등에 흩어진 개인 금융 정보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고 맞춤형 금융 상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입니다.

● 경기도 평택과 오산, 부산 기장군에서 민간 분양 아파트에 대한 첫 사전 청약이 진행됩니다. 주변 시세보다 최대 40퍼센트 저렴한 가격에 분양되고, 전체 물량의 30퍼센트 정도는 청약 가점과 상관없이 추첨제로 공급되기 때문에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 마케팅 뉴스

1. 광고도 디지털이 대세... 내년 점유율 50% 넘는다

내년 모바일 광고가 사상 처음 전체 시장의 절반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나스미디어의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국내 광고 시장 규모는 13조 558억 원으로, 올해보다 4% 성장한다고 내다봤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0.8% 축소됐으나 올해 4.6% 성장했고, 내년에도 4%대 성장률이 유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2. 배송전쟁 너무 앞서갔나... '당일배송' 접은 11번가

새벽배송, 당일배송, 2시간 내 배송 등 유통업계에서 빠른 배송 경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11번가가 당일 배송 서비스를 종료하고 직매입 상품 중심의 익일 배송 서비스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노선을 바꿨다. 서비스 규모가 작고 배송 효율이 기대했던 만큼 나지 않아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3. 훈훈한 12월 광고시장, 연말에도 집행 계속된다

코바코가 12월의 광고경기전망지수(KAI)를 발표했다. 12월 KAI는 100.7로 모든 매체에서 보합세를 유지하며 연말까지 꾸준한 광고 집행이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상파TV(102.3), 온라인‧모바일(102.8) 등의 매체에서 전월 수준을 웃도는 활발한 광고비 집행이 전망된다.

4. 인크로스, 2022년 메타버스·NFT·구독패스 각광

인크로스가 내년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와 전망을 분석한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 2022'를 발표했다. 인크로스는 내년 디지털 마케팅 업계에서 3D 광고, 가치투자 마케팅, 구독패스, 취향 타깃팅, 디지털 ESG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할 것으로 분석했다.

5. 다시 뜨거워진 모디슈머 마케팅

집에서 먹고 즐기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한차례 불어왔던 모디슈머 열풍이 최근 더욱 큰 형태로 재 확산됐다. 최근에는 단순히 자신만의 레시피를 SNS에 공유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에서 모디슈머를 타깃으로 해당 레시피를 한 번 더 콘텐츠화해 바이럴 하거나, 제품을 출시하는 등 파급력이 더욱 향상되고 있다.

6. 오디지·솔파 인수한 '어댑트', 아시아 미디어커머스 시장 진출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가 최근 홍콩과 대만에 각각 해외법인을 설립하고 아시아 미디어커머스 시장 진출을 가시화하고 있다. 최근 콘텐츠 제작사 오디지(ODG)와 솔파(Solfa)를 동시에 인수하면서 콘텐츠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한 어댑트는 해외 사업을 회사의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7. 구글 앱, 이용자 수·시간 '싹쓸이'... 구글-카카오-네이버 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앱 개발사는 '구글'이었다. 그 뒤를 '카카오'와 '네이버'가 바짝 쫓았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10월 가장 많이 이용한 앱 개발사는 '구글'로 순 사용자가 3,760만 명이었다. 이어 카카오 3,727만 명, 네이버 3,545만 명, SK텔레콤 2,388만 명, 쿠팡, 메타, KT가 뒤를 이었다.




✔️ 부동산 뉴스

양도세 비과세 상향.. 세금 3분의 1 수준까지 ↓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01040820327

내년까지 민간 4만4000가구 사전청약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01040714311

서울 집값 잡으려다 '탈서울' 부추겨.. 경기도 아파트값 평균 6억원 넘어섰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01040710308

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 사우디 2조원 규모 가스플랜트 수주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01030429060

한달 임대료가 20만원대, 부산 역세권 청년주택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01030218959

[부동산 100자 정보] 충남 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분양 외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01030141935

[기자의 눈/주애진]"17년간 정책 따랐는데 종부세 500배" 다주택자의 눈물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01030137933



✔️ 기업/산업 뉴스

* WSTS, 내년 메모리반도체 시장 성장률 절반 이하로 하향

* 반도체 잇따른 '긍정 시그널'…장비투자·웨이퍼출하도 강세

* 삼성전자 3대 부문장…모두 유임으로 가닥

* 삼성 車반도체, 폭스바겐 전기차에 탑재

* LG에너지솔루션,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통과

* 네이버 '제페토', 소프트뱅크·하이브 등서 2천200억 투자 유치

* 현대ENG, 사우디서 2조 잭팟

* 이동걸 "에디슨의 쌍용차 발전전략 제3자 검증받아야"

