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2022년 1월 5일 간추린 뉴스

black_sunday 2022. 1. 5. 12:25

2022년 1월 5일 간추린 뉴스

 

* 뉴욕증시, 1/4(현지시간) 국채 금리 상승 및 고점 부담감 속 혼조 마감… 

다우 +214.59(+0.59%) 36,799.65, 

나스닥 -210.08(-1.33%) 15,622.72, 

S&P500 4,793.54(-0.06%), 

필라델피아반도체 4,009.00(-0.45%)

* 국제유가($,배럴), OPEC+ 증산 규모 유지 등에 상승... 

WTI +0.91(+1.20%) 76.99, 

브렌트유 +1.02(+1.29%) 80.00

* 국제금($,온스), 美 경제지표 부진 등에 상승... 

Gold +14.50(+0.81%) 1,814.60

* 달러 index, Fed 매파적 행보 경계감 지속 및 美 국채 금리 상승 등에 강세... +0.09(+0.09%) 96.30

* 역외환율(원/달러), +3.62(+0.30%) 1,197.61

* 유럽증시, 영국(+1.63%), 독일(+0.82%), 프랑스(+1.39%)

 

 

✔️ 오늘의 뉴스


●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천 명대로 예상됩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 속에 정부는 면역저하자에 한해 이르면 다음 달부터 4차 접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법원이 학원과 독서실 등에 대한 정부의 방역패스 의무 적용 효력을 정지했습니다. 정부는 방역패스 확대는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항고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번 결정이 다른 업종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설 연휴 이전에 최대 30조 원 규모의 추경 편성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 사람한테 최소 100만 원씩 지원금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 국민의힘 당내에서는 이준석 대표의 사퇴론도 거세지고 있지만, 이 대표는 "직접 와서 얘기하라"며 사퇴할 뜻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러자 중진의원들은 직접 이 대표를 찾아가 문제제기를 하기로 했고, 재선 의원들은 사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의총 소집을 요구했습니다. 

● 공식 일정을 전면 중단하며 선대위 쇄신안을 고심했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선대위를 해산하고 슬림한 선대위를 다시 꾸리기로 결심했습니다. 특히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해촉하기로 했는데, 적잖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 최근 지지율이 오르고 있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단일화는 없다며, 이달 중으로 이재명 후보와의 양강구도를 만들겠다고 자신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노동계 인사들을 만나 지지층 결집에 집중했습니다. 

● YTN이 2030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밖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2030 세대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은 얼마든지 투표할 후보를 바꿀 수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새해 연휴 등으로 잠시 주춤했던 유럽 주요국의 확진자 수도 다시 크게 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이 전 세계에서 확산하는 가운데 프랑스 남부 지역에서 또 다른 변이가 발견됐습니다. 많은 돌연변이를 갖고 있어 백신에 더 잘 견디고 전염성도 높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아직 오미크론을 능가할 것이라는 징후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미국 최대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 GM이 90년 간 지켜왔던 미국 시장 1위 자리를 도요타에게 내줬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속 반도체 칩 부족 사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인데, 도요타는 미국 시장에서 1위 자리를 꿰찬 첫 외국기업이 됐습니다. 

●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13개월 된 원생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숨진 아이는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어린이집에서 전날 저녁 잠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이가 평소 기저질환이 있었는지 등을 파악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학대 정황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 공군 F-35A 한 대가 훈련 도중, 착륙 장치가 내려오지 않아서 바퀴 없이 동체로 비상 착륙을 했습니다. 비행기의 배면과 땅의 마찰열을 줄이기 위해 특수거품을 활주로에 깔아 착륙한겁니다. 스텔스 기능을 갖춘 이 전투기의 가격은 1기 당 1천억원으로 모두 40대를 보유하고 있는데 비상이 걸렸습니다. 

● 군 당국이 오늘 동부전선 철책 월북 사건 현장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월북자의 이동 경로와 함께 22사단의 초동 조치에 문제가 있었는지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 신한카드 전 임직원들이 지주 계열사 임원의 청탁을 받고 특혜 채용 명단을 만들어 일부를 합격까지 시켜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런데 당시 인사팀장이 이번 정기 인사에서 인사 총책임자로 승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한국거래소가 에디슨EV의 불공정 거래 행위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디슨EV는 지난해 5월 중순까지만 해도 주가가 주당 6천원대에 불과했지만 에디슨모터스의 쌍용차 인수설이 나오자 지난해 6월 한 달 동안 340퍼센트 이상 급등했습니다. 

