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10/22(현지시간) 엇갈린 기업 실적 속 고점 부담 등에 혼조 마감…
다우 +73.94(+0.21%) 35,677.02,
나스닥 -125.50(-0.82%) 15,090.20,
S&P500 4,544.90(-0.11%),
필라델피아반도체 3,370.28(-1.22%)
* 국제유가($,배럴), 원유 수요 지속 기대감 등에 상승…
WTI +1.26(+1.53%) 83.76,
브렌트유 +0.92(+1.09%) 85.53
* 국제금($,온스), 인플레이션 우려 등에 상승...
Gold +14.40(+0.81%) 1,796.30
* 달러 index, 최근 상승에 따른 숨고르기 속 약세... -0.16(-0.17%) 93.61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177.54
* 유럽증시, 영국(+0.20%), 독일(+0.46%), 프랑스(+0.71%)
* 美 10월 마킷 제조업 PMI 7개월래 최저…서비스업PMI는 개선
* 美 올해 재정적자 2조8천억달러…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
* 파월 "공급망 제약, 내년까지 지속…대응할 준비 돼 있어"
✔️ 오늘의 뉴스
●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 오후 9시까지 1,128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보다는 227명이 줄었고, 일주일 전보다는 90명 많은 수치입니다. 저녁 9시 이후 68명이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오늘도 밤 12시까지를 집계하면 1,200명대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 초안이 오늘 공개됩니다.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될 것으로 보이는데 정부는 오는 29일 최종안을 확정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경선을 마친 뒤 2주 만에 만났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선대위 상임고문직을 수락하기로 했고 이재명 후보는 이 전 대표의 제1공약이었던 '신복지'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내년 대선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신당 창당을 공식화했습니다. 축사를 맡은 여야 대표는 김 전 부총리에게 "우리 편"이라고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는데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대선출마도 임박하면서, 제3지대가 대선전의 변수로 떠오르는 모습입니다.
●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휴일인 어제 김만배 씨와 남욱 변호사를 다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보강 조사를 거쳐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조만간 다시 청구할 방침입니다.
●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오늘 경기지사직에서 물러나 본격적인 본선 채비에 나섭니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 4명은 오늘 충청 지역 TV토론에서 맞붙습니다.
● 국가정보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쿠테타로 김 위원장을 축출했다는 미국의 한 매체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미국에서 5살에서 11살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다음 달 초쯤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화이자의 임상시험 결과가 매우 좋다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 21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가산동 신축 빌딩의 '가스 누출' 사고 경위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불을 끌때만 써야 하는 이산화탄소 방출 스위치가 왜 눌려있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2개월간 전기통신금융 사기 4대 범행수단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대포폰이 약 2만 7백 대나 적발됐다고 합니다. 대포폰의 70퍼센트는 알뜰폰으로 편의점에서 유심칩을 구매하는 등 개통 절차가 비교적 간단하고, 한 개의 개인정보를 갖고도 통신사를 옮겨 다니며 여러 대를 개통할 수 있어서 주된 범행 도구로 활용된다고 합니다.
● 코로나19 사태와 전자금융 거래 등으로 현금 사용이 줄어들면서 조폐공사의 경영도 어려워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디지털 기반 사업으로 기업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업종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돈 만드는 일'이 돈이 안 돼서 다른 일을 찾아보기로 한 겁니다.
● 우리 국민이 한해 200만 명 가까이 찾는 나라, 태국이 다음달부터 한국 등 40여개 나라에 무격리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백신 접종 완료자는 격리없이 여행이 되는 건데요. 푸껫, 발리에 이어, 동남아 관광길이 빠르게 열리고 있습니다.
● 고가의 제주 은갈치가 올해는 소비부진으로 냉동창고마다 재고가 쌓이면서 산지 가격이 뚝 떨어졌습니다. 제주 전체의 갈치 재고량은 지난해의 5배가 넘는 3천500톤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산지 경매가격은 큰 갈치 한 상자에 10만 원대 초반으로 지난해보다 2만 원 가까이 내렸습니다.
● 정부의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연말까지 신작들이 개봉하며 극장의 순항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마블 영화 '베놈2'가 150만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고, SF 대작 '듄'은 토요일 하루 11만명을 모으며 2위에 올랐습니다.
