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12/17(현지시간) Fed 긴축 우려 및 오미크론 우려 지속 등에 하락…
다우 -532.20(-1.48%) 35,365.44,
나스닥 -10.76(-0.07%) 15,169.68,
S&P500 4,620.64(-1.03%),
필라델피아반도체 3,761.04(-0.14%)
* 국제유가($,배럴), 주요국 긴축 및 오미크론 확산 우려 등에 약세…
WTI -1.52(-2.10%) 70.86,
브렌트유 -1.50(-2.00%) 73.52
* 국제금($,온스),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 및 안전자산 수요 등에 상승...
Gold +6.70(+0.37%) 1,804.90
* 달러 index, 오미크론 확산 속 안전자산 선호 등에 강세... +0.63(+0.66%) 96.67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187.89
* 유럽증시, 영국(+0.13%), 독일(-0.67%), 프랑스(-1.12%)
✔️ 오늘의 뉴스
● 어제(19일) 오후 9시까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천명 가까이 발생해 일요일 동시간대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백신 추가 접종까지 마쳤는데도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례가 국내에서도 4건 확인됐습니다.
●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5.9%, 특히 서울은 남은 병상이 46개에 불과한데 지금처럼 유행이 지속될 경우 위중증 환자는 이번 달 안에 천8백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렇게 되면 중환자 병상 확보를 위해 다른 질병 환자를 치료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 오늘부터 초·중·고등학교의 전면 등교가 중단됩니다. 초등학교 1·2학년은 전면 등교를 유지하고, 다른 학년은 원격 수업을 병행하는데 학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오늘 정부의 방역 조치 강화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공약을 발표합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전방 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한 뒤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합니다.
●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허위경력 의혹을 두둔한 김재원 당 최고위원을 향해 박근혜 망친 사람이 이젠 윤석열도 망치려고 장난질한다고 맹비난했습니다.
●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유럽 등 주요국이 잇따라 강력한 봉쇄 조치를 내놓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오미크론이 맹위를 떨치면서 몇 달간 힘든 겨울이 될 것이라며 최선의 방안은 백신 접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영국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하는 가운데 '오미크론'감염도 2만5천 건에 육박하는 등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런던시는 심각한 의료 부담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조치로 '중대사건'을 선포했습니다.
● 여성가족부가 이혼 후 자녀에게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양육비 채무자 2명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양육비 이행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공개한 건데, 양육비가 지급되는 데 도움이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 코로나19 확산 이후 재택근무 하신 분들 꽤 많을 것 같은데요.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는 기업 상당수는 코로나19가 종식된 이후에도 재택근무를 계속 시행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산성에 큰 차이가 없는 점을 가장 큰 이유로 들었습니다.
● 경기도 양주에서 코로나19에 확진돼 재택 치료를 받던 임신부가 병상을 구하지 못해 119구급차에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구급대원들은 원격으로 소방의료팀의 지도를 받아 구급차 분만 세트를 이용해 분만을 도왔고, 30여 분 뒤 A 씨는 남자아이를 순산했습니다.
● 기업 10곳 중 6곳은 60세를 초과한 정년 연장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담 요인으로는 인건비를 가장 먼저 꼽았고 생산성 저하, 조직 내 인사 적체 순이었습니다. 기업들은 정년 연장을 위해선 임금피크제 확대와 인건비 지원, 근로계약 다양성을 위한 법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 지난해에만 40% 넘게 올랐던 세종시 집값의 하락이 심상치 않습니다. 고점과 비교하면 2~3억 원씩 떨어진 아파트가 적지 않은데요, 집값이 오른 이유도, 하락하는 원인도, 핵심은 공급이었습니다.
● 2~30대가 친구에게 준 선물을 되돌려받으려는 수단으로 내용증명을 활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헤어진 전 남자친구에게서 사귈 때 선물한 명품 가방과 목걸이를 돌려달라는 '선물 반환 요청' 내용증명을 받았다는데요. 내용증명은 법적인 효력은 없지만 상대에게 심리적 압박을 줘 합의를 용이하게 합니다.
● 허가 없이 설치된 현수막이나 벽보 등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주민을 대상으로 수거 보상제를 운영하는 지자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역 내 불법 현수막이나 벽보, 유해 명함을 주민센터로 가져온 주민에게 월 2백만 원 한도로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현수막은 한 개에 1천~2천 원, 벽보나 유해 명함 등은 1백 매당 2천 원~5천 원을 준다네요.
