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욕증시, 12/10(현지시간) 소비자물가 급등에도 상승…
다우 +216.30(+0.60%) 35,970.99,
나스닥 +113.23(+0.73%) 15,630.60,
S&P500 4,712.02(+0.95%),
필라델피아반도체 3,914.67(+0.91%)
* 국제유가($,배럴), 오미크론 우려 완화 및 달러화 약세 등에 상승…
WTI +0.73(+1.03%) 71.67,
브렌트유 +0.73(+0.98%) 75.15
* 국제금($,온스), 인플레이션 압력 등에 상승...
Gold +8.10(+0.46%) 1,784.80
* 달러 index, FOMC 경계감 속 약세... -0.22(-0.23%) 96.05
* 역외환율(원/달러), -0.03(-0.00%) 1,180.97
* 유럽증시, 영국(-0.40%), 독일(-0.10%), 프랑스(-0.24%)
✔️ 오늘의 뉴스
● 어젯밤 9시까지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코로나19 환자는 4천5백여 명으로 일요일 기준 최다 기록을 또 넘어섰습니다. '오미크론'의 n차 감염까지 확산하면서 정부가 말한 '특단의 조치'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전북에서 확진된 오미크론 변이가 n차 감염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건데요. 전북뿐만 아니라 전남 등 다른 지역으로 번지고 있어서 지역사회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오늘부터 식당과 카페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역패스 없이 사적모임을 하다 적발되면 1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방역 조치를 어긴 시설 관리자도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의무 적용 대상은 식당과 카페, 독서실, 노래방,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등 시설 16종입니다. 마트와 같은 생활 필수 이용시설은 적용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 군대에서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대부분이 돌파감염으로 파악되면서 추가접종 시기가 대폭 앞당겨졌습니다. 오늘부터 전 장병에 대한 추가접종이 시작됩니다. 추가 접종 대상자가 35만에서 40만 명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군 병원과 사단급 의무대부터 접종을 시작합니다.
●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은 오늘부터 오는 24일까지 2주 간을 '집중 접종 지원주간'으로 지정하고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보건소 접종팀의 방문 접종 등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학교에서 미접종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세를 보이는 등 접종을 늦추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전두환 씨에 이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산업화 공을 언급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외연 확장을 위한 새시대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다주택자의 양도세를 1년간 한시적으로 유예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청와대와 정부가 양도세 완화 카드에 공개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냈지만, 대선을 앞두고 이를 밀어붙이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겁니다.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사이 '추경 엇박자'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윤 후보는 야당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며 빠른 추경 편성에 공감했지만, 김 위원장은 추경은 대통령 소관이라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기 때문입니다.
● 정부가 대외경제 장관회의를 열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문제를 논의합니다. 치솟는 물가에 대비한 내년 설 물가 대응시스템도 예년보다 3주 빠른 이번 주부터 가동됩니다.
● 대장동 의혹 '윗선'의 핵심 고리로 의심받아온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사망으로 검찰 수사에도 먹구름이 꼈습니다. 특검 도입에 대한 목소리가 더욱 커지는 상황에서 검찰의 향후 수사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기존 백신이 새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예방 효과는 크게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이스라엘에서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3차 백신을 접종하면 오미크론 감염 예방효과가 상당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미국 중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사상 최악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켄터키주에서 사망자가 최소 80명으로 파악됐습니다.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자리는 전쟁터 이상의 폐허로 변했고 절망과 비통함이 남았습니다.
● 러시아가 조만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국제사회가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주요 7개국, G7 외교·개발장관 회의에 참석한 외교 수장들은 러시아를 향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북한에 대한 제재를 가했습니다. 리영길 국방상과 중앙검찰소 등이 해당 됐는데, 관광차 방북했다 혼수상태로 석방된 뒤 숨진 오토 웜비어 사건을 반인권 행위 사례로 언급했습니다. 이번 제재로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종전선언에도 먹구름이 끼었다는 분석입니다.
● 교수들이 올해 한국 사회를 표현하는 사자성어로 '묘서 동처'를 꼽았습니다. 고양이가 쥐를 잡지 않고 쥐와 한패가 됐다는 뜻입니다. 교수들은 국정을 책임지고 감시하는 사람이 이권을 노리는 사람들과 한통속이 됐다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는데, LH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 논란, 대장동 특혜 의혹 등을 비판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 남해안 멸치잡이 업계가 올해 최악의 어획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조업을 할수록 손해를 입는 상황이어서 경남지역 9개 멸치 선단은 멸치잡이를 아예 포기했을 정도라는데요. 줄어든 어획량에 어민들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 국세청이 공공·행정기관이 보유한 개인정보를 본인이나 본인이 지정한 제3자에게 직접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제 대출을 받거나 카드를 만들 때 소득금액 증명 등 각종 국세 증명서를 은행이나 신용카드사에 직접 내지 않아도 국세청에서 금융사로 곧바로 전달됩니다.
