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5일 간추린 뉴스
♧ 시장동향
다우존스: 34002.92 (-0.94%)
S&P500: 4300.46 (-1.30%)
나스닥: 14255.48 (-2.14%)
- 미국 증시는 인플레 우려 및 정치적 불확실성, 페이스북 오류 등 악제로 인해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 마감
섹터별로는 에너지와 유틸업종 강세인 반면, IT와 커뮤니케이션 업종 약세
- 부채한도 협상이 지지부진하며 미 정부 디폴트 우려가 시장 투심을 악화
- 또한 미중 무역분쟁 재개에 대한 우려까지 겹치며 미국 증시는 상승 모멘텀을 찾지 못하는 상황
- 홍콩증시에서는 헝다가 거래정지 되며 관련 불확실성 확대
- 이러한 상황에서 유가가 77.62달러까지 지속 상승하며 인플레 우려를 가중
- 종별별로 페이스북이 내부 고발과 서비스 오류로 인한 장기간 접속 불가 상태가 이어지며 -4.89% 하락
- 주말사이 머크의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소식으로 미국 증시가 상승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인플레 우려와 부채한도 협상으로 인해 다시금 하락 전환하는 분위기
- 이로 인해 한국 증시 또한 조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계속 되는 인플레 우려와 특히 한국증시에 많은 영향을 주는 미중 무역분쟁 관련 이슈가 재점화 되고 있는 상황은 한국 증시에 또 다른 부담이 될 전망
✔️ 오늘의 뉴스
● 어젯밤 9시까지 방역 당국과 전국 지자체에서 집계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1천 515명입니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확진자 수보다 43명 많습니다. 자정까지 추가된 환자들을 포함하면 오늘 발표될 신규 환자 수는 1천7백 명대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접종 대상이 청소년으로 확대되면서 가장 먼저 16~17세의 예약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국내에서 첫 시도되는 추가접종 이른바 '부스터샷' 예약도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 민주당 이재명, 이낙연 두 후보는 마지막 순회경선 지역인 수도권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남은 선거인단과 투표율을 감안하면 이재명 후보가 수도권 경선에서 41% 안팎 득표율만 보여도 결선 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할 수 있습니다.
● 대장동 의혹의 핵심인물인 유동규 전 본부장 구속을 계기로 야당의 공세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오늘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상임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대장동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민주당은 수도권과 3차 슈퍼위크를, 국민의힘은 2차 컷오프를 앞두고 연휴에도 대선주자들의 지지층 공략이 계속됐습니다. 오늘은 양당 모두 대선후보 토론회가 열립니다.
● 김범수 카카오 의장을 비롯해 온라인 플랫폼 기업 대표들이 오늘(5일) 국회 국정감사에 대거 출석합니다. 공룡 플랫폼들의 '갑질' 논란 속에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 북한이 남북 통신연락선을 끊은 지 55일 만인 어제 연락선이 복원됐습니다. 북한은 중대과제를 해결하라고 했는데, 이른바 '적대시정책'과 '이중기준' 철회를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정부가 받아들일 수 없는 요구여서 통신선 복원이 남북관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 지는 미지수입니다.
● 자회사 인스타그램이 청소년 정신 건강에 유해하다는 연구보고서를 갖고도 계속 감춰왔다는 한 내부고발자의 폭로에 페이스북이 미국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소도 됐는데, 공교롭게도 우리 시간 오늘 새벽부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인터넷 접속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일본 집권 자민당의 기시다 신임 총재가 일본의 제100대 총리에 취임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를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으며, "조건 없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직접 마주할 각오"라고 밝혔습니다.
● 미국 바이든 정부가 8개월 동안 검토한 대중 무역 정책을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시기와 거의 다를 바 없는 대중 통상 강경책 유지를 선언하면서 무역 전쟁 재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검찰이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을 구속하면서 뇌물 8억 원을 받은 혐의 등을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로부터 5억 원, 위례신도시 사업자로부터 3억원, 이렇게 모두 8억 원을 받았다고 구속영장에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숙박업계에서는 '야놀자의 노예'가 됐다는 호소가 나옵니다. 수수료와 광고료로 부담은 커지는데 플랫폼 시장의 70%를 야놀자가 장악하고 있어섭니다. 최근에는 아예 전국의 숙박업소 237개를 사들여 직접 운영까지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독점의 출현을 막기 위해서는 기존의 법과 제도를 개선해야 합니다.
