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욕증시, 12/23(현지시간)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오미크론 우려 진정 국면 지속 등에 상승…
다우 +196.67(+0.55%) 35,950.56,
나스닥 +131.48(+0.85%) 15,653.37,
S&P500 4,725.79(+0.62%),
필라델피아반도체 3,932.39(+1.04%)
● 국제유가($,배럴), 오미크론 우려 진정 등에 상승...
WTI +1.03(+1.42%) 73.79,
브렌트유 +1.56(+2.07%) 76.85
● 국제금($,온스), 인플레이션 압력 등에 상승...
Gold +9.50(+0.53%) 1,811.70
● 달러 index, 인플레 압력 속 약세... -0.02(-0.02%) 96.05
● 역외환율(원/달러), +1.47(+0.12%) 1,187.81
● 유럽증시, 영국(+0.43%), 독일(+1.04%), 프랑스(+0.77%)
● 美 11월 근원 PCE 물가 거의 40년래 최고
✔️ 오늘의 뉴스
●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천 명대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유행 증가세가 확연히 둔화하고 있다며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다음 주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시간이 갈수록 오미크론 변이가 전국으로 퍼지는 모습입니다. 강원에서도 지역 감염으로 추정되는 오미크론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지표 환자가 확진 전 일주일 가까이 지역 사회에 노출돼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부산과 대전에서도 오미크론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 영업제한 조치 중단과 방역조치로 인한 손실 100% 소급 보상을 요구하고 있는 자영업자 단체들이 오늘 집단휴업 찬반 투표 결과를 발표합니다. 다음 주부터 자영업자·소상공인들에게 방역지원금 백만 원이 지급됩니다.
●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40만4천 명분 선구매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가 식품의약품안전처 긴급사용승인 일정에 맞춰 도입 물량과 시기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 성탄절을 하루 앞둔 오늘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선택적 모병제를 포함한 군 관련 공약을 발표합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명동성당에서 열리는 성탄절 자정미사에 참석합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선대위 출범식 후 51일 만에 만났습니다. 이 전 대표가 선대위 국가비전통합위원회 위원장직을 공동으로 맡기로 하면서 '원팀' 행보가 본 궤도에 올랐습니다.
●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에서 호남지역을 방문한 윤석열 후보는 이틀 연속 거센 논란을 일으키는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어제는 80년대 민주화운동을 깎아 내리는 듯한 말로 비판을 받았습니다. '부득이 국민의힘을 선택했다'는 발언도 당 안팎에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 국민의힘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본격적으로 당내 갈등 수습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이준석 대표는 장제원 의원의 이름까지 직접 거론하면서 윤석열 후보 측 핵심 관계자 이른바 '윤핵관'을 계속해서 비판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여전히 한발 물러선 채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특면사면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박 전 대통령이 이번 달 말 사면되고, 이후 병원에서 출소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과 국정원 특활비 상납 등으로 징역 22년을 선고받아 4년 8개월째 수감 중입니다.
● 미국 FDA가 어제 화이자의 코로나 치료 알약을 승인한데 이어 오늘은 머크사의 알약도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다만 부작용 우려가 있어서 임신한 여성과 18세 이하 환자는 사용이 금지됐습니다.
● 영국 보건안전청은 (코로나19 변이종인) 오미크론 감염자가 입원할 확률이 델타 변이와 비교해 50%에서 70% 낮다고 밝혔습니다. 또 응급실에 갈 확률도 31%에서 45%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영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12만명에 육박하며 하루 만에 최다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같은 날 프랑스에서도 8만8,000명 확진자가 새로 발생해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 내란 선동죄로 대전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오늘 가석방으로 풀려납니다. 이 전 의원은 혁명조직 'RO'의 총책으로 대한민국 체제를 전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행위를 모의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2015년 징역 9년을 확정받았습니다.
● 고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의 유족이 "김 처장이 '대장동 초과이익 환수 조항' 삭제에 반대하다가 유동규 전 공사 기획본부장으로부터 뺨을 맞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숨진 김씨가 유동규 본부장의 측근이 아니라는 것인데요.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장모 최 모 씨에게 1심에서 징역 1년이 선고됐습니다. 불법 요양병원 개설 혐의로 실형을 받았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점이 고려돼 법정구속은 되지 않았습니다.
