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1일 간추린 뉴스

* 뉴욕증시, 1/20(현지시간) Fed 긴축 우려 지속 등에 하락…
다우 -313.26(-0.89%) 34,715.39,
나스닥 -186.24(-1.30%) 14,154.02,
S&P500 4,482.73(-1.10%),
필라델피아반도체 3,494.75(-3.25%)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 재고 증가 등에 약보합...
WTI -0.06(-0.07%) 86.90,
브렌트유 -0.06(-0.07%) 88.38
* 국제금($,온스),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에 약보합...
Gold -0.60(-0.03%) 1,842.60
* 달러 index, 다음주 FOMC 앞두고 관망세 속 강세... +0.30(+0.31%) 95.81
* 역외환율(원/달러), +2.62(+0.22%) 1,192.62
* 유럽증시, 영국(-0.06%), 독일(+0.65%), 프랑스(+0.30%)
✔️ 오늘의 뉴스
●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정부가 세운 오미크론 대응 단계 전환 기준인 7천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오늘 오미크론 우세종화에 대비한 의료체계 대응 계획을 발표합니다.
● 오미크론이 이번 주말 우세종이 되면 확진자가 폭증할 걸로 예상되는데, 치명률은 낮지만 안심할 순 없습니다. 정부는 3차 접종이 오미크론에도 효과가 있다며 백신 접종을 강조했습니다.
● 정부는 오늘 김부겸 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14조 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합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10번째 추경안으로, 정부는 24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오늘 서울을 글로벌 경제, 문화 수도로 발전시키겠다는 공약을 발표합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오늘부터 1박 2일간 충청권을 방문해 지역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코로나19 봉쇄 기간 중 벌인 수차례 음주 파티로 사임 압박을 받고 있는데요. 최근 존슨 총리의 늦둥이 딸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북한의 미사일 개발 관련자들을 유엔 안보리의 제재 대상에 추가하자는 미국의 제안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제재안을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보류를 요청한 겁니다. 미국의 추가 제재 요청은 안보리 15개 이사국의 반대가 없다면 오늘 자동으로 확정될 예정이었습니다.
● 유럽에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등 서방국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면 혹독한 응징을 가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 외교 수장의 오늘 제네바 회담이 이번 사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중국이 또다시 유동성의 수도꼭지를 열었다고 합니다.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 LPR을 지난달에 이어서 또 인하한 건데요. 중국이 금리를 낮추고 미국 등 주요국이 금리를 높이면 외국인 투자자본의 유출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현장의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철거건물 붕괴에 이은 이번 사고로 모두 1년 8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상황에 놓였습니다.
●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은 존폐 위기를 맞았습니다. 작년 6월에 발생한 광주 학동 붕괴사고로 서울시가 이미 징계절차를 시작했는데, 추가 사고의 책임까지 더해질 것 같습니다.
● 카카오가 최근 '주식 먹튀' 논란으로 창사 이후 최대 위기에 직면했는데요. 주식을 대량으로 매도했던 신원근 카카오페이 부사장 등 5명의 임원이 매각한 주식을 다시 매입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 안전조치를 소홀히 해 사망 등의 사고가 날 경우 사업주 처벌을 강화하는 '중대재해처벌법'이 다음주 시행됩니다. 현장 기업들은 일단 대비를 하고는 있지만 경제단체들은 지키기 어려운 법이라며 보완 요구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금융권 대출이 막히면서 한계에 다다른 금융 소비자들이 상품권을 산 뒤 되팔아 갚는 방식의 상품권깡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많이 활용하는 건 신세계상품권을 이용한 방법이라는데요.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을 이용해 신용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한 뒤 이를 이마트에서 현물 상품권으로 교환하고, 현물로 전환한 상품권을 신세계 자체 서비스 '쓱페이'에 등록해 현금으로 전환한다고 합니다.