●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와 연계한 '대중교통 감축 운행'을 오늘부터 정상화합니다. 지하철 2호선과 5에서 9호선, 우이신설선, 시내버스, 마을버스의 운행을 감축 이전 단계로 운행하며, 코레일과 연계 운행 중인 지하철 3·4호선은 12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정상화할 계획입니다.
● 지난달 말 기준으로 국내 1인 가구 비율이 40%를 넘었다고 하는데요. 서울시에서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주택 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형광등이나 수도꼭지 교체, 커튼 설치처럼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일들이 있는데요. 서울시가 혼자 사는 임차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관리를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 코로나19로 일회용 컵 사용이 급증하면서 환경 오염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는데요. 올해 안으로 제주도의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회용 컵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현재 제주 지역에서 일회용 컵 없는 매장 4곳을 시범 운영하고 있는데요. 연말까지 일회용 컵 없는 매장을 제주 전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자차 보험으로 자동차를 수리할 때 인증 대체부품을 사용하면 비용을 최대 25%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인증 대체부품은 국토교통부 지정 인증기관에서 인증한 부품을 말합니다. 순정품과 비교해서 성능과 품질은 같지만 가격은 최대 65%까지 저렴합니다. 지난 2015년 도입된 제도지만 여전히 모르는 운전자가 많습니다.
● 해외여행을 오랫동안 가지 못하게 되면서 여권을 재발급해야 하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구청에 가지 않고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자여권을 한 번이라도 발급받았던 경험이 있는 국민이라면 '정부24'나 '영사민원24' 홈페이지에서 여권 온라인 재발급 신청이 가능합니다.
● 카카오페이가 오늘부터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받습니다.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증권 신고서 수정 요청을 받아들이며 지금까지 일정이 두 차례나 연기돼왔으며, 지난주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희망 공모가격이 가장 높은 수준인 9만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정부의 플랫폼 규제에 대한 우려로 적정 주가를 5만 7,000원으로 제시한 증권사도 있습니다.
● 두산의 미란다(37세) 투수가 한국 야구사에 큰 획을 그었습니다. 고 최동원 감독이 세웠던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223개)을 37년 만에 넘어섰습니다.
● 한국 수영의 미래 황선우가 국제대회에서 처음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황선우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경영월드컵 3차 대회 마지막 날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1초17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 마케팅 뉴스
1. 페이스북, 실제 사용자 파악에 고전... 32~56% 중복 가입
페이스북이 실제 사용자 파악에 고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페이스북 내부 조사에 따르면 5천 개의 신규 계정 중 최소 32~56%는 기존 가입자가 개설한 것이었다. 최소 한 달에 한 번 이상 활동하는 미국 내 20대 페이스북 사용자 숫자가 미국 20대 인구를 넘어선다는 내용도 알려졌다.
2. 거래액 1조 넘보는 '크림'... 리셀 시장 '후끈'
국내 리셀 스니커즈 시장 1위인 '크림(KREAM)'이 최근 1천억 원 투자금을 유치한 데 이어 글로벌 리셀 플랫폼 1위 '스탁엑스'가 지난달 국내에 상륙했다. '솔드아웃'은 투자금을 유치하는 등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풍부한 거래량, 고객 확보 등이 시장 선점의 관건인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3. 소유보다는 경험... 구독에 꽂힌 MZ세대
MZ세대가 구독 경제의 큰손으로 부상하고 있다. '소유'보다는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들의 소비 성향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주기적으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구독 경제와 맞아떨어진 결과다. 기업들도 전 분야에 걸쳐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구독 상품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4. GS리테일, 라이브 커머스 제작 대행 사업 본격 시작
GS리테일이 라이브커머스 제작 대행 서비스인 '문래라이브'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GS홈쇼핑과 합병한 GS리테일은 홈쇼핑 사업으로 쌓은 방송 제작 역량을 활용해 라이브커머스 콘텐츠가 필요한 사업자를 위해 방송을 제작해 준다.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후 P&G와 필립스, 대상 등을 고객사를 확보했다.
