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6일 간추린 뉴스

* 뉴욕증시, 1/25(현지시간) Fed 조기 긴축 우려 지속 등에 하락…
다우 -66.77(-0.19%) 34,297.73,
나스닥 -315.83(-2.28%) 13,539.30,
S&P500 4,356.45(-1.22%),
필라델피아반도체 3,350.85(-3.71%)
* 국제유가($,배럴), 지정학적 리스크 및 원유생산 차질 우려 등에 상승…
WTI +2.29(+2.75%) 85.60,
브렌트유 +1.93(+2.24%) 88.20
* 국제금($,온스), 주식시장 부진 등 위험 회피 심리 등에 상승...
Gold +10.80(+0.59%) 1,852.50
* 달러 index, 안전자산 선호현상 속 소폭 상승... +0.06(+0.06%) 95.98
* 역외환율(원/달러), -3.11(-0.26%) 1,196.21
* 유럽증시, 영국(+1.02%), 독일(+0.75%), 프랑스(+0.74%)
✔️ 오늘의 뉴스
● 오미크론 변이 확산 영향 등으로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처음으로 1만 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부터 재택치료자 격리 기간이 10일에서 7일로 단축되고, 광주와 경기 평택 등 오미크론 우세화 지역 4곳에선 새로운 진단검사 체계가 시행됩니다.
● 정부는 코로나19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먹는 치료제 대상을 6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낮추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또 설 연휴에 3차접종을 진행하고 재택치료기간도 오늘부터 10일에서 7일로 줄어듭니다.
● 어제 베이징 올림픽 개막을 열흘 앞두고 선수단 결단식이 열렸습니다. 선수 32명과 지도자 14명 등 선수단 46명이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참석자 중 코로나19 양성 통보를 받은 사람이 나와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 대선 여론조사 결과 다자대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야권 단일 후보 관련 조사에선 윤석열 후보가 적합도와 경쟁력 모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에 크게 앞서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경기 지역을 돌며 연일 쇄신 의지를 밝힌 이재명 후보는 농업 공약과 지자체별 세부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지역에 따라 1인당 연간 최대 100만 원의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태양광 풍력으로 돈을 버는 '에너지 마을' 조성과 유전자변형식품 완전 표시제 등을 약속했습니다.
●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미세먼지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탈원전 정책을 백지화하고 탈석탄 가속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원전 가동을 다시 확대하고 재생에너지 비중도 늘리는 방법으로, 화석 연료 발전 비중을 60%대에서 40%대로 줄이겠다는 겁니다.
●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정파를 가리지 않고 인재를 등용하는 국민통합내각을 구성하겠다고 집권 비전을 밝혔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이주민 지원 대책을 발표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한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선 중 3곳에 '무공천' 방침을 선언했습니다. 이규민·정정순 전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한 경기도 안성과 충북 청주 상당구, 또 이낙연 전 대표가 경선에 출마하며 사퇴한 서울 종로에 후보자를 내지 않겠다는 겁니다.
●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 인접한 부대들에 훈련 개시 명령을 내렸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직접 제재할 수도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이틀 일정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연준의 긴축 가속화 우려와 우크라이나 위기 고조 속에 뉴욕 증시는 이틀째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냈습니다.
● 요양급여를 부정하게 타낸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장모 최은순 씨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1심과 달리 최 씨가 범행을 공모했다고 볼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대장동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에 연루된 곽상도 전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했습니다. 곽 전 의원을 다시 불러 조사한 지 하루만인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 국제통화기금, IMF는 올해 우리나라 경제가 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세계 경제 성장률은 지난번 전망치보다 0.5% 포인트 낮은 4.4%로 전망했습니다. 주요국 성장률 전망치도 대부분 하향조정됐는데, 미국이 1.2% 포인트 유로존과 중국은 각각 0.4% 포인트, 0.8% 포인트 전망치를 낮췄습니다.
