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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021년 10월 7일 간추린 뉴스

by black_sunday 2021. 10. 7.


♧ 시장동향
다우존스: 34416.99 (0.30%)
S&P500: 4363.55 (0.41%)
나스닥: 14501.91 (0.47%)
유로Stoxx: 4012.65 (-1.30%)

#해외주식
- 미국증시는 갭하락 시작하였으나 부채한도 유예 기대감과 미중 무역분쟁 완화 등의 이슈로 3대지수 상승반전 마감
-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부채한도를 12월까지 유예하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미국 디폴트 우려가 완화되는 모습
- 미중 무역분쟁 관련하여서는 양 정상이 연내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하면서 투자심리 개선
- 또한 러시아에서 천연가스 공급 확대 가능성이 커졌으며, 원유 재고 증가 소식에 유가도 1.50달러 하락한 77.43달러를 기록하며 급등세 진정

#한국증시
- 전일 한국증시는 해외시황의 악재를 받아내며 특히 코스닥이 -3%대 하락
- 금일 한국증시는 해외증시 악재 완화 이슈에 힘입어 반등할 것으로 전망
- 한국시장에 민감한 이슈인 미중 무역분쟁 또한 리스크 완화되는 부분이 있어 한국시장에 긍정적
- 그러나 레버리지 투자에 대한 반대매매, 1190원을 넘어선 환율 등으로 인해 변동성이 커진 시장이라는 점을 감안 하면 1%대의 반등폭을 보일 것



✔️ 오늘의 뉴스

● 코로나19 새 환자는 이틀째 2천 명을 훌쩍 넘어설 전망입니다. 이번 주말 또 한 번 연휴가 이어지면서 확진자가 폭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특히 백신을 맞고도 확진되는 돌파 감염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9월 첫째 주 8%대였는데, 3주 만에 20%를 넘었습니다.

● 국민의힘이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화천대유 50억 클럽 명단이라며 실명을 공개했습니다. 화천대유에 딸이 재직한 박영수 전 특검, 고문을 맡았던 권순일 전 대법관과 김수남 전 검찰총장, 아들이 재직했던 곽상도 의원, 그리고 최재경 전 청와대 민정수석, 언론계 인사로 알려진 홍 모 씨가 대상입니다.

● 유동규 전 본부장에게 뇌물을 준 부동산업자가 대장동 의혹 핵심인물인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와 수익 배분을 약속한 3자 합의서가 입수됐습니다. 대장동 개발 이익을 3명이 똑같이 나눈다는 게 핵심 내용인데 검찰은 이들의 거래 배경에 특혜나 로비 의혹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 공수처는 검찰이 야당에 여권 인사 고발을 청탁했다는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박지원 국정원장이 관련 의혹을 제보하도록 했다는 이른바 '제보 사주' 의혹에 대해서도 공식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박형준 부산시장이 보궐 선거 과정에서 4대강 사업 반대 단체 불법 사찰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내곡동 토지 등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된 오세훈 서울시장은 무혐의 처분됐습니다.

● 박근혜 전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를 낙찰받은 매입자는배우 고현정 씨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박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과 벌금 환수를 위해서 올해 2월 주택을 공매에 넘겼는데요. 1차 낙찰에서 최고가인 38억 6400만 원을 써내 지난달 낙찰금을 지급하고 이번 달 1일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고 합니다.

● 스웨덴과 덴마크가 각각 젊은 층과 미성년자에게 대해 모더나 백신 접종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심근염 같은 부작용을 우려한 조치인데 30살 이하 젋은 남성에게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 세계에서 가장 먼저 '위드 코로나'를 도입한 영국은 지난달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폐지했는데요. 하지만 해당 조치 이후 코로나19로 인한 결석생이 급증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학생 상당수가 백신을 맞지 않은 상태에서 학교에 '위드 코로나' 정책을 도입하는 것은 성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출간하는 옥스퍼드영어사전에 한국어 단어 26개가 지난달부터 추가로 실렸다고 합니다. 오빠, 누나 같은 한국식 호칭부터 먹방, 대박 등 근년에 유행하는 새로운 단어들이 추가됐다는데요. 파이팅, PC방 같은 한국식 영어 이른바 콩글리시로 분류되는 단어들도 사전에 실렸습니다. 한국문화 열풍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미중 양국 고위급이 스위스에서 전격 회담을 갖고, 올해 안에 화상으로 정상회담을 갖자는 데 합의했습니다. 당초 올해 내 만남이 불투명했던 상황에서 일단 대면 기회를 갖기로 한 건데, 갈등 완화 방안을 찾을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는 전망이 여전히 우세합니다.