● 스타벅스 매장 직원들이 내일부터 본사에 항의하는 트럭 시위를 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인력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소비자들이 몰리는 행사를 자주 열어서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는 겁니다. 스타벅스는 전 점포를 직영점으로 운영하고 노조가 없는데, 직원들이 단체행동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오는 24일까지 제철 수산물을 20% 할인 판매하는 행사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해양수산부가 제철 수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서 '2021 대한민국 수산대전-가을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대형마트 8곳과 온라인쇼핑몰 15곳, 생협·수산 창업 기업 등이 참여합니다.
● 지냐 5년간 발생한 착오 송금 금액이 총 129억 4천여만 원이라고 합니다. 잘못 송금한 돈을 되돌려 받으려면 송금액이 5만 원에서 1천만 원 이하여야 하고, 송금일로부터 1년 안에 신청해야 합니다. 연락처 송금 등 수취인의 '간편송금 계정'으로 돈을 보낸 경우, 받은 사람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알 수 없어 반환 지원 신청이 어렵다고 합니다.
● 코로나19 사태로 2년 만에 개막되는 전국체육대회의 성화 봉송이 시작됐습니다. 전국체전은 오는 8일부터 일주일 동안, 이어 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이달 20일부터 엿새 동안 경북 구미에서 치러집니다.
● 최근 유통가 광고 시장에서는 실제 사람이 아닌 가상 인물이 대기업 TV광고 모델 등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습니다. SNS에서는 수백만 명의 팔로어까지 생길 정도로 인기를 끌어 가상 인간을 활용한 시장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국내 3호 인터넷전문은행인가 오늘 출범합니다. 최저 연 2%대 금리의 신용대출로 기존 은행들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다만 금융당국이 대출 조이기에 나선 상황이라 공격적 영업에 제한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 여름철 잠잠했던 모기가 기승을 부리며 출몰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여름엔 장마가 짧아 모기가 알을 낳을 물웅덩이가 많지 않다 보니 번식이 왕성하지 않았지만, 때아닌 가을장마가 지속되고 평균 기온이 낮아지면서 극성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 마케팅 뉴스
1. 월 5만 원에 네이버 최상단 고정... 초짜 사장만 등쳤다
'초보 사장'을 겨냥한 사기가 기승이다. 네이버 광고를 해주겠다며 접근해 돈을 챙긴 뒤 전혀 효과가 없는 광고만 제공하는 식이다. 온라인광고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분쟁조정은 7,054건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접수건 중 59%가 '검색광고 복합계약'으로 가장 많았다.
2. 인스타그램, SNS마켓 허위 불법 광고 전체 78% 차지
최근 SNS 마켓 시장규모가 커진 것만큼 허위·과장 광고 적발 사례도 늘어나고 있어 모니터링 인력 투입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유형별로는 식품 허위 불법 광고가 1,00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체 7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품 광고는 23%인 295건으로 뒤를 이었다.
3. 삼성, 삼성페이 등 기본 앱 광고 제거 시작
삼성페이와 삼성헬스 등 갤럭시 스마트폰 기본 앱에 삽입된 광고가 제거되기 시작했다. 이는 이용자 불만에 따른 변화로, 삼성 스마트폰 이용자는 그간 날씨, 삼성페이, 삼성테마 등 기본 앱 광고로 인해 불만을 제기해왔다. 삼성페이 이용자들은 앱 광고 삭제 이후 아주 깔끔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4. 음악 들으며 대화하는 네이버 바이브 '파티룸'
클럽하우스, 카카오 음 등 음성 기반 SNS가 흥행하자 네이버의 음악 플랫폼 바이브도 이용자끼리 음악을 공유하고 대화할 수 있는 '파티룸'을 도입했다. 바이브 파티룸의 장점은 저작권 침해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음원 정산 방식인 VPS를 도입해 파티룸 재생 음악은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다.
5. 한국인 '시간 도둑' 1위 앱 유튜브
국내에서 네이버가 1위를 지키고 있어 웹사이트 순위에선 3위지만, 모바일 환경에서 앱 사용시간만으로는 가장 오래 머무르는 앱 1위가 유튜브다. 광고로 수익내는 구독자 1천 명 이상, 누적 시청시간 4천 시간 이상 채널 수는 10만 개를 넘었고, 구독자 수가 10만 명 이상 채널은 5,500여 개에 달한다.