●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건강에 변화를 겪은 학생을 위해 '서울학생 건강더하기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비만 학생은 검진비로 최대 15만 원, 척추측만증은 5만 원까지 받을 수 있고 해당 질환으로 진단받은 학생은 전문가 건강 상담과 맞춤형 처방을 받고 학교 내 건강 체력 교실에 참여하게 됩니다.
● 주거비 부담이 큰 저소득 청년에게 월세를 지원하는 정부 사업 신청이 오는 4월부터 시작됩니다. 지원 대상은 청년 본인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부모를 포함한 전체 가구 기준중위소득이 100% 이하인 만 19~34세 청년입니다.
● 오는 28일부터는 비행기에 탑승할 때 성인뿐 아니라 부모와 동행하는 미성년자도 반드시 신분증을 챙겨야 합니다. 주민등록표 등본이나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증, 학생증, 재학증명서, 청소년증 등이 있어야 탑승할 수 있습니다.
●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에게 소득에 따라 임대료를 시세의 약 50퍼센트 수준으로 임대해 주는 제도인데요. 지난해 50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청년 임대주택 당첨자 10명 중 4명은 계약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주변 시세보다 싸다고하지만 여전히 높은 임대료와 상대적으로 부실한 주거 환경이 입주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합니다.
●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 설 연휴 가족모임을 취소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지방자치단체들은 '고향 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호소문을 발표하는 등 '귀성 막기'에 안간힘을 쓰는 모습입니다.
● 다양한 온라인 판매 플랫폼 덕에 창업 문턱이 낮아지면서 '10대 사장님'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따르면 지난해 플랫폼 내 10대 창업자 수는 2020년과 비교해 20퍼센트 가까이 늘었다는데요. 창업하는 10대들은 평소 취미나 관심과 관련된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드라마 '오징어 게임'과 그룹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가 나란히 미국의 한 시상식 후보에 올랐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제6화 '깐부' 편이 이번 시상식의 '현대극 싱글 카메라 시리즈' 부문에 올랐고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는 '쇼트 포맷 웹 시리즈 뮤비' 부문에 지명됐습니다.
● KBS가 송해 씨를 '최고령 TV 음악 탤런트 쇼 진행자'로 기네스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네스 협회 또한 최근 기초적인 검토를 마치고 송해 씨의 기록 도전을 공식 확정한 상탭니다. 1927년생인 송해 씨는 국내 최고령 현역 방송인으로, 1955년 데뷔해 1988년부터 지금까지 34년째 KBS 1TV 전국노래자랑을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마케팅 뉴스
1. 설 앞두고 라방에서 김 판매한 가상인간
가상인간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쇼호스트가 돼 김을 팔아 화제다. 가상인간 '리아'가 그 주인공인데 '리아'는 실제 사람과 분간하기 어려울 만큼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실시간 질문 답변을 이어가며 30분간 상품을 판매했다.
2. 딱 10분, 라방도 '짧고 굵게'... 네이버의 숏폼 실험
네이버가 라이브커머스 분야 '숏폼' 실험에 나선다. 네이버는 이달부터 10분 내외 쇼핑 콘텐츠인 '맛보기 숏핑'을 선보였다. 1시간가량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맛보기 식으로 보여주는 예고 방송이다. '틱톡'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Q&A 형식으로 상품을 빠르게 소개하거나, 구매조건을 설명한다.
3. 배달비 인하 위해 '비교 공개' 카드 꺼낸 정부... 업계 '시큰둥'
정부가 2월부터 배달 플랫폼별로 배달 수수료를 비교해 공개하기로 했다. 가파른 배달비 인상 속 업체별 비교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달비 인하를 유도하겠다는 취지인데, 배달업계의 시선은 회의적이다. 배달비 인상의 근본적 원인과는 동떨어진 방식이기 때문이다.
4. 모자이크 해도 초상권 침해
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가 홍보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고객의 사진을 허락도 받지 않고 마케팅에 쓰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목구비를 가려도 신상 파악이 가능하면 초상권 침해가 인정되기도 한다. 모자이크 처리가 되지 않은 부분만으로도 주위 사람들이 당사자임을 특정할 수 있다면 초상권 침해로 판정된다.