● 정부가 골프 호황 속 폭리를 취해 '무늬만 퍼블릭'이란 원성을 받아 온 대중골프장 체질 개선에 나선다고 합니다. 회원제'와 '대중'으로 나눠진 지금의 이분 체제를 '회원제·비회원제·대중형', 이렇게 삼분 체제로 개편하고 이용료와 캐디 및 카트 선택 가능 여부, 부대서비스 가격 등을 복합적으로 평가해 대중형 골프장으로 지정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 설 연휴 고향 방문을 앞두고 국내 완성차 업체와 일부 보험사가 차량 무상 점검을 실시합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고객을 대상으로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엔진·브레이크 오일과 냉각수, 전조등 타이어 공기압 등을 점검해주고, 워셔액 보충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지금은 오피스텔과 같은 집합건물의 관리자가 인터넷, 유료방송 서비스 등을 독점 계약하면 입주자가 기존 서비스를 쓸 수 없게 돼 해지하더라도 할인받은 금액의 50%를 반환해야 하는데요. 법령 개정으로 오는 4월부터는 집합건물로 이사할 때 발생하는 할인반환금을 전액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 국내 최고 권위 탁구대회에서 키 140cm 초등학교 4학년 선수가 실업팀 선수를 꺾는 대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대학생을 꺾어 파란을 일으켰던 신유빈에 이어 또 한명의 탁구 신동이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 오늘 아침까지 평년 이맘때 기온을 밑돌겠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전국이 영상권으로 올라서겠습니다.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경기와 충청지역 등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 마케팅 뉴스
1.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 '구독' 시범 운영
인스타그램이 미국 내 소수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크리에이터 구독 기능을 시범 운영한다. 시범 운영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는 라이브 방송과 스토리를 유료화할 수 있다. 구독자는 이용자 이름 옆에 보라색 배지가 표시돼, 댓글과 메시지 등에서 크리에이터의 주목을 받을 수 있다.
2. 작년 국내 검색 앱 사용자수 네이트·구글↑ 다음·네이버↓
지난해 국내 검색 앱 중 네이트와 구글의 사용자가 늘었고, 다음과 네이버는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구글 앱의 MAU는 10.4% 늘었고, 네이트는 16.4%가 늘어 가장 많이 증가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네이버의 MAU는 0.5% 줄었으며, 다음은 10.8% 줄어들었다.
3. 이베이코리아 새 사명은 '지마켓글로벌'
지난해 이마트에 인수된 G마켓·옥션 운영사 이베이코리아가 최근 ‘지마켓글로벌’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베이코리아에 앞서 이마트에 인수된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역시 지난해 SCK컴퍼니로 사명을 바꾼 바 있다.
4. 고정수입 네이버 3600억·쿠팡 1800억... '구독경제' 폭풍성장
빅테크들이 구독 서비스 모델을 강화하면서 네이버는 연간 3,500억 원, 쿠팡은 연간 1,800억 원에 달하는 고정 매출을 내는 것으로 추정됐다. 별도의 유료 멤버십 서비스가 없는 카카오는 상품, 콘텐츠, 이모티콘 등 구독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하면서 구독 플랫폼 강화하고 있다.
5. 유튜브, 오리지널 프로그램 중단하고 '쇼츠' 투자 확대
유튜브가 넷플릭스 같은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만들려는 시도를 6년 만에 사실상 접고 짧은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 쇼츠' 투자를 늘리기로 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앞으로 유튜브 오리지널 프로그램은 아동용 등 일부만 유지된다.
6. NHN커머스, 쇼핑몰 솔루션 '샵바이 프로' 출시
NHN커머스가 쇼핑몰 솔루션 '샵바이 프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샵바이 프로는 클라우드 쇼핑몰로, 중소기업 및 브랜드 기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국내 CDN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빠른 콘텐츠 전송이 장점이다.
7. 유통가, 코로나 극복 치트키는 '키즈 마케팅'
유통업계에 키즈 마케팅 열기가 뜨겁다. 심화된 저출산에 아이들이 '골드 키즈'로 부상하면서 차별화된 '엔젤산업(아동산업)'이 뜨고 있어서다. 호텔업계와 패션 및 가구업계는 앞다퉈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공간과 상품을 늘리며 꼬마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다.