● 거리에서 겨울 간식을 찾아보기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거리가게는 지난 9월 5873개로, 2016년보다 24퍼센트 가까이 줄었다고 합니다. 붕어빵이나 호떡을 팔던 노점이 높은 재료비 부담에다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수요가 크게 감소하면서 장사를 그만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다른 사람의 예방접종 증명서나 스티커를 사용한 사례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중고거래 앱엔 '접종완료자 아이디를 빌린다'는 글도 올라와 있다는데요. 접종완료자인 가족 또는 지인의 아이디 하나를 빌려 로그인해두면 휴대전화 한 대로 미접종자 두 명이 방역패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문화재나 미술품을 마주할 때 전문 해설사의 도움을 받으면 훨씬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인공지능 로봇도 해설사로 등장했는데, 특히 코로나19 시대에 거리 두기 효과도 기대됩니다. 일상을 넘어 문화 현장에도 등장하면서 친숙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 지난 2월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다리를 절단할 뻔했던 우즈가 열 달 만에 PNC 챔피언십으로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선수가 가족과 한 팀으로 출전하는 이벤트 대회입니다. 두 사람이 각각 공을 치는데 더 나은 지점에서 다음 플레이를 이어가는 방식입니다. 우즈 부자는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낚아 공동 5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 마케팅 뉴스
1. 진화하는 네이버... '원쁠딜'로 더 싸게
네이버는 오는 27일 새로운 쇼핑 판 '원쁠딜'을 선보인다. 원쁠딜에서는 모든 상품이 '1+1' 또는 '1+α'로 구성돼 '무료배송'으로 판매된다. 판매자에게는 상품 카테고리에 관계없이 매출 연동 수수료 5%를 별도로 과금하며, 거래액이나 클릭 수 등 판매 성과에 대한 별도의 리포트가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2. 쿠팡의 초격차... 내년 전국 로켓배송
'로켓배송'으로 빠른 배송의 선두 주자를 달리는 쿠팡이 내년 신규 물류센터들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전국 로켓 배송 생활권을 실현한다. 미국 뉴욕 증시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후발주자들이 넘보기 힘든 '초격차'를 이룬다는 전략이다.
3. 은행 앱 광고 시장 열리나
은행들이 뱅킹 앱을 통해 광고를 하는 것이 공식적으로 가능해졌다. 뱅킹 앱은 국민들이 주기적으로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광고 플랫폼으로써 매력적이라는 분석이다. 금융위는 은행 보유 정보를 활용해 특정 고객을 대상으로 광고를 하는 경우 관련 법규를 준수하는 것을 전제로 광고 사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4. 네이버 쇼핑라이브, 웹예능 커머스 콘텐츠 실험 나선다
네이버 쇼핑라이브가 웹예능과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커머스 실험에 나선다. 네이버는 콘텐츠 제작사 '미스틱스토리'와 골프 예능 ‘쌍쌍 인비테이셔널’을 기획, 제작하여 16일부터 쇼핑라이브에서 공개한다. 이용자들은 콘텐츠를 시청하면서 연관 상품을 자연스럽게 구매할 수 있다.
5. CJ페이 임박, 유통가 결제 시장 진출 잇달아
유통업계가 간편결제 시스템을 잇달아 구축하는 것은 비대면 소비 추세가 급증하면서 간편결제 선호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미온적이던 오프라인 기반 업체도 시장 진입을 엿보며 사업 확대를 가늠하고 있다. CJ올리브영이 내년 간편결제 출시를 준비하고 있어 모든 계열사에 도입할 공산이 높다.
6. 새 책 '중고' 처리해 파는 도서 업계... 창고비용 감당 안 돼
현행 도서정가제 법률상 도서의 최대 할인폭은 15%로 제한돼 있어서 인기가 없는 책들은 잘 팔리지 않아 재고로 쌓이는 경우가 많다. 일부 판매자들은 책을 중고 처리해 염가로 판매하기도 하고 있는데, 재고를 처리하려면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다. 창고에 팔리지 않는 책이 쌓여 유지비만 축난다는 것이다.