5. 틱톡, 日서 뒷광고... 일반 콘텐츠로 속여
'틱톡'이 일본에서 '뒷광고' 논란에 휩싸였다. 일본 언론은 틱톡이 앱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장기간 트위터에서 익명의 인플루언서를 이용해 '뒷광고' 형태의 콘텐츠를 게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틱톡은 10만 이상의 팔로워를 확보한 익명 트위터 계정 사용자를 뒷광고에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6. 성적 엇갈린 광고대행사, 디지털 동아줄 잡아라
제일기획, 이노션 등 이미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한 전통 종합 광고대행사와 디지털 광고회사는 코로나19 이후 실적이 크게 좋아지고 있다. 반면 오리콤 등 전통 광고회사는 신흥 광고회사에 취급액 규모에서 밀리는 처지가 됐다. 디지털 전략이 종합 광고대행사의 흥망성쇠를 가르는 척도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7. 광고 보면 공짜영화, OTT 비교 검색... SKB 셋톱박스 '진화'
SK브로드밴드가 'PlayZ'를 선보였다. 플레이제트에선 광고 기반의 무료 실시간 TV 서비스도 제공된다. 가입 없이 영화, 드라마, 예능, 스포츠, 뉴스 등 30여 개 스트리밍 채널이 제공된다. 유료방송 월 이용료가 부담스러운 1인 가구나, 안방이나 자녀 방에 IPTV 추가 설치를 고민하는 고객이 타깃이다.
온라인마케팅 포털, 아이보스
✔️ 부동산 뉴스
'흑석2구역' 건설사 경쟁과열에 주민반대..순항할까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26063006635
"안전 대신 처벌에 집중"..'D-1' 중대재해법의 끝은 소송전?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26063006634
"전국서 억단위 하락 단지 속출"..거래량 급감 속 싸게 나온 급매물만 팔린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26060303396
"외지인은 서울, 서울선 강남"..'똘똘한 부동산'發 집값 '빈부차' 짙어졌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26060302395
토지보상금 올해 전국서 32조원 풀린다..수도권에 84% 집중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26060108315
광주 아이파크 '무단 공법 변경' 확인.. 26일부터 관련자들 소환 조사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26053026994
[단독]철도·항공·건설 공공발주 3년간 49명 사망..'건안법' 폭풍 온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26052007926
소규모정비사업, 사업성 분석에 국비지원까지.. 통합지원센터 개소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26060051271
✔️ 기업/산업 뉴스
* 현대차 "올해 영업이익률 5.5~6.5% 목표…기말배당 주당 4천원"
* 이제 내 차 빨리 받을 수 있을까…현대차 "올 3분기 車 반도체 정상화"
* 문승욱 산업부 장관 "3월 폴란드 원전 입찰"
* SK, 1조 투자해 부천에 친환경 신기술 전담 연구소 짓는다
* 현대차, 전기차·수소차 앞세워 日시장 재진출
* "이래서 가전하면 LG전자 하는구나"…세탁기도 휴대폰처럼 업그레이드
* 매출 1조·흑자전환…LS엠트론의 부활
* "대출까지 받았는데…" 부러움 샀던 IT기업 직원들 '멘붕'
* 삼성전자·카카오…시총상위 100종목 중 무려 98개 하락
* 中상하이증시 2.6% 급락…日·대만은 1.6% 내려
