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2021년 12월 17일 간추린 뉴스

black_sunday 2021. 12. 17. 09:02

2021년 12월 17일 간추린 뉴스

* 뉴욕증시, 12/16(현지시간) 기술주 부진 등에 하락…

다우 -29.79(-0.08%) 35,897.64,

나스닥 -385.14(-2.47%) 15,180.44,

S&P500 4,668.67(-0.87%),

필라델피아반도체 3,766.32(-4.27%)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재고 감소 영향 지속 등에 강세…

WTI +1.51(+2.13%) 72.38,

브렌트유 +1.14(+1.54%) 75.02


* 국제금($,온스), 주요국 중앙은행 인플레 대응 등에 상승...

Gold +33.70(+1.91%) 1,798.20


* 달러 index, 주요국 긴축 정책 속 경기회복 우려 등에 약세... -0.53(-0.55%) 95.98


* 역외환율(원/달러), +3.54(+0.30%) 1,187.17


* 유럽증시, 영국(+1.25%), 독일(+1.03%), 프랑스(+1.12%)




✔️ 오늘의 뉴스
●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7천 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확산세가 이어지면 하루 환자가 2만 명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왔습니다. 정부는 단계적 일상 회복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내일인 토요일 0시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약 보름간 강화된 거리두기가 시행됩니다.


●  내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전국에서 사적 모임은 4명까지만 가능하고, 식당과 카페 등은 밤 9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동거가족과 돌봄 등 기존 예외범위는 계속 유지됩니다. 지금까지는 미접종자 1명까지 동행을 허용했지만, 백신 미접종자는 식당이나 카페를 혼자 이용하거나 포장·배달만 할 수 있습니다.


● 최근 돌파 감염이 증가하고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까지 확산하자, 방역당국은 3차 접종은 필수 접종이라며 거듭 추가 접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3차 접종이 오미크론 변이 예방 효과는 물론 이상 반응도 1, 2차 접종 때보다 적다고 밝혔습니다.


●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당의 인사검증 실패 뒤 새롭게 도입한 국민추천 제도로 외부 인사 5명을 영입했습니다. 응급실 간호사와 노동환경 전문 의사, 청소년 권리 활동을 해온 고3 학생 등이 포함됐습니다.


●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아들의 불법 도박 사실을 인정하고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올해 29살인 이재명 후보 장남은 2019년 1월부터 해외 포커 사이트와 서울, 경기도 분당 일대 불법 도박장을 이용한 경험을 온라인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2003년 삼성미술관 기획전시에 참여했다는 이력도 허위로 기재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2003년 기획전시에 참여했다는 경력을 기재했는데, 삼성 리움미술관 측은 해당 전시를 연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이제 대통령 선거가 82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SBS가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35.4,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33.3%로, 격차는 2.1%포인트, 오차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어 정의당 심상정 3.5,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3.1%였습니다.


● 뉴욕시에 이어 뉴욕주가 지난 13일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도입니다. 뉴욕 시민들은 안 그래도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 코로나19 확산으로 다시 봉쇄가 이뤄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2차 접종 완료율이 80%가 넘는 영국에서 오미크론이 폭발적으로 퍼져 '크리스마스의 악몽'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급기야 프랑스는 영국으로부터의 입국을 금지했습니다.


● 미국은 성명을 통해 중국이 생명공학과 의학 등 기술을 군사적 목적과 인권 탄압을 위해 사용한다며 중국 군사과학원 군사의학연구원 등 11개 산하 연구소를 블랙리스트에 포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기관이 두뇌를 제어하거나 조종하는 것을 포함하는 무기 개발에 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자신의 주거지로 찾아온 20대 남성에게 둔기로 폭행을 당했습니다. 안산단원경찰서는 어제 오후 8시 50분쯤 조씨의 집에 찾아가 집안에 있던 둔기로 조씨의 머리를 가격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씨는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가짜 수산업자로부터 고급 렌터카들을 받은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온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렌터카 제공에 '대가성'은 없었다고 보고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만을 적용했는데 '용두사미' 수사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해달라면서 낸 소송에서, 대법원이 9년 만에 노동자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지난 2012년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은 회사를 상대로 상여금 등을 통상임금에 포함해 각종 수당과 퇴직금 등을 추가로 달라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삼성전자가 최근 스마트폰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무선사업부 이름을 MX(Mobile Experience)사업부로 교체하면서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장터인 갤럭시스토어를 키울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 구글과 애플을 잡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 코로나19로 음식 배달이 부쩍 늘며 배달원(라이더) 확보를 위한 배달앱 간 경쟁이 치열합니다. 배달 건수에 따라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내걸면서, 일부 지방 라이더들은 서울 강남권으로 원정 배달까지 나서는 상황입니다.