● 중증 질환 산정 특례는 중증 질환자가 내야 할 치료비 부담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줄여주는 제도입니다. 암이나 뇌혈관·심장질환, 희귀·중증 난치 질환이라던지, 중증 치매, 결핵 등을 앓고 있는 중증 질환자가 등록 대상인데요. 중증 질환 확진을 받은 뒤에 '건강보험 산정 특례 등록 신청서'를 병원이나 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하면 등록됩니다.
●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가게를 폐업해도 임차료를 계속 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컸는데요. 앞으로 중도 해지가 가능해집니다. 임대차 계약 기간이 많이 남았어도 해지 통고 후 임차료를 석 달 치만 부담하면 계약 종료가 가능해집니다.
● 기획재정부는 이번 달 20일쯤 발표할 경제정책방향에 내년 물가 상승률 관리 목표치를 기존 1.4퍼센트에서 2퍼센트 이상으로 제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서 내년 상반기까지 전기·도시가스 요금 동결 등 물가 안정화 총력전에도 돌입한다고 합니다.
● 정보기술 기업과 정부기관 등 전 세계 인터넷 서버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소프트웨어 '로그4j'에서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각국의 보안당국과 IT 회사들이 다급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는데요. 국내에서도 대부분 이 소프트웨어를 쓰고 있어서 국가기관 및 기업 수만 곳이 해킹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 올해 전국 축산농가에서 기르는 한우가 341만 2천 마리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적정 한우 규모인 290만 마리를 50만 마리가량 웃도는 수치로, 10년 주기로 반복되는 '소값 파동'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훈련을 잘 받은 개는 냄새만으로 마약이나 폭발물을 물론 몸속 질병까지 가려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부산대 연구진이 동물의 이런 후각 기능을 본떠 화학성분을 분석하는 '전자 코'를 만들었는데요. 사람의 날숨만으로 폐암을 진단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 오는 수요일 마블 히어로의 '스파이더맨'이 2년 만에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옵니다. 이번 영화는 스파이더맨 시리즈 3부작의 마침표를 찍는 작품으로 사전 예매 이틀 만에 20만 관객을 동원하며, 팬데믹 이후 사전 예매량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겨울을 나려면 면역력을 높이고 뼈 건강을 튼튼히 하는 영양 식단을 챙겨 먹어야 하는데요. 감기 같은 감염 질환 예방과 또, 햇빛 쐬는 시간이 줄어 뼈 골절 위험에 따른 예방이 필요하며 건조한 날씨 때문에 피부와 기관지 점막도 수분을 빼앗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면역력 강화 철분·단백질의 보고 ‘굴’, 뼈 건강 우유보다 칼슘 많은 ‘시래기’, 피부·기관지 건강 비타민C 풍부한 ‘감귤’을 추천합니다.
✔️ 마케팅 뉴스
1.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폐지... 최신순 피드만 제공
인스타그램이 내년부터 알고리즘에 기반한 콘텐츠 노출을 포기한다. 대신 콘텐츠를 생산한 시간 순서대로 배열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 아담 모세리 CEO는 몇 달 동안 시간 순서상으로 피드를 노출시키는 옵션을 운영해왔다며 2022년 초 런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 알렉사 순위 사이트, 25년 만에 문 닫는다
전 세계 웹사이트 트래픽 및 순위를 집계하는 알렉사 인터넷이 25년 만에 문을 닫는다. 1999년 아마존에 인수된 이후 20년 넘게 운영해오다 최근 모바일 비중이 늘어나면서 이용률이 크게 감소했다. 자체 측정 도구나 구글 애널리틱스 등의 무료 서비스가 보편화된 것도 알렉사 쇠퇴의 배경이 됐다.
3. 올해 올해 구글 검색어 톱 '로블록스'
올 한 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검색어는 오픈형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인 '로블록스'였다. 구글코리아는 9일 구글 검색으로 본 2021년 국내 검색어 순위를 발표했다. 2021년 국내 검색어 종합 순위는 로블록스, 코로나 백신 예약, 오징어 게임, 테슬라 주가, 비트코인 순으로 나타났다.
4. 메타, '호라이즌 월드' 출시… 메타버스 확장
페이스북이 '호라이즌 월드'를 선보이며, 메타버스 세계 확장에 나섰다. 호라이즌 월드는 메타의 메타버스 비전을 담은 첫 시도로, 가상현실 기술이 적용된 확장형 멀티 플랫폼이다. 호라이즌 월드는 페이스북 계정과 오큘러스 퀘스트2가 필요하며, '플레이', '참석', '놀이'로 나뉜다.
