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2022년 1월 11일 간추린 뉴스

black_sunday 2022. 1. 11. 14:06
2022년 1월 11일 간추린 뉴스

* 뉴욕증시, 1/10(현지시간) Fed 조기 긴축 우려 지속 속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혼조 마감…
다우 -162.79(-0.45%) 36,068.87,
나스닥 +6.93(+0.05%) 14,942.83,
S&P500 4,670.29(-0.14%),
필라델피아반도체 3,805.39(+0.24%)

* 국제유가($,배럴),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등에 하락...
WTI -0.67(-0.85%) 78.23,
브렌트유 -0.88(-1.08%) 80.87

* 국제금($,온스), 인플레이션 우려 속 강보합...
Gold +1.40(+0.08%) 1,798.80

* 달러 index, 인플레이션 우려 속 강세... +0.25(+0.26%) 95.97

* 역외환율(원/달러), -2.35(-0.20%) 1,197.94

* 유럽증시, 영국(-0.54%), 독일(-1.13%), 프랑스(-1.44%)




✔️ 오늘의 뉴스

●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천 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방역 당국은 이번 달 안에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될 것이라며 설 연휴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정부는 이번주 끝나는 현행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다만 방역당국은 아직 4차 유행이 끝난건 아니라며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 당시와 비교하면 확진자는 2배, 위중증 환자도 3배나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방역패스 적용 첫날인 어제 곳곳에서는 실랑이가 벌어지는 등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전국 자영업자 150여 명은 어젯밤 국회 앞에서 정부의 방역정책을 비판하는 촛불집회를 열고 영업시간 제한 철폐와 손실보상을 요구했습니다.

●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오늘 신경제 비전을 발표하고 디지털 인재 양성 내용을 담은 디지털·혁신 대전환위원회 1호 정책도 내놓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한 비전과 선거 캠페인 구상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 정당에 가입할 수 있는 연령을 만 18세에서 만 16세로 낮추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를 통과했습니다. 만 16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정당의 발기인과 당원이 될 수 있게 한 개정안은, 국회의원과 지방선거 피선거권 연령이 만 18세로 낮아진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 글로벌 제약사들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예방을 위한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화이자는 3월에 오미크론 변이뿐 아니라 유행 중인 다른 변이 바이러스들도 예방할 수 있게 만들 예정이라고 하며, 모더나도 오미크론 변이에 특화된 백신 추가접종에 대한 임상시험을 곧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까지 한 임신부의 96%는'백신 미접종자'라는 영국의 통계가 나왔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임신부에 대한 백신의 부작용은 없고, 태아도 항체가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는 이렇지만, 불안감이 쉽게 걷히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영국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8월의 경우, 출산한 임신부 중 백신 접종자는 22%에 그쳤습니다.

●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재판에서 김만배 씨 측이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이 지시한 방침에 따랐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여당은 시장의 사적 지시가 아닌 성남시의 공식 방침이라고 반박했지만, 야당은 몸통이 이재명 후보라는 자백이라며 특검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 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의 집에 찾아가서 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른 이석준은 흥신소를 통해 집 주소를 알아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수사 결과 이 주소를 처음 빼낸 사람은 구청의 공무원인 걸로 드러났습니다. 공무원이 2만 원을 받고 빼돌린 주소는 여러 흥신소를 거쳐 두 시간 만에 이석준에게 넘어갔습니다.

●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직원 이 모 씨 부친의 집에서 금괴 254개를 추가로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와 가족이 범행을 공모한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윗선 지시 여부 등은 계속 확인하고 있습니다.

● 신발을 신은 채 오징어를 밟아 펴고, 위생복도 입지 않은 채 옮기는 등 건조 오징어를 비위생적으로 만드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됐죠, 모두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식약처는 이 업체가 생산한 건조오징어 3천9백 kg을 모두 폐기하도록 지시했고, 경북 영덕군은 과태료 70만 원을 부과하고, 비위생적인 작업에 대해 시정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 카카오의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됐던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이사가 '주식 먹튀' 논란으로 사퇴했습니다. 류 내정자는 카카오 대표이사 내정 뒤 카카오페이가 코스피200에 편입된 지난달 10일 23만주에 달하는 스톡옵션을 일괄 처분해 '먹튀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멸공' 논란이 '정용진 불매운동'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정 부회장이 자신의 SNS에 해명 글을 올리는 등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 정 부회장이 쏘아 올린 '멸공' 이슈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등 야당 유력 정치인들이 이어받아 정치권 논쟁으로 번지면서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을 받은 바 있습니다.