● 서울 강남 4구 등 인기 주거지에서 10월 아파트 매매 실거래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합니다. 한 전문가는 "지난 8년간 집값이 계속 올랐고,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으로 매수 수요가 사라져 상승 동력을 잃었다"면서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집값 하락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 올해 암 검진 등 국가건강검진을 아직 받지 못한 분들, 있으실 텐데요. 너무 서두르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올해 국가건강검진 기간이 내년 6월까지로 연장됐습니다. 연말이라 검진이 몰린 데다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의료기관 업무가 늘어난 것을 고려한 조치라고 합니다.


●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주연배우 이정재가 뉴욕타임스의 올해 문화계 샛별로 선정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올해 음악과 영화, 연극 등 문화계에서 새롭게 두각을 나타낸 스타로 TV 분야에서는 이정재를 꼽았습니다.


● 수도권과 강원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5도, 철원 -7도, 대전 -2도, 대구 -1도까지 떨어지는 등 오늘보다 3~9도가량 낮아지겠고 찬 바람에 체감 온도는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또 한낮에도 곳곳에서 영하권을 유지하겠고 체감온도는 대부분 영하권을 보이겠습니다.



✔️ 마케팅 뉴스

1. 비싸면 좀 어때... 길어지는 집콕에 작은 사치로 기분 풀었다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먹고 마시고 즐기는 행위가 밖이 아닌 집에서 이뤄지게 됐고, 집밥족들과 홈술족들이 급증했다. 이 같은 트렌드에 힘입어 올 하반기 히트 상품들은 대부분 동일한 제품군에서 '고급화' 혹은 '프리미엄화'를 이뤄낸 것들이 선정됐다.

2. 공부하고 게임 정보도 나눠요... 네이버 카페에 10대 몰린다

네이버가 2003년부터 서비스 중인 '네이버 카페'가 10대 커뮤니티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최신 동향에 따른 새로운 주제 카페들이 끊임없이 만들어지면서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원격교육 등 비대면 활동이 늘면서 10대들이 모이는 교육과 게임 분야 네이버 카페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네이버 NFA, 사업 기간 짧고, 소규모 SME 비중이 절반 이상 차지

네이버가 온라인 풀필먼트 데이터 플랫폼 'NFA'를 통해 온라인 초기 창업자들의 물류 고민을 덜고, 사업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특히 사업 기간이 짧고, 소규모 거래액 SME 비중이 NFA 이용 판매자 전체의 절반 이상을 넘는다. NFA 이용 판매자 중 60% 이상이 신규 창업자로 나타났다.

4. 이미 다 하는 건데... 위메프·티몬, '큐레이션 차별화' 될까

한때 소셜커머스 강자로 시장을 이끌었던 위메프와 티몬이 개인 맞춤형 서비스 '큐레이션'을 주요 축으로 삼아 정체성 변화를 시도한다. 하지만 이미 경쟁사들이 이를 적용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경쟁이 치열한 이커머스 시장에서 차별화가 가능하겠냐는 지적이 나온다.

5. SSG·롯데온도 피해갈 수 없는 오픈마켓 짝퉁 논란

가품을 둘러싼 논란이 신세계, 롯데가 운영하는 SSG닷컴과 롯데온과 같은 오픈마켓으로도 번지는 양상이다. SSG와 롯데온에서는 명품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짝퉁 상품들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쿠팡과 네이버 등 오픈마켓에서 유통되는 가품 문제는 국정감사 단골 소재로 해마다 반복되는 논란거리다.