✔️ 부동산 뉴스
'차라리 월세 살걸' 널뛰는 금리에 2030 영끌족 '한숨'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21063005461
"당첨만 되면 로또"..상반기 '놓치면 안 될' 서울 분양 총정리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21061008311
세금 아끼려 '주택→근생' 변경 꼼수..마포·강동·강남 용도변경 2배 ↑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21060504260
"2m 넘게 쌓인 철근·콘크리트 잔해".. 광주 아파트 붕괴현장 본 실종자 가족 충격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21060405243
"6000만원으로 투자 시작"..11년만에 150억 건물주 꿈 이룬 비결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21060001045
송도SK뷰 84㎡, 일주일 새 1.5억 내린 '8.5억' 실거래 신고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21052705722
전세가 사라진다..서울 임대차 신규계약 절반이 월세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21000243044
✔️ 기업/산업 뉴스
* "따상 땐 이득"…LG엔솔 청약 광풍에 신용대출 이틀새 7조 늘어
* 메모리 초격차 삼성전자, 전세계 반도체 1등 탈환
* 인텔, 차세대 장비 깜짝도입…파운드리 속도전
* 한미약품·셀트리온, 머크 먹는 코로나 치료제 생산 맡는다
* SK네트웍스 '전기차 충전社' 에버온 2대 주주로
* 빈 스마트폰 메울까…'의료기기 야심작' 꺼낸 LG
* 4년 후 42.8조 시장으로 큰다...삼성·LG, '사이니지' 대전
* 카카오 맡는 남궁훈 "세상에 없던 시장 개척"
* 현대차, 배터리 효율 높이기 '잰걸음'…美 아이온큐와 품질향상 연구
* 세아베스틸,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 "갑자기 450만원 더 내라니"…GV60 계약자들 부글부글 사연은
* 현대글로비스 중고차 플랫폼…"허위매물 등록 딜러 영구퇴출"
* 배터리 만드는 SK-LG가 충전기 사업에 투자하는 속내
* "K-메타버스, 글로벌 빅5로"
* 대출 나올구멍 없어서…매달 '상품권깡' 내몰리는 서민들
* 손발 묶인 카드사...빅테크 시장 잠식에 "냉가슴만..."
* 카카오페이 '주식 먹튀' 경영진 3명 퇴진…신원근 재신임 묻기로
* 금융권 첫 메타버스 본점 나온다…DGB '어스2'서 100만원에 매입
* 이재명표 1조원 청년대출…경기도 '은행 동원령'
* 자본 50억 투자사가 7조 '뻥튀기 베팅'…경을 친 LG엔솔 청약
* 학동 이어 화정 참사까지…HDC현산 '1년8개월 영업정지' 받나
* "올해 매출 목표 1조원" 잘 나가는 美 플러그파워…SK가 웃는다
* 5G 주파수 추가 할당…이통 3社, 경매조건·가격 놓고 충돌
* 네이버, 3D 콘텐츠 기술 벤처에 투자
* 신동빈 "경계 허문 '롯데人' 육성에 사활"
* SPC삼립 '제빵왕' 넘어 종합푸드社 도전
* 규제 장벽에…혁신 '지혈주사' 상용화 좌절
* 국내서도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복제약 생산
* 영화 기생충 뛰어넘는 K애니 보여드릴게요
* 글로벌 'RNA 신약 전쟁' 뛰어드는 K바이오
* 쎄보모빌리티, 소형 전기차 2년 연속 최다판매
* 요즘 강남 사람들이 불티나게 주문하는 '이것'
* "대박날 줄 알았는데"…SK바사 직원 9억 벌때 크래프톤 4천만원씩 잃었다
* "LG엔솔 흥행 이어 올해 IPO시장 석권할것"
* "치솟는 밥상물가에 투자한다"…'아침식사 ETF' 나온다
* 고점대비 30% 빠진 엔터株…"저가 매수 기회"
* 가치주보다 성장주 고집하는 개미들, 왜?
* 햄버거 매장수 1위 맘스터치 "자진 상폐"…주가 17% 급등
* 맥 못추는 美 테마형 ETF…"펀더멘털 따져보고 사라"
* LG이노텍 엇갈린 시선…"팔아라" vs "더 간다"
* 진단키트株, 오미크론發 '깜짝 실적' 기대
* 퇴직연금 투자 '모범생'…작년 27% 넘는 수익률
* 월가 "제동 걸린 빅테크株…당분간 널뛰기場 지속될것"
* "테슬라 폭등하면 사표 쓴다" 외치던 김대리가 조용해졌다
* "이거 사면 무조건 돈 벌줄 알았는데…"서학개미 단단히 물렸다
* 대중화된 가상화폐 美주가와 같이간다
* "디와이, 자율주행 핵심기술 품은 성장株"
* CS "물가 40년만에 최고…에너지株는 오른다"
* 오스템임플 판매 중단됐는데…HDC현산 담은 펀드 213개 어떻게 되나
😊 오늘의 운세 1월 21일 금요일
[음력 12월 19일] 일진: 갑술(甲戌)
〈쥐띠〉
96, 84년생 감정을 잘 다스려라. 유흥에 들떠서 자신의 본분에서 벗어나기 쉬운 날이다. 72년생 주고받는 말 한마디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할 것이다. 60년생 당장은 유리하게 보이는 일이라도 즉시 결단을 내리지 마라. 48, 36년생 조건이 좋아도 급히 잡으려고 하다가는 손실을 본다.