6. 캠핑의 계절 가을, 차박용품 선보이는 유통업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캠핑 인구는 해마다 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캠핑시장 규모는 약 4조 원에 달하며, 캠핑 인구는 약 700만 명에 이른다. 유통업계는 캠핑족 공략을 위해 먹거리부터 캠핑용품까지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7. 카카오·네이버 잡아라... 간편결제 강화 나선 카드업계
카드사들이 간편결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한카드는 이달 중 기존 간편결제 플랫폼을 개편한 '신한플레이'를 출시하고, 우리카드도 '우리페이'를 우리은행과 연계했다. 카드사들이 간편결제 플랫폼 강화에 나선 것은 간편결제 시장에서의 빅테크의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부동산 뉴스
[부동산 돋보기] 재건축 단지 '썩상(썩은 상가)'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005054013768
'고분양가 심사기준' 추가 완화..공급·분양가 상승할까?
인근 시세 현실화..'브랜드'는 브랜드와 비교"지방 분양가는 상승".."정비사업 촉진은 긍정적"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005053012687
'도심공공주택' 증산4구역, 조합원 부담금 평균 1억4000만원 줄어
LH 사업계획서 보니'1호' 꼽히는 은평구 증산4구역민간개발보다 용적률 큰 295%공급 주택은 691호 늘어 4112호가구당 평균 분담금 9천만원꼴일반 분양가 전용 59㎡ 5억8천만원전용 84㎡는 7억3천만원 추산연내 지정 이어 2023년 착공 계획도심공공주택 특공·일반 구분일반분양 물량 85% 사전청약추첨제는 100% 사전청약으로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005050621432
[단독]대장동 말고 백현동도 있다..'옹벽아파트'도 3000억 수익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005050141385
9월 집값 1.52% ↑.. 14년 9개월 만에 최대폭
수도권 주도 두달 연속 기록적 상승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005040814086
"文정부 징벌적 과세정책, 매물잠김에 집값 급등"
양도세 중과 1년, 매매거래량 37% 감소서울 아파트 증여 건수는 51.7% 증가송언석 "과세정책으로 집값 되레 올라"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004221624165
✔️ 기업/산업 뉴스
* 동시다발 4대 복합위기···기업 '도미노 셧다운' 공포
* 에너지 공급망 붕괴.. 올 겨울 '쇼크'오나
* 공급망 쇼크-원자재값 폭등에 배터리 업계도 비상
* "내년부터 공급부족 심화"…韓·中·日 웨이퍼 증설 경쟁
* 스마트폰 세계 판매량, 올해 3%P 줄어들 듯
* "삼성전자 이제는 오르나"…분기매출 73조원 역대급 실적 8일 발표할 듯
* 사모펀드發 20조 기업 매물 쏟아진다
* "M&A로 사세 키우자"…요즘 최대 바이어는 중견기업
* 금리 오르기前 '마감 세일'…알짜 기업 속전속결 거래 가능성
* MBK·KKR 등 간판 PEF…이미 실탄 쌓고 관망 중
* 해외기업 M&A 건수, 올 들어 두 배 늘어
* 막판 1조 써낸 한화솔루션, 판 뒤집었다…"누구도 예상 못해"
* "작년보다 70% 더 뽑는다"…삼성 현대차 SK 롯데 대기업 채용문 열린다
* 韓대기업 대졸 초임 평균 5084만원
* 아이폰13 흥행 예보 '맑음'…변화 적어도 '팬심' 여전
* 현대차그룹, 한충전 경영권 확보…독자 충전사업 본격화
* 현대차·기아 '日 텃밭' 동남아서 악전고투
* 반도체 쇼크…친환경차 질주 제동
* 카카오, 헤어샵 접는다...스크린골프 철수는 난항
* 토요타·BMW 인기 '뚝' 떨어질때…제네시스, 美서 4배 더 팔렸다