* 이동걸 "HMM 채권단 관리 손 뗄 때 돼…단계적 지분 매각 검토"

* 무디스 "두산重 1.5조 유상증자 두산밥캣 신용도에 긍정적"

* 한국타이어그룹, 캐나다 초소형정밀기계업체 '프리사이슬리' 인수

* 신한은행,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송금 성공

* 당국 車 보험료 인하 가능성 검토...손보업계 난감

* 카뱅 '미니 효과'에…은행도 10代 잡기 나섰다

* 12월 1일부터 17개 금융사 '마이데이터' 시범 서비스

* 네이버·카카오 다음 전장은 '국민인증서'…마이데이터 인증부터 초격전

* 확 달라진 회장님차…"역대 제네시스 중 가장 우아한 G90"

* SK㈜ - SK머티리얼즈 합병법인 출범…"첨단소재에 5조 투자 "

* "디즈니+, 주간이용자 100만명 돌파…국내 톱5 진입"

* 정몽원 "CEO중심 책임경영"…한라그룹, 3개 섹터로 나눈다

* 2050년 모든 사업장 탄소중립…현대두산인프라 업계 첫 선언

* 일감 넘치는 LS전선 "1년째 공장 100% 가동"

* 車전장 전문 한화인텔리전스 출범

* LG전자 'OLED 뚝심' 통했다

* 韓 최다 이용 플랫폼은 '구글'…뒤이어 카카오·네이버·SKT 순

* LG전자 CES 키워드는 'AR·VR'

* 음식 픽업·전동킥보드 대여…티맵 '일상 속 모빌리티' 도약

* 셀트리온 '렉키로나', 유럽 9國 이달 수출

* '농기계 1위' 대동, 스마트 농업 플랫폼 만든다

* '자율주행차의 눈' 라이다...K스타트업, 60억弗 시장 밝힌다

* 진단부터 신약까지…진화하는 유전자가위

* 게임 흥행사 남궁훈, 카카오 미래전략 짠다

* "콘텐츠 사업 진출" 21년차 벅스의 변신…업계는 '반신반의'

* "나도 살까" 가상부동산 열풍…거품 논란도

* 두나무도 메타버스 진출…'세컨블록'서 화상채팅도

* BTS '다이너마이트', 올해 애플뮤직 글로벌 스트리밍 1위

* 역할 커진 액셀러레이터…증권사 펀드 운용까지 맡는다

* 일진머티리얼즈, 1.1조 투입…전기차 일렉포일 공장 증설

* 골드만삭스도 대경오앤티 인수전 뛰어들었다

* 연일 급락 코스피…메타버스·NFT가 대피처 될까

* 개미들 또 엇박자

* NH證 '메타버스' 플랫폼 열어

* 다시 매물로 나온 미니스톱, 몸값 '반토막'

* 헛개차·옥수수차 불티나게 팔렸는데…2년 만에 무슨 일이?

* 오미크론 리스크에도…월가 "겁먹지 말라"한 이유 들어보니

* 美, 가격결정력 높은 종목 유리…中, 친환경·식품주 주목

* 김재옥 대표, 참치캔 넘어 간편식·펫푸드·샘물…끝없는 모험으로 창사 첫 매출 2조 눈앞

* 골드만이 목표가 200% 높인 제이시스메디칼

* '피크아웃' 감안해도…"롯데케미칼 역사적 저평가"

* 11월 급락장 속 외국인 '올해 최대 순매수'…뭐 담았나 보니

* 내년부터 상장 심사 때 기업 'ESG 체력' 검증

* 얼어붙은 신재생에너지株, 내년 '쨍하고 해뜰날' 오나

* "K팝 콘텐츠, NFT로 만들 것"…FSN 질주

* 월가 공포지수 급등은 매수 기회?

* AI 영상진단기업 루닛, 장외 몸값 1조 돌파

* EQT·피스커·소파이…조지 소로스가 찍었다

*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 홍콩 간다



오늘의 운세, 12월 1일

[음력 10월 27일] 일진: 계미(癸未)



〈쥐띠〉




96, 84년생 오해받는 일이 생기지만 곧 풀린다. 72년생 어중간한 마음으로 진행시키지 마라. 혼란만 가중될 뿐이다. 60년생 갑자기 마음이 약해지는 것 같겠다. 지출에 신경을 써야 한다. 48, 36년생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난다. 본시 일이라는 것이 동시다발로 생기기 마련이다.

