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7일 간추린 뉴스

* 뉴욕증시, 1/6(현지시간) Fed 조기 긴축 우려 지속 등에 하락…
다우 -170.64(-0.47%) 36,236.47,
나스닥 -19.30(-0.13%) 15,080.87,
S&P500 4,696.05(-0.10%),
필라델피아반도체 3,909.03(+0.75%)
* 국제유가($,배럴), 카자흐·리비아 원유 생산중단 우려로 등에 상승...
WTI +1.61(+2.07%) 79.46,
브렌트유 +1.19(+1.47%) 81.99
* 국제금($,온스), 매파적 연준 신호에 급락...
Gold -35.90(-1.97%) 1,789.20
* 달러 index, 미국채 수익률 급등 등에 상승... +0.11(+0.11%) 96.28
* 역외환율(원/달러), +5.60(+0.47%) 1,205.06
* 유럽증시, 영국(-0.89%), 독일(-1.35%), 프랑스(-1.72%)
* 美 주간 실업보험 청구 20만7천명…월가 예상 상회
✔️ 오늘의 뉴스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정권 교체를 위해 다시 힘을 합치겠다"며 2주 넘게 이어온 갈등을 봉합하고 원팀을 선언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추경안에 전 국민 재난지원금 예산을 편성하는 데 대해 소상공인 지원이 우선이라며 속도 조절에 들어갔습니다.
● MBN이 진행한 ARS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38.5%의 지지율로 34.2%를 얻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추월했습니다. 야권 단일화 후보로는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다는 여론이 더 높았습니다.
●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의 증상이 델타 변이에 비해 가벼운 것으로 보이지만 가볍게 봐선 안 된다고 세계보건기구, WHO가 경고했습니다. 확산세가 무서울 정도로 빠르기 때문이라는 건데요. 실제로 유럽연합에선 하루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 트럼프 지지자들이 대선 결과에 불복해 미 의사당에 난입, 무장폭동을 일으켰던 사건 1주년이 되었습니다. 미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해 거짓말로 군중을 선동하고 미국의 목덜미에 칼날을 들이밀게 한 장본인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 자영업자들이 정부의 방역 정책에 반발하며 영업제한 시간인 밤 9시 이후에 가게 불을 켜놓는 '점등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법원은 현직 의사 등 1천여 명이 방역패스 전체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신청 사건의 첫 심문을 오늘(7일) 진행합니다.
● 소방관 3명이 희생된 경기도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가 19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순직한 소방관은 28년차 베테랑 팀장부터 8개월된 새내기까지 모두 같은 팀으로, 빈소에는 동료 소방관과 지인들의 조문이 밤새 이어졌습니다.
● 류영준 대표와 신원근 차기 대표 등 카카오페이의 임원 8명이 지난해 말 900억 원어치의 카카오페이 주식을 매도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경영진이 지난 5일 뒤늦게 공개 사과를 했지만 소액 주주들은 "진정한 책임 경영을 하고 싶다면 팔아 치운 수량만큼 다시 매입하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 최근 들어 양봉 벌들이 집단으로 죽어나가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양봉 농가들은 원인을 모르는 의문사에 꿀 채취가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며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해남 지역 전체 벌통 2만여 개 가운데 절반 정도가 같은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송아지 가격 고공 행진과 도축 마릿수 증가 등, 소값 파동으로 농가들이 줄도산했던 10년 전 상황이 다시 연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와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가정 내 소고기 소비가 꾸준히 늘고 있고 외국산 소고기 가격도 크게 오르면서 가격 폭락 같은 사태는 없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 첫 문·이과 통합 시험으로 치러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년도에 비해 여학생의 수학 표준점수 평균이 남학생보다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과 학생이 많이 선택한 수학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가 이과 선택과목인 '미적분, 기하'에 비해 표준점수를 얻는 게 불리했기 때문입니다.
