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12/20(현지시간) 오미크론 우려 지속 및 인프라 법안 위기 등에 하락…
다우 -433.28(-1.23%) 34,932.16,
나스닥 -188.74(-1.24%) 14,980.94,
S&P500 4,568.02(-1.14%),
필라델피아반도체 3,732.39(-0.76%)
* 국제유가($,배럴),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한 봉쇄 우려 부각 등에 급락…
WTI -2.63(-3.71%) 68.23,
브렌트유 -2.00(-2.72%) 71.52
* 국제금($,온스), 차익실현 매물 등에 하락...
Gold -10.30(-0.57%) 1,794.60
* 달러 index, 美 부양책 무산 가능성 속 약세... -0.05(-0.05%) 96.51
* 역외환율(원/달러), +0.04(+0.00%) 1,190.58
* 유럽증시, 영국(-0.99%), 독일(-1.88%), 프랑스(-0.82%)
✔️ 오늘의 뉴스
1.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내년도 재산세 산정에 올해 발표된 공시가격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음. 또한 1주택자에 한해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담 상한을 조정하는 방안도 논의해 내년 3월 주택 공시가격 열람 전까지 결론짓기로 했음.
2. 유럽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한국 기업에 진단시약을 요청하는 긴급 주문이 밀려들고 있음.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은 유럽에서 주문이 쏟아지자 주말인 19일 오후 280만명분의 진단시약을 실은 특별 전세기를 띄웠다고 20일 밝혔음.
3. 정부가 전·월세 가격 안정을 위해 임대료를 5% 이내로 인상하는 집주인에게 양도소득세 비과세 요건을 대폭 완화하는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음. 정부는 20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도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했음.
4. 중국 경제 성장 둔화 경고음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20일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음. 인민은행은 이날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기존 3.85%에서 0.05%포인트 내린 3.80%로 고시했음. LPR 인하는 작년 4월 이후 20개월 만임.
5. 중국이 홍콩 선거제도를 개편한 이후 처음 치른 입법회(의회) 선거에서 30.2%라는 역대 최저 투표율이 나왔음. 홍콩 시민들은 야당 후보 없는 반쪽 선거에서 투표를 포기하면서 '반중 정서'를 강하게 드러냈음. 이번에 뽑는 90석 중 89석을 친중 인사가 차지했음.
6. 조 맨친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이 19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의 역점 사업인 2조달러(약 2400조원) 규모 사회복지 인프라스트럭처 예산 법안에 "투표하지 않겠다"고 폭탄 선언을 했음.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 50명 전원 동의를 거쳐 예산 조정 절차를 통한 법안 처리에 공들였던 백악관은 충격에 휩싸였음. 이로 인해 사회복지 인프라 예산의 장기 표류가 불가피해졌음.
7. 중국이 거대 기술기업들을 규제하면서 대규모 해고 사태가 벌어지고 있음.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국판 넷플릭스로 불리는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치이는 2월까지 전 직원의 20% 이상을 해고할 예정. 이 회사 직원은 지난해 말 기준 약 7700명이어서 해고 규모가 1500여 명에 육박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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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 공시가 예정대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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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하루 884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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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코로나19 가볍게 앓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 마케팅 뉴스
1. 카카오, 광고 협업 KPP 선정사 20개로 늘려
카카오는 'KPP(카카오 프리미엄 파트너) 프로그램'의 2022년 파트너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먼트를 운영하는 공식 대행사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파트너를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더 많은 파트너가 지원책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KPP 선정사를 기존 18개사에서 20개사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2.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온라인 쇼핑 가장 많다
국내 이커머스 소비자들이 온라인 쇼핑을 가장 많이 즐기는 시간대는 점심시간 전후인 월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빅인사이트의 리포트에 따르면 특히 구매 건수가 가장 높았던 시간대는 월요일 오전 10시대였다. 모든 요일의 동시간 평균 구매 수 대비 78.63% 더 높은 구매 건수를 기록했다.
3. 설강화 역사왜곡 논란에 광고·협찬 줄줄이 '손절'
민주화운동 폄훼, 안기부 미화 등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인 JTBC 주말드라마 '설강화'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네티즌들이 방영 중단 청원을 올리고 제작 지원에 참여한 기업에 대한 불매 의사를 표시하면서, 광고계도 제품 협찬을 취소하는 등 손절에 나섰다.