● 보이스피싱 조직의 원조 격인 일명 김미영 팀장이 9년 만에 필리핀에서 붙잡혔습니다. 전화금융사기 조직을 2012년 필리핀에 콜센터를 만들어 그동안 수백억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알고 보니 보이스피싱 사기를 수사하다 비리로 해임된 전직 경찰관이었습니다.

●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되면서 아르바이트 구하기도 하늘의 별 따기라는데요. 돈을 받아 전달만 하면 10만 원씩 준다는 말에 속아,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돼 징역형까지 선고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상한 물건이나 현금 전달 아르바이트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과 관계자 4명을 업무상 과실치상과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지난해 말 호텔 직원이 뷔페 소스 코너에 주방 세제가 든 용기를 비치했고, 세제를 소스로 오인해 섭취한 호텔 이용객이 호텔 측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 공정위는 생닭 시장에서 가격·물량 담합을 벌인 하림과 올품, 동우팜투테이블, 체리부로, 마니커, 사조원, 참프레 등 7개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251억 3,900만 원을 물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시장 지배력이 크고, 담합 가담 기간이 긴 하림과 올품 등 2개사는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 코로나19가 2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우리 사회의 극빈층과 소외계층이 생존의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합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영양실조와 영양결핍으로 숨진 사람은 345명이었다는데요. 영양실조 등으로 숨진 사망자가 3백 명을 넘어선 건 외환위기 직후인 2000년 이후 20년 만이라고 합니다.

● 지난달 말 기준으로 주민등록 통계상 1인 세대수는 936만7천여 세대로 사상 처음으로 전체 세대의 40%를 넘었습니다. 특히 혼자 사는 남성은 30대, 여성은 70대 이상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정부는 1인 세대 증가 등 인구 변동 추세가 앞으로도 이어질 거로 예상하고, 이에 맞춘 정책을 설계해나갈 계획입니다.

● 식당이나 카페 등에서 음식을 다루는 일을 하는 분들은 보건증이라고도 불리는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받아야 하는데요. 일부 지자체에서는 발급 비용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신청하면 병원 발급 비용에서 보건소 수수료 3천 원을 뺀 나머지 금액을 1만 7천 원 한도로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10월, 가을의 중반에 접어들었지만 남부지방은 계절이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단풍 대신 늦더위가 기승인데요. 반면 중부지방은 마치 장마처럼 며칠째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남쪽에 따뜻한 성질의 고기압이 버티고 있는 것이 남부지방 늦더위의 원인입니다. 다음 주 후반까지 이런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네요.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 마케팅 뉴스
1. 후불 결제 유도하는 유통업계... 소비 지형 바꿀까
일단 물건을 사고 나중에 결제하는 '선구매 후지불(BNPL)' 서비스가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 유통기업들도 BNPL 서비스를 확산하면서 후불 결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후불 결제는 당장 돈이 없어도 구매가 가능하고, 신용도가 낮은 대학생, 주부, 자영업자 등을 신규 유치할 수 있다.


2. '페이스북 마케팅 서밋 서울 2021' 개최
페이스북이 기업 마케팅 담당자와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를 대상으로 최신 페이스북 마케팅 트렌드를 공유하는 '페이스북 마케팅 서밋 서울 2021'을 개최한다. 올해는 '크리에이트 유어 캔버스'라는 주제로 진화하는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서 성장을 이끌어 나가는 '오늘의 마케터' 이야기를 다룬다.


3. 식품·외식업계, 핼러윈 마케팅 돌입
식품·외식업계가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마케팅에 분주하다. 핼러윈 데이는 매년 10월 31일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영미권에서 주로 즐기는 축제였다. 하지만 최근 국내에서도 MZ세대를 중심으로 핼러윈 데이를 즐기는 이들이 늘면서 업계의 새로운 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 '해커스 1위' 광고 금지해야 한다는 에듀윌... 1심 기각
공인중개사 인터넷 강의 등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듀윌이 경쟁사인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상대로 합격자 수를 부풀리고 '압도적 1위'라며 허위 광고했다고 주장하며 광고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1심에서 패소했다. '1위는 바뀐 지 오래입니다'와 '타사와 배 차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도 문제 삼았다.