● 경기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의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의 현장 합동감식이 어제(10일) 진행됐습니다. 감식결과 1층 발화부 주변에서 폭발로 보이는 붕괴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이와 함께 시공사와 감리업체, 하청업체 등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최근 탈북민이 철책을 넘어 북한으로 갔죠. 남한에 있는 탈북민들,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마음이 편할리 없는데요. 자신들을 향한 차별적인 시선이 더욱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 살아가는 탈북민은 3만여 명. 2020년 남북하나재단 조사에서 탈북민 5명 가운데 1명 정도가 적어도 1년에 한 번 이상 차별과 무시를 당했다고 답했습니다.

● 그동안 아파트 단지 내 통행로는 도로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돼 '교통사고 처벌 사각지대'로 여겨졌는데요.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오는 7월부터는 아파트 단지 내 통행로나 대학교 구내 등 도로가 아닌 곳에서도 보행자가 보이면 차량은 서행하거나 일시 정지해야 합니다. 보행자 보호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범칙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 실손의료보험 적자 누적으로 올해 1~3세대 실손 보험료가 평균 14% 인상될 예정인데요. 올해 1월부터 오는 6월까지 4세대 실손으로 계약을 전환하는 1세대부터 3세대까지 실손 가입자에게 1년간 보험료를 50% 할인해준다고 합니다.

● 지난해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역대급 실적을 거두면서 직원들에게 상당한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손보사들은 대규모 누적 적자를 이유로 올해 실손의료보험 보험료를 크게 올리는데 정작 자신들은 '성과급 잔치'를 벌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자동차종합정보서비스 '자동차365'가 전면 개편돼 내일부터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중고차 매매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매매용 차량 신속 조회 서비스로 자동차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실 매물 여부와 중고차 매매 평균 금액, 이력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오일남 역을 맡은 오영수 배우가, 미국 골든글로브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2020년과 21년, 영화 기생충과 미나리가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적은 있지만, 한국 배우가 연기상을 받은 것은 오영수가 최초입니다.

● 며칠째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걷히고 다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매서운 강추위 속에 한낮에도 서울 기온이 영하 4도에 그치겠고, 밤사이 중부지방 등에 눈이 내려 빙판길 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 마케팅 뉴스

1. 2.5억 명 올라탄 '제페토'... 올해 기업가치 3조 넘는다

지난해 네이버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의 가입자가 2억 5천만 명을 돌파했다. 이 중 90%가 해외 이용자이며, 80%는 Z세대다. 메타버스 열풍을 타고 1년 만에 기업가치가 10배 가까이 뛰었다. 올해 제페토는 투자유치를 통해 생태계를 확장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 11번가, 고객이 직접 쇼핑 콘텐츠 만든다

11번가가 고객이 직접 쇼핑 콘텐츠를 제작해 등록하는 '팁콕'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 쇼핑에 필요한 '팁'을 '콕' 짚어 알려준다는 뜻으로, SNS에 글을 올리듯 고객이 쇼핑 콘텐츠를 만들어 다른 고객들과 공유할 수 있다. 팁콕러에게는 작성한 콘텐츠 개수마다 SK페이 포인트 1천 점을 적립해준다.

 

 

3. 인터파크, 티켓 배송료 올린다... 이커머스도 물가 인상 러시 합류

이커머스 업계가 가격 인상 행렬에 동참했다. 쿠팡이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와우 멤버십' 요금을 인상한 데 이어 인터파크도 티켓 배송료를 올리고 나섰다. 인터파크는 콘서트, 뮤지컬, 연극, 전시회 등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한 티켓의 배송료를 내달 3일부터 건당 2800원에서 3000원으로 200원 인상한다.

 

 

4. 행사·마케팅에 대선공약까지... 영향력 치솟는 금융 인플루언서

금융권에서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각종 금융행사에 등장하고 있으며 금융회사는 물론 금융당국도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또 대선 후보들의 금융 공약까지 유튜브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금융위원회도 인플루언서와 협력을 주요 홍보 사업 중 하나로 넣었다.

