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2021년 9월 28일 간추린 뉴스

black_sunday 2021. 9. 28. 14:50

 

* 뉴욕증시, 9/27(현지시간) 美 국채금리 상승 속 혼조 마감…

다우 +71.37(+0.21%) 34,869.37,

나스닥 -77.73(-0.52%) 14,969.97, S&P500 4,443.11(-0.28%),

필라델피아반도체 3,445.44(-0.25%)

 

* 국제유가($,배럴), 원유 공급 부족 우려 지속 등에 강세…

WTI +1.47(+1.99%) 75.45,

브렌트유 +1.44(+1.84%) 79.53

 

* 국제금($,온스), 中 헝다 경계감 지속에 강보합... Gold +0.30(+0.02%) 1,752.00

 

* 달러 index, 美 국채수익률 상승 속 소폭 상승... +0.08(+0.09%) 93.41

 

* 역외환율(원/달러), +1.80(+0.15%) 1,177.65

 

* 유럽증시, 영국(+0.17%), 독일(+0.27%), 프랑스(+0.19%)

 

 

 

✔️ 오늘의 뉴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젯밤 9시까지 이미 1,900명을 넘었습니다. 집계가 마감되기도 전에, 이미 월요일 발생 기준 최다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추석 대이동 여파가 나타나는 이번주 내내 큰 규모의 확진자 수가 발표될 것으로 보여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 정부는 성인 80%가 접종을 마치면, 단계적 일상회복, 다시 말해 위드 코로나 준비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접종대상자를 늘리고 백신 인센티브도 확대합니다.

 

● 미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곽상도 의원 아들이 받은 돈의 액수는 산재 보상으로 해명되지 않는 수준이라며 사실상 의원직 사퇴를 압박했습니다.

 

● 화천대유 고문 변호사였던 박영수 전 특검의 딸도 곽상도 의원 아들과 같은 시기에 화천대유에 입사해 아파트 한 채를 분양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 전 특검은 딸이 수차례 미계약된 잔여 세대 아파트를 분양받았고 누구나 청약할 수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 MBC가 지난 주말 실시한 대선주자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야후보 선호도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1위로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홍준표 두 야권 후보는 2위를 놓고 초접전이었고,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는 홍준표 후보가 1위로 올라섰습니다.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상정하기로 했던 어제 연쇄 회동을 가진 후 논의를 하루 더 이어가기로 했다고 합니다. 국민의힘은 핵심 쟁점인 징벌적 손해배상과 열람차단청구권 조항 폐기 입장을 고수했고, 민주당은 본회의 강행 처리 입장에서 양당 협상을 지켜보며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으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 중국 장쑤성에 있는 포스코 공장이 최근 현지 전력 부족 때문에 가동을 부분적으로 중단했는데요. 다음 달 초에는 정상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 내 8~9개의 성에서 전력난 때문에 공장의 가동을 제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초기 식료품과 휴지 같은 생필품 사재기로 혼란을 겪은 영국에서 이번엔 주유 대란이 벌어졌습니다. 브렉시트로 운전 인력이 빠져나간 데다, 코로나로 운전학원들이 줄줄이 휴업해 기름을 수송할 트럭 운전사가 부족해지자 사람들이 앞다퉈 사재기에 나선 것입니다.

 

●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을 위해 압류해둔 일본 기업의 한국 내 자산을 현금화하라는 법원 명령이 처음 나오면서 한일관계가 더 얼어붙을 전망입니다. 당사자인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은 매각 명령에 불복해 즉시항고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습니다.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 조성은 씨를 불러 8시간 가량 조사를 벌였습니다. 손준성 검사와 국민의힘 김웅 의원을 상대로 벌인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한 지 3주 째에 접어들었습니다.