5. 한국 명품시장 세계 7위…온 라인만 1조 7475억
한국 명품시장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해 한국 명품시장은 전년 대비 4.6% 성장한 141억 6,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 중국, 일본,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에 이은 7위다. 온라인 명품 구매 비중은 2016년 8.9%에서 올해는 11%까지 늘어났다.
6. 야놀자·여기어때, 연말 성수기 마케팅 '총력'
국내 대표 여행·숙박 플랫폼인 야놀자와 여기어때가 크리스마스와 연말 성수기를 맞아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방역상황이 악화되면서 업계가 다시 위축되고 있지만 양사는 라이브커머스, SNS 챌린지 등 색다른 창구를 모색하며 고객 몰이에 나서는 모양새다.
7. 팬톤이 선정한 2022년의 컬러는 '베리 페리'
팬톤이 2022년 올해의 색으로 '베리 페리(Very Peri)'를 선정했다. 보랏빛 색 '베리 페리'는 팬톤이 내년을 앞두고 새롭게 창조한 색으로, 불변을 상징하는 푸른색과 에너지를 의미하는 빨간색이 섞인 색이다. 2021년의 색상은 '얼티미트 그레이'와 '일루미네이팅' 두 가지였다.
✔️ 부동산 뉴스
헐고 주상복합 짓는다.. 잇따라 변신하는 대형마트 부지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13060514972
매수 심리 꽁꽁..디에이치라클라스, 세 번째 보류지 매각도 불발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13060505966
"헌재 아닌 국회·정부의 숙제"[종부세 위헌 논란]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13060503962
오세훈 시장, 신통기획 '미아4-1구역' 현장 점검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13060029772
서울 아파트 전세난 끝났나..물량 쌓이고 수요 줄고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13050015983
LH, 2021년 마지막 행복주택 6893가구 청약 접수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13010155084
GTX호재에 의왕 집값 올해 38% 급등..톱10은?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12210004706
✔️ 기업/산업 뉴스
* 현대ENG, 최대 1.2조 공모…정의선, 구주매출로 최대 4천억 확보
* LG엔솔·GM, 美 3번째 공장…미시간주 랜싱에 설립 추진
* 삼성전자, '가전·모바일 통합 세트부문' 명칭 'DX부문'으로 변경
* 4분기 업종상승률 1위…반도체株 계속 뛸까
* 공급망 경쟁력 높인 LG전자, 전장 시장서 존재감 커졌다
* LG디스플레이 겹호재…이달 12% 올라
* EU 불허하나…현대중공업·대우조선 합병 '빨간불'
* 테슬라 올라탄 명신산업 반등…"전기차시대 성장성 주목"
* 현대모비스, 車업계 최초 'SBTi' 가입…'2045년 탄소중립' 선언
* 현대차도 쇄신 인사…R&D·디자인 수장 교체
* 내년 상장 추진 올리브영 구창근 대표 "옴니채널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도약"
* GS25, 베트남 가맹점 1호 개점…해외 가맹사업 본격화
* 호주 '세넥스에너지' 인수한 포스코인터, 블루·그린수소 기반 확보
* "미국 주식 더 달린다"…월가 '빅3'가 뽑은 내년 유망주는?
* 웰크론한텍, 제약바이오 건설시장서 '훨훨'
* 피플바이오 "알츠하이머 진단키트 세계시장 공략"
* 두올물산 "난소암 신약 兆단위 매출 올릴 것"
* 미래나노텍 "새 광학필름, TV 두께 절반으로 줄여"
* SKT, AI 개발 과정 국제표준 추진
* "제2의 바다이야기 우려"…국내 1호 '돈버는 게임' 퇴출 수순
* 우리銀 앱에서 한화투증으로 주식 투자…디지털 사업 MOU
* 유연탄→바이오매스 전환 성공…SGC에너지, 노하우 사업화 도전
* 사람은 못 쓴다고?…구찌 '디오니소스 백' 수백만원에 팔렸다
* 메타버스 주도권 쥐려는 기업, 현실성·안정성·외형성장 '3박자' 중요
* '디즈니 왕국' 맡자마자 코로나 직격탄…OTT·메타버스 날개로 위기탈출 지휘
* "서버 보안 최악 결함"…발칵 뒤집힌 IT업계
* 항공·호텔 살아나자 한숨 돌린 여행업계…수장들 줄줄이 교체
* 트램·굴착기 이어 항공기까지…'수소 모빌리티'에 꽂힌 기업들
* 올 두배 오른 탄소배출권, 내년 더 뜨거워진다
* 디지털화·ESG·메타버스…2022년 투자 키워드
* 애플 헤드셋 뜨자 국내 AR·VR株 환호
😊 오늘의 운세 12월 13일 월요일
[음력 11월 10일] 일진: 을미(乙未)
〈쥐띠〉
96, 84년생 누구나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실수를 하게 된다. 72년생 골치 아픈 일을 뒤로 미루면 안 된다. 두 배나 세배로 힘든 일이 되어 돌아온다. 60, 48년생 거래에 있어서 한 번 더 생각하고 결정하도록 하라. 36년생 성격으로 인해서 배우자에게 지적을 받거나 핀잔을 듣게 된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소띠〉
97, 85년생 상대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모든 생활을 자기 위주로 하기가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73년생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갈 길이 따로 있는 것이다. 61년생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이 시작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49, 37년생 오래 달리기 위해서는 급하게 뛰어서는 안 된다.