5. 패션 커머스 '브랜디' 1,000억 투자 유치... 유니콘 예약
'브랜디'가 560억 원의 투자 유치를 앞둬 올해만 1천억 원 넘는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브랜디의 패션 커머스 서비스가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모아 업계 1위인 무신사의 아성을 넘보자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으로 평가되는 새로운 '유니콘 기업' 탄생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6. 카카오헤어샵, 철수 안 한다
최근 골목상권 침해 논란을 받고 있는 미용실 예약 서비스 '카카오헤어샵'이 연내 철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카카오헤어샵은 파트너와 상생해 더욱 유용한 플랫폼이 되겠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내고,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공지 메시지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7. 플레이디 수장 교체... 광고업 집중
KT그룹의 '플레이디'가 수장을 교체하고 사업과 조직을 재정비한다. IPO 직후 불어닥친 코로나19 파고를 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모회사인 나스미디어 출신의 이준용 대표가 신규 선임되었다.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그는 플레이디의 기존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 부동산 뉴스
"청약자격·대출 규제 피하자"..오피스텔 분양 '완판' 행진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5055159166
'재건축 리모델링 활발' 이촌동, 대형건설사 수주 격전지 예고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5053013975
오늘부터 수도권 2차 사전청약 개시..분양가 3억∼6억원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5050246649
서울 대장 아파트값 상승세 6개월만 주춤.."고점·조정 가능성도"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5050051613
부동산 대책 약발 먹혔나.. 집값 상승세 '주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5040704171
서울 빌라 매매가 상승세 가팔라..아파트 매매건수 앞질러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4205202884
정부, 외국인 임대사업자 자격심사 강화..불법임대 막는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4195111305
✔️ 기업/산업 뉴스
* 네이버-손정의 손 잡는다…2000억 투자 유치
* 카카오페이, 기관 의무보유확약 역대 최고…공모가 9만원 확정
* 최태원, CEO 세미나서 "2030년까지 탄소 2억t 감축"
* 소니, 삼성 QD-OLED TV 패널 공급받는다… 99% 장악 LG 독점 깨지나
* NH證 3Q 순익 2천146억…전년比 10%↓
* 하나금융, 연내 3조 순익 눈앞..분기 배당 검토
* 하나금투, 3Q 순익 1천334억…전년比 17%↑
*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 3분기도 호실적 이어간다
*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흥행 계기로 망사용료 법 개정 가속화
* 현대모비스, 90도·제자리 회전 가능한 車 바퀴 'e-코너 모듈' 개발
* "속도-마력 자랑 그만"… 미래차, 디지털 능력 겨룬다
* 한국 탈원전 하는새…'후쿠시마 참사' 일본 소형원전 만지작
* 아마존 "물류 로봇 다루는 건 결국 사람"…디지털 교육에 1.4조 투자