 

●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는 12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고 어젯(27일)밤 10시 25분쯤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소명 내용을 토대로 횡령·배임 혐의가 성립하는지 들여다보고, 천화동인 대표 이모씨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 가짜 수산업자의 유력인사 금품 살포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이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를 피의자로 전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김 전 대표는 현역 국회의원이던 시절 김 씨로부터 수개월에 걸쳐 외제 렌터카를 받아 썼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 전남 여수의 한 아파트에 사는 30대 남성 A씨가 이 아파트 위층에 사는 가족에게 흉기를 휘둘러 40대 부부가 숨지고 60대 부모가 크게 다쳤습니다. 일용직 건설 노동자로 혼자 사는 A 씨는 지난 17일에도 층간소음 문제로 경찰에 신고를 했던 것으로 보아 층간 소음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걸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 인천의 한 아파트가 지상으로는 오토바이를 다니지 못하게 했는데, 배달기사 노조는 여기에 맞서 배달을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입주민과 배달 기사 모두 서로의 안전을 이유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 지금은 한국은행에 화폐 교환을 신청하면 손상 정도와 상관없이 대부분 새 돈으로 바꿔주는데요. 내년 3월부터는 손상이 심한 화폐인 경우에만 새 돈으로 교환해줍니다. 교환 지급된 화폐 가운데 제조 화폐가 차지하는 비중이 89%에 달하자, 신권에 대한 수요가 지나치게 많다고 보고 화폐 교환 기준을 바꾸기로 한 겁니다.

 

● 지난해 30대의 40퍼센트, 40대의 20퍼센트는 미혼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전체 미혼 인구는 약 1,400만 명으로 전체의 31.1퍼센트였다고 밝혔는데요. 뿐만 아니라, 20세 이상 성인 약 3백만 명은 부모의 도움을 받는 이른바 캥거루족이며 성인의 사회활동 참여비율은 역대 최저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오늘 하루 전국 매장에서 다회용 컵에 음료를 제공합니다. 1회 주문 시 최대 20잔까지 주문이 가능하며 다회용 컵은 고객이 집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일회용 컵 사용 절감에 대한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 종이 영수증에 인쇄된 '친환경 영수증'이라는 문구 많이 보셨을 텐데요.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 즉 BPA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감열지를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지만 BPA 성분이 없다고 '친환경'은 아니라고 합니다. 국내 관공서와 각종 프랜차이즈 업체가 발행하는 영수증 86.3퍼센트에서 BPA 또는 그와 비슷한 BPS 성분이 검출됐기 때문입니다.

 

● 볼보는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전기차를 시작으로 이후 나오는 전기차에 동물 가죽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고 합니다. 전기차를 앞세워 탄소 중립을 선언하면서 동물 보호의 이미지까지 잡는 이른바 '비건 카' 전략인데요. 기아의 전기차 EV6에는 재활용 소재가 들어갔고 현대차 아이오닉5에도 바이오 오일 성분이 사용된 페인트가 쓰였다고 합니다.

 

● 집값이 급등하면 집을 팔 때 양도차익에 따라 부과되는 양도소득세 부담도 커질 수 있는데요. 세금을 줄이려면 인테리어 공사 영수증도 반드시 챙기시기 바랍니다. 현행법상 양도차익은 양도가액에서 필요 경비를 공제하고 산정하기 때문에 필요 경비를 많이 인정받을수록 절세에 유리합니다.

 

●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전보다 많이 쓰면 10%를 돌려주는 카드 캐시백, 상생소비지원금이 다음 달부터 두 달간 시행됩니다. 카드를 2분기보다 월평균 3% 이상 더 쓰면 그 초과금의 10%를 돌려줍니다. 예컨대 2분기에 월평균 100만 원 썼던 사람이 월 153만 원을 쓰면 5만 원, 203만 원 이상을 쓰면 월 상한액인 10만 원을 받습니다.

 

 

 

✔️ 마케팅 뉴스

 

1. 문 닫는 대신 더 늘린다… 오프라인 매장의 '역주행'

 

코로나 이후 온라인 거래가 폭발적으로 커지면서 오프라인 매장을 축소하던 글로벌 유통업계가 오프라인 매장을 다시 늘리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옴니채널'이 없으면 향후 경쟁에서 밀린다는 것이다. 국내 업체들도 점포를 재단장하거나 새로 열어 고객을 불러 모으는 쪽으로 선회하고 있다.