4. 4050 여성 패션 앱 돌풍
4050 여성복 플랫폼들이 백화점에서 밀려난 여성 의류 브랜드들을 끌어안으면서 급성장하고 있다. 한 때 인터넷 의류 쇼핑은 젊은 층의 전유물이었으나 중년 여성까지 코로나19 기간 통한 인터넷 쇼핑에 능숙해진 점도 이들 플랫폼 성장의 토대가 됐다.
5. 거리두기 고강도 조치에 배달·외식업계 연말 수요 잡기 총력
연말연시를 앞두고 동창회, 회식 등 사적 모임의 인원을 4명으로 제한하는 고강도 거리두기가 다시 시작되면서 배달업계와 외식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업계에 따르면 배달·외식업체들은 금주부터 시작되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홈파티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6. 네이버 엑스퍼트서 '심리 상담', '공예·공방 클래스' 참여 급증
네이버 엑스퍼트가 연말을 맞아 올해 성과 데이터를 공개했다. 현재 총 103개 분야의 전문가 18,0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올해 특히 심리 상담과 공예·공방 클래스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심리 상담은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 공예·공방 클래스는 전년대비 약 3.7배 이용률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7. 쿠팡 마켓플레이스, 패션 신규 판매자 '스튜디오 무료 대여'
쿠팡 마켓플레이스가 내년 1월 말까지 패션 카테고리 신규 판매자를 대상으로 '패션 스튜디오 공간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월 말까지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신규로 가입한 패션 카테고리 상품 판매자라면 누구나 패션 스튜디오 사용을 신청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부동산 뉴스
이르면 연말께 '주정심'..거래절벽에 조정대상지역 해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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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가 세부담 완화 '오락가락 정책'..추락하는 신뢰도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21060205084
양도·종부세 충격에 속앓는 전원주택 업계.. "수요자 발길 뚝 끊겨"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21060019966
"이게 다 공시가격 탓이라는데?" 민주당, 공시가 못 건드린 이유 셋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21053011745
서울 주택시장 관망세에 빌라 거래도 '찬바람' 11월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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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대표 재건축 '은마', 오세훈표 신속통합기획 신청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21052511713
규제 피해 충청·강원으로.. 외지인 아파트 매매 역대 최대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21040506078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적 유예, 부동산 시장 안정엔 한계"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21040410070
"1년 땜질 처방.. 공시가 인상 한꺼번에 반영땐 2023년 稅폭탄"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221035251015
✔️ 기업/산업 뉴스
* D램 1위 삼성전자, 3분기 시장 점유율 43.9%…3개분기 연속 상승
* 내년 CES서 갤S21 FE 공개 전망…전기스쿠터·전동킥보드 체험도
* 삼성전자 R&D투자, 애플·인텔 제쳤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4분기에도 호실적 기대…"반도체 가격하락 제한적"
* 탄소중립 바람 타고 부활하는 '미니밀'
* 이렇게 '귀한 몸' 될줄이야…철강사들, 고철 확보 총력전
* 해외도 용광로→전기로 속속 전환…원가 올라 제품가격 인상 불가피
* 전기로에 친환경 원료까지 도입…포스코, 철강생산 공식 바꾼다
* 고사위기 면세점 살아날까…내국인 구매한도 43년만에 폐지