7. 틱톡, 1080p 해상도 영상 업로드 지원
틱톡이 해상도 1080p 영상까지 업로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틱톡은 한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 1080p 해상도로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게 했다. 이용자는 원하는 동영상을 선택하고, 고급 설정에서 'HD 업로드'를 누르면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마케팅 포털, 아이보스
✔️ 부동산 뉴스
이재명 "공시가격 전면 재검토"에 전문가들은?.."실행 여부 미지수"
전문가들 "속도 조절 필요하지만 속도조절 어려워"조세 부담 완화 측면의 세재 개혁도 고려해야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220060502254
"5수 해도 안 팔리니".. 몸값 낮아지기 시작한 아파트 보류지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220060048155
[단독]서울 서대문·강서·관악..아파트 단지 전체 집값이 떨어졌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220053006750
'쏟아지는 매물들'..용인시 처인구, 한 달 새 아파트 매물 50%↑
시흥·수원 팔달·양평·오산·광주 등도 매물 증가세"비율보다 절대량 봐야..가격 낮춘 매물 쏟아질 수도"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220050013324
올해 아파트값 상승률 작년의 두 배.. "공시가 오를 수밖에 없다"
국토부 "세금 부담 덜어주려면 관련 세율 낮추는 것이 방법"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220030035749
30대 4억원, 20대 1억2천만원.. MZ세대도 자산격차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220000653308
수도권 아파트단지 1511곳 중 213곳, 5000만원 이상 하락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220000234214
✔️ 기업/산업 뉴스
* "메모리의 봄 온다"…삼성전자 하이닉스 다시 달릴까
* 스마트폰부터 가전까지…삼성전자, 中전략 다시 짠다
* 돈버는 게임 vs 재밌는 게임…내년 시장 '빅뱅'
*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인수대금 51억 삭감 합의…본계약 체결 속도
* 한국타이어 노사, 총파업 26일 만에 임금협상 타결
* 송호연 신임 NFT뱅크 부사장 "NFT 사업 확장성 상상 이상"
* 의료 AI솔루션 해외 시장 진출…KT, 베트남 암센터와 공동연구
* 제주드림타워 1600개 객실, 예약 줄잇는다
* 현대차 세계시장 6大권역 체제로
* LG전자, 업그레이드 된 사운드바 CES서 공개
* 거래소, 20개 증권사 배출권시장 거래 개시
* 현대중공업 직원들 친환경 유니폼 입는다
* 펄펄 끓는 친환경 보일러 전쟁
* 탄소중립 목표 맞추려…한전 '알짜' 해외사업 절반 줄인다
* 한전 "2026년까지 해외 신재생 발전 2배 이상 늘릴것"
* HMM, 친환경 대체 연료 '바이오중유' 선박 실증 성공
* 종이 아닌 디지털기기로 그림 배우고 심리치료…세계 최초 미술교육 플랫폼 나온다
* 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수주 2년 연속 4조 돌파
* 유니콘 사상 최다 배출에도 "우물 안 개구리만 키웠다"
* CJ제일제당, 비건 시장 본격 참전
* 제네시스, 완전변경 4세대 모델 'G90' 계약 첫날 1만2천대 돌파
* 방치되는 전기차 폐배터리…지자체가 재활용 책임진다
* 맛집 음식 시킬 때 이젠 '은행 배달앱' 켠다
* "생활 데이터 모으자"…은행, 고객 일상 속으로
* "내 실손보험료 더 오르나"…보험업계, 850만명 할인특약 종료 건의
* '오징어게임' 대박, OTT 대전…뜨거웠던 K-미디어 시장
* 거리두기에도 '스파이더맨' 잘나가네…4일 만에 200만 최단돌파
* 쌍용차의 승부수…'무쏘 DNA' 17년 만에 되살아난다
* "또 삼성 베꼈네"…中 화웨이, '조개 모양' 폴더블폰 내놓는다
* 네이버 카페가 젊어졌다…코로나 이후 몰려든 10대들
* 아디다스·데상트 '옷'배송만 1200만 박스 돌파..한진 패션물류↑
* 반도체난·美테이퍼링으로 내년도 국내 수출 경기 '빨간불'
* 친환경에 꽂힌 맥쿼리, 韓 벤처기업에 1천억 투자
* 폐기물 플랫폼 스타트업 '리코', GS그룹 등서 120억 투자 받아
* 몸집 키우는 D2C기업…M&A시장 큰손으로
* 거리두기 다시 강화에 이마트·롯데쇼핑 주목
* SK스퀘어, 분할상장 후 주가 30% 하락
* 치솟는 유가…마지막에 웃는 건 신재생에너지
* 재무약정 조기졸업 기대…고개 드는 두산그룹株
* "이런 장에 믿을 건 실적뿐"…주목해야 할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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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來 최저가 AT&T, 월가 "강력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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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ESG포털' 오픈…기업 공시·통계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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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멘스·유니언퍼시픽·닝더스다이…내년에도 탈탄소 테마株가 대세
* 올초에 사놨으면 238% 올랐겠네…박스피 뚫고 대박난 이 종목
오늘의 운세, 12월 20일 지윤철학원 [음력 11월 17일] 일진: 임인(壬寅)
<쥐띠〉
96, 84년생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다. 돈을 써야 할 때는 아낌없이 쓰고 아껴야 할 때에는 아껴라. 72년생 포기하기에는 이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60년생 다소 힘들더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편한 마음을 가져라. 48, 36년생 조금 부족한 듯이 보여도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라.
