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2022년 1월 28일 간추린 뉴스

black_sunday 2022. 1. 28. 11:02
2022년 1월 28일 간추린 뉴스

뉴욕증시 하락
- 다우(-0.02%)/나스닥(-1.40%)/S&P500(-0.54%)
- Fed 강경 매파 조기 지속(-), GDP 호조(+)

필라델피아반도체 3,243.99(-4.78%)

국제유가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에 하락
WTI  3월 인도분 가격 0.74달러(-0.85%)  86.61달러 마감



✔️ 오늘의 뉴스

●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에 이어 만5천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오늘 동네 병의원 진료체계 전환에 대한 세부 지침을 발표합니다.

● 오미크론 확산 속에 이번 연휴 기간 2천8백만 명가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늘 오후부터 귀성 행렬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내 취식이 금지되고, 주요 휴게소 등에는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됩니다.

● 아덴만에 파병된 청해부대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청해부대 304명 중 27명이 확진됐다며 전원 부스터샷을 접종했지만 돌파감염이 발생했다 밝혔습니다. 잠복기 등을 고려하면 부대 내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 대선이 꼭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는 이번 설 연휴 민심이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오늘 최전방 해안을 경계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디지털 경제 비전 공약을 발표합니다.

● 국민의힘이 지상파 방송 3사 주관으로 오늘 열리는 대선후보 4자 토론 사전 협의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TV토론 실무협상단은 4자 토론 실무협상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KBS에 통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인 31일 4자 토론은 사실상 무산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한 공공기관 임원들을 물갈이하기 위해 일괄적으로 사표를 받아냈다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사건이 3년여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에게 징역 2년이 확정됐는데요. 정권 교체기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 관행에 경종을 울린 판결로 풀이됩니다.

● 입시비리 등으로 재판을 받아온 조국 전 법무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에게 징역 4년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자녀 입시비리 혐의는 모두 유죄, 사모펀드와 증거인멸 혐의도 일부 유죄가 인정됐습니다. 이번에도 관심은, 위조된 표창장 등 입시비리 관련 물증이 여러 건 나온 동양대 강사 휴게실 PC였습니다.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첫날 10대 건설사 가운데 절반이 현장 작업을 아예 중단시켰습니다. 중소규모의 공사 현장도 상황은 비슷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처벌 대상 1호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인식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 며칠 전 현대중공업 노동자가 혼자서 크레인으로 철판을 옮기다 철판에 끼어 숨졌습니다. 이 작업은 위험해서 2인 1조로 해야 한다는 직원들의 요청이 여러 차례 있었지만, 회사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한 명이 크레인 조종을 하는 동안, 다른 한 명은 신호수 역할을 하며 크레인의 움직임이나 위험 여부 등을 알려줘야 한다는 겁니다.

● 얼마 전 국내 최초로 '국보' 두 점이 미술품 경매에 나왔는데, 어제 그 경매가 진행됐습니다. 뜨거운 관심과 함께 경매에 부쳐진 국보 '금동계미명삼존불입상'과 '금동삼존불감', 두 점 모두 미술사적 가치가 매우 높게 평가되는 만큼 금동삼존불감이 경매 시작가 28억 원에, 금동계미명삼존불입상이 시작가 32억 원에 응찰자를 기다렸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았습니다.

● 학자금 대출과 금융권 대출 등 빚이 너무 많아 고통을 겪고 있다면 통합 채무 조정을 활용하면 채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금융권 대출 채무조정은 신용회복위원회로, 학자금 대출은 한국장학재단으로 각각 신청해야 했지만, 신용회복위원회가 청년층의 학자금 채무와 금융 채무를 통합해 한 번에 채무조정이 가능하도록 개선했습니다.

● 부동산 중개수수료도 연말정산 공제 대상인데요. 지난해 부동산 거래를 했다면 중개수수료 현금 영수증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주로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거래되는 부동산 중개수수료도 연말정산을 할 때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은행들은 문을 닫는 명절 연휴 기간에도 고객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 점포를 운영했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시중 은행 대부분이 휴게소 등에서 이동 점포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 의장이 강한 금리 인상을 시사하며 '매의 발톱'을 드러내자 아시아 증시가 휘청거렸습니다. 외국인은 이를 매도 사인으로 받아들이고 어제 하루에만 우리 주식시장에서 약 1조 7천억 원어치 주식을 내다 팔아 코스피지수는 3.5퍼센트 급락한 2614.49에 장을 마쳤습니다.