* 알리바바, 벌써 4레벨 자율트럭…"中, 디지털 전환 경쟁서 美에 앞서"
* "일하는 방식 무한대로 바뀔 것…유연성 갖춰야 인재 얻는다"
* 배터리 양극재 원가 70%는 이것?..'전구체' 내재화 나선 소재사들
* 정의선, 오늘 조코위 인니 대통령과 전기차 협력 논의
* 지방공항 국제선 운항 내달부터 단계적 재개…김해~괌·사이판부터
* 항공·여행 고용지원금 이달 종료…저가항공사, 생사 기로
* "지금 사두면 돈 된다"…비트코인보다 유망하다는 투자 상품
* "히트송 하나 사서 연금처럼 받자"…음악저작권 사들이는 기업들
* "차라리 회사 팔겠다"…상속세 부담에 토종기업들 줄줄이 넘어간다
* "도심항공 뜨면 서울 전역 소음 몸살?"…전문가 대답 'NO'
* "현대차 말고 우리도 있다"…한화·KAI도 도심항공교통 '찜'
* 정부, 카타르에 우리 조선사 LNG 선박 수주지원 요청
* 맘스터치 미국서 매장 100개 낸다…코로나에도 대박 K-푸드
* "배달비 단 1원도 안 받죠"…송도선 배달로봇이 갖다드려요
* 석탄 쓰던 SGC, 바이오매스 발전소 '완벽 전환'
* "신한울 재개해야" 정재훈 돌아섰나…국감 답변 놓고 해석 분분
* 국민은행 앱으로 주식거래도 가능
* 은행들로부터 무시당했던 P2P, 위상 달라졌다
* 우리은행, 마이데이터 기능적합성 심사 통과
* 농협·우리銀…우대금리 줄줄이 축소
* '토스' 대표가 혁신 외치며 직원들에게 당부하는 말…"번트 말고 풀스윙하라"
* NFT '과세 사각지대' 될까…업계서도 시각차
* 작년 법인세 부담 줄자…설비투자 3년만에 늘어
* 한 달 만에 또 美 간 조현준 "그린에너지 시장 잡자"
* 르노 "한국 생산 XM3, 유럽서 기대 이상"
* 이통3사 '탈통식' 속도...AI, 콘텐츠로 새길 찾는다
* LG '올레드 미디어아트' 英서 눈길
* 휘어지는 스마트폰 나올까…플라스틱 CPU 상용화 '성큼'
* 6000억으로 돌아온 포스코 '인고의 세월'
* 포스코, 완전 자율주행차 플랫폼 개발 착수
* LG엔솔·SK온 중저가 배터리 공략 나선다
* '킥라니' 비난에도 잘 나가던 전동킥보드…서비스 중단 왜?
* 늦어지는 '뉴 삼성 청사진'…이재용 부회장의 어깨가 무겁다
* "이건희 회장 살아계셨으면 삼성 사장단 혼쭐 냈을 것"
* 현대重·삼영기계 화해, 그 뒤엔 '民官政 원팀'
* '샤넬'도 6년만에 돌아왔다…연매출 2조 넘보는 이 면세점
* "둘이 가면 10만원인데도"…호텔 애프터눈티에 2030 북적북적
* "내친 김에 코세페까지 쭉"…최대 80% 할인 이어간다
* BTS가 노래한 희망… "어떤 상황에서도 방법을 찾아내는 게 우리"
* 빌 게이츠도 베이조스도 꽂혔다…'미래 먹거리'로 뜨는 산업
* 배당株의 계절 왔다…증권사 톱픽은 하나·KB금융
* 코스피 대장주들 '휘청'… 톱10 주가, 연 최고점보다 22% 떨어져
* 돈 몰리는 친환경 원전, SMR株가 뜬다
* 금리 오르면 전통 금융주가 수혜?…온라인금융 패러다임 변화에 더 주목
* 테슬라 시총 1000조원 돌파…"전기차 시장 여전히 지배"
* 반도체 업황 부진 속…해성디에스 77% 뛴 비결
* "일주일새 1천억" 개미들 돈 몰리는 이 ETF는
* 두나무, 가상자산 업체 넘어 M&A 루키 되나
* 코스피 주춤하자 동학개미 장외주식 기웃…전용앱도 봇물
* 방산·항공에 '우주'까지…주가 고공비행 예열중인 '한화에어로'
* '제품가격 인상수혜 기대' 식음료株 들썩
* 냉랭한 공모주 시장…2차전지만 '훈풍'
* 제이시스메디칼, 주요주주 블록딜… 매물부담 해소 평가
* 금리상승세에…A급 회사채도 수요미달 속출
* SKT 26일부터 한달간 거래정지···"오늘 막차 타야되나"
* 합성신약 퓨쳐메디신, 어느새 2000억 가치…바이오 침체 넘을까
* 태양광 시장 2배 커졌는데…'中 공세'에 우는 중소·벤처기업
* 박스권 장세 극약처방…자사주 매입 나선 상장사
😊 오늘의 운세, 10월 25일 월요일
[음력 9월 20일] 일진: 병오(丙午)
〈쥐띠〉
96, 84년생 때와 장소를 가려서 진중하게 행동해야 한다. 처음 보는 사람을 경계하라. 72년생 뜻밖의 라이벌이 나타난다. 약점을 노출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60년생 우물 옆에서 목말라 할 일이 생기니 더 답답하겠다. 48, 36년생 비협조적인 태도로 나오는 사람과 불편해질 수 있다.