운세지수 32%.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범띠〉
98, 86년생 할 일은 너무 많고 주어진 시간은 너무 짧다. 74년생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중요한 것부터 챙기는 능력이 요구된다. 62년생 할 일이 많으니 어떤 일을 먼저 해야 하는지 우선순위를 정해서 일처리를 하라. 50, 38년생 소상하게 처한 상황을 설명하고 솔직하게 도움을 청하라.
운세지수 53%. 금전 55 건강 55 애정 60
〈토끼띠〉
99, 87년생 상대를 더 깊이 알게 되고 앞날에 대한 희망이 보인다. 75년생 평소보다는 수입이 증가하게 되는 날이다. 직장인은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따라줄 것이다. 63년생 획기적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행운을 잡게 된다. 51, 39년생 실질적으로 주머니 사정도 점점 나아지고 있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용띠〉
00, 88년생 불도저 같은 구애에 넘어가게 되는 날이다. 76년생 정상은 높고 건너야 할 다리는 아직 멀다. 작은 성공에 만족하면 큰 성취는 없다. 64, 52년생 아직은 느긋하게 기다려야 하겠다. 재촉한다고 일이 성사되지 않는다. 40년생 무리하지 말고 건강에 늘 신경 써야 할 것이다.
운세지수 58%. 금전 50 건강 60 애정 55
〈뱀띠〉
01, 89년생 재빠른 행동이 사랑을 승리로 이끈다. 에너지도 왕성하다. 77, 65년생 즐거운 유혹이나 특별한 계획이 생길 것이다. 53년생 인간관계가 넓어지는 날이다. 새로운 사람과 만날 기회는 많을수록 좋다. 41년생 낯을 가리면 손해다. 마음을 열면 좋은 인연관계를 얻을 수 있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말띠〉
02, 90년생 자신과는 너무나 달라 보이는 상대에게 끌린다.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하게 된다. 78년생 할 수 있는 능력이 최고조이니 적극적으로 임할 때다. 66, 54년생 모든 노고와 번민이 눈 녹듯 사라지고 점차적으로 좋은 운이 다가온다. 42년생 소망을 품고 바라면 이루리라.
운세지수 86%.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양띠〉
91년생 인간적으로 다가오는 상대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79년생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이 화합을 낳는다. 67, 55년생 박력 있는 추진력과 결단력이 필요한 때다. 43년생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박정하게 거절하지 마라. 어려울 때에 도움을 준 사람은 기억하기 마련이다.
운세지수 53%.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원숭이띠〉
92년생 누가 보더라도 좋은 일이 있는 것 같이 보일 정도로 얼굴에 활기가 돈다. 80년생 싱글은 뜻밖의 사랑의 기회가 찾아온다. 커플은 결혼 얘기가 오간다. 68, 56년생 왠지 태평스레 놀고 싶어지는 날이다. 그냥 편하게 쉬어라. 44년생 적극적인 행동이 행운을 부를 것이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5 애정 90
〈닭띠〉
93, 81년생 관계가 편해진다. 모든 오해가 풀리니 기분이 날아갈 듯하다. 69년생 새로운 거래처가 나타나든지 좋은 조건으로 거래할 수 있는 제의를 받게 된다. 57년생 취미나 관심을 갖던 일과 연관된 좋은 정보를 얻게 된다. 45, 33년생 건강이 회복될 수 있는 좋은 에너지가 흐른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개띠〉
94, 82년생 심각한 오해를 받고 있다. 침묵은 오해를 증폭시키니 대화로 풀어라. 70년생 금전적으로 어려우니 고민이 많겠다. 58년생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라. 특히 무언가를 공짜로 얻을 생각은 절대 금물이다. 46, 34년생 물이 고여 있으면 썩기 마련이고 돈은 돌고 도는 것이다.
운세지수 51%. 금전 50 건강 55 애정 55
〈돼지띠〉
95, 83년생 그동안 우정이라고 생각해왔던 감정이 급속히 연애감정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71년생 일석이조의 운으로 기대 이상의 실적을 얻을 수 있다. 59년생 사업적인 면에서 큰 성과나 목적을 달성하게 된다. 47, 35년생 가까운 사람이나 가족과의 교류가 있는 기분 좋은 날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자료제공=지윤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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