● 폭락장세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주식 매입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5거래일간 외국인이 팔아치운 코스피 1조 9천억 원가량을 순매수하며 낙폭을 줄였다는데요. 삼성전자, 삼성 SDI, 현대차 등 IT와 자동차 같은 국내 대표 업종을 집중 매수했다고 합니다.

● 서울 아파트값이 1년 8개월 만에 하락세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대출 규제로 극심한 '거래절벽'이 이어진 데다 글로벌 통화긴축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추가 금리 인상까지 예고된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 사람뿐 아니라 반려견도 출혈이 있거나 수술을 받을 때 적합한 혈액이 필요한데 수급량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견주들이 직접 서로 도와 함께 대응하는 반려견 헌혈 운동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 국세청 연말정산 시스템의 오류로 821명의 납세 정보 등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고 합니다. 이 오류는 지난 15일 오전 6시 시스템이 열린 직후부터 발생했으며 국세청은 나흘여가 지난 18일에야 문제를 인지하고 서비스를 차단했다는데요. 유출된 개인에게는 통보되었다고 합니다.

● 지난 40년간 금지됐던 택시합승이 IT 기술 개발에 힘입어 새로운 방식으로 부활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 개정된 '택시발전법'에 따라 오늘부터 택시 동승서비스가 합법적으로 이뤄지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자가 합승택시 플랫폼인 '반반택시' 앱을 통해 동승 호출을 선택하면 동선이 70% 일치하는 차량이 자동연계되고 요금은 거리에 비례해 자동 산정됩니다.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7차전 원정 경기에서 레바논을 1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5승 2무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대표팀은 다음 달 1일 시리아와 8차전에서 승리하면 본선에 진출합니다.

● 중부 내륙 곳곳에 현재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의 아침 기온이 -5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예년보다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겠고, 설 당일에는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 마케팅 뉴스

1. 마케팅도 AI 챗으로... 네이버쇼핑, '솔루션마켓' 베타 오픈

네이버쇼핑이 스마트스토어 입점한 중소상공인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커머스 솔루션 마켓 서비스를 베타 오픈했다고 밝혔다. 상품 관리부터 마케팅, 주문·결제, 배송, 고객 관리 등 각 단계에서 사업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 스타트업의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구성돼있다.

 

 

2. 2월 광고시장, 전 매체 광고비 증가 예상

코바코가 2월의 광고경기전망지수를 103.0으로 발표했다. 2월 KAI는 전월 전망치 98.6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고, 전월 전망 대비 온라인 104.5, 신문 104.0, 라디오 101.7 광고비 집행이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3. 네이버페이 수수료 최대 0.2%p 낮춘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오는 31일부터 영세 사업자 대상 네이버페이 수수료를 0.2% 포인트, 중소 사업자는 규모에 따라 0.05~0.15% 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영세 사업자의 주문관리 수수료는 2.0%에서 1.8%, 결제형 수수료는 1.1%에서 0.9%로 낮아진다.

 

 

4. 네이버,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연매출 6조 돌파

네이버가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올렸다. 연간으로는 매출 6조 원을 돌파하고 영업이익 1조 원대를 유지했다. 서치플랫폼, 커머스, 핀테크, 콘텐츠, 클라우드 등 5개 사업 부문 모두가 17~50% 범위에서 고르게 높은 성장률을 올린데 따른 것이다.

 

 

5. 크롬, 개인정보 보호와 맞춤형 광고 지원하는 '제3의 길' 제시

맞춤형 광고 업계가 활용해온 '서드파티 쿠키'가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로 퇴출 수순을 밟으면서 구글이 또 다른 대체 기술을 공개했다. 구글이 새롭게 택한 방식은 방문 웹사이트의 주제를 참고해 사용자 관심사를 추정하는 것이다. 구글은 깃허브를 통해 이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는 '토픽 API'를 공개했다.

 

 

6. 인플루언서 치료경험담 올리지 마세요... 불법 의료광고 집중 단속

보건복지부와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가 두 달간 바이럴 마케팅에 활용되고 있는 인플루언서 등 비의료인의 불법 의료광고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미용·성형 관련 바이럴 마케팅이 선호돼 비의료인의 치료경험담 등 불법 의료광고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는 계획이다.

 

 

7. 수수료 인하 여파... 카드사 설 마케팅 '뚝'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설 대목이지만 카드사들의 관련 프로모션 찾기가 어려워졌다. 올해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이 최대 0.3%p 인하되면서 활발하게 마케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설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더라도 혜택을 대폭 축소하고 규모를 줄이는 등 구색용 행사들이 진행되는 모습이다.