5. 구글·애플, 한국 인앱결제법 준수하겠다
글로벌 앱마켓 사업자인 구글과 애플이 인앱결제 강제 방지법을 준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구글코리아와 애플코리아는 법 준수 여부 질의에 대해 국내법을 지키기 위해 정책 변경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새 정책이 나오지 않아서 기존 정책이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6. 티몬 3분기 '라방' 매출 3배...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화
티몬이 자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티비온의 탁월한 매출 견인 성과에 힘입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과 함께 중소 파트너와의 상생을 확대하는 등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으로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티몬은 지난 8월부터 티비온 방송제작팀을 통합하고 인력을 대폭 충원하고 있다.


7. 오디오플랫폼 틈새시장 잡았다
듣고 말하는 플랫폼이 코로나19 비대면 상황에서 각광받고 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처럼 청취하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카카오 음까지 서비스되며 잇따라 호응을 얻고 있다. 영상 플랫폼 시장에서 유튜브에 도전하기보다 틈새시장으로 우회하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온라인마케팅 포털, 아이보스



✔️ 부동산 뉴스

대장동 의혹 2라운드·직원 투기 조직개편..오늘 LH 국감 이슈는?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07050503792

"서울 못 산다"..가격 급등·대출 규제·전세난 '삼중고'에 탈서울 심화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07050047721

"이중가격이 문제" 정부 전세대책 예고에..시장은 한숨만[부동산360]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07050017675

올 8월까지 비아파트 100가구 중 13가구는 증여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07040909229

LH, 수원·안양·대전 주거재생혁신지구 본격 추진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07020213483

"LH 전·현 직원들 유한회사 설립해 5곳서 217억 투기"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06221709643

백현동에 아파트 못 짓겠다던 이재명, 돌변 이유가 '정부에 협조'?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06203728278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 2차' 청약 경쟁률 107대 1
2~3일 청약·6일 발표…1673세대 모집 18만여명 신청
청약통장 보유 등 제한 없어 몰린 듯…2024년 입주
http://naver.me/xswcsNnP


수도권 상위 20% 아파트값, 4년새 7억 올라 15억원 육박
文정부 들어 2배이상 '껑충'
http://naver.me/GTgIu0ST


“이중가격이 문제” 정부 전세대책 예고에…시장은 한숨만
임대차3법 도입 후 전세 이중가격 확산
“연말까지 마련”…정부 전세대책 예고
전월세상한제 확대·표준임대료 등 거론
http://naver.me/5lZT9KCL


"서울 못 산다"…가격 급등·대출 규제·전세난 '삼중고'에 탈서울 심화
8월 서울 거주자 인천·경기 아파트 매입 비중 19.1%…증가 추세
평당 2000만원대 금천구 뿐…서울 전세보다 싼 인천·경기 매매로 발길
http://naver.me/F5bTS9uw


화천대유 분양 ‘판교SK뷰테라스’ 무더기 미계약
292채 중 117채… 무순위 청약 진행
http://naver.me/5Fe8Q8Tg


"IMF 때도 집값 이렇진 않았는데, 文 지지 후회돼"…국민들 단단히 뿔났다
http://naver.me/54VSShp6


올해 주택 공급량, 노형욱 46만vs홍남기 40만‥같은날 다른발언 왜?
http://naver.me/IxDSxp3Z


13만명 몰린 '강일 어반브릿지'… 최고 가점 81점
http://naver.me/xkxOyJpR


한남5구역 재정비안 통과.. 23층·2555가구 들어선다
전용 84㎡ 임대주택도 공급
http://naver.me/FrKmjci7



✔️ 기업/산업 뉴스

맥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부채한도 단기 유예 제안"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0436

천연가스 등 에너지 선물 가격 하락…푸틴 "유럽 공급 확대"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0425

미-중, 취리히 고위급 회담서 '화상 정상회담' 합의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07_0001605374

스웨덴·덴마크, 미성년·젊은층에 모더나 백신 접종 중단...'심근염 우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07_0001605364

GM, 테슬라 잡고 "전기차 1위 될것"…2030년까지 매출 두배 목표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7008500072

비트코인, 5만5천달러대 상승…5월 이후 최고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0432

삼성전자 폴드3·플립3, 국내판매 39일만에 100만대 돌파
https://www.mk.co.kr/news/it/view/2021/10/945437/