 

2. 금소법 전면 시행...핀테크 서비스 대거 개편·중단 '재단장'

 

금소법이 전면 시행되면서 핀테크 업체들이 서비스를 대거 개편했다. 카카오페이는 펀드 부문을 개편해 '동전 모으기', '알 모으기' 등 투자 서비스를 계속 제공한다. 토스는 대출모집사업을 위해 대출모집인 등록을 신청했다. NHN페이코는 카드, 보험 등의 상세정보를 제공하지 않도록 전면 개편했다.

 

3. SBS, 미디어 넘어 콘텐츠 기업으로

 

SBS는 최근 급감하는 광고 매출을 프로그램 판매 수익으로 대체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광고 수익은 2,035억 원, 프로그램 판매 수익은 2,721억 원으로 매출에서 광고 수익 42.8%, 프로그램 수익 57.2%다. 광고 수익 모델을 주축으로 하는 매스 미디어 기업에서 콘텐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4. 닐슨미디어코리아, '인플루언스 스콥' 출시

 

닐슨미디어코리아가 유튜버·틱톡커·블로거·게이머 등 다양한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는 마케팅 전략 수립과 집행을 위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닐슨 인플루언스 스콥'을 국내에 출시한다. 닐슨미디어는 현재 전 세계 1억 명, 국내 7만 명의 인플루언서 데이터를 보유하며 채널과 콘텐츠를 분석하고 있다.

 

5. 제품도 팔고 인지도 함께 높이는 '굿즈' 열풍

 

최근 식품업계에 '굿즈' 마케팅 바람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먹거리를 선택할 때 맛뿐 아니라, 감성이나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를 노린 전략이다. 최근엔 각종 생활용품부터 캠핑용품·의류까지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디자인도 매니아층을 보유한 특색 있는 디자인이 첫선을 보이고 있다.

 

6. 메타버스 뜨는데 개인정보 논의는 지지부진

 

메타버스가 부상하면서 관련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논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스마트안경을 비롯해 여러 VR 기기가 활용되는데, 이때 기존에는 없었던 다양한 정보가 수집될 수 있다. 신기술 관련 개인정보 처리 지침의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으나 기초기술의 미성숙으로 논의가 이르다는 의견도 있다.

 

7. 세계는 지금 '오징어게임' 열풍..'K-푸드' 기대감 '솔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열풍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이와 연관된 일부 식품기업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극 중에 한국의 고전 식품인 '달고나', '삼양라면', '도시락', '사이다' 등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해외 쇼핑몰에서는 벌써 해당 제품들의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 부동산 뉴스

 

전세 평당 1.3억원 해프닝..투기꾼 '놀이터'된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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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걱정이었는데..2년 만에 청약 떨어질 걱정으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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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제공받고 특공 아파트도 당첨.. 수억대 시세차익까지 '꿀직장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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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넓고 아파트 지을 곳도 많다 [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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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장기전세 시즌2' 청사진 연말 공개..민간·공공 상생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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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1조 이익..盧-MB정부가 길 터주고, 文정부가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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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로또' 위례에 임대주택 대신 공공분양..6년 만에 재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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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산업 뉴스

 

* "포스코 공장까지 멈췄다"…사상 최악 전력난 中, 대체 무슨 일이

 

* 뉴욕 스타벅스 플라스틱 컵 동나간다…글로벌 공급망 퍼펙트스톰 몰려온다

 

* "배도 비행기도 없다"…물류 대란에 전세계 비상 걸렸다

 

* 해운운임 또 최고치…'피크아웃' 경고등 꺼질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대규모 투자 예고

 

* 반도체+Z플립3…"삼성전자, 3Q 영업이익 17조 넘을 것"

 

* 안방처럼 드나들며 '야금야금'…한국서 돈 쓸어가는 中

 

* "PC·콘솔게임도 터지면 대박"…모바일 밖에서 길찾는 중견 게임사들

 

* 韓 모바일게임 지출 '세계 1위'…이용자 90% 이상이 MZ세대

 

* 은둔 벗어난 고려아연, 수소·2차전지 진출

 

* 동남아發 반도체 공급난…현대차, 대체소자 174개 개발

 

* 두산퓨얼셀,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첫 수출

 

* 한화시스템 '위성떨림' 잡았다…국내 첫 진동저감장치 수출

 

* 삼성重, 인펙스사와 '화해'…손해배상 소송 종결

 

