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10/12(현지시간)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등에 하락…
다우 -117.72(-0.34%) 34,378.34,
나스닥 -20.27(-0.14%) 14,465.93,
S&P500 4,350.65(-0.24%),
필라델피아반도체 3,178.15(-1.34%)
* 국제유가($,배럴), 글로벌 에너지 부족 우려 지속 등에 강보합...
WTI +0.12(+0.15%) 80.64,
브렌트유 -0.23(-0.27%) 83.42
* 국제금($,온스), IMF 세계경제 성장둔화 전망 등에 상승... Gold +3.60(+0.21%) 1,759.30
* 달러 index, 美 인플레 우려 등에 강세... +0.20(+0.21%) 94.51
* 역외환율(원/달러), -1.12(-0.09%) 1,197.75
* 유럽증시, 영국(-0.23%), 독일(-0.34%), 프랑스(-0.34%)
✔️ 오늘의 뉴스
●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 방안을 논의할 일상회복 지원위원회가 오늘 출범합니다. 정부는 모레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인데 새 방역체계로 전환하기 전 마지막 조정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이 다른 백신을 따돌리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효과가 높고 상대적으로 부작용 우려가 적기 때문인데, 다른 백신을 접종하던 국가들도 화이자 백신으로 갈아타고 있습니다.
●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씨에 대해 소환 조사 하루 만에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또 다른 핵심 인물로 가족과 함께 미국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진 남욱 변호사는 조만간 귀국해 조사에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경기 성남시의회 의장 출신의 화천대유 부회장 최윤길 씨가 이른바 '초기 대장동팀'에서 골프 접대를 받을 때마다 500만 원의 현금을 받아 갔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합니다. 최씨를 전담 관리하는 시행사 직원이 내기 골프를 빙자해서 한 번에 500만 원 정도를 잃어줬다고 합니다.
● 민주당 대선 경선 기간 말을 아꼈던 문재인 대통령이 검경에 대장동 의혹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특검만이 답이라며 이재명 후보에 대한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 이재명 후보는 경기지사 자격으로 국정감사에 응하겠다며 정면돌파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 측의 거센 반발 속에 민주당은 오늘 당무위를 열어 이른바 무효표 논란에 대한 결론을 내릴 예정입니다.
● 정의당 대선 후보로 심상정 의원이 확정됐습니다. 심 후보는 최선이 아닌 차악을 강요하는 정치는 이제 끝내야 한다면서, 정치 전환을 호소했습니다. 정의당의 존재감을 되살리고, 진보 진영의 단일화 압박을 이겨내야 하는 과제가 네 번째 도전에 나선 심 후보에게 놓여 있습니다.
● 당 창건 기념일을 맞은 북한이 열병식 대신 신무기 박람회를 열고 무력을 과시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유화적인 메시지도 내놨습니다. 연설에서 "주적은 전쟁 그 자체이지 남한이나 미국이 아니"라며, "우리를 걸고 들지만 않는다면, 조선반도의 긴장이 유발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른바 가짜 수산업자 로비 의혹 사건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아 수사해온 검찰이 최근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부 피의자가 아닌 사건 전반에 대해 보완수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사실상 재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어제 첫 공판에서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검찰은 재판부에 벌금 7천만 원과 추징금 1702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이 부회장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26일 열릴 예정입니다.
● 무면허에 음주 측정 거부, 경찰관 폭행 혐의까지 받는 장제원 의원 아들 장용준 씨가 구속됐습니다. 장 씨는 죗값을 달게 받겠다며 구속심사를 포기했습니다.
● 지난 3월에 비위생적으로 김치를 담그는 이른바 '알몸 김치 영상'이 공개된 이후, 중국산 김치를 꺼리는 소비자가 많아졌는데요. 하지만 음식점 10곳 중 4곳 이상은 여전히 수입산 김치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입 김치를 사용하는 식당의 절반 이상은 가격 때문이라고 응답했습니다.
● 국제통화기금, IMF는 세계경제전망 수정 발표에서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을 4.3%로 전망했습니다. 지난 7월 전망과 같은 수준이고, 경제협력개발기구와 한국은행 등 국내외 주요기관 전망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 삼성전자 주가가 열 달 만에 6만 원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역대급 실적을 내고 있지만, 주가는 연일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반도체 업종 주가는 6∼8개월 뒤의 업황을 반영하는데 여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우선, 삼성전자의 주요 반도체 제품 중 하나인 D램 평균 가격이 올 4분기 최대 8%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있습니다.