● 환경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과 탄소 중립' 업무 계획에 따라, 오는 11월에는 식당이나 술집 안에서의 종이컵 사용이 금지되고, 이를 위반하면 적발 횟수에 따라 50만 원에서 최대 2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합니다. 

● 오는 2025년까지 포장과 배달을 포함한 음식점과 술집, 33제곱미터를 초과하는 도·소매 업종에서도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이 제한되고, 소규모 가게와 전통시장 안에 있는 상점 등 33제곱미터 이하 도·소매업에서도 일회용 봉투 무상 제공이 금지됩니다. 

● 앞으로는 주민등록증을 일일이 챙겨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될 전망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신분 확인이 가능해진다는데요.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는 플라스틱 신분증이 없어도 스마트폰을 통해 주민등록증에 수록된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주소, 발급 기관 등을 인증받는 서비스입니다. 

● 주택가 골목처럼 보도와 차도와 분리돼 있지 않은 도로는 보행자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큰데요. 앞으로 이런 도로에서 보행자를 무시하고 차량 운전자가 먼저 가면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지금까지 보행자는 차가 지나갈 때까지 잠시 기다리거나 차량을 피해 다녀야 했지만, 앞으로는 차량 운전자가 보행자가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거리를 두고 서행하거나 잠깐 멈춰야 합니다. 

● 앞으로 서울에서 고시원을 새로 짓거나 증축할 때 방 면적을 7제곱미터 이상 확보하고 방마다 창문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햇빛도 들지 않는 비좁은 방에서 열악하게 생활하는 고시원 거주자에게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과 안전한 거주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탈모약과 관련한 일명 '소확행' 공약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후보는 민주당 청년대책위가 수렴한 의견 중 '탈모약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아이디어'를 공약으로 검토해 보라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 코로나19 사태가 만 2년째 이어지면서 소규모 개인 레슨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일대일이나 두세 명이 받는 수업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는데요. 원래도 개인 레슨을 많이 했던 테니스나 필라테스뿐만 아니라 단체 수업을 하는 게 일반적이었던 태권도도 일대일 수업이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 마케팅 뉴스


1. 일상회복·보복소비에 온라인쇼핑 '대박'… 11월 17.5조 '사상 최대'
출처 : https://c11.kr/vb91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7조를 돌파하며 최대치를 경신했다. 그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2조5287억원 차지하며 최대 거래액을 기록했다.4일 통계청의 '2021년 11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1년 전과 비교해 2조4763억원(16.5%) 증가한 17조5077억원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정책 시행 등으로 소비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분석된다.

2.‘네이버·신세계·쿠팡’ 막오른 이커머스 점유율 싸움, 승자는?
출처 : https://c11.kr/vb97
새해 이커머스 업계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거대 포털을 후광으로 둔 네이버쇼핑과 지난해 이베이코리아 인수로 단숨에 강자에 오른 신세계그룹, 미 증시 상장으로 한국의 아마존으로 올라선 쿠팡의 치열한 선두 다툼이 예고된다.여기에 11번가, 롯데쇼핑, 통합 GS리테일 등이 온라인 유통시장 강자로 도약하는 원년이 되길 꿈꾸고 있다. 소셜 커머스로 시작하며 1세대 이커머스로 꼽히는 위메프와 티몬도 체질 개선을 통해 반등을 노린다.

3. 카카오톡 선물하기, 메시지카드 기능 대폭 개편…"감정까지 전달"
출처 : https://c11.kr/vb9p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선물과 함께 발송할 수 있는 메시지카드 기능을 대폭 개편한다.카카오커머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장문의 메시지 및 사진/영상/음성을 활용한 나만의 메시지카드 작성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기능 개편으로 작성 가능한 글자수가 60자에서 100자로 늘어나며, 기본으로 제공하는 카드 디자인 외에 이용자가 휴대폰/PC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불러와 나만의 메시지카드를 만들고 음성 메시지도 녹음해 보낼 수 있게 됐다.

4.유통업계, 2022년 포스트 코로나 온다… 디지털 전환 특명
출처 : https://c11.kr/vb9k
유통업계가 올해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에 사활을 걸 전망이다. 2022년을 포스트 코로나의 시작점으로 보고 팬데믹이 가져온 비대면, 온라인 소비 성향에 맞춘 디지털 전환만이 살길이라고 판단한 것이다.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유통기업이 일제히 올해 주요 경영 방침으로 ‘디지털 전환’을 꼽고 관련 부서 신설, 서비스 개발에 돌입했다.