● 정부가 최근 방역패스 적용 대상을 확대한 뒤 미접종자 편의를 위해 예외 조항을 남겨뒀지만, 이를 무시하거나 방역지침보다 과도한 규정을 적용하는 업체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완치자나 음성확인서 보유자를 거부하는 곳도 나오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 전기차 시대가 펼쳐지면서 전 세계 자동차 업계의 지각변동이 본격화되고 있죠. 우리나라의 현대자동차도 여기에 발맞춰 파격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수십 년간 현대차를 먹여 살린 내연차 엔진개발 센터를 없앴습니다.
● 오늘 오후부터 찬바람이 불면서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14도까지 떨어져, 30년 만에 가장 추운 성탄절이 될 전망입니다. 영동지역은 오늘 밤부터 눈이 내려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 마케팅 뉴스
1. 성탄절 앞두고 '롤링페이퍼' 사이트에 몰려드는 MZ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030 세대에서 온라인 '롤링페이퍼' 사이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내 트리를 꾸며줘!'서비스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입소문을 얻으면서 젊은 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운영진에 따르면 23일 현재 182만 명의 이용자가 2,190만 개의 메시지를 남겼다.
2.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연간 46조 경제적 가치 제공
스마트플레이스의 홈페이지 기능, 예약, 주문, 톡톡, 스마트콜 등 비즈니스 도구가 오프라인 SME에게 제공하는 비용절감 및 매출증대 효과를 추정했다. 연구 결과 연간 총 46조 1천억 원에 달하며 비용절감 효과는 약 12조 9천억 원, 매출증대 효과는 약 33조 2천억 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3. 틱톡, 구글 제치고 올해 세계 방문자수 1위
틱톡이 구글을 제치고 올해 세계 방문자 수 1위 사이트에 올랐다. CDN 기업 클라우드플레어는 지난해 7위였던 틱톡이 올해는 가장 많은 방문자 수를 끌어모았고, 지난해 1위였던 구글은 틱톡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고 밝혔다. 틱톡은 9월 MAU가 10억 명을 넘었다고 밝힌 바 있다.
4. 위메프, 이제 라이벌은 '네이버'... 'AI쇼핑'에 도전장
위메프가 네이버쇼핑에 도전장을 냈다. 2010년 출범한 소셜커머스 1세대 위메프는 최근 '메타쇼핑'에 이어 D2C 서비스를 선언했다. 네이버가 개인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위메프는 트렌드 소개와 제안에 무게를 둔다. 어떤 상품이 요즘 유행하는지, 어떤 상품을 고르는 것이 좋을지 등을 고객에게 조언하는 방식이다.
5. 트위터 코리아, 올해를 빛낸 '브랜드·에이전시·NGO' 발표
트위터 코리아는 자사 광고 솔루션을 활용한 캠페인을 전개해 다양한 성과를 창출한 주요 브랜드 및 파트너를 대상으로 '트위터 브랜드 어워즈 2021' 수상자를 발표했다. 에이전시 부문 수상자로는 매드업과 제일기획이 선정됐다.
6. 미성년자 개인정보, 마케팅 이용 막는다
금융당국이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미성년자 정보 마케팅 이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미성년자에게 제공하려면 부모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새 감독규정은 마이데이터 본사업 시행에 맞춰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7. 은행 앱에서 배달음식 주문 시대
은행들이 배달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비금융 데이터를 확보하고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목적이다. 빅테크의 공세에 몰리던 금융권이 역으로 플랫폼 시장에 도전장을 낸 셈이다.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가 서비스에 나섰다. 국민은행도 요기요와 손잡고 우리은행도 세븐일레븐과 협업한다.