 

 

5. 유튜브 광고 보기 싫어 유료 멤버십 가입했는데

유튜브 영상엔 시작과 중간에 광고가 붙지만, 유튜브 프리미엄 이용자에겐 노출되지 않는다. 그러나 유튜버가 광고를 포함한 채로 영상을 올리면 유료 멤버십 이용자도 중간광고를 봐야 한다. 유튜브가 PPL을 넘어 중간광고를 포함한 콘텐츠를 제한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6. 메타, 새해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 강화

페이스북이 새해 이용자 개인 정보 보호 강화에 힘을 싣는다. 앱 전반에 걸쳐 분산한 이용자 정보를 '프라이버시 센터'에 한데 모아 집중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메타는 프라이버시 센터를 통해 이용자 보안 설정, 게시물을 공유한 사용자, 회사의 이용자 정보 수집 과정 등 웹 이용자 대상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7. 패션 플랫폼 시장 '빅뱅'... 독과점 시대 끝났다

패션 플랫폼 12개 사의 지난해 거래액이 전년 대비 최소 30%, 최대 2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액 1조를 넘긴 패션 플랫폼도 무신사에 이어, 지그재그가 추가되면서 2개로 늘었다. 올해는 지난해 마케팅 경쟁에 이어 서비스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온라인마케팅 포털, 아이보스





✔️ 부동산 뉴스

서른살 1기신도시 정비사업 속도..산본도 리모델링 연합회 꾸려 [집슐랭]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11063037536

GTX 늘리고 그린벨트 풀고..집값 더 자극할라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11063006520

李·尹 공통공약 '양도세 중과유예'.."적정거래 유도해 경착륙 효과"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11063002514

서울 아파트 경매 10명 중 4.7명만 낙찰.. 낙찰가율 여전히 100% 초과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11062015442

4차 사전청약 입주는?..서울대방 2025년·고양장항 2026년 예상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11060504304

"집 안 팔려요" 일시적 2주택자, 거래 절벽에 '곡소리'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11060201239

안전진단 넘어도 재초환·분상제 '산 넘어 산'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11053004965



✔️ 기업/산업 뉴스

* '황제주' LG생활건강의 추락

* 신세계로 불똥 튄 '정용진 멸공'

* 삼성전자 '글로벌 톱10' 넘본다…'매출 300조' 좌우할 변수 3가지

* '100조급 최대어' LG에너지솔루션 11일 수요예측 돌입

* "몸집보다 속도"…네이버·GS도 대형 사옥 '현금화' 착수

* 리츠, 年 5%대 배당 '짭짤'…자산 개발 땐 주가 급등도

* 오스템임플란트 거래정지 오래갈 듯…경찰, 최규옥 회장 등 경영진 '정조준'

* '2215억 횡령' 오스템 직원, 아버지집서 금괴 254개 추가 압수

* "메타버스 핵심은 상상…소비자 요구 찾아낼 인재 필요"

* 더 실감나는 AR·VR, 3차원 홀로그램…'메타버스 빅뱅'이 온다

* 첨단 AR·VR 기기는 CES에서도 인기 만점…전시관마다 체험 인파

* 쏟아지는 ESG 정책…기업 부담 확 늘었다

* 현대위아 '티끌모아' 탄소 15% 감축

* 친환경 기술에 낮아진 샌드박스 문턱

* 윤종규 KB금융 회장 "모바일뱅킹 플랫폼, 더 빠르고 간편해야 빅테크 이길 수 있다"

* '빅3' 저축은행 1년 새 수천억 몰렸다…年 3% 이자에 '불티'

* '갈 곳 잃은 돈' 은행에 711.8조 쌓였다

* 실손보험료 인상 뿔난 소비자 "손해율 떨어진 차보험료는?"

* 공정위 '해운사 담합' 조사…제재대상서 日선사는 빠져

* 보금자리론 대출 갭투자 악용 막는다

* SK지오센트릭, 울산에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 3조 '싹쓸이 수주'에도 웃지 못한 현대重

* "보스턴다이내믹스 물류로봇, 내년께 대량 상용화"

* 중국서 요소 긴급확보…LX인터, 1100t 국내 반입



오늘의 운세, 1월 11일
[음력 12월 9일] 일진: 갑자(甲子)
 

〈쥐띠〉

96, 84년생 동쪽에 행운이 있다. 어디를 가든지 목적지를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72년생 어떻게 할지 생각이 정리되지 않았다면 그냥 편하게 흐름에 맡겨라. 60년생 아직은 때가 아니다. 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48, 36년생 아무리 힘들어도 이겨낼 힘이 생긴다. 더는 생각하지 마라.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소띠〉