운세지수 41%. 금전 40 건강 45 애정 55



〈소띠〉



97, 85년생 자꾸 다툴 일이 생기니 만나지 마라. 73년생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 중요한 사람이 지켜보고 있다. 61년생 믿음을 쌓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지만 무너뜨리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다. 49, 37년생 낡은 습관에서 벗어나서 과단성이 있는 행동을 취하라.

운세지수 42%. 금전 50 건강 55 애정 50



〈범띠〉



98, 86년생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74년생 지갑을 단단히 닫아라. 지름신이 강림해서 쇼핑중독이나 과소비에 빠지기 쉽다. 62년생 진실한 마음을 담아서 전달해보라. 오늘은 통할 것이다. 50, 38년생 분주한 일과로 피로까지 겹치게 되니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운세지수 65%. 금전 65 건강 60 애정 55



〈토끼띠〉



99, 87년생 큰 기대나 급한 마음을 가지지 않고 차근차근 풀어나가면 오히려 행운이 따라준다. 75년생 깊은 슬럼프에서 탈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63년생 자식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해오던 생각을 바뀌게 되는 일이 생긴다. 51, 39년생 인간관계가 더욱 넓어지고 돈독해지겠다.

운세지수 98%.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용띠〉



00, 88년생 혼자서 다 잘 할 수는 없다. 능력이 안 되는 부분은 솔직하게 인정하고 도움을 받아라. 76년생 보는 눈이 많으니 매사에 말과 행동을 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야 한다. 64, 52년생 한계에 다다른다.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길하다. 40년생 옥신각신 다툼이 잦아진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뱀띠〉



01, 89년생 그동안 갈고 닦은 연애의 기술을 발휘하게 된다. 77년생 생각은 선택의 기회가 있을 때에 할 수 있는 것이다. 65, 53년생 나이를 먹는다고 저절로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어른이 되라. 41년생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므로 비상금은 꼭 비축해두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75 애정 80



〈말띠〉



02, 90년생 삶에 대한 강렬한 사랑이 샘솟게 되는 날이다. 78, 66년생 인생의 금맥을 찾을 수 있는 행운이 다가오고 있다. 54년생 투자한 것에 비해서 아직은 미미하니 비효율적이라 생각하기 쉽다. 좀 더 기다려야 한다. 42년생 오랜 시간을 두고 고심 끝에 드디어 결정을 내리게 된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양띠〉



91년생 왠지 모르게 멀어져 간다는 느낌이 온다. 갑자기 불안한 마음마저 들겠다. 79년생 벗어나고 싶어도 도망치고 싶어도 쉽게 벗어나거나 도망칠 수 없어 어딘가에 갇힌 것 같겠다. 67, 55년생 믿은 것이 후회가 되는 일이 생긴다. 43년생 웬만하면 양보하고 넘어가야 한다,

운세지수 59%. 금전 50 건강 55 애정 60



〈원숭이띠〉



92년생 누구와도 똑같을 수는 없는 것이다. 자신만의 방법을 개발하라. 80년생 지금 이 기회를 놓치면 당분간 힘들다. 불안하다면 믿을 만한 사람의 조언을 구하라. 68, 56년생 판단의 실수를 하게 되더라도 빨리 수습하면 아직 만회할 기회는 있다. 44년생 먼저 상대의 의견을 들어라.

운세지수 81%. 금전 85 건강 80 애정 70



〈닭띠〉



93년생 연인에게 자신의 진면목을 보여줄 기회가 왔다. 81년생 답답하거나 늦는다고 화를 내거나 짜증내지 않도록 주의하라. 69, 57년생 돌아가는 상황을 먼저 잘 파악해야 한다. 무턱대고 나가면 위험하다. 45, 33년생 어떤 일이 있더라도 상대에게 우선 양해를 구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운세지수 71%.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개띠〉



94, 82년생 아무도 모르고 있을 때에 제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70년생 건강을 먼저 생각하라. 이런 저런 일로 과음이나 과식을 하게 된다. 58년생 자존심이 크게 상할 만한 상황이 생기더라도 즉시 감정적으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 46, 34년생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이 있는 것이다.

운세지수 39%.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돼지띠〉



95년생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생기는 중요한 날이다. 83, 71년생 오늘 하루는 마이더스의 손을 가질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59년생 이런 저런 경조사로 다닐 일이 많이 생긴다. 좋은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 47, 35년생 상대를 이해하는 방향으로 나가면 길하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출처-지윤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