운세지수 32% 금전 35 건강 35 애정 30
〈소띠〉
97, 85년생 사귀던 연인과 헤어질 수 있다. 인연이 없으면 잊는 것이 상책이다. 73년생 괜스레 초조해진다. 실망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61년생 일이 산더미 같이 쌓여있고 휴식할 시간이 없으니 피곤한 하루다. 49, 37년생 여행은 가까운 거리를 제외하고는 가급적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범띠〉
98, 86년생 서로 진지하게 두 사람의 미래에 대해서 얘기하게 된다. 74년생 작은 것을 버리면 큰 것이 돌아온다. 원하는 것을 갖게 되겠다. 62년생 집안에 기쁜 일이 함께 생긴다. 매상도 증가한다. 50, 38년생 시기하는 사람이 없고 걸림돌도 없을 것이다. 순풍에 돛단 듯이 흘러간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토끼띠〉
99, 87년생 자신의 주장만 관철하려고 하다가는 외톨이가 될 수 있다. 75년생 속은 전혀 아니니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63년생 길흉의 변화나 기복이 심하다. 자중하고 중심을 잘 잡아야 할 것이다. 51, 39년생 사소한 일도 무심히 여기지 마라. 작은 일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
운세지수 41% 금전 40 건강 45 애정 35
〈용띠〉
00, 88년생 어떻게 행동을 하든지 상대가 받아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76년생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마라. 이 말 저 말을 들으면 머릿속만 복잡해진다. 64년생 감정의 기복이 심한 날이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52, 40년생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받아들어야 할 것이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뱀띠〉
01, 89년생 뜻밖의 용돈이 생기는 기쁨이 있겠다. 77년생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게 되는 날이다. 상대의 속 깊은 이야기도 듣게 된다. 65년생 운기가 상승하고 있다. 내기와 경쟁에서 우세한 날이다. 53, 41년생 귀인의 도움이 있을 것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어도 결국 해결된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말띠〉
02, 90년생 손에 잡힐 듯이 잡히지 않으니 더 조급증이 날 것이다. 78년생 주변에 떠도는 소문만 듣고 판단하거나 겉으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 66년생 일이 많아지는 운세이니 건강을 살피면서 일해야 할 것이다. 54, 42년생 이제는 침묵을 깨고 가족 간의 대화를 시도해야 할 때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양띠〉
91년생 행복의 미소를 짓게 된다. 연인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보내보라. 79년생 능력을 발휘하면 찬스를 잡게 될 것이다. 67년생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인맥의 힘으로 금전적인 이득을 보게 될 것이다. 55, 43년생 주위의 도움이 따르겠다. 웃을 일이 많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0 애정 90
〈원숭이띠〉
92년생 서두르지 말고 한 걸음씩 전진해 나가라.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 마련이다. 80년생 계획을 변경하지 마라. 처음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옳다. 68년생 이런저런 일이 많아서 하루가 피곤하다. 잠시라도 휴식하라. 56, 44년생 바라는 것을 이루려고 무리하지 마라.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5 애정 60
〈닭띠〉
93년생 뜻하지 않게 양다리를 걸칠 위험이 있다. 행동을 분명히 해야 한다. 81년생 본래의 목표에 몰두하지 못하고 있다. 마음을 잡고 실천해야 하는 날이다. 69, 57년생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 45, 33년생 말과 행동에 있어서 조심하지 않으면 복이 멀어져간다.
운세지수 47% 금전 55 건강 60 애정 60
〈개띠〉
94년생 연인과 함께 멋있는 곳을 찾아다닌다. 충분히 대화를 나누어라. 82년생 구하던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이 편해진다. 70, 58년생 천재일우의 기회가 생기는 날이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겠다. 46, 34년생 모든 것이 즐겁다. 마음을 즐겁게 가지면 몸도 건강해진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돼지띠〉
95, 83년생 상대를 이해하는 것이 현재의 관계를 악화시키지 않는 최선책이다. 71년생 실패수가 있다. 따르니 돌다리도 두들기면서 만전을 기해야 한다. 59년생 남에게 도움 받을 일이 있어서 부탁해도 마가 끼니 틀어진다.
47, 35년생 운이 좋지 못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운세지수 56% 금전 50 건강 55 애정 55
출처:지윤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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