* 이노션 '선녀와 나무꾼' 광고로 스토킹 예방
* "美, 원전 의존도 안 줄여…청정에너지로 인정"
* GS그룹, 'GS파크24' 독자 계열사로 모빌리티 키운다
* '연내 통합' 물건너간 대한항공-아시아나…美·中·日에 운명 달렸다
* "항공사들, 2023년 흑자 전환" IATA
* 크라우드펀딩도 '친환경 열풍'…8개월새 7년 누적액만큼 모금
* 1000만명이 본 삼성전자 '내일도 애쓰지(ESG)'
* 가계대출 막힌 은행, 기업대출로 살 길…올 들어 8% 늘렸다
* "문 열기도 전에 100만명 몰렸다"…토스 닻 올렸다, 최대 2억7천 대출
* KB손보, 보험업계 처음 헬스케어 자회사 만든다
* 우리銀 대출한도, 지점당 월 5억~10억 배정… 일부는 벌써 바닥
* 2조 투입 누리호, 30% 확률 뚫고 우주로 간다
* 온실가스 배출 기업 68%…"2030년 감축목표 과도하다"
* 규제 샌드박스 덕에…액화수소 내년 말 생산
* 반·차 오를 거라더니…운용사의 '빗나간 예측'
* "10% 수익 노려라"…펀드매니저들, 4분기 '이 종목' 찜했다
* 메타버스 관련주의 '숨은 보석'…콘텐츠 전송 네트워크에 주목하라
* 줄기세포 화장품 개발…바이오에프디엔씨 상장
* K콘텐츠 글로벌 돌풍…'대장주' CJ ENM, 본격 반등 기대
* 10월 증시도 안갯속…월가서 이 종목 추천한 이유 있었네
* 믿을건 실적 뿐…동양생명·LX세미콘·효성티앤씨 주목
* 카카오페이 결제때 받는 '알 리워드'…펀드에 자동 투자
* 현대글로비스 '수소 플랫폼 기업' 대변신
* ㈜두산, 국제전자회로 전시회서 'PCB 소재' 선보여
* SK이노 "배터리 등 그린인재 두 배로"
* 용산은 알고 있었다, 7만전자…"반년전엔 부르는 게 값이었는데"
* 네이버, 日웹툰 1위 탈환 작전…소프트뱅크 전자책社에 베팅
* 인텔 "냄새 맡고 촉감 느끼는 로봇 곧 나올 것"
* 모베이스전자 "車전장 2년내 매출 1조 클럽"
* 인테리어 매장 늘리는 LX하우시스
* 실탄 두둑한 진단키트社들 '제2 먹거리' 찾는다
* 엘앤씨바이오, 바이오잉크 특허…"맞춤형 무릎연골 제작·이식 연구"
* "치매 노인이 휴대폰 사용"…韓치매약, 임상2 연장시험 성공
* 지놈앤컴퍼니 "장내 미생물로 자폐증 신약 만들 것"
* SK바이오팜, 뇌전증약 中 임상 3상 '속도'
* 편의점만 장사 잘되네…'근거리 쇼핑' 특수
* 메타버스 커피 페스티벌 첫날 2000명 '북적'
* '신차 품귀'에 중고차 수출 씽씽… 작년보다 48% 증가
* 친환경 미래기름 'e-퓨얼'…車 탄소배출 20% 잡는다
* "대체 얼마나 많이 샀길래"…명품백 개별소비세 지난해 38% 더 걷혔다
* 롯데, 세계 수소인프라 펀드에 亞기업 첫 투자
* 현대차노조 밥그릇 싸움…울산 전주 충돌
* K제약 1조 실탄확보…신약개발 속도 높인다
* "5년후 수도권에 쓰레기 대란…산업폐기물 업계가 해결가능"
* 오프라인 퇴조…30년된 태평百 문닫는다
* 9월에만 1조9천 팔아치운 국민연금 이 종목엔 눈독…무슨 호재 있길래?
* 길어지는 전력난···'천연가스·우라늄' 더 간다
* 폐기물 처리·부동산 전문 '이도'…800억에 클럽디보은 매각키로
* 팬오션, 선대 186척→257척 확대.. 운임 강세·성수기 앞두고 함박웃음
* "BTS 콘서트 열린다"…SM 하이브 JYP 들썩인다, 얼마나 더 가나
* 중국 전력난에…한때 8000억 적자냈던 韓기업의 반전
* 정부 압박에… 국내 LPG 가격 또 동결
* 폴더블·무역분쟁 수혜 '네패스' 반등
* 美금리 상승은 무조건 악재?… 에너지·금융업종은 수혜
* 조정받는 증시…배당 매력 보험株 각광
* 연말 배당시즌 노리나···'우선주' 담는 외국인
* 올해 중소형주 수익률, 대형주 10배
* 한솔케미칼, 반도체에서 배터리 소재株로 변신...석달만에 41%↑
* '친환경사업' 삼성엔지 9월 14% 올라
* '전력난 반사이익' 현대일렉 신고가
* 공모주 옥석가리기…대어보다 흥행한 알짜는?
* 中 전력난에 철강주 '휘청'
😊 오늘의운세 10월 5일 화요일
[음력 8월 29일] 일진: 병술(丙戌)
〈쥐띠〉
96, 84년생
어떤 제안을 받아도 꼼꼼히 체크한 후에 결정하도록 한다.
72년생
업무량이 많아 무리를 하면서 일에 매달린다. 건강에 신경 쓰면서 일해야 하겠다.