6. 유럽의회, 디지털 시장법 통과... 구글·애플 정조준

유럽의회가 구글, 애플 같은 미국 거대 IT 기업을 겨냥한 '디지털 시장법'을 통과시켰다. 디지털 시장법은 구글, 애플 같은 게이트키퍼 기업들이 자사 앱을 선탑재하는 것을 엄격하게 규제한다. 또 자사 상품이나 서비스를 플랫폼 내 타사 상품보다 노출 순서를 우대하는 것도 규제 대상이다.

7. 이커머스, 이번엔 가구업계와 '빠른 배송' 맞짱

이커머스들의 이런 행보는 '새벽배송'을 시작한 한샘과 '주유소 픽업 서비스'를 론칭한 이케아와 현대리바트 등 가구회사들의 배송 확대 행보를 의식한 전략으로 보고 있다. 실제 한샘은 지난달부터 서울 지역을 대상으로 새벽배송 서비스를 선보였고, 현대리바트도 수도권 지역은 '내일배송'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 부동산 뉴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 뚜렷.. 수도권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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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다 마쳤는데, 방공포 때문에 층수 낮추라니..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17033754163

당일배송 경쟁에.. 물류창고값, 아파트값 육박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17030210941

비대면 부동산 서비스 '다방싸인' 출시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17010707628

김포공항 일대 '모빌리티 허브' 조성.. 혁신사업 거점 변신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17010606621