● 직장인에게는 마지막 보루로 여겨지는 퇴직연금. 노후를 위한 퇴직연금을 중도에 인출한 사람이 지난해 7만 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중도 인출 이유를 보면 인출액의 62%는 주택 구매나 임차 보증금 마련에 쓰였는데, 집값이 급등하자 주택을 매수해 부동산으로 노후를 준비하려는 사람이 그만큼 많았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오는 24일 현실판 '오징어 게임'을 개최하여 승리한 최후의 1인에게 500만원을 준다고 합니다. 게임은 드라마 속 게임보다는 적은 4가지로 1라운드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2라운드는 줄다리기, 3라운드는 설탕뽑기, 4라운드 딱지치기 토너먼트로 이뤄져 승자를 가린다고 합니다.
● 치솟은 집값에 아예 집 사는 것을 포기한 젊은 세대가 적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주거의 질까지 포기하는 것은 아닌데요. 비슷한 세대의 사람들이 모여 개인 공간은 철저히 지키고 운동 시설·도서관 등 편의 공간은 함께 누리는 '코리빙'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최근 골프를 즐기는 젊은 층이 크게 늘면서 골프 의류 대여 업체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원하는 골프 의류를 주문해 집으로 배송받고, 골프를 친 뒤에는 세탁할 필요 없이 다시 업체로 보내는 식이라는데요.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옷을 입고 싶어 하는 젊은 층의 합리적 소비 성향을 겨냥한 서비스라고 합니다.
●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확산하고 있는데요.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내세우는 기업도 플로깅 캠페인과 마케팅에 나섰는데, 유행 따라하기에만 그쳐선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플로깅(Plogging)은 줍다는 뜻의 스웨덴어 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입니다.
● 손흥민 아시아 유소년 축구대회가 내년 5월 고향인 강원도 춘천에서 열립니다. 대회 장소 역시 손흥민 선수 이름을 딴 축구장입니다. 일본과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6개국 12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아시아 축구 꿈나무들의 롤 모델인 손흥민 선수를 통한 유소년 축구 활성화가 목표입니다.
● 18살 수영 천재 황선우가 박태환의 200m 개인 혼영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우며 한국 수영에 또 한 번 새 역사를 썼습니다. 신기록 행진을 펼치고 있는 황선우는 전국체전 4관왕에 올랐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 마케팅 뉴스
1. 네이버, 사용자가 '특정 광고 차단' 선택한다
네이버가 국내 처음으로 사용자가 직접 특정 광고를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21일부터 '특정 소재 그만 보기' 기능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배너광고에서 'X' 표시를 누르면 거부하는 사유를 선택하고 피드백을 제출하면 네이버는 해당 광고를 더 이상 노출하지 않는다.
2. '소상공인' 덕에 웃는 네이버
네이버가 올 3분기 기록적인 실적 성장세를 이뤄내 주목된다. 네이버 안에서 소상공인을 육성하는 '윈윈 전략'이 원동력이라는 분석이다. 추정 매출액은 1조 7,840억 원으로 1년 새 31% 급증했다. 소상공인의 비중이 압도적인 스마트스토어와 이를 기반으로 한 광고, 커머스 등이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추정됐다.
3. 카카오엔터, '스튜디오좋' 인수 추진하나
카카오엔터의 광고회사 인수 타진이 업계의 관심사다. 브랜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광고회사를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스튜디오좋'이 대상자로 오르내리고 있다. 스튜디오좋은 앞서 거론됐던 돌고래유괴단과 함께 독특한 세계관과 스토리텔링형 콘텐츠를 선보이는 공통점이 있다.
4. '동영상 리뷰'가 대안 될까
동영상 리뷰가 플랫폼과 이커머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직접적인 체험 동영상 사용후기로 별점 테러나 가짜 리뷰 등에서 파생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상품에 대한 동영상을 구매 전에 볼 때, 구매 가능성이 높다고 답변한 소비자 비중은 70% 대로 집계됐다.