온라인마케팅 포털, 아이보스




✔️ 부동산 뉴스

"새 브랜드 적용 시켜드릴게요" 현산 '아이파크' 보이콧 대책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28060205768

빨라지는 월세시대.. "임대차법 2년 맞는 가을이 더 걱정"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28060042693

작년 광풍 불었던 청약, 올 초엔 시들?..서울 5분의 1로 '뚝'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28055504560

서울 아파트값 20개월 만에 하락 반전.. 불패신화 끝나나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28040456542

LH, 통합공공임대 1181가구 첫 공급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28010918907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 '깐부' 맺는 건설사들, 왜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28050058960

부동산중개업소 개업 증가..업계 전망 '글쎄'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28001109427

2020년 부동산 불로소득, 4년 전보다 48.9% '폭등'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127211808164



✔️ 기업/산업 뉴스
● 삼성은 반도체로, LG는 가전으로…전세계 매출 1위 찍었다
● 최대 실적 쓴 삼성전자 "올해는 불확실성과의 전쟁"
● 'D램 악몽' 더는 없다…삼성 '전략적 생산'으로 가격방어
● "TSMC 보고 있나" 이재용의 통큰 결단…반도체에 최소 70조 투자
● LG전자 매출 70조 시대 열어…가전부문, 美 월풀마저 제쳤다
● LG엔솔, 첫날 68% 상승…단숨에 시총 2위
● "LG엔솔 안 팔고 버텼는데"…코스피 폭락에 오늘이 더 두렵다
● 한발 앞선 현대차·기아, 유럽서 사이버보안 인증
● 코로나 확산 '검사키트 대장주' 강세
● "하락장 피신처는 그나마 IT부품·금융株"
● 홍콩계 사모펀드 앵커PE, 두나무에 1500억원 투자
● "바닥인줄 알았는데 지하실 있었다"…현산보다 더 폭락한 크래프톤
● 기관은 맘스터치, 외국인은 삼양식품 비중 늘려
● 이동걸 "대우조선 M&A 불승인 EU에 소송필요…정상화 확인없이 지원 불가"
● 타임폴리오 "거래정지 오래 이어질 수도"…펀드 내 오스템임플란트 지분 40% 상각
● 기아, 하락장에도 '전진 기어'
● 에코프로비엠 검찰 수사, 허위사실 확산시킨 '삼프로TV'
● 고혈압 치료제 '글로벌 히트'…한미약품 영업익 2.6배 급증
● 삼성SDI "스텔란티스 外 완성차와 협업 논의"
● 한국조선해양, 차세대 전기추진선 개발 나서
● IMM·신한금융, 이서현 삼성생명株 인수
● KG ETS 인수전 뛰어든 한일시멘트

● 네이버, 작년 매출 6조 '신기록'…"웹툰 영토확장에 4000억 투자"
● 삼성重, 작년 1조3천120억원 영업손실…17분기 연속 적자
● 대한항공, 코로나 뚫고 지난해 역대최대 1.4조 영업익 달성
● 미래에셋證, 2년 연속 영업익 1조 돌파…순이익도 1조1872억원 '사상 최대'
● 에쓰오일 영업이익 2조 돌파…핵심 설비가동률 100% 넘어
● 삼성SDI 배터리의 힘…사상 첫 영업익 1조 돌파
● "에디슨모터스 사업계획에 의문"
● 모비스, 자율주행 차세대 레이더에 투자
● 'AA' 신세계, 3년물 1천억원 회사채에 2천500억원 주문
● 공정위, '삼성전자에 장기계약 갑질' 브로드컴 제재 착수
● 대형 공모주 상장 첫날 또…증권사들 MTS 한때 '먹통'
● 에이스테크놀로지, 유럽·중남미 시장 개척
● 해성옵틱스 "폰카메라 기술 초격차 벌릴 것"
● 삼성SDS '홈 IoT'…직방에 넘긴다
● 4년 만에 나온 방준혁 "P2E 규제 풀어달라"
● 보험-헬스케어 '콜라보'…삼성생명, 굿닥과 '맞손'
● 우리금융, 임시주주총회…신요환·윤인섭 사외이사 선임
● "지금이 적기" 넷마블, MBN 분야 본격 진출
● "제페토, 美·홍콩 거점으로 메타버스 생태계 강화"
● 부릉 새벽배송 하루 1만건…메쉬코리아 "10배 키울 것"
● '벤처 육성' 블루포인트, 투자기업 가치 3.2조원 돌파
● 야놀자, 도도 포인트 품는다
● 고유가 훈풍…정유업계 수출 55% 증가
● 초신선식품 새벽배송…물 만난 온라인 유통
● 인터넷은행도 기업대출 가능
● 아이스크림 값도 줄줄이 인상