운세지수 48%. 금전 40 건강 50 애정 45
〈소띠〉
97, 85년생 감정싸움은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73년생 아직은 해결방법이 없다. 전문가의 조언을 듣도록 하라. 61년생 의견이 달라도 상대의 입장을 세워줘라. 자기주장만 내세우다가는 화를 부른다. 49, 37년생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고 조심하면서 하루를 보내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범띠〉
98, 86년생 패션에 독창적인 개성을 표현하라. 좋은 이미지를 주게 될 것이다. 74년생 주위에 신경을 써라. 따뜻한 배려가 여러 사람을 행복하게 해준다. 62년생 모든 면에서 순조로운 진행을 기대해도 될 것이다. 50, 38년생 아랫사람을 돕는다면 생각지도 못한 좋은 결과가 따라준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토끼띠〉
99, 87년생 재치를 발휘한 것이 이득이 되어 돌아오는 날이다. 75년생 인생에서 이런 기회는 결코 자주 오지 않는다. 최선을 다해서 꼭 잡아야 할 것이다. 63년생 내 이익보다는 상대의 이익을 고려하면 행운이 따른다. 51, 39년생 기쁨을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일이 있겠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용띠〉
00, 88년생 노는 일에 빠지기 쉽다. 자중하고 중심을 잘 잡아야 할 것이다. 76년생 그럴싸한 정보를 듣게 되더라도 철저한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 64, 52년생 아직은 긴장을 늦추지 마라. 기대할 만큼은 결과는 안 될 것이다. 40년생 생각대로 안 되는 힘든 하루이니 안정을 취하라.
운세지수 33%.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뱀띠〉
01, 89년생 자주 만나지 못했던 사람에게서 연락이 온다. 77년생 숨겨둔 일이 발각될 수 있다. 미리 정리해서 문제를 없애라. 65, 53년생 매사에 철저히 해야 한다. 초조하다고 급하게 일을 밀어붙이지 마라. 41, 29년생 예감이나 직감에 지나치게 의지하는 것은 위험하니 따라가지 마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45
〈말띠〉
02, 90년생 친구와 대화 중에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잘만 활용하면 이득이 된다. 78년생 그간의 노력과 고생이 결실을 본다. 심신이 편안해진다. 66, 54년생 현 상태에서 나아진다. 서두르지 말고 크게 마음을 먹으면 길하다. 42년생 아침부터 좋더니 순조로운 하루가 된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양띠〉
91년생 독선적인 태도는 서로의 감정만 악화시킨다. 융통성을 발휘하라. 79, 67년생 신중하게 대처해서 일을 깨끗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55년생 지금까지 잘 진행돼 오던 일을 그르칠 우려가 있으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43년생 그다지 유리한 하루는 아니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의욕이 샘솟으니 다 잘할 것 같겠다. 계획을 세우면 무난히 진행된다. 80년생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날이다. 먼저 상대를 세워주면 모든 관계가 편안해진다. 68, 56년생 기대만큼의 이득은 아니지만 소득이 따라준다. 44년생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해야 얻는 것이 있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닭띠〉
93년생 정에 쏠리지 말아야 하겠다. 제삼자적인 입장과 시야를 가지라. 81년생 재능이나 능력이 있어도 너무 나서지 말고 겸손해야 하는 날이다. 69, 57년생 새로운 일보다 오래된 일의 해결이 급선무이다. 45, 33년생 삶의 경험을 활용하여 일 처리를 하면 무난하게 넘어갈 것이다.
운세지수 53%. 금전 55 건강 60 애정 50
〈개띠〉
94, 82년생 남의 말과 행동에 좌우되지 마라. 자신의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가져도 된다. 70년생 겉으로 보여주는 것보다 내면적인 성숙으로 대결하여라. 58년생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라. 오히려 상대가 고마워할 것이다. 46, 34년생 큰 흐름을 잡아내어 적절한 행동을 취하라.
운세지수 74%.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돼지띠〉
95, 83년생 약간 지출은 있겠지만 평소에 하지 않던 일로 기분 좋은 시간이 된다. 71년생 즐거움을 나누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59년생 까마득한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7, 35년생 사실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남의 말만 듣고 상대를 비난하지 마라.
운세지수 72%.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자료제공=지윤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