● 삼성전자가 오늘 오전 지난해 4분기와 연간 잠정 실적을 발표합니다. 잠정 실적은 회계 결산이 끝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수치로, 반도체와 스마트폰 등 주력 사업 선전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냈을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 그동안 보험을 해지하려면 보험사나 대리점에 직접 찾아가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보니 가입자들의 불편이 컸는데요. 가입은 전화 등 비대면으로 쉽게 할 수 있게 해놓고 해지만 어렵게 해놨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다음 달 18일부터는 사전에 비대면 해지를 선택하지 않았어도 전화나 온라인으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 샴푸 용기 뚜껑처럼 금속이 섞여 있어서 재활용이 어려운 포장재가 있는데요. 이제부터 재활용 불가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고 버리시기 바랍니다. 올해부터 플라스틱 몸체에 금속 등 다른 재질이 혼합되거나, 도포·첩합돼 분리할 수 없는 제품은 재활용이 어렵다는 것을 별도 표기하도록 법이 바뀌었습니다.
● 무주택자들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내 집 장만을 할 수 있는 기회이죠. '4차 사전청약' 접수가 오는 10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4차 사전 청약을 통해 남양주 왕숙, 부천 대장, 고양 창릉 등 3기 신도시와 수도권 공공택지 12개 지구에 1만 3천여 가구가 공급됩니다.
●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내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청탁금지법 선물 허용 가액이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오르고,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는 농·축·수산물을 20~30% 할인받을 수 있는 소비 쿠폰 지원 한도가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상향됩니다.
●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의 구매 한도 역시 종이 상품권은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모바일 상품권은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오는 10일부터 시작되는 '대한민국, 농할 갑시다' 행사는 대형마트, 온라인몰, 로컬푸드 직매장, 전통시장 등에서 농·축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 버스 '현금 승차'도 역사의 뒤안길로 살라질 운명이라고 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버스 171대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18개 노선의 버스 418대에 현금 없는 버스를 시범 운행하고 있는데요. 서울시는 현금 없는 버스 확대를 위해 현금 대체 결제수단을 홍보하고 계좌이체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 예상치 못한 주택 상속으로 종합부동산세가 급증한 납세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가 마련됐습니다. 종부세율을 매길 때 적용되는 주택의 수에서 상속받은 집을 일정 기간 빼주기로 한 겁니다. 유예 기간은 수도권과 광역시 등은 2년, 그 밖의 지역은 3년입니다.
✔️ 마케팅 뉴스
1. 가치소비 트렌드 확대…친환경 제품 늘리는 기업
출처 : https://c11.kr/vdy2
가치소비 트렌드 확산에 따라 식품·유통기업의 환경경영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많은 소비자들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덜 내고, 자원을 아끼면서, 순환까지 생각한 브랜드 제품을 선호한다. 유통업계서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친환경 상품에 대한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다. 탄소중립 시대, 기업이 친환경 상품을 늘린다는 것은 지구를 위하는 일인 동시에 선순환 소비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기업 매출 증가와도 연결된다.
2. 공정위, 네이버·구글 '정조준'…"자사 우대·끼워팔기 금지"
출처 : https://c11.kr/vdxg
거대 온라인 플랫폼의 불공정행위 규제에 힘을 쏟고 있는 공정거래위원회가 플랫폼 간의 갑질행위를 감독하기 위한 새 지침을 내놓았다. 구글·쿠팡 등 공룡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들이 자사 제품을 우대하는 등 주요 법 위반행위를 하지않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면서다. 공정위는 플랫폼 간 갑질행위에 대한 신규 법률안 제정 등 더 강한 규제책을 마련하는 방안도 내부 검토 중이다.
3. 네이버쇼핑, 정책변경 공지 하루만에 바꿔치기…입점업체 혼선
출처 : https://c11.kr/vdxi
네이버쇼핑이 최근 정책변경 공지문을 게시했다가 하루만에 이를 슬그머니 '바꿔치기'해 입점업체들이 혼선을 겪었다.네이버는 내용상 실질적 차이는 없다고 주장했으나, 일부 업체는 일방적인 공지 변경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와 경찰에 신고하는 등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6일 정보기술(IT)업계 등에 따르면 네이버쇼핑은 지난달 8일 상품페이지에 여러 상품을 등록하는 '모음전' 상품에 대한 대응정책 변경을 안내하는 공지를 냈다.