초미세 반도체 조기양산 승부수…삼성 파운드리 "TSMC 잡겠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0604601

LG전자가 개발한 '눈'…벤츠 C클래스 달고 달린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0696751

대한항공, 아시아나 연내 인수 힘들 듯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10/948621/

현대重그룹, 친환경에 올해 1조 투자…'수소 삼각편대' 띄운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10/948283/

'몸값 2.1조원' SM상선 내달 상장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00601051

먹는 코로나 치료제 2만명분 계약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0/948552/

'오징어게임' 열풍 타고…티빙, 3천억 투자유치 나선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10/948618/

야놀자·하나투어 동맹…숙박·여행업 1위간 제휴, 해외시장 확대
https://www.etnews.com/20211006000277

오늘 2천400명대 예상…추석이후 비수도권서도 유행 확산 가속화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6152100530

메타버스 면접·AI 평가…코로나19에 유통업체 온라인 시험 확대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6149100003?section=news

기업들은 '지원자 부족하다'는데…구직자는 '채용 적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6168300003

화상 정상회담 합의한 바이든·시진핑…관계 개선 전기 마련할까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7012300071?section=news

영국 가스가격 사상 최고가로 급등…푸틴 공급 확대 발언에 진정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7004300085?section=news

전경련 "탄소중립 방향 맞지만 충격 고려해 속도조절 검토해야"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6158600003?section=news

美 LA도 식당·영화관 입장 때 백신 접종증명서 제시 의무화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7014500091?section=news

송영길, 의협 간담회…수술실CCTV·의료수가 논의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6165100001?section=news

헌재 "만 18세 유권자 연령 선거일 기준 산정 '합헌'"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6131100004?section=news

미술품도 백화점에서 산다…신세계 본점, 100여점 전시·판매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6148400003?section=news

기업들은 '지원자 부족하다'는데…구직자는 '채용 적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6168300003?section=news

GM, 테슬라 잡고 "전기차 1위 될것"…2030년까지 매출 두배 목표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7008500072?section=news

더 팍팍해지는 살림살이…물가·빚·집값 안 뛰는 게 없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6112500501?section=news

경제 혼란에도 농담 섞어 브렉시트 낙관론…'존슨표' 연설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7002000085?section=news

'예산안·부채한도' 난제 겹친 바이든…일단 '디폴트' 차단 총력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7005600071?section=news

IMF "세계 물가상승률 가을 정점…내년에 코로나 이전수준"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7002700071?section=news

'월가의 저승사자' 뉴욕 남부지검에 첫 흑인 지검장 탄생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7005100072?section=news

프랑스, 호주대사도 복귀시킨다…"미래 관계 정의 필요"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7003400081?section=news

이준석 "대북정책 상호주의 필요…중국 행동에 한국 더큰 역할"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6180900071?section=news

'바이든표 방역' 반기 플로리다, 코로나 연방지원금 2조원 거부?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7015600071?section=news

美 부채한도 증액 제안‥인플레 우려 완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214&aid=0001152396

* 삼성, 파운드리 포럼 개최…"최첨단 반도체 공정 GAA 기술 양산 준비"

* 초미세 반도체 조기양산 승부수…삼성 파운드리 "TSMC 잡겠다"

* '5→3→2' 반도체 나노전쟁…삼성전자·TSMC·인텔 경쟁 '격화'

* 中원료 끊긴 반도체부품사···'셧다운 위기' 현실화

* 고승범 "네이버·미래에셋 자사주 맞교환 법적 검토할 것"

* 정유 빅4 "얼마만이냐, 공장 가동률 80%"

* LG전자가 개발한 '눈'…벤츠 C클래스 달고 달린다

* 삼계탕 닭고기 담합…하림 등 7社 251억 과징금

* 대한항공, 아시아나 연내 인수 힘들 듯

* CJ ENM, OTT 티빙 3천억 규모 상장전 투자 유치 추진

* SK E&S 2조원 투자 유치 본입찰에 사모펀드 4곳 참여

* 신재생 발전 25%로…전기요금 계속 오른다

* "해외여행 큰 장 선다"…'야놀자·하나투어' 전격 동맹에 '발칵'

* "하나·모두투어, 여행 정상화 땐 수년간 최대 실적 올릴 것"

* 넌 사이판 가니? 난 유럽 여행 간다

* 스마트폰 OLED패널 4개중 3개는 삼성

* 벤츠 S 580 비상통신시스템 '먹통'…14개 차종 7천597대 리콜

* 신한카드, CB사업 본허가

* "은행 돈 빌리기 좋아졌네"…일사천리로 1억 대출, 무슨 일?