✔️ 부동산 뉴스
기재부 집값 뺀 물가개편 단행…조정지역 기준 '왜곡' 방치 논란
집값·물가 비교하는 조정지역 정량기준, '자가주거비' 빼 변별력 ↓
"집값반영 물가 검토 땐 허술한 가계부채 관리 재평가받아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803059?sid=101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주춤… 은평구 19개월 만에 하락
대출규제 강화·금리 인상 등 영향
이번주 0.05%↑… 지난주보다 둔화
25개 자치구 중 15개 자치구 축소
“전반적 하락보다 지역별 양극화”
http://naver.me/FErNOqEn
'120억원' 역대 최고가에 팔린 아파트 정체…BTS 아버지, 태양·민효린 사는 '파르크 한남'
http://naver.me/GUQtJGMJ
아파트 규제에 내년도 오피스텔 풍선효과 계속
오피스텔 수익률 둔화 14년 만에 멈춰
내년 3.3㎡당 1000만원 돌파 예상
“아파트 대체효과 중장기적…서울·수도권 수요 쏠림”
http://naver.me/FNuGUenV
“집값도 신통하게 오르네”… 신통기획 신청 단지, 신고가 ‘껑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82547?sid=101
전세도 매물 쌓인다..."못 버티는 하락장 온다, 영끌족 집 파세요"
http://naver.me/51Qa2xIZ
서울 은평구 아파트값 '0.03%' ↓… 5개월 새 '1억' 하락도
http://naver.me/5pjHm85X
다주택자 ‘당근’ 줘야 임대차시장 안정… 규제만 고집하는 정부
1주택자 한정 ‘상생임대인 인센티브’
다주택자로 대상 확대해야 효과
1가구 1주택 신념에 정책 유연성↓
http://naver.me/5RR8z6n3
포항 아파트 분양시장 불패신화 깨지나… 청약 미달 속출
http://naver.me/FoWHj2OD
[르포]"세금 완화 기다리며 매물 회수"..오락가락 정책에 시장 '관망세'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24060506562
"수도권·지방 상생발전"..개발이익 교차보전 시범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24060045411
국토교통 혁신펀드 2호 176억원 결성..내년 340억원 추가 조성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24060001319
서울 은평구 아파트값 '0.03%' ↓.. 5개월 새 '1억' 하락도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24051405090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보유세 쇼크에도.."매물 안 나올듯"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24050030894
다주택자 '당근' 줘야 임대차시장 안정.. 규제만 고집하는 정부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24040413586
공시가 급등, 1주택자 부담완화 적용 안 되면 논현동 빌라 보유세 1571만→2223만원 뛸 판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24000443586
✔️ 기업/산업 뉴스
● 현대차, 내연車 엔진 개발조직 없앴다
● 2030년 '수소화물차' 1만대 달린다
● 현대차, 차세대 전력관리반도체 상용화 '초읽기'
● 사장~상무 직급 '경영리더'로 통합…CJ 이재현 회장의 또 다른 파격실험
● 대우조선, M&A 지연에 2.3조 영구CB 금리 스텝업 1년 유예
● 구본준號 LX, 첫 M&A는 한글라스
● "K-배터리 뭐했나"…中, 테슬라 싹쓸이 수주
● 현대두산인프라, 올 국내 매출 6200억 '신기록'
● 삼성물산, 3.5조원 UAE 송전설비 사업 수주
● 농협銀 베이징지점 설립…중국 금융당국 최종 인가
● SK하이닉스 '낸드 승인'때…中, 꼬리표 붙였다
● 삼성전자, 속도 2배 빠른 고성능 SSD 개발
● 삼성·LG '90형대 초대형 TV' 주도권 굳힌다
● 조주완 LG전자 사장 "F·U·N 경험 제공하자"
● 테슬라, 1년 기다린 계약자에 "車 취소하거나 비싼 모델로 바꿔라"
● "S22에 '노트'없고 그린 컬러 추가?"...공식포스터 유출에 '김샜다'
● 하나금투 6년 만에 희망퇴직…36개월치 임금 지급
● 반도체·배터리도 '국가핵심기술' 지정
● '국토교통 혁신펀드' 2호 결성..2027년까지 3000억 조성
● 대우조선 채권단, 현대중공업 인수 무산 대비, 여신 만기 1년 연장 추진
●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5천578억원에 매각…재무개선 청신호
● KCGI "한진칼 지분매각 제안 받은 바 없어"
● 롯데그룹, 공사 중단한 中선양 롯데타운 개발사업 매각 검토