5.‘워싱’의 시대···화이트 워싱, 그린 워싱 이어 컬쳐 워싱 경계령
출처 : https://c11.kr/vb9h
지난해 유통업계에서는 ‘친환경’ 가면을 쓴 그린워싱(greenwashing) 상품들이 도마에 올랐다. 실제로는 친환경이지 않으면서 그런 척 위장하는 것을 ‘그린 워싱’이라고 부른다. 예컨대 국내 모 화장품 기업은 친환경적 종이용기를 연상시키는 ‘페이퍼 보틀’을 도입했다고 브랜드를 광고했지만 실제로는 플라스틱 용기를 종이로 감싼 것으로 드러나 소비자들이 충격을 받았었다.

6.  언택트 시대 유통업계, 새해 키워드는 '온라인·배송·MZ세대'
출처 : https://c11.kr/vb9c
임인년도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면서 유통은 '비대면' 쇼핑이 여전히 대세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한 해 유통업계 성장엔 온오프라인 '이커머스' 역량 확대와 '배송' 차별화 등이 핵심 키워드로 꼽힌다. 고가 명품 등 양극화 소비 기조 속 'MZ세대'도 올해 유통업계를 주도할 키워드다. 

7. [초점] 대형마트 물류대전…'옴니채널'로 온·오프라인 다 잡는다
출처 : https://c11.kr/vb9b
이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대형마트들이 적극적인 리뉴얼을 통한 오프라인의 강점을 앞세워 반격에 나서고 있다. 점포를 온라인 주문 배송 기지로 활용함으로써 물류체계의 효율을 극대화해 온·오프라인 시장을 모두 잡겠다는 전략이다.

 

 

 

✔️ 부동산 뉴스


서울시, 역세권‧준공업지역에 '소규모 재개발' 도입..도심 주택공급 확대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05060103385

月120만원 받던 직장인, 8년간 '몸테크'→82평 건물주 됐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05060009260

집값 하락 조짐에 청약시장도 '빨간불'..지방 무더기 미달 속출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05055108201

이재명發 정비사업 규제 완화 기대감↑.."전방위적으로 풀어야"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05053102018

[단독]수도권서 1억 이상 땅 사면 자금조달계획서 내야 한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05053004995

'신탁사'에 맡긴 재개발·재건축 늘었다.. 서울만 2만가구 공급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05052001918

"영끌족 조심하세요..다가올 집값 하락장 셉니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05050006606

 

 

 

✔️ 기업/산업 뉴스


* "최소 6개월 발뻗고 잔다"…무섭게 오른 반도체, 올해도 사라는 월가

* 현대차, 작년 미국 시장 판매 19% 증가…총 73만8천81대

* 국제유가 급등에…한전 1분기 1조 적자볼듯

* 손보 빅3 CEO들 "올해도 코로나 불확실성 우려…수익 개선 총력"

* 카카오페이 대표 내정자, '경영진 주식 매각' 사과…"임기 내 안 팔겠다"

* 한국조선해양, 새해 첫 1.6조 수주 낭보

* 지난해 1조원대 이익 낸 정유사, 올해도 일낸다

* 정부, 물류애로에 임시선박 매월 4척 투입…물류비 지원 증액

* 금융 플랫폼 전쟁 올해 승부 갈린다

* 돌돌 말리고 슬라이딩도…삼성디스플레이 차세대 중소형 OELD는

* "부드럽고 친밀한 촉감…상상초월 로봇이 온다"

* 메타버스·AI로봇…CES서 만난 미래

* 두세배 환수는 커녕 5%만 되찾아…매년 6만명 회삿돈에 손 댄다

* 요기요 매각 앞서 경쟁력 떨어뜨린 DH…공정위 시정명령

* 오스템에 3000억 물린 은행…"상폐땐 날벼락" 전전긍긍

* 오스템임플란트 '사상최대 횡령' 3대 미스터리

* CES 새 명물 '베가스 루프', 테슬라 전기차로 지하터널 슝~

* 한 번 충전으로 1000㎞ 달리는 벤츠 전기차

* 우주비행선·NFT·대체육…미래 산업 'CES 무대' 중심에 서다

* 물 한컵으로 10분 만에 설거지 끝, 침 한방울로 임신확률 계산…팬데믹이 바꾼 CES

* "브이로그 찍으며 풍경도 녹화"…앞뒤 카메라 동시 쓰는 삼성폰 나왔다

* "코로나에 초고화질TV 판매 폭증…5G 산업도 폭발적 성장 기대"