* 홍남기 "내년 무공해차 50만대 보급…예산 2.4조"
* 반도체·배터리·백신 시설 稅혜택…수소산업도 국가 전략기술로 지정
* 갈길 먼 수소차… 올해 판매량 전기차의 0.3%인 2만대
* 글로벌 최저한세 모델규정 합의…"국내기업 245곳 대상"
* 통신 3사 '알뜰폰 동상이몽'…"속도 조절" vs "더 키워야"
* LG전자, 車 키 없이 얼굴로 시동 거는 시스템 개발
* 리멤버 손잡은 사람인 "1위 잡코리아 잡겠다"
* "미술 NFT, 10년뒤 100배로…실제시장 육박할것"
* '모빌리티 혁신' 속도낸 정의선…철강 넘어 '수소' 키우는 최정우
* "年 20만대 돌파"…현대차 정의선의 호언장담, 현실이 됐다
* 마켓컬리, 2500억원 투자 유치…"내년 상반기 상장"
* '코로나 늪'에 빠진 생보…가입률 21년來 최저
* 유럽 확진자 폭증에…씨젠, 전세기까지 띄워 진단시약 공급
* 내년 급등 예고한 실손보험…최저 보험료 상품 헷갈리네
* 대한항공·아시아나, 현대重·대우조선… 표류하는 이동걸式 구조조정
* 대기업 최초로…OCI, 메타버스 사무실 도입
* "가상공간서 모든 경제활동"… 메타버스-NFT 시대 개막
* '게임 덕후' 공략하는 카드사들
* 법원, 쌍용차 매각가 51억원 조정 최종 승인
* CES 진두지휘 정기선…현대중공업 '자율운항·AI' 직접 챙긴다
* '수소·메탄올' 해운업계에 친환경바람 불지만 "현실은…"
* '1년에 천만원' 올린 테슬라, 전액보조금 받는 차종 사라졌다
* 敵將 영입 신동빈, 이번엔 물러난 임원 불렀다
* 한국타이어, 獨 뉘르부르크에 기술센터
* 넥센타이어, 미국 UAM스타트업에 투자
* 한화에어로, 글로벌 항공엔진사업 가속
* 한화큐셀, 저탄소 모듈 佛 태양광발전 가동
* 구광모, 2주 빠른 디지털 신년사 "LG, 고객에 가치있는 경험 주자"
* 삼성·LG 가전, 4Q 역대급 매출에도 수익성 감소 전망
* 롯데케미칼, 소셜벤처와 재활용 프로젝트
* "대선 의식했나"…내년 1분기까지 전기요금 동결
* 'K진단기기' 효과…바이오 수출 첫 10조 돌파
* 현대차 "소프트웨어 전문가 언제든 대환영"
* LG엔솔, 한국기계硏과 레이저 공동연구
* 21일부터 삼성전자 '글로벌전략회의'
* '친환경 전기車 부품사업' 변신 통했다
* 카카오-SKT, ESG 스타트업에 공동 투자
* 위메이드, 애니팡 개발사 인수
*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英서 출시
* 먹는 코로나 알약치료제는 '게임체인저'
* 뷰웍스 "극강 화질로 메타버스 시대 이끌 것"
* 롯데마트 미래형 점포 '제타플렉스' 23일 개장
* '배터리 3총사' 방전됐나…소재株도 휘청
* '최대 70조' IPO대어 LG엔솔 상장에 2차전지株 긴장
* "원자재 톱픽은 비철금속…내년까지 공급부족 전망"
* 카카오 메타버스 생태계 핵심은 '넵튠'
* "반도체 봄 온다"…삼성전자·하이닉스 목표가 상향
* 해외 메타버스ETF 운용실력 '진검승부'
* 아크·다우키움 손잡고…리멤버에 1600억 투자
* 정영채 NH證대표 '옵티머스' 檢수사 무혐의
* 'OLED 장비업체' 나래나노텍 증권신고서 제출
* 日경제보복 딛고 국산화…반도체 소부장株 훨훨
* 고가 전기차 호황에 EV6 주목…기아 더 달릴까
* '1월 효과' 중소형주는 2차전지·엔터·바이오
* "메모리·비메모리 봄 온다" 기지개 켜는 반도체펀드
* 마이데이터 사업 시행에 보안주 들썩
* 폭탄 배당·스톡옵션 파티 SNK, 2년 만에 상폐하는 이유는
* "달러가치 정점···外人자금 유입될 종목 관심"
* "글로벌 수소차 시장 급팽창"···저가매력 커진 일진하이솔루스
* 제페토 배우는 금감원…운용사는 '가상 송년회'
* 골드만이 목표가 올린 ASO·카프리
* 최고 98%…서학개미가 찜한 톱10 ETF 수익률
* 내년 변동성場 버틸 저평가 알짜주…메타·필립모리스·노스롭그루먼
* "그래도 기술주"…캐시 우드 '강력 매수' 종목은
* 오라클, 300억달러에 의료기록 세계 1위 '서너' 인수
🎄 오늘의 운석 12월 21일 화요일 🎄
[음력 11월 18일] 일진: 계묘(癸卯)
〈쥐띠〉
96, 84년생 차질 없이 일이 진행되도록 꼼꼼하게 챙겨야 하는 날이다. 72년생 스케줄을 맞추기가 어려울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보내게 된다. 60년생 첫 번째보다 두 번째 것이 좋으니 두 번째 것을 선택하라. 48, 36년생 침묵하는 데에는 뭔가 이유가 있으니 가만히 기다려주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41%.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소띠〉
97, 85년생 갑자기 낯설어 보이고 멀게 느껴진다. 73년생 어떻게든 이번에는 꼭 성사를 시켜야겠다는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 61년생 힘든 것을 힘들지 않게 느끼고 즐겁게 웃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49, 37년생 구체적인 해명을 하지 않아도 결국은 진실은 밝혀지게 된다.