● 삼성전기, 반도체 패키지기판 생산 능력 확충…베트남 법인에 1조 투자
● LS니꼬동제련, 亞 기업 최초 카퍼마크 인증 받았다
● 고려아연, 호주 최대 재생에너지 업체 '에퓨런' 인수...국내 활용이 목표
● 스타벅스 이사회 재편...싱가포르투자청 IPO 전문가 합류 '상장 속도'
● 年 10조로 큰 가구시장… 올해 사상최대 매출 낸다
● 국내 완성차업계, 내년 1월 중고차 시장 진출 선언
● 2년만에 CES가는 현대차…로봇·메타버스 전시
● LG 'OLED 보며 운동', 현대차 '메타버스+로봇'…'융합'에 꽂힌 기업들
● 지하주차장도 OK…네이버표 자율주행
● '메타버스 짝퉁' 막아라…정부, 법 개정 나선다
● 넷플릭스 망소송 2라운드…'덧셈' 없고 '뺄셈'만
● 두산, 7개 계열사 총출동…친환경 에너지 기술 공개
● "車 뒤 유리창에 LED 메시지" 상의·과기부 샌드박스 승인
● 퇴출 논란 '돈버는 게임'…소송 와중에 또 국내 출시
● 넥슨 "확률 정보 투명하게 공개"…메이플스토리에 확률 조회 시스템 첫 도입
● 위메이드, 한국전쟁 참전용사 NFT 발행해 감사함 전한다
● '6년째 적자' 당근마켓, 커머스 상표권 출원...수익성 확보 나선다
● HK이노엔, 美에 6400억 규모 기술수출
● 글로벌 신약 트렌드 된 'RNAi'…국내도 개발 '속도'
● 멜콘 "차세대 반도체 공정에 온습도 조절기 독점 공급"
● 5년새 임상 5배…신경질환 치료제 시장 뜬다
●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캐나다에 433억 기술이전
● 새해 패션 업계 화두는 '아·템·포'
● 전세계 NFT시장 공략…게임株 더 간다
● 트러스톤 행동주의 펀드, BYC 경영참여 전격선언
● 삼성전자, 4개월 만에 '8만전자' 터치…이달에만 12% 올랐다
● '1년째 박스권' 자동차株…"전기차 구체적 전략 시급"
● 애플 관련株 강세…LG이노텍 최고가 행진
● 증권사 지점도 사라진다…삼성·한투 새해 지점 통폐합
● 신세계I&C, 메타버스 타고 주가상승
● 화이자 '먹는 약' 승인에 바이오株 '빨간불'…증권가 "괜찮다"
● "숙제는 끝났다"…신라젠, 부활 가능할까 관심
● 올해 상장한 리츠 죄다 공모가 상회…"리츠 성장 계속"
● D-3 배당株 아직 먹을 게 있을까
● 운용사들은 지금 SK그룹株 쓸어 담는다
● 1년새 133% 뛴 이엠텍 "전자담배 성장 이제 시작"
● 이지스, '美 MZ 전용 주택' 3000억 베팅
● '산타랠리' 없다, '곱버스' 몰리는 개미…증권가는 '이 종목' 사라
● K건설의 힘…'세계 최장 현수교' 상판 완공
● SK하이닉스, 목표주가 14만→16만-케이프
● '한미반도체 투자' HPSP, 내년 상장
● 서학개미 株머니에는 엔비디아 124% '1위'
● 내년엔 서학개미 따라 투자해볼까…순매수 톱10 사는 족족 올랐다
● "급등락에도 GO"…서학개미, 여전한 테슬라·루시드 사랑
● '밈주식' 상승에 거는 美2030…월가선 "돈만 날린다" 경고
오늘의 운세, 12월 24일
[음력 11월 21일] 일진: 병오(丙午)
〈쥐띠〉
96, 84년생 갑자기 계획에 없었던 곳에 가게 된다. 72년생 금전관리를 허술하게 할 수 있으니 잘 체크해야 한다. 60년생 자신이 한 말이 자신의 발목을 붙잡는 격이 될 수 있으니 말조심을 해야 할 것이다. 48, 36년생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뭐가 잘하는 일인지 결론이 나지 않는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30 애정 40
〈소띠〉
97, 85년생 지극히 사적인 일 때문에 하고 있는 일까지 영향이 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할 것이다. 73년생 다시는 어떤 일로도 연결되지 않았으면 하는 상대를 마주치게 된다. 61년생 사람은 앞에 두고 혼자 말을 하는 것이 더 열 받게 할 수 있다. 49, 37년생 자식 일로 입이 소태가 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범띠〉
98, 86년생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발산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74년생 모처럼 집밥을 먹게 되어 입이 호강하는 기분이 든다. 62, 50년생 오전에는 손님이 없다가 오후가 되면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다. 38년생 내가 어떤 결정을 하든지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든든하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토끼띠〉
