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1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국토부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통과 -- 향후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결정 예정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설」 및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사업이 11월 8일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신청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설」은 지난 7월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반영된데 이어, 이번에 국토교통부 투자심의도 통과함에 따라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설」은 인천대로 교통 혼잡구간에 총사업비 5,972억 원을 들여 왕복 4차로, 지하도로 4.5㎞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사업비의 .. 2021.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