* "AI 아바타가 우리집 집사"…삼성전자 '인류의 가전경험' 확 바꾼다

* 만도 자율車 브레이크 '주목'

* "OLED 압도적 1위 굳힌다"…LG전자, TV 라인업 강화

* 포스코, 서울 삼성동에 新사업 R&D 컨트롤타워

* 수입 앞지른 韓 방산 수출...천궁·레드백, 올해도 수주 쏟아진다

* 금융 마이데이터 5일 본격시행

* '벌새'같은 핀테크의 공습…"민첩한 기술력으로 판 뒤집겠다"

* 고객정보 모으는 금융사, 노하우 배우는 핀테크…마이데이터 앞두고 '적과의 동침'

* 카뱅·토뱅에 일격당한 '금융 공룡'…두둑한 실탄·데이터로 대반격

* '라방' 뛰어든 하나은행…뷰티방송도 제쳤다

* 뇌졸중 환자 보행 보조…방호복으로 변신하는 소프트로봇…

* 헬스케어로봇, 한국도 주도권 잡을 기회 있다

* "韓美 반도체 공급협력 위한 '프렌드 쇼어링' 계속돼야"

* 포스코 "별도 상장 없다"…회사 정관에 못박아

* CJ프레시웨이·아워홈, 코로나 뚫고 실적 반등

* 총리·당대표 모인 자리서 TED식 강연 나선 최태원

* CJ제일제당 "K푸드 유럽 진격"…해외 사업부, 국내와 분리한다

* 현대차그룹 계열에서 현대종합설계 떼낸다

* 지금 사도 올해 안에 못받는 아이오닉5·EV6…작년 판매도 목표 미달

* 삼성전기 '선택과 집중' 전략…반도체·AR 등 미래먹거리로

* 샤넬도 러브콜 보낸 한국기업 작품…강남하늘 10분간 뛰어다닌 호랑이

* SKT·KT 올해 '디지털 헬스케어' 원년으로

* 골판지업체 영풍제지, 7년 만에 매물로

* 난감한 대한항공·아시아나…'PMI' 계획 전면 수정 불가피

* 차바이오텍 "美 바이오공장 3배로 키운다"

* 또 3353억원 선박 수주…삼강엠앤티 '대박 행진'

* 창업 30년 코스맥스 "매출 3조 클럽 들 것"

* 10년 이상 걸리는 신약 개발, AI로 기간·비용 크게 줄인다

* 시멘트값 18% 인상…주가도 덩달아 '점프'

* 코인 거래로 2.6조 벌었다…'이 회사' 정체 알고보니

* 웨이브릿지, 美 1등 디파이 플랫폼과 협약

* '네·카·토'냐 '네·카'냐…그것이 문제로다

* 통합 신한자산운용 공식 출범…"최고의 투자솔루션 기업 도약"

* "작년엔 전기차…올해는 자율주행株가 대세"

* "KCC 너무 싸다"…25% 급등

* "로비부터 바글바글하다 했더니"…올해 영업익 40% 뛴다는 이 호텔

* 신영證, 아마존 물류센터 1200억 투자

* '먹튀 논란' 에디슨EV…거래소, 불공정거래 여부 살핀다

* '공모가 시총 70조원' LG에너지솔루션이 펀드시장에 가져올 변화

* 탄소배출권ETF 석달새 최대 27% 뛰었다

* "엮이기 싫어" 앞다퉈 돈 뺀다…오스템 횡령 유탄맞은 동진쎄미켐

* IMM PE, 한샘 인수 완료…1조4500억 대금납입 마쳐

* 시들해진 공모주펀드, 역대급 IPO에 되살아날까

* 메타버스 대표 수혜주…30% 조정에 집중매수 나선 서학개미

* 한미글로벌, 부동산리츠 시장에 도전장

 

 

 

오늘의 운세, 1월 5일
[음력 12월 3일] 일진: 무오(戊午)
 
〈쥐띠〉

96, 84년생 눈으로만 사람을 보려고 하지 말고 마음으로 보려고 하라. 72년생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더라도 가만히 있어라. 60년생 당장은 쓰더라도 한 번만 눈을 꼭 감고 약을 먹어야 한다. 그래야 병이 낫는다. 48, 36년생 힘들고 어려워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결론을 내려라.
운세지수 33%. 금전 35 건강 35 애정 35
 