* 증권사 코스피 목표치 줄줄이 하향
* LG·롯데도 푸드테크 '군침'…美 잇저스트에 250억씩 베팅
* "현대ENG 공모로 친환경 1.5조 투자"
* 러, 우크라 침공 초읽기…불똥 맞은 한국 기업들
* 日 렉서스도 힘들다는 독일, 기아가 '대박' 친 비결은
* LG화학, 폐식용유로 만든 코팅제 수출
* 삼성·LG, 협력사 물품대금 미리 쏜다
* 침체된 생보시장, '건강자산'으로 돌파…새 성장 회로 만들 것
* 하나은행 '직장인 마통 한도' 다시 1.5억으로
* LNG선 배출한 탄소 회수하는 친환경 기술…삼성중공업 국내 첫 인증
* 식품용기에 재활용 페트병…SK케미칼, 이달 본격 생산
* 에듀테크 스타트업에 20억…LG유플러스 올해 첫 투자
* '1호 초광역권' 부울경, 조선·수소산업 키운다
* CJ, AI센터 만든다…계열사 미래기술 한곳서 연구
*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결렬
* LG엔솔·GM, 얼티엄셀즈 3공장 건설
* 5G 주파수 경매 '혼돈'…SKT "공정성 상실" 반발
* 세계최고 AI학회서 네이버 논문 19개 뽑혀
* "국내외 OTT 골라본다"…SKB '플레이제트' 출시
* 삼성전자, 지문 인증 IC 개발
* IS동서, 배터리 재활용시장 진출
* '실리콘 강자' KCC…작년 매출 사상 최대
* AI로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GC녹십자·서울대 연구 협약
* 고영 의료로봇 '카이메로', 1년여 만에 뇌수술 100건
* 라이프시맨틱스 "디지털치료제 시대 연다"
* '600만원 와인' 설 선물 누가 사냐고요? 완판됐습니다
* 정지선 '소걸음' 통했다…현대백화점 온라인몰 '실속 성장'
* '슈퍼甲' 따이궁에 허덕이는 면세점들
* "투자 3배 늘려 홈플러스 역성장 끊겠다"…이제훈 사장 경영보고
* 오스템임플란트 지분 10% 보유…라자드자산운용, 털고 나가나
* "상폐 심사, 불필요한 절차 솎아낼 것"
* 올들어 TDF에 3천억…연금상품 적수가 없다
* 내달 MSCI지수 정기 변경…신규 편입 종목 노려볼까
* "ETF도 상장폐지 된다고?"…자산 50억 미만땐 퇴출 경보
* 이지스운용, 美 아마존 물류 투자 '대박'
* "실적 훈풍 탄 반도체 장비株 주목"
* 엔비티, 경영진 주식처분 소식에 주가 '곤두박질'
* "힘들어도 먹고는 살아야지"…증시 급락에도 식품주 선방
* 아마존 1위 여성용품 '이것'…신세계도 투자 관심
* 거래대금 급감에…증권株 목표가 줄줄이 하향
* 예보, 우리금융 잔여지분 5.8% PEF등에 매각 추진
* '두자릿수' 올린 부동산펀드…고수익 시대 '끝물'
* "기술주가 전부는 아니었네"…폭락장에도 큰손들이 주워담는 이것
* 골드만삭스 "빅테크 기업이 인수 노릴 유망기업 4곳 선점하라"
* 수리 전문가-고객 연결…'집관리업계 우버' 앤지
* 열 번 중 여덟 번 시장 전망 뛰어넘은 호실적株는
* "ASML, 지금이 매수 타이밍"
* 골드만삭스 "리비안·선런 피해라"
* SK에코, 베트남 태양광사업 진출
* 넷플릭스 가입자 주춤…국내 콘텐츠株 괜찮을까
* 올해도 兆단위 매물 대기…M&A 시장 '활활'
❒오늘의 운세, 1월 26일 수요일
[음력 12월 24일] 일진: 기묘(己卯)❒
〈쥐띠〉
96, 84년생
쉽게 포기하지 마라.
가다 말면 아니 간 것만도 못하다.
72년생
말과 행동을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오해가 생긴다.
60년생
초조하고 불안해하면
원활한 진행이 힘들다.
여유를 갖도록 하라.
48, 36년생
어른으로 아량을 베풀어야 할 때다.
아랫사람의 불만을 들어주고 이해하라.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소띠〉
97, 85년생
나사가 풀린 것처럼
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낼 수 있다.
계획을 잘 세워야 하겠다.
73년생
이것저것 벌인 일은
하나씩 정리해 나가야 한다.