60년생
자신감 부족이 문제의 원인이니 용기를 가져라.
48, 36년생
남의 말에 우왕좌왕하면 해결이 안 된다. 신념을 가져라.
운세지수 48%. 금전 50 건강 45 애정 50
〈소띠〉
97, 85년생
먼저 확인이 필요하다. 마지막 결정은 그 후에 내려도 늦지 않다.
73년생
내부적으로 단결이 필요한 시기이니 화합을 통해서 해결해야 한다.
61년생
과욕은 금물이다. 현실에 만족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49, 37년생
뜻이 맞지 않더라도 일단은 남의 말을 경청하도록 하라.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범띠〉
98, 86년생
앞으로 두 사람이 엮어갈 사랑의 전주곡이 시작되고 있다.
74년생
지금 이 기회를 잘 활용하여야만 미래에 큰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62년생
연기를 거듭해오던 일들이 차츰 해결되어가고 있다. 매상도 증가한다.
50, 38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받게 된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토끼띠〉
99, 87년생
상대에 대한 생각의 변화로 전보다 더욱 가까운 관계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75년생
자신감을 얻고 효과적으로 일처리를 하게 된다.
63년생
한쪽으로는 문제가 해결되고 다른 한쪽으로는 이익이 생긴다.
51, 39년생
다른 사람에 대해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행운이 찾아온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용띠〉
00, 88년생
지출에 신경 써야 한다. 부부나 연인사이에 사소한 오해로 갈등을 겪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겠다.
76, 64년생
정도를 걸어라. 편법을 사용하면 오히려 낭패를 본다.
52년생
문서나 서류처리를 꼼꼼하게 해야 한다.
40년생
이미 결정된 일을 두고 왈가왈부해도 소용이 없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01, 89년생
유혹에 빠지면 후회할 일이 생긴다. 양다리 걸치는 일은 하지 마라.
77년생
본의 아니게 일이 틀어져도 초조하게 생각하지 마라.
65년생
다른 일은 별 성과가 없으니 본업에 충실해야 한다.
53, 41년생
돌아가는 상황이 만만치 않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다를 수 있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긍정적이고 밝은 쪽으로 생각하면 해결의 실마리를 얻게 될 것이다.
78년생
의욕을 가지고 소신껏 일하면 순조롭게 목적을 성취할 수 있다.
66년생
새 거래처가 생기고 새 일을 만나게 됨으로써 수입이 늘게 된다.
54, 42년생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라.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양띠〉
91, 79년생
자신감을 갖기에 아직 이르다. 좀 더 때를 기다려야 한다. 67년생
한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으니 현재 위치를 고수하라.
55년생
서로 간에 밝히지 않는 문제가 있다. 대화로 해결하라. 43년생
독단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은 위험하다. 자신만 생각하면 곤란해진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 80년생
여태껏 알지 못했던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68년생
안정된 운세로 수입이 증가하고 금전적으로 좋은 찬스가 주어지는 행운의 날이다.
56년생
자신감을 갖도록 하라. 큰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무난하게 지나간다.
44년생
자신의 뜻대로 일이 진행되는 순조로운 날이다.
운세지수 82%. 금전 80 건강 80 애정 75
〈닭띠〉
93, 81년생
이성간에 따뜻한 대화와 애정이 필요한 날이다.
69년생
아직은 해결할 방법이 있으니 포기하지 마라. 일단은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야 한다.
57년생
단독으로 결정할 일이 아니다. 가족과 의논하라.
45, 33년생
서로 간의 오해를 풀고 그간의 묵었던 감정도 털어내도록 하라.
운세지수 51%.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개띠〉
94, 82년생
용기 잃은 이성에게 사랑은 약이 되어 준다.
70년생
성실하게 일하면 뜻밖의 행운이 온다. 재기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될 것이다.
58년생
자신의 의도를 확실히 전달하라. 상대도 이해해준다.
46, 34년생
힘들고 어려운 상태라도 마음만이라도 밝게 가지면 일도 풀려나간다.
운세지수 63%. 금전 60 건강 55 애정 65
〈돼지띠〉
95년생
시간은 항상 흐르는 것이니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83년생
차분한 마음으로 적당히 긴장한 상태에서 일을 해야 하겠다.
71, 59년생
소규모의 일은 가능성이 있다. 단시간의 확장은 피하도록 하라.
47, 35년생
인색하게 하지 말고 인간관계의 화합에 신경 쓰도록 하라.
운세지수 74%.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자료제공=지윤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