5. 크리테오, 연말 오프라인 매장 매출 빠르게 회복 전망
코로나19로 잠재됐던 소비 심리가 올 연말 쇼핑 성수기를 맞아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살아날 것으로 전망된다. 크리테오가 연말 쇼핑 성수기 주요 커머스 트렌드를 담은 리포트를 발표했다. 올해 쇼핑 성수기 주요 트렌드로 '오프라인 매장 역할 증가', '온오프라인 연계한 지속적인 커머스 행태' 등을 제시했다.
6. 상생지원금 받으세요… 카드사, 과잉 마케팅 논란
상생소비지원금 제도가 시행된 가운데, 카드사들이 치열한 마케팅을 펴면서 소비자들의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유치전 자제를 권고했음에도 카드사들이 문자 폭탄을 쏟아내자, 정부 예산을 들여 공익적 목적으로 하는 사업에 카드사가 숟가락을 올리려는 행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7. 트위터, 팔로워 '삭제하기' 기능 도입
트위터는 사용자들이 팔로워를 제거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부드러운 차단(soft block)'이라고 불린다. 삭제된 팔로워가 이용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지만, 해당 트윗을 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삭제 조처 후 팔로워에게 관련 내용이 별도로 통보되지 않는다.
✔️ 부동산 뉴스
더 높아진 청약 문턱..서울 가점 평균 62점 '역대 최고'
2017년 평균 44점에서 꾸준히 올라..인기 아파트는 80점도 '훌쩍'경쟁률도 163.2대 1 최고치..사전청약·대출 규제에 열기 사그라질까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013053005912
"급등장에도 정체기 있다" 집값 하락론자 주장 틀린 이유
[부릿지TALK] 신현강 대표 인터뷰 1편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013051102738
[단독]사전청약 부적격 당첨자, 최대 1년간 일반 청약 금지
사전청약 부적격 당첨 시 3개월~1년간 청약 자격 제한15일부터 1만200가구 사전청약.."자격기준 확인해야"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013050021455
아파트 이어 빌라 낙찰가율도 급등세
수도권 빌라, 전월비 10%P 올라서울은 13.7%P 오른 97.9%나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013040807952
3기 신도시 1만여가구.. 15일부터 2차 사전청약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013030136366
오징어게임 배경 쌍문동 가보니.."아파트 매물 없습니다"[르포]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012203904506
✔️ 기업/산업 뉴스
* 삼성전자, TSMC에 선전포고…"평택2공장 증설해 2024년 풀가동"
* 삼성 '메모리 초격차' 강화…현존최고 14나노 D램 양산
* 삼성전자, 10개월 만에 다시 '6만전자' 됐다
* 메모리 슈퍼사이클 고점론 확산.."내년 하반기나 돼야 반등 전망"
* LG전자,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에도 '볼트 리콜' 비용에 영업익 급감
* LG, GM에 볼트 리콜 비용 19억 달러 배상하기로 합의
* LG엔솔 IPO 재추진한다…'볼트 리콜' 비용 7천억원 분담 합의
* '오징어 게임'이 불고 온 바람…미디어업계, 오리지널 콘텐츠 격전 예고
* 금호, 기내식 '30년 순이익 보장' 논란…대한항공 '날벼락'
* 현대重그룹도 3세 경영 가속…'사장 정기선' 신사업 주도
* 친환경 에너지 뜨자 케이블株 웃는 까닭은…
* 빌 게이츠가 투자한 ESS, 화려한 '뉴욕 데뷔'