[부동산 단신] 부영 '부산신항 사랑으로' 3·4단지 상가 입찰 실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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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뚫리는 2기 신도시..물량의 85% 특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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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1억7000만원, 마포 2억2000만원 '뚝'..찬바람 부는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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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0.07%..전국 상승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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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규제에도 집값 올린 '패닉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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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산업 뉴스
* 삼성전자 차량용 반도체, 글로벌 전기차업체 공급
* "현대重 상여금 통상임금 인정"
* 회사 사정 따라 갈린 통상임금 소송…기아 노조 승소, 쌍용차·GM은 패소
* '요소수 사태' 재현?…중국發 '흑연' 공급난 경고에 배터리업계 '비상'
* 넥슨지티·넷게임즈 합병 '넥슨게임즈' 출범…개발역량 극대화
* 최재원, SK온 대표로 8년만에 경영복귀
* 윤여철·하언태·이광국 물러난다... 현대차 17일 세대교체 인사
* R&D 총괄 비어만 퇴임…후임에 박정국 사장 유력
* ESG 공시법안 난립···기업은 고달프다
* 퀄컴·IBM·구글·ST까지 잡았다...삼성전자 파운드리 겹경사
* "TSMC·삼성전자 잡아라"…급성장하는 파운드리 첨단공정 시장
* 신한자산운용 사장 'KB출신' 조재민
* 국민카드 대표 이창권, KB생명 이환주
* '금리 경쟁' 케이뱅크…파킹통장 금리 年 1%로
* "케이뱅크 내년말 상장 검토…확 달라진 KT 알릴 것"
* 금감원, 실손보험 과잉진료 손본다
* CJ그룹 '통합결제'…플랫폼 사업 키운다
* 360도 제자리회전…오르막도 척척
* 한국서 연착된 '항공빅딜', 해 넘길까
* 포스코, 1조원 들여 아르헨티나에 리튬 생산기지
* LG전자 첫 키오스크, 이르면 내달 출시…55·25형 3종으로 첫 발
* 현대글로비스, 5018억 역대 최대 車운송 계약
* SK㈜, 美 바이오 기업에 600억 투자
* 신동주, 롯데지주 지분 전량 매각...완전한 이별 준비?
* 오미크론 '단독 검출 키트' 국내 첫 개발
* 대기업 렌터카 사업 3년 더 제한
* GS, 내년 1월 대기업 첫 CVC 설립… 바이오·에너지 투자
* 美CES 가는 서울바이오시스…마이크로 LED VR 선보인다
* LG화학, LX하우시스와 창호·바닥재 협력
* "무협지 덕후들 150만명 우글우글"…카카오가 사들인 이 회사
* 넷플릭스 CEO 방한 연기…통신망사용료 합의 불발
* 가상공간서 모든 경제활동…'메이드 인 메타버스' 시대 열린다
* 라인, NFT 자회사 라인넥스트 설립...글로벌 NFT 시장 공략
* "알바 해서라도 갖고싶어"…30만원대 향수 덥석덥석 사간다
* VIP 폭풍 구매…갤러리아명품관 매출 첫 1조
* "남양유업 경영정상화 지원" 대유위니아 자문단 파견
* 러시아 입맛 사로잡은 초코파이
* 놀이앱부터 프리미엄 가구까지… 쑥쑥 크는 유아동 시장
* "배달비도 비싼데…그냥 포장해 갈게요"
* 수출 1억弗 달성한 티에스이 "비메모리 키워 3년 내 2배로"
* 피플바이오 '혈액으로 치매 예측' 신기술 인정
* 한솔제지, 폴바셋과 손잡고 일회용품을 친환경 종이로
* 병원 이용 줄고 고배당 매력…코로나 재확산에 뜬 보험株
* 내년 ETF판 더 커진다…우리·KTB·트러스톤 출격
* 올해 美·中에도 밀렸다…삼성전자·LG화학 개미들 '속탄다'
* '몸값 1조' 코스맥스 中법인, 내년 코스닥 상장
* 삼바 '황제株' 눈앞…시총 3위 등극할까
* KTB네트워크, 시총 5300억원 증시 데뷔
* 실적 기대감이 금리인상 악재 넘었다…미국 빅테크株 훨훨
* 전세계 백신 패스 의무화 바람에…올해 모더나 171% 화이자 59% 주가 급등
* 기업 재기 도운 '펀드' 뭐길래…수익률 165% '해피엔딩'
* '바이오 천국' 코스닥, 1년 만에 포트폴리오 확 바뀌었다
* 잘 나가던 의류株, '일상 멈춤'에 멈추나…전문가 "더 사라"는 근거는?
* "리츠 투자도 ESG가 대세"
* 기업 3분기 순이익률 역대최고
* 고점 대비 '반토막' 항셍테크 ETF 이젠 바닥?
* 주식 대신 갈아탈까?…탄소배출권 ETF, 상장 두달 만에 30% '껑충'
* PEF 첫 코스피 상장사 되는 '스틱'...1년새 75% 뛴 주가 날아오를까
* "SK바사 주식 팔아라"…헤지펀드, 또 SK케미칼 압박
* 美 철강사 클리블랜드클리프스, 경영진 잇단 매수 행렬
* 골드만삭스 "급등한 리튬 관련 종목 팔아라"
* 올해는 IPO의 해…최고 종목은 디지털월드애퀴지션
* "포레시아·폭스바겐 저가매수 기회"
* "바이오테크주 바닥 찍었다… M&A 될 기업 집중 매수하라"
* 김포공항에 UAM 이착륙장…'미래형 교통 허브시설' 조성
* 프랑스 車부품사 414억 투자…경주에 수소차 연료탱크 건설
* SK하이닉스 인텔낸드 인수 8부능선 넘었다…'중국 승인' 가닥
* '경영진 매도 폭탄' 카카오페이 반전…손절한 개미들 돌아오나




😊 오늘의 운세 12월 17일 금요일
 [음력  11월  14일]  일진:  기해(己亥)