운세지수 76%. 금전 70 건강 75 애정 80
〈소띠〉
97, 85년생 마음이 복잡해진다. 자신의 뜻대로 결정하지 못하게 하는 사람이 있거나 장애가 생긴다. 73년생 너무 금전에 애착을 갖지 마라. 조금 벌면 덜 쓰면 되는 것이다. 61년생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만이 삶의 깊이를 안다. 49, 37년생 더 이상 망설일 때가 아니니 도움을 청하라.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범띠〉
98, 86년생 혼자만의 생각과 판단으로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74년생 태도를 분명히 하라. 우유부단함이 문제가 될 수 있다. 62년생 현상유지가 최상이다. 더 이상의 욕심을 내는 것은 금물이다. 50, 38년생 이런 저런 이유나 핑계거리를 만들어서 피해가고 싶어도 쉽지 않을 것이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토끼띠〉
99, 87년생 지금은 섣불리 나서지 않는 것이 좋겠다. 75년생 여유롭게 즐겨라. 레저나 스포츠 등을 즐기는 가운데 좋은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있다. 63년생 계획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 준비만 철저하다면 무난하게 진행될 것이다. 51, 39년생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83%. 금전 80 건강 85 애정 85
〈용띠〉
00, 88년생 내일은 내가 알아서 한다고 간섭하지 말라고 하면서 아무 일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76, 64년생 신용이 가장 큰 재산이다. 약속을 잘 지켜라. 52년생 누구와 경쟁할 일이 있거든 내일로 미루어라. 이길 수 있다. 40년생 혹시 빠진 것은 없는지 다시 한 번 잘 살펴보아야 한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뱀띠〉
01, 89년생 진짜 인연은 사노라면 언젠가는 만날 것이니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77, 65년생 금고문을 열 때가 아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야 한다. 53년생 아직 갈 길은 멀고 해는 지고 있으니 등불을 준비해야 한다. 41년생 희비가 교차된다. 이것이 인생사려니 하고 받아들여라.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행운을 부를 것이다. 78, 66년생 현상유지는 되나 큰 발전이 없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라. 54년생 미룰 일이 아니다. 보다 과감한 결단력이 필요하다. 42년생 모든 일이 뜻대로 펼쳐지니 세상만사가 태평하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양띠〉
91년생 직접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해보라.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79년생 혼자서 너무 뒤쳐지기 쉽다. 눈치껏 보조를 맞추어야 한다. 67, 55년생 어물거리지 말고 모처럼 온 기회를 잡아야 할 때다. 43년생 여유로운 웃음으로 맞을 수 있는 날이 될 것이다.
운세지수 62%.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원숭이띠〉
92, 80년생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조심해서 행동해야 한다. 68년생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오면 무시하지 말고 확실하게 확인해보라. 56년생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피하려고 하면 더욱 피곤할 일이 생길 것이다. 44년생 혼자 힘으로는 버겁겠다. 도움의 손길이 없으면 어렵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닭띠〉
93, 81년생 아닌 것을 자꾸 그렇다고 하니 그런 것처럼 느껴진다. 69년생 학생인 자녀에게 용돈을 넘치게 주면 나쁜 일이 생긴다. 57년생 쉽게 풀릴 것 같은 매듭이 풀리지 않는다. 45, 33년생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이다. 의외의 도움으로 어려움에서 기사회생한다.
운세지수 42%.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개띠〉
94년생 생각한 만큼 성과가 있는 날이다. 적극적이도록 하라. 82년생 포기하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 장래성을 보아야 할 것이다. 70, 58년생 관련이 있는 사람에게 자문을 구하라.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46, 34년생 따스한 기운과 부드러운 여유가 함께 하는 날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 83년생 욕심을 내지 마라. 지금에 만족하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71년생 너무 지쳐 있다. 자신을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하겠다. 59년생 어려울 때일수록 희망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기회는 곧 온다. 47, 35년생 건강 운이 좋지 않다. 종합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0 애정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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