* 세계최대 사모펀드 KKR 수장에 한국계 조셉 배
* 쌍용차 매각 불발 가능성 '고개'…法 "자금조달 우려 해소 의구심"
* 해외여행 물꼬트나 싶더니…환율급등에 항공사들 '화들짝'
* 에어서울, 제주 관광 활성화 '앞장'
* "하이난에서 보복소비 터졌다"…中에 갇힌 사람들 '명품 싹쓸이'
* 中企 "정부 온실가스 감축목표 과도"
* 에쓰오일, 청정수소에 박차…'블루 암모니아' 국내 공급
* 신작폰 흥행에 5G 가입자 2000만 '초읽기'… 품질 논란은 '과제'
* 단편영화로 제품 소개…삼성, 유럽인 일상 공략
* 관객수 역대 최저…'위드 코로나'로 영화株 반등? 변수는 '이것'
* "공급망 충격대비…연내 한국형 해운 운임통계 내놓는다"
* '김치공정' '알몸김치' 한국 자존심 건드렸지만 K김치는 날았다
* 데이비드 카드 "AI 등 첨단 기술 발전한다고 해도 저숙련 근로자 임금 하락하지 않아"
* 금융상품 청약철회권 '반년'…소비자 2조원 돌려 받았다
* '코로나 연체' 잘 갚으면 신용점수 안 떨어진다
* 대출영업 어려워지자…저축은행, 예금금리 속속 인하
* 빚투 동학개미 직격탄…은행, 주식대출도 조인다
* "한화엔 역전 DNA 있다…과감히 변하자"
* "신설 SK스퀘어 기업가치, 4년내 3배 75조로 키운다"
* '합치고 인수하고' 덩치 키우는 중견화학사...업계 판도 흔든다
* 포스코, 中企에 특허 무상제공…산업부·KIAT와 업무 협력
* 네이버웍스, 日 업무용 채팅 서비스 5년째 1위
* 올릭스, 中 기업에 5300억원 규모 기술수출
* 뇌졸중 위험 높이는 급성 대상포진…항바이러스 치료제가 합병증 줄여
* 녹십자 희귀병치료제 두각…해외 제약사들과 잇단 계약
* 셀트리온, 직장암 복제약 유럽 허가신청
* "아픈 주사 대신 붙인다"…'마이크로니들' 인기
* 中企 92% "외국인 입국 늦어져 일손 부족"
* '아웃소싱 1위' 삼구아이앤씨 "해외현장 인력 5만명 늘릴 것"
* '눈높이 교육' 대교가 홍삼스틱 내놓는 까닭은?
* 오브제컬렉션 올레드TV 얼마나 팔렸길래…LG전자 최대 분기매출
* 오리온, 해외공장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
* 삼성, EUV 공정 필수품 '펠리클' 직접 개발
* SK하이닉스, 소니·삼성에 '이미지센서 도전장'
* 구광모 LG 회장, 김부겸 총리 만난다
* 현대차, 자율주행 실증 박차…남양연구소에 시험기지 구축
* 디지털세 도입해도…구글·애플 1000억 안될듯
* 신세계 계열사 총출동…'할인경쟁' 벌인다
* "하루 50만원 벌었다"…라이더들 배달 수익 인증 속출
* 신세계인터 '스위스퍼펙션', 韓·中 명품뷰티시장 잡는다
* 현대모비스 조성환 사장 "글로벌 車업체들이 찾아오게 만들자"
* 7만전자 깨진 날, 증권사 6곳 삼성전자 목표가 줄하향
* 유가 치솟자 에너지株 '훨훨'…"연말까지 고공행진 이어진다"
* 공매도 해제 5개월 만에 주가 초토화…개미들 '부글부글'
* 빚투 영끌족 날벼락…한은 "11월 금리 추가 인상 고려"
* 테마형 ETF 열풍, 퇴직연금이 이끈다
* 국내 첫 메타버스 ETF 4종 동시 출격
* 3개월 새 50% 오른 F&F "사상최대 이익…100만원 간다"
* 하락장서 '반등' 전망…"최악 시기 지나갔다" 무슨 종목이길래
* 지주사 전환하는 에코프로…에코프로에이치엔 공개매수 시작
* SK E&S, KKR서 2.4조 투자 유치
* 화장품株에 '차가운 시선'…코스맥스 목표가는 왜 오르지?
* 더블유게임즈 "게임회사 공격적 M&A 나설 것"
* 엔켐 "2차전지 전해액, 美·中·동유럽 공략"
* 기관이 밀어주니 시동 걸렸다… 다시 달리는 자동차株
* 베어링PEA, 로젠택배 매각 완료
* 카겜 크래프톤 엘앤에프…11월 MSCI에 편입될 듯
* '오너 일가 지분 감소' 삼성SDS...기업가치 제고 해법은?
* 월마트·UPS·해즈브로 '블프' 앞당겨…보복소비 수혜株 눈길
* 지주사 ㈜이수 주주명단에 '대우 맏딸'은 없었다
* 인플레 압박속 실적시즌 개막…월가 "어렵고 혼란스럽다"
* "카카오 보고있나"…진격의 네이버페이, 中 최대 직구몰 손잡았다
* '자사주 팔아 현금 확보' 교환사채 발행 급증
#오늘의운세
일진: (갑오(甲午)
〈쥐띠〉
96, 84년생
안전이 최선이다.