〈쥐띠〉
96, 84년생 온 세상이 화려한 꽃밭으로 변한 것 같이 행복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72년생 웃는 얼굴이 복을 부른다. 희망이나 기대를 해도 되겠다. 60년생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찾아라. 문제가 해결된다. 48, 36년생 먼저 감사하다고 생각하라. 감사할 일이 줄줄이 생긴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원하는 대로 된다. 사랑의 결실인 자녀를 갖기에 좋은 때다. 73년생 자신을 도울 수 있는 진정한 내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61년생 문서와 관련된 일에서 좋은 결과가 따라준다. 매매도 성사되겠다. 49, 37년생 가족들이 모여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범띠〉 
98, 86년생 속마음을 쉽게 보여주지 마라. 비밀을 털어놓으면 후회할 일이 생긴다. 74년생 시간이 필요하다. 경험자의 조언을 구하라. 62년생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50, 38년생  자나 깨나 불조심하라. 태우거나 화상의 위험이 있으니 뜨거운 것을 다룰 때에 조심해야 한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토끼띠〉 
99, 87년생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를 신은 것 같은 행운이 다가오고 있다. 75년생 여유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계획을 세울 때다. 63, 51년생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미련을 버리면 마음의 평화가 찾아온다. 39년생 누구에게도 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용띠〉
00, 88년생 점점 멀어져가는 마음이 느껴져서 쓸쓸해진다. 76년생 금전적인 문제로 부부가 다툴 일이 생길 수 있다. 64, 52년생 밥심으로 산다는 말이 있다. 바쁘더라도 식사를 거르지 말아야 한다. 40년생 미끄러지거나 낙상의 위험이 있다. 외출하기 전에 신발을 잘 살펴야 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45  
 
〈뱀띠〉
01, 89년생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해야 신속히 해결된다. 77, 65년생 자녀문제로 의견차이가 있어서 부부사이가 불편해진다. 언성을 높일 수 있으니 조심하라. 53년생 그냥 해결되는 일은 없다. 노력만이 최선책이다. 41년생 망신수가 있으니 누가 보든 보지 않든지 행동을 잘하라.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한 순간에 사랑에 빠지기도 하지만 한 순간에 마음이 변하기도 하는 것이다. 78년생 어떤 유혹이 들어와도 흔들리지 말고 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해야 한다. 66, 54년생 자신과 관계가 없는 일에는 관심을 두지 마라. 신용을 잃는다. 42년생 서두르지 말고 여유를 가져라.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양띠〉 
91, 79년생 눈을 크게 뜨고 잘 살펴보라.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것이 보인다. 67년생 부드럽고 배려할 줄 아는 상대를 만난다.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겠다. 55년생 진지한 태도로 임한다면 주위의 동조를 얻는다. 43년생 신뢰관계의 확대에 진력하면 크게 힘이 된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원숭이띠〉 
92, 80년생 쓸데없는 일에 시간 낭비를 할 수 있다. 계획을 잘 세워서 움직여야 한다. 68년생 철저한 계산을 한 뒤에 움직여야 한다. 막연한 기대감은 손해를 부른다. 56년생 자신이 있어도 재삼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위와 보조를 맞춰라. 44년생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닭띠〉 
93년생 그동안 주변에서 맴돌던 사람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81년생 아무리 긍정적인 사고가 좋다고 해도 지나치게 긍정적인 것이 약점이 될 수 있다. 69, 57년생 금전적으로 유리하니 소득이 증가한다. 45, 33년생 성격이 사주팔자라는 말이 있다. 성격대로 행동하면 힘들어진다.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55  애정 70
 
〈개띠〉 
94, 82년생 기대해도 될 만한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된다. 70년생 자신만의 영역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다가오고 있으니 잘 활용해야 한다. 58년생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것 같은 홀가분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46, 34년생 초반은 어려움이 있지만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운세지수 82%.  금전 80  건강 85  애정 85
 
〈돼지띠〉
95, 83년생 나의 한 마디에 상대가 웃고 울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71년생 자녀의 일로 너무 열 받지 말아야 한다. 아이들 싸움이 어른 싸움으로 번질 수 있다. 59, 47년생 쓸데없는 일에 돈을 지출할 수 있다. 35년생 아무리 둘러봐도 내 편은 없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운세지수 53%. 금전 50  건강 50  애정 60


자료제공=지윤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