〈소띠〉
 
97, 85년생 자꾸 참견하는 사람 때문에 짜증 지수가 올라갈 수 있다. 73년생 상대의 의견이 내 의견과 달라도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61, 49년생 방심하지 마라. 허망하게 먼 산 바라보는 격이 되지 않으려면 주위를 잘 살펴보면서 가야 한다. 37년생 가족 때문에 힘든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37%.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범띠〉
 
98, 86년생 평생을 살 수 있는 배우자와의 첫 만남이 시작되는 날이다. 74년생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았던 상태에서 벗어날 기회가 다가온다. 62년생 조금 손해 본다고 생각해야 더 좋은 결과가 따른다. 50, 38년생 가까운 곳으로 가벼운 산행을 하는 것이 좋겠다. 심신이 맑아질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토끼띠〉
 
99, 87년생 마음에도 없는 말로 상처를 주지 않으려면 말수를 줄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75년생 문제가 있는 것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더 큰 문제가 된다. 63년생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연락 없는 사람 때문에 답답하겠다. 51, 39년생 강요할 생각은 없었는데 생각이 점점 바뀌게 된다.
운세지수 41%.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용띠〉
 
00, 88년생 애인이 없는 사람은 소개받거나 우연히 만날 기회가 온다. 76, 64년생 이런저런 할 일이 유난히 많아서 하루가 너무나 바쁘게 지나간다. 52년생 함께 웃을 수 있고 같이 있으면 기분 좋은 지인과 자리를 가지게 된다. 40년생 자식의 방문으로 집안에 온기가 돌 것이다.
운세지수 68%. 금전 65 건강 70 애정 65
 
〈뱀띠〉
 
01, 89년생 꽁꽁 언 추위도 녹여줄 정도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77년생 기대해도 좋을만한 큰 행운이 찾아오겠다. 65. 53년생 자신의 원하는 방향대로 잘 풀려나간다. 기분 좋아지고 유쾌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41년생 이런 게 사람 사는 재미라고 할 수 있는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81%. 금전 85 건강 80 애정 80
 
〈말띠〉
 
02, 90년생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도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평소와 다른 내가 될 수 있다. 78, 66년생 급해도 지킬 것은 지켜야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는다. 54년생 사치라는 생각이 드는 일을 오늘은 편안하게 해보는 것도 좋겠다. 42년생 지금은 내가 판단하고 결정하는 수밖에 없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50 애정 45

〈양띠〉
 
91년생 믿어지지 않아서 얼굴을 꼬집어 볼 만큼 획기적인 일이 생긴다. 79, 67년생 하늘색 계열의 옷을 착용하라. 상승하는 에너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55년생 뜻밖의 장소에서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된다. 43년생 잔칫날도 아닌데 잔칫집 같은 분위기가 될 것이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원숭이띠〉
 
92년생 적극적으로 마음을 전달해야 사랑을 얻는다. 80년생 금이야 옥이야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을 섭섭하게 할 수 있으니 부모님 생각을 먼저 해야 한다. 68, 56년생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먼저 주변 환경부터 조성하라. 44년생 어디든지 나서지 말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5 애정 50
 
〈닭띠〉
 
93년생 갈등이 있겠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 원하지 않는 것만 주게 된다. 81, 69년생 화가 나도 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으니 말조심해야 한다. 57년생 자식의 일이니 외면하려고 해도 보이니 어쩔 수가 없겠다. 45, 33년생 아무리 잘못해도 너무 몰아세우면 안 된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 82년생 갑자가 상대가 이성으로 보이고 평소와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70년생 누군가가 척척 알아서 도와주는 것처럼 일이 매끄럽게 진행되어 간다. 58년생 기대하지도 말고 순수한 마음으로 도와주어라. 반드시 보답을 받게 될 것이다. 46, 34년생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겠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5 애정 90
 
〈돼지띠〉
 
95년생 기다리던 데이트 신청을 받게 된다. 83년생 만족한 하루다. 자기 발전을 위한 시간을 가진다. 71, 59년생 무조건 다 내려놓고 쉬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집안일은 신경 쓰지 마라. 47, 35년생 이런저런 얘기를 들어주는 것이라도 해주는 것이 큰 힘이 되어준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65 애정 75

지윤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