4.11번가·카카오, 이커머스 시장 ‘메기’로 급부상
출처 : https://c11.kr/vdxl
최근 이커머스업계의 시선은 11번가의 행보에 집중되고 있다. 미국의 ‘온라인 유통 공룡’ 아마존과 제휴한 11번가는 빠른 속도로 직구가 가능한 상품 수를 늘려 나가며 순식간에 시장의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그 효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2021년 11월 11번가의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자 수는 약 54만 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110만 명의 사용자가 늘어난 쿠팡이츠에 이어 ‘사용자 수 급상승 앱 순위’ 2위를 차지했다.
5.이베이 품은 신세계, 온라인 강화 시동
출처 : https://c11.kr/vdy0
지난해 이베이코리아를 품은 신세계가 새해부터 ‘온라인 키우기’에 시동을 걸었다.신세계 이마트 자회사 SSG닷컴이 최근 개발 인력 확보를 위해 사옥 이전을 검토 중인 가운데 최근에는 한지붕 가족이 된 이베이코리아와 실무진간 마케팅 협업 논의에 돌입했다.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통합 온라인몰 SSG닷컴과 이베이코리아는 최근 멤버십 협업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SG닷컴은 최근 연내 유료멤버십을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6. 그릭요거트 전성시대…발효유 시장 2조 넘본다
출처 : https://c11.kr/vdxs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다이어트 문화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발효유 시장도 덩달아 급성장하고 있다.특히 MZ세대(밀레니얼 세대+Z세대) 사이에서 바디프로필 촬영이 유행하면서 설탕 함유가 적은 그릭요거트가 뜨고 있다. 업계에서는 앞으로 3~4년 이내 발효유 시장 규모가 2조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 부동산 뉴스
공공·민간 사전청약 동시 쏟아진다.. "눈치싸움 치열할 듯"
10일부터 1만6000가구 공급경기 고양 창릉·서울 대방지구 등역세권 입지 실수요자 관심 집중창릉, GTX연결땐 강남권까지 10분청약 가점 낮다면 민간부문 유리인천 검단·평택 고덕 등 노려볼만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20107060651118
아파트 상경투자도 '똘똘한 한 채'..강북보다 강남 매입 비중 ↑
작년 서울 외지인 매입 비중 20.3% 전년비 2%p ↓영등포·송파·서초 등 매입 비중 ↑.."거래 절벽에도 외지인 매수세 계속"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20107060504076
"재건축 규제 허물자".. 단체 행동 추진하는 아파트 단지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20107060147988
[집슐랭]'월세로 살면 3억 더 비싸네'..불안한 월세시장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20107060029883
이재명표 택지공급 공약 이달 중순 나온다..육사부지·김포공항 급부상
경기도 육사 이전 공론화 전적.."김포공항 두고 당정간 수차 논의"도심 인프라 헐고 택지선택 땐 효율성 반감.."개발지역 언급 신중해야"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20107050030134
수도권 아파트값 줄줄이 '하락'..전문가 "그래도 폭락은 없다"
[부릿지TALK]심교언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인터뷰 1편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20107050008093
강남 대치동 3억 '뚝'.. 하남·대전도 집값 꺾여
아파트값 내림세 전국으로 확산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20107044250040
10억집 1주택자, 6억집 공동 상속땐 종부세 825만→341만원
상속주택 최대 3년 종부세 중과 유예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20107030143612
✔️ 기업/산업 뉴스
* "車 만드는 소니, 로봇 제조 현대차…연결·융합·확장이 CES 대세"
* '공유' 경계 허무는 삼성…장벽 쌓는 애플과 차별화
* "푸드테크·로봇·인공지능…기존 삶의 방식 다 바꿀것"
* 정의선, 3시간 동안 CES '열공'…블록체인 부스까지 참관