운세지수 49%. 금전 45 건강 45 애정 50
〈범띠〉
98, 86년생 내 편에 서서 응원을 해주는 사람이 있겠다.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74년생 금전적으로 유리한 운세이니 큰 성과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62년생 때로는 다른 사람과 정 반대의 길을 가는 것이 득이 된다. 50, 38년생 기다리던 결과를 드디어 보게 된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90 애정 85
〈토끼띠〉
99, 87년생 기분이 별로라도 일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빨리 떨쳐버리고 벗어나야 한다. 75년생 치열한 가격경쟁에 휘말리게 된다. 63년생 겉으로는 이해하고 양해한다고 말했지만 안으로는 받아들이기가 어렵겠다. 51, 39년생 입맛이 없어서 하루 종일 아무 것도 못 먹게 될 수 있다.
운세지수 54%. 금전 50 건강 55 애정 55
〈용띠〉
00, 88년생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야 인정받을 수 있다. 76, 64년생 원하고 정성을 들이던 일이 성사된다. 52년생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고급 정보를 얻게 된다. 40년생 마지막까지 기댈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것에 큰 위안을 삼아라.
운세지수 87%.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뱀띠〉
01, 89년생 결과와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라.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마음을 홀가분해진다. 77, 65년생 남의 실수를 감싸주면 상대도 내 실수를 감싸줄 것이다. 53년생 그동안의 억울한 심정을 조금이라도 풀 수 있는 일이 생긴다. 41년생 물어 보아도 대답하지 않아 답답하기만 하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55 애정 55
〈말띠〉
02, 90년생 겉으로 드러난 것만 보고는 갑자기 라고 할 수 있지만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78년생 100% 자기 혼자만의 결심이니 남의 탓을 하지 말아야 한다. 66, 54년생 약속은 가볍게 하는 것이 아니다. 지키기가 쉽지 않다. 42년생 아랫사람에게 부탁해야 할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양띠〉
91년생 상대의 진심을 알게 되면서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함께 웃을 수 있게 된다. 79년생 한 시간도 허투루 보내는 시간이 없이 하루를 알차게 보내게 된다. 67, 55년생 일거양득의 운세다. 여러 면에서 이득이 따라준다. 43년생 좀처럼 오지 않을 것 같았던 기회가 찾아온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원숭이띠〉
92, 80년생 끝난 것은 끝난 것이다. 질질 끌면 모습만 우스워진다. 68년생 부부관계에 적신호가 들어왔으니 주의하라. 56년생 아무리 오래된 일이라 해도 당사자에게는 어제 있었던 일과 같을 수 있는 것이다. 44년생 남의 얘기를 들어준다고 하면서 자기 얘기만 하게 될 수 있다.
운세지수 41%.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닭띠〉
93, 81년생 자꾸 지켜지지 않은 약속 때문에 마음이 상한다. 69년생 아내와 어머니 사이에서 마음 고생할 일이 생기겠다. 57년생 속이 뒤집힐 정도로 화가 나더라도 어떠한 행동도 하지 말아야 한다. 45, 33년생 너무 생각이 반대인 상대를 설득하려고 하니 타협점을 찾기가 힘들겠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개띠〉
94, 82년생 잘 해야겠다는 욕심을 버리는 쪽을 택하라.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70년생 자신에게 유리한 거래 상대를 만나게 된다. 수입도 증가한다. 58년생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런 저런 상황이 다 이해가 될 것이다. 46, 34년생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할 정도로 바쁜 하루다.
운세지수 84%. 금전 80 건강 85 애정 85
〈돼지띠〉
95년생 두 사람에게 오래 동안 기억하게 될 첫 날이 될 것이다. 83, 71년생 어떠한 문제도 해쳐나갈 수 있는 자신감이 샘솟는다. 59년생 순간적인 기회를 잘 포착해야 한다. 계약이나 매매로 소득이 따를 것이다. 47, 35년생 누군가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기분 좋게 한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자료제공=지윤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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