오늘의 운세
1월 28일 금요일
[음력 12월 26일] 일진: 신사(辛巳)


〈쥐띠〉
96, 84년생 유연성이 필요하다. 부드러우면 잘 넘어가지만 강하면 부러진다. 72년생 시간 관리를 잘하라. 할 일이 많은데 엉뚱한 곳에 힘만 빼는 격이 되기 쉽다. 60년생 어디를 가든지 정신을 차리고 주위 상황에 잘 대처하라. 48, 36년생 소유의 만족보다 베푸는 것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55 애정 50

〈소띠〉
97, 85년생 마음속에는 사랑의 불길이 그 누구보다 강렬하게 타고 있다. 73년생 여유가 생기고 심신이 편안해진다. 주위와의 관계도 좋아질 것이다. 61년생 새로운 시도를 하기에 좋은 날이다. 평소에 하고 싶었던 것을 해보라. 49, 37년생 먼저 베풀면 곱절이 되어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범띠〉
98, 86년생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다. 결정을 며칠 후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74년생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는 기회라 생각하라. 62년생 돈 관리에 각별한 신경 써라. 무엇이든지 심사숙고해서 진행해야 할 것이다. 50, 38년생 여기저기 관심이 생겨서 하나에 집중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토끼띠〉
99, 87년생 윗사람이나 주위의 도움이 따른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75년생 새로 태어나는 기분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63년생 인색하지 말고 인간관계의 화합에 신경 쓰도록 하라. 51, 39년생 잠시의 어려움에 낙심할 필요는 없다. 힘들게 이루어지겠지만 뜻대로 된다.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용띠〉
00, 88년생 한번 붙은 사랑의 불길은 쉽게 꺼지지 않을 것이다. 76년생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갖는 것이 좋겠다. 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64, 52년생 욕심을 버리면 큰 것을 얻을 기회가 찾아온다. 40년생 조금만 마음의 문을 열어라. 솔직한 대화가 이루어진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뱀띠〉
01, 89년생 소극적인 태도로는 발전이 없다. 자신감과 용기를 가져라. 77년생 바쁘게 지나가지만, 그 나름의 즐거움도 있겠다. 65, 53년생 어떤 일을 하든지 끊고 맺음을 확실히 해야만 한다. 마무리가 허술하면 품위가 떨어진다. 41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고 마음을 편안히 하도록 하라.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말띠〉
02, 90년생 솔직한 마음으로 친구를 대하라. 우정이 더욱 깊어지고 도움도 받게 된다. 78년생 주위의 도움이 경제적인 면으로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날이다. 66, 54년생 시간에 쫓겨서 보내게 된다. 쓸데없는 데 돈을 쓰지 않으니 득이 된다. 42년생 생각대로 순조롭게 움직여줄 것이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75 애정 85

〈양띠〉
91년생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가운데 좋은 기회가 온다. 79, 67년생 따뜻한 말 한마디나 다정한 미소가 좋은 관계를 만들어준다. 55년생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해주고 있다. 금전적인 면에서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43년생 티를 내지 않고 베푸는 마음을 내어라. 더 빛이 난다.
운세지수 81%. 금전 75 건강 75 애정 80

〈원숭이띠〉
92년생 이런저런 어려움을 겪으면서 서로의 사랑이 더욱 깊어지게 될 것이다. 80, 68년생 지나치게 자기주장만을 고집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라. 56년생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 생각하라. 44년생 화합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자신은 물론이고 사람들까지 불편하게 할 수 있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닭띠〉
93년생 티격태격 사랑싸움을 할 수 있다. 대화에 집중하면 좋은 힌트를 얻게 된다. 81년생 추억이 있는 장소를 찾아가 보라. 좋은 에너지를 받게 될 것이다. 69, 57년생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보는 것이 좋다. 결과적으로는 이익이 된다. 45, 33년생 평온한 하루에 만족하고 감사하라.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개띠〉
94, 82년생 다시 만날 인연이면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 편하게 생각하라. 70년생 근본적인 관계개선을 해야 한다. 손발이 안 맞으니 답답할 노릇이다. 58년생 가볍게 한 약속으로 신용을 잃을 수 있다. 46, 34년생 자신이 옳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무리하게 고집하지 마라.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이성 문제로 마음의 동요가 생기고 있다. 마음이 들떠서 일이 손에 안 잡히지 않는다. 71년생 백 보 진전을 위해 일보 후퇴를 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일 것이다. 59년생 아무리 좋은 칼도 쓰기를 잘 써야 한다. 47, 35년생 급하게 행동하지 마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것이다.
운세지수 33%.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자료 출처/제공: 지윤철학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