* GM "우리는 플랫폼 기업"…스텔란티스 "아마존 손 잡고 SW 개발"
* 네덜란드 반도체 회사 화재에 삼성·TSMC가 긴장한 이유
* 모건스탠리의 '오락가락' 반도체 전망 ...업계 '한숨'
* "테슬라·벤츠도 원해"…'中 독주' LFP 배터리 뛰어드는 한국
* 글로벌 무대 데뷔한 정기선 "현대重, 퓨처빌더로 성장"
* 코 만지니 얼굴 찡그리고, 안마해주고…로봇이 '열 일'하는 세상
* 이사진 바뀌는 우리금융…계열사 인사 촉각
* 한수원 "국내 原電은 안전"…문재인 정부 탈원전 논거 반박
* 구글·쿠팡 정조준한 공정위
* 테슬라 전부 합쳐도…현대차 아이오닉5보다 덜 팔렸다
* "조만간 좋은 결과"…삼성전자, 대형 M&A 예고
* 연 120조 시장으로 커진다…롯데케미칼, ESS 선제 투자
* SK이노·美솔리드파워, CES서 '꿈의 배터리' 논의
* 드럼 치고 사과 따고…로봇으로 미래 선보인 두산
* 넥슨, 어벤져스 제작사 2대주주로…세계적 엔터사로 확장
* 현대車 지배구조 개편 빨라지나…불확실성 해소에 글로비스 급등
* "가격 왜이래"…신차보다 500만원 비싼 중고車의 정체
* "수소청소트럭 신기하네"…조회 1000만건 돌파
* SKT "삼성전자와 5G·AI·메타버스 협력"
* 양자컴도 못푸는 새 인터넷 암호, 2024년부터 적용
* "모르는 브랜드로 채워라"…2030 홀린 현대百 '파격 실험'
* "이게 얼마만의 흑자지"…하늘길 막혔는데 카지노에 무슨 일이
* 하늘길 대신 '온라인길' 택한 신라면세점
* LG화학 '면역항암 신약' 잰걸음
*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국내 바이오社 30곳 참가
* "오미크론 대응 백신, 연내 출시"
* SK바이오팜, 소아간질 치료제 글로벌 임상 3상 시작
* 삼성 "스마트폰 3억대 팔 것"…기대감 커진 협력中企
* "바보 같은 사기" 비웃더니…그림파일 하나가 2.5억에 팔렸다
* "아트테크서 중요한 건 안정성…NFT·분할소유 개념 아직 불명확"
* "반포자이 땅 단돈 만원" 뜨자 서버 폭주…가상 부동산, 투자 가치 있을까
* 소주 팔아서 번돈, 2030 매달 5만명 몰리는 회사에 투자했다
* 몸값 최대 1조…폐기물처리업체 EMK 매물로 나와
* 웃음기 사라지는 서학개미…생존을 위한 3가지 조언
* 하루에만 7600억 던졌다…'공매도 폭탄' 맞은 종목 보니
* "귀해지는 실적株…'조·철·기'에 올라탈 때"
* 오스템 회삿돈 빼먹기, 한달전에도 비슷한 일 있었다
* "만일의 사태 대비하자"…오스템임플란트 담은 펀드들 판매중단
* "성장주 6년 강세 끝났다…가치주가 마지막 보물상자"
* 게임주 동반 추락…카카오게임즈 14%↓
* "한달간 1.7조 사들여"…네이버·카카오 주가 하락에 개미들 '발동동'
* '중국판 나스닥' 투자하는 ETF 나온다
* EY한영, T-플러스 인수…국내 전략컨설팅 '빅4'로
* 역대급 실적 낸 대신증권, 역대급 배당으로 '주주환원'
* "물적분할 후 재상장 규제해야" vs "전 세계 유례없다"
* "LG엔솔 온다"…공모주 펀드에 다시 뭉칫돈
* '새해 첫 IPO' 오토엔 "모빌리티 플랫폼 될 것"
* '안티 캐시우드 ETF' 두달 새 30% 수익
* "올해 항공주의 시간 온다"…델타·아메리칸항공 수혜
* "원유값 계속 오른다"…매수 강추한 석유株 3곳
* 분양 풀리고 대선도 호재…건설株, 올해는 오른다
* '깜짝등장' 칼라일, 현대차 혁신전략 도우미 급부상
* 최태원 공들인 미국회사, 주가급락에도 월가는 10년간 좋다는 이유
오늘의 운세, 1월 7일
[음력 12월 5일] 일진: 경신(庚申)
〈쥐띠〉
96, 84년생 귀한 인연이 기다리고 있다. 소개나 중매에 응하면 좋은 사람을 만나겠다. 72년생 상대의 감각을 존중해주어라.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60년생 나쁜 운이 사라지고 좋은 기운이 들어오는 날이다. 48, 36년생 자식이나 나이 어린 사람의 덕을 볼만한 일이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5 애정 90
〈소띠〉
97, 85년생 상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 진의를 먼저 파악해야 할 것이다. 73년생 자기 일에만 신경 쓰지 말고 두루두루 살피는 여유를 가져라. 61년생 큰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 주는 것이 좋다. 49, 37년생 좋은 생각만 해야 한다. 건강을 해치면 다 잃는 것이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55 애정 60
〈범띠〉
98, 86년생 꼭 맞는 구두처럼 운명적이라고 느꼈던 감정도 변하게 된다. 74년생 사소한 일로 실랑이를 할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지혜롭게 피해가라. 62년생 자신이 지은 밤에 자기 코를 빠뜨리는 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50, 38년생 별다른 이유를 찾지 못해서 답답할 수 있다.