99, 87년생 늘 솔직해야 한다.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보여도 상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 75년생 안 건드리는 것이 좋으니 무조건 참고 지나가야 한다. 63년생 생각나는 대로 말을 다 하다가는 문제만 만들게 된다. 51, 39년생 걱정해오던 일이 생각보다 빨리 일어나서 당황스럽겠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용띠〉
00, 88년생 진짜 마음이 들킬 수 있다. 혹시나 하고 떠보지 마라. 76, 64년생 오랜 시간 벼르고 벼르던 것이 있다면 실행에 옮겨라. 52년생 이미 지나간 것을 두고 너무 마음에 두지 마라. 창피한 것은 순간이다. 40년생 이래저래 면이 서지 않겠다. 남에게 폐를 끼치는 일을 만들지 마라.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5 애정 50
〈뱀띠〉
01, 89년생 첫 눈 오는 날의 설레는 마음처럼 마음이 설렌다. 77년생 큰 행운이 따라줄 것이다.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보라. 65, 53년생 오전보다 오후시간에 일이 더 잘 풀리는 날이다. 41년생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면서 가족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말띠〉
02, 90년생 주위와 협력하라. 단독으로 처리하기보다는 훨씬 수월하다. 78년생 새우잠을 자는 형상처럼 지나치게 조심스럽고 소극적인 경향이 있는 때다. 66, 54년생 재물로 인하여 마음의 병이 생길 수 있다. 지나치게 돈에 연연하지 마라. 42년생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드는 상황이 생긴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양띠〉
91, 79년생 눈과 귀를 자극하는 일로 마음이 들뜨게 된다. 67년생 뜻하지도 않았던 이득이 따라주니 갑자기 부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55년생 감사할 일이 이리도 많은지 감사할 일이 많이 따른다. 43년생 반가운 손님이 찾아올 수 있겠다.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원숭이띠〉
92년생 진정성 있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결국 통하게 해준다. 80년생 장기적으로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차근차근 추진해야 한다. 68, 56년생 아직 기회가 있으니 초조하게 생각하지 마라. 44년생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라.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닭띠〉
93년생 그 누구도 원망하지 말고 편하게 생각하라.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질 것이다. 81년생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우왕좌왕한다. 한 가지 일에 집중하도록 하라. 69, 57년생 마무리를 확실하게 하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45, 33년생 지금 하는 일도 벅차니 더 이상 벌리지 않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66%. 금전 45 건강 45 애정 45
〈개띠〉
94년생 아무 상관이 없던 사람이 갑자기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다. 82년생 뭔가 배우고 싶다는 배움의 열기가 강해진다. 70, 58년생 골프나 등산 등 스포츠를 통해서 귀인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46, 34년생 자식보다 낫고 고마운 마음이 드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 든든하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년생 가망이 없는 일이라고 미리 속단하지 마라.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것이다. 83년생 말한다고 변명한다고 달라지는 것이 없더라도 해야 할 말은 전하는 것이 좋다. 71, 59년생 지나친 관심이 독이 된다. 혼자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좋겠다. 47, 35년생 반가운 얼굴을 보게 된다.
운세지수 77%. 금전 80 건강 75 애정 80
출처-지윤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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