굳이 모험을 할 필요는 없다.
72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도록 하라.
이익이 있어도 무리하면
물거품이 된다.
60년생
일의 움직임이 둔하다.
마음의 안정을 구하도록 하라.
48, 36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마음의 평정을 찾도록 편안하게 하라.
운세지수 43%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소띠〉
97, 85년생
실력부족을 숨기지 마라.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현명하다.
73년생
의욕만으로는 안 된다.
아직 시기상조이니
좀 더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61년생
무리하지는 마라.
컨디션 조절을 할 필요가 있다.
49, 37년생
분명한 태도로 나가라.
상대의 오해를 대화로 해결하라.
운세지수 42% 금전 40 건강 45 애정 45
〈범띠〉
98, 86년생
자신이 원하는 것을
딱 찾은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74년생
노란색과 기운이 잘 맞아 떨어져
행운이 따라준다.
62년생
계약이나 거래에 있어서 길한 운세다.
원하는 대로 일이 성사되겠다.
50, 38년생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일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토끼띠〉
99, 87년생
오해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경험자와 상의하라.
75년생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은 통하지 않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을 진행시키도록 하라.
63년생
높은 위치에서 내려다보지 말고
낮은 곳에서 살펴라.
51, 39년생
우유부단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35 애정 30
〈용띠〉
00, 88년생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르지만
현재의 감정을 확실하게 알게 된다.
76년생
남이 어떻게 보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문제는 스스로 떳떳하냐가 더 중요하다.
64년생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사람과
말도 섞지 마라.
52, 40년생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자식이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뱀띠〉
01, 89년생
상대로부터 사랑 고백을 받고
가슴이 뛰는 날이다.
77년생
어느 쪽으로 보든지 다 밝다.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사교적으로 좋다.
65년생
마음을 졸이게 하던 일이
아슬아슬하게 해결될 것이다.
금전문제도 풀리게 된다.
53, 41년생
밝은 얼굴이 즐거운 소식을
가져오는 날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말띠〉
02, 90년생
지나간 일에 얽매이지 말고
알맹이를 살펴라.
78년생 주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추진해야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다.
66년생
상대의 말을 먼저 들어라.
아는 척도 하지 말고 조용히 맡은 일만
성실히 하는 것이 이득이다.
54, 42년생
참견하지 말고
그저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0 애정 60
〈양띠〉
91년생
예상하지 못한 즐거움이 있겠다.
침착하게 받아들여라.
79년생
이제까지의 노력이
성과를 가져오는 날이다.
67, 55년생
기대한 것보다 나은 매상이 따라준다.
의류업이나 식품업계는 수입이 증가한다.
43년생
자신의 입장보다 상대의 입장을
우선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세지수 81%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원숭이띠〉
92년생
철저한 시간 관리를 해야 한다.
자신을 항상 잘 돌아보아라.
80년생
인생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겠다.
68, 56년생
크게 생각하라.
장기적인 안목에서 바라보면
성과가 있다.
44년생
우긴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을 열고 대화하라.
운세지수 59% 금전 50 건강 60 애정 55
〈닭띠〉
93, 81년생
말과 행동에 주의하라.
생각지 않은 돌발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
69년생
지출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주위에 도움을 요청해 보도록 하라.
57년생
자기관리 중요하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지 않으면
큰 병이 된다.
45, 33년생
가만히 있으면 도태될 뿐이고
움직여야 살 수 있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개띠〉
94, 82년생
자신을 개발하라.
노력하는 사이에 기회가 찾아온다.
70년생
경제적인 여건이 나아지고 있다.
예상외의 수입으로
은행잔고가 늘어나게 될 것이다.
58년생
공평하게 대하라.
공정한 가운데 이득이 있다.
46, 34년생
발밑을 자세히 확인하라.
찾지 못한 것을 찾을 수 있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0
〈돼지띠〉
95, 83년생
시간을 두고 해결하면
무난하게 해결되어간다.
71년생
욕심을 버리면
큰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59년생
그 어느 때보다도 부부간에
서로의 도움이 필요한 날이다.
47, 35년생
공연한 일에 헛수고만 하게 된다.
쓸데없는 일에 기웃거리지 않도록 하라.
운세지수 67%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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