61년생
지난 일은 빨리 잊어라.
미련을 버리고 현실에 충실해야 한다.
49, 37년생
서로에게 도움 되는 일이라면
권유해서 함께 하라.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범띠〉
98, 86년생
사랑은 뜨거워져 가고
서로 감정에 사로잡혀 있다.
74년생
공통의 대화거리를 찾아라.
대화를 시도하면 잘 통하는 날이다.
62년생
주위에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서
갑자가 일이 진척된다.
50, 38년생
주위 사람에게 베풀고 함께 즐겨라.
즐거움은 나눌수록 배가 될 것이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토끼띠〉
99, 87년생
불필요한 일에 시간과 돈을
낭비하기 쉽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75년생
작은 일일수록 꼼꼼히 챙겨야 한다.
63년생
살아가는 동안 다툼이 없을 수 없지만
자신만 생각하다 가정이 흔들릴 수 있다.
51, 39년생
뜻하지 않은 어려움이 닥치니
주의하지 않으면 손해 보게 된다.
운세지수 49% 금전 55 건강 50 애정 50
〈용띠〉
00, 88년생
자신이 마음이 조금씩
상대에게 기울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76년생
아직은 포기할 단계가 아니다.
돌파구를 찾게 될 것이다.
64년생
밝은 얼굴로 모든 사람을 대하면
운이 호전된다.
52, 40년생
가까운 사람이나 가족과 의논하라.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뱀띠〉
01, 89년생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하라.
77년생
자신감을 가져도 되는 날이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일이 진행될 것이다.
65, 53년생
기대한 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것은 이루게 된다.
41년생
특별한 일이 아니라도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운세지수 72%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말띠〉
02, 90년생
남의 흉이 제 흉이 될 수도 있으니
남을 비난하지 마라.
78, 66년생
마음속에 미움이 있으면 괴롭다.
미움은 될 수 있으면
적게 가지려고 하라.
54년생
유난히 바쁜 하루다.
소득은 별로 없으니
큰 기대는 하지 마라.
42년생
번잡한 일은
여유가 있는 시간에 하라.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양띠〉
91년생
오랫동안 묻어두었던 감정을
싹틔우기 시작하는 날이다.
79, 67년생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준다.
55년생
가깝게 지내던 지인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심기일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43년생
주변 사람과의 대화에 신경을 써라.
도움이 된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원숭이띠〉
92년생
사랑하는 사람과 사소한 일로
오해가 생겨 이별할 수 있다.
80년생
대인관계를 중요시 생각하라.
감정이 앞서는 행동은
손해만 부를 뿐이다.
68, 56년생
땀의 결실만 기대하고
그 이상은 탐하지 마라.
44년생
돈이란 없다가도 있고
있다가도 없는 것이니
실망하지 마라.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닭띠〉
93년생
상대하고 있는 사람이
두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잘 살펴보라.
81, 69년생
많지도 않은 돈 때문에
인간관계가 깨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57년생
형제나 가족 간에
다툼이 있을 수 있으니 자중하라.
45, 33년생
아는 척하지 말고 나서지도 않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하다.
운세지수 32% 금전 30 건강 30 애정 35
〈개띠〉
94년생
오락이나 스포츠를 즐기기에
좋은 운이 찾아오는 날이다.
82년생
마음과 뜻이 맞는 죽마고우를 만난다.
앞으로의 일을
같이 의논하고 설계하게 된다.
70, 58년생
자신에게 유리하니 원하는 방향대로
일이 진행될 것이다.
46, 34년생
잠시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갖도록 하라.
운세지수 89%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년생
뜻밖의 장소에서
마음에 꼭 드는 이성을 만나서
가슴이 설레게 된다.
83, 71년생
경험자나 집안 어른의 조언을 구하면
무난하게 해결된다.
59, 47년생
진심으로 대하라.
자신의 성의와 진심이
상대에게 전해질 것이다.
35년생
온 집안에 따뜻한 기운이 돌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