* 여행 재개땐 가방부터 바꾼다…쌤소나이트 주식 사볼까

 

* '트래블 버블' 사이판 다음은?…위드코로나 기대감에 항공업계 '기지개'

 

* 제주항공 화물운송 10배 늘었다

 

* "공급난 심화된 지금이 살때"…레슬리스·스티브매든 '주목'

 

* 美주택시장 호황…저평가 부동산株 찾아라

 

* "오르고 있지만 더 오른다"…월가 족집게들이 꼽은 톱픽은

 

* '아이폰13 프로' 주문하면 4주 기다려야...투자은행 "고객 반응 기대보다 좋다"

 

* 3주간 美 출장…강희석 이마트 대표 '새판짜기' 구상?

 

* SK이노, 美 포드 합작 배터리사에 투자 늘린다

 

* 공정위 이어 방통위까지 칼뺐다…난감한 '카카오모빌리티'

 

* 정부 "빚줄여라" 압박…은행 풍선효과 본격화

 

* 5대銀 남은 대출여력 겨우 3.7조…"대출제한 확산할 것"

 

* 살림 쪼달리니…60대 이상 보험대출 13조원 넘어섰다

 

* 종이처럼 접는 QLED 나왔다

 

 

* CJ올리브네트웍스, NFT기술로 암표 차단

 

* 2025년 드론택시 하늘길 만든다…정부, 도심항공교통 밑그림 제시

 

* 비플렉스 이어폰 꽂고 걷자…"다리 힘 약해, 착지 살살해요"

 

* 현대중공업·삼영기계 '피스톤 기술분쟁' 타결

 

* 현대엘리 '비접촉·친환경' 승강기로 진화

 

* 추석 이어 대체공휴일 특수 겨냥…백화점 내달 1일부터 정기세일

 

* 박셀바이오 '동물 항암제' 캐시카우로 키운다

 

* 상반기 기업배당금 1조7000억 늘었다

 

* 삼성전자 반도체 폐수 재활용해 현대제철 철강 생산에 투입한다

 

* 제네시스 벤츠 BMW 아우디…연말 신차 10여종 쏟아진다

 

* 현대두산인프라 '친환경 제품'으로 북미·유럽 공략

 

* 전기차도 220V 콘센트로 충전…獨 보쉬, 내년 중순 출시 목표

 

* "1시간 대기는 기본"…도넛 줄서서 먹는다, 대체 뭐가 다르길래?

 

* 네이버 "나 떨고 있니"…세계 1위 '리셀 플랫폼' 한국 상륙

 

* 오픈마켓 뜰 때…현대이지웰은 '복지몰'로 성장

 

* 전국 맛집 메뉴를 집에서…간편식의 진화

 

* "반려동물 입장 가능해요"…AK플라자 광명, 내달 29일 오픈

 

* 작년엔 잘 나갔는데…삼성전자 현대차 주가 연말까지 안갯속

 

* "2차전지·건설·정유, 4분기까지 실적개선"

 

* 오징어게임 돌풍속 K콘텐츠株 들썩

 

* 남북관계 개선 기대…신원 16% 급등

 

* 이번엔 동박…끝없이 오르는 배터리 소재株

 

* 가스요금 인상에 수소 투자까지…가스公, 실적·성장성 모두 '호평'

 

* 美 고급 임대주택 442가구 통째로 샀다...해외 '멀티패밀리'시장서 高수익 캐는 타이거대체투자

 

* "중고車 플랫폼 1위 케이카, 상장 성공해 50조시장 혁신"

 

* 상장 앞둔 씨유테크 기관 자금 11조 몰렸다

 

* IT·게임·엔터株 ETF 이달 수익률 바닥

 

* 아스플로, 첫날 청약 경쟁률 252 대 1

 

* 군인공제회 "물류·임대주택 등 투자 정조준"

 

* "내년까진 반도체·車·IT 등 주목"

 

* OLED 소재株 하반기도 '질주'…"사상 최대 실적 기대"

 

* 자회사 덕에 이달에만 26% 올랐다

 

* 아이텍, 그래핀소재 네오엔프라 자회사로 편입…최대주주 올라

 

* 티에스아이, 테슬라+리비안 배터리 제조장비 수주 터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