운세지수 33%.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토끼띠〉
99, 87년생 시간 관리를 잘해야 한다. 게임이나 재미있는 일에 빠져서 중요한 일을 놓칠 수 있다. 75년생 처지를 바꿔서 생각하면 해결책이 생긴다. 63년생 자신이 지켜가야 할 자리에 대해 위태로움을 느끼게 된다. 51, 39년생 부모라도 억지를 부리면 안 된다. 결국, 사이만 멀어진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용띠〉
00, 88년생 특별한 매력을 발산하고 끌림을 주게 되는 날이다. 자신 있게 만나보라. 76년생 판매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은 좋은 영업 실적을 올리게 될 것이다. 64년생 자식이 철이 들어서 부모를 신나게 해준다. 52, 40년생 유익한 정보를 교환할 수 좋은 자리가 마련된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뱀띠〉
01, 89년생 뭔가 석연치 않은 것은 그냥 지나치지 마라. 반드시 확인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 77년생 누군가에게 눈을 가린 것처럼 앞이 잘 보이지 않아 판단이 서지 않는다. 65, 53년생 일이 꼬인다. 제대로 못 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무거워진다. 41년생 생각지도 않게 지출할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35 애정 30
〈말띠〉
02, 90년생 좋은 말을 해주고 믿어주는 사람이 있어 큰 힘이 되어준다. 78년생 왠지 모를 피로감이 몰려온다.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겠다. 66, 54년생 지출을 줄이고 가만히 있는 것이 남는 것이다. 42년생 신경 쓴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운세지수 86%.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양띠〉
91년생 마음이 드는 사람을 만난다.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는 날이다. 79년생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 의욕만 앞서다 보면 역효과가 나올 수 있다. 67, 55년생 충동 구매를 하게 되거나 지출이 많아지니 금전 관리를 잘해야 한다. 43년생 다른 사람 때문에 돈 쓸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51%. 금전 50 건강 55 애정 55
〈원숭이띠〉
92, 80년생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대의 마음을 녹일 수 있을 것이다. 68년생 나를 위해서 일해 주는 사람을 잘 대접해주어야 한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라. 56년생 갑자가 왜 그렇게 살았나 하는 회의감이 들겠다. 44년생 변했다고 생각한 그것이 착각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운세지수 66%.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닭띠〉
93, 81년생 행복 바이러스가 온몸에 퍼지는 일이 생긴다. 69년생 방향을 잘 잡아야 한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에게 부탁해야 한다. 57년생 두려움 때문에 결정을 내리지 못했던 일에 실행에 옮기게 된다. 45, 33년생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다 보면 마음이 움직일 것이다.
운세지수 73%.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개띠〉
94년생 기다리던 운명적인 만남이 예상되는 날이다. 달콤한 사랑의 고백을 받게 된다. 82년생 무엇보다 자신을 믿어야 한다. 제대로 능력 발휘를 할 수 있는 때이니 희망적이다. 70, 58년생 우연한 자리에서 좋은 정보를 얻게 된다. 46, 34년생 금전 문제가 풀리고 목적한 일을 이룬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돼지띠〉
95, 83년생 상대가 원하는 것을 무엇인지 잘 파악하고 다가가야 한다. 71년생 모임이나 개인적인 저녁 술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겠다. 몸에 무리가 온다. 59, 47년생 될 수 있으면 외출하지 말고 조용히 쉬어야 한다. 35년생 자신도 모르게 한 입 가지고 두말하게 되는 상황이 될 수 있다.
운세지수 53%.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제공-지윤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