97, 85년생 남과는 다른 방식으로 도전해야 승산이 있다. 일에 전념할 수 있는 날이다. 73년생 하고자 하는 대로 잘 풀리고 성과가 있을 것이다. 61년생 문서 처리에 길하다. 신중할수록 금전적으로 도움이 된다. 49, 37년생 제삼자를 통하라. 특히 잘 아는 사람을 통하면 좋은 결과가 온다.
운세지수 78%. 금전 75 건강 85 애정 75
 
〈범띠〉
 
98, 86년생 먼저 마음 정리를 깨끗이 하는 것이 필요하다. 결단할 일이 있다면 다음으로 미뤄라. 74년생 주위와 조화를 이루면서 자신의 신념을 지켜라. 62년생 일과 관련해 이런저런 제의가 들어와도 너무 크게 벌이지 않는 것이 좋다. 50, 38년생 대인관계를 활발히 하면 얻는 것이 있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토끼띠〉
 
99, 87년생 차근차근히 한 걸음씩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너무 내 욕심만 내세우면 실패한다. 75년생 자기 생각만으로는 힘들 것이니 협력자를 구해서 도움을 받아라. 63년생 생각지 못한 사고가 있을 수 있으니 자중하라. 51, 39년생 힘에 벅차다. 정중하게 거절하면 상대도 이해해준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용띠〉
 
00, 88년생 제대로 이끌어주는 사람이 있겠다.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76, 64년생 모든 일 처리에 있어서 유리하니 되도록 오늘 안에 처리하라. 52년생 내가 생각한 대로 움직여줄 것이다. 40년생 주변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다. 솔직하게 속마음과 속사정을 표현해보라.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뱀띠〉
 
01, 89년생 친구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상대를 만난다. 감정적인 느낌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77년생 용기를 가져라. 우선 상대의 제안을 고려하라. 65, 53년생 경제적인 타산을 점검할 때다. 철저히 검토하라. 41년생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50 애정 50
 
〈말띠〉
 
02, 90년생 적당한 태도가 길하다. 너무 나서거나 강하게 보이면 비난을 산다. 78년생 문제를 막기 위해서는 힘든 일이 있더라도 내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일이 없어야 한다. 66, 54년생 예상했던 것과 다를 수 있으니 자문을 구하라. 42년생 불안하게 생각하거나 조급해하지 마라.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양띠〉
 
91년생 중요한 것을 잃을 수 있다.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다. 79년생 상대가 약점을 잡을 수 있으니 서둘러 대처하라. 67, 55년생 시기적으로 불리하다. 다음 대책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43년생 막히는 일이 생기니 뜻대로 힘들겠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머리를 잘 써야 한다. 기회가 주어지고 결과도 좋으니 즐거움이 있다. 80년생 본격적으로 나서면 목표가 달성된다. 충분한 실력 발휘를 할 것이다. 68, 56년생 사욕을 떠나 공명정대하면 좋은 운이 찾아온다. 44년생 가까운 사람과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닭띠〉
 
93, 81년생 이제는 일을 마무리 지어야 할 때다. 시간 끌면 끌수록 불리해진다. 69년생 정식으로는 힘들다. 가까운 사람과 의논하라. 57년생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흐르고 있다. 돌아가는 상황을 잘 살펴라. 45, 33년생 독선적인 경향으로 흐르기 쉽다. 상대의 입장을 먼저 고려하라.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개띠〉
 
94, 82년생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방황하거나 불안감이 생기고 의욕도 저하된다. 70년생 익숙한 일이라도 프로의식을 가지고 완벽하게 하지 않으면 실패할 우려가 있다. 58년생 충동적인 행동은 금물이니 냉정하게 생각하라. 46, 34년생 누군가에게 속을 수 있으니 대인관계를 조심하라.
운세지수 55%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돼지띠〉
 
95, 83년생 새로운 일이 연결되거나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만들어진다. 시험운이 좋다. 71년생 만사대길이다. 정성을 들이면 보람이 따른다. 59년생 사소한 장애는 한층 더 발전할 기회가 될 뿐이다. 47, 35년생 변화를 주고 싶어도 현재가 더 나으니 가만히 있어라.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