* 최정우 " 꿈의 제철기술 개방…그린 철강 주도하겠다"

* 현대重그룹, 친환경에 올해 1조 투자…'수소 삼각편대' 띄운다

* 에이프로, 'LG-GM 합작' 얼티엄셀즈 장비 출하

* 한라그룹, 자율주행 신생법인 에이치엘클레무브 12월 출범

* 현대두산인프라, 건설장비 62대 따내

* "팰리세이드 추가분 美생산" 현대차, 勞에 초강수

* 반도체 공급난, 비수기 중고차시장 달궜다

* LS전선, 대만 해저케이블 '싹쓸이' 수주

* 아이오닉5·EV6 인기몰이에 현대차그룹 전용 전기차 국내 판매량 2만대 넘었다

* 알에프세미, 파운드리 사업 본격화…6인치 고객 확보

* 39일 만에…갤폴드3·플립3 판매 100만대 돌파

* 이젠 메타버스서 기술 오디션…LG, 차세대 유니콘 찾는다

* "5년내 매출 5000억 달성"…나이키·소니 앞다퉈 찾는 한국 기업

* 네이버 카카오 "한국선 돈 벌기 어렵겠네"…해외로 방향 튼다

* 삼표, 레미콘 자회사 설립…지방시장 공략 포석

* 누리호 발사 D-14일… 한화·KAI, 민간이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중심에

* 삼양 "20년 약물전달 노하우, mRNA에 쏟겠다"

* EDGC, 美서 암 조기진단 도전

* 젠큐릭스, 터키 유통社와 계약…유방암 진단검사 제품 공급

* SK바사 "국제 코로나 백신 내년에도 생산"

* 아토피 줄기세포 치료제, 3년 지나니 효과?

* AK플라자 쇼핑몰 '광명점' 이달말 문 연다

* 영캐주얼 버리고 新명품…백화점 편집숍 진화

* 세븐일레븐, 연내 '드론 배송서비스' 추진

* 美 정부도 고객…'로봇 SW 1인자' 유아이패스

* "타이밍 잡는 투자는 성공 힘들어…인프라·에너지·금융 ETF 담아라"

* 골드만 "S&P500 연말 4700 전망 유지"

* 재무구조 탄탄…전기차 부품주 메리터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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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운세  10월 7일  목요일  
[음력  9월  2일]  일진:  무자(戊子)

〈쥐띠〉
96, 84년생
모험할 필요가 없으니 안전한 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72년생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라도 예의를 갖춰 대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60년생
여유가 생기니 마음이 느긋해진다. 몸도 편해지고 안정될 것이다.
48, 36년생
들어오는 것과 상관없이 마음만은 풍족한 하루다.
운세지수 72%.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소띠〉 
97, 85년생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갖지 말고 현재에 충실해라.
73년생
물은 흔하지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것이듯 주변에 늘 있지만 소중한 것의 고마움을 알아야 한다.
61년생
큰 진전은 없으나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잘 해결되니 급할 것이 없다.
49, 37년생
마음속에는 평화가 가득하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범띠〉 
98, 86년생
공사를 확실히 하라. 한계를 분명히 해야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74년생
잠시 눈을 감고 자신을 한 번 되돌아보라.
62년생
생각했던 대로 돌아가니 시작이 좋다. 일이 진행되는 과정도 무난하게 풀려나간다.
50, 38년생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가늠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세지수 66%.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토끼띠〉
99, 87년생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끝끝내 알 수 없다.
75년생
성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하루 이틀 더 생각하라. 결단의 시기는 다가왔지만 오늘의 결정은 너무도 중요하다. 63년생
문제를 함께 고민해도 해결이 쉽지 않겠다.
51, 39년생
환경의 변화에 적절하게 대처해 나가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용띠〉
00, 88년생
조용히 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실속이 있다.
76년생
사물을 명확하게 판단하라. 미래를 관망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때다.
64년생
아무 것도 부러울 것이 없는 하루다. 마음을 푹 놓고 활짝 웃어도 되는 날이다.
52, 40년생
어느 때보다 안락한 시간을 기대할 수 있겠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뱀띠〉
01, 89년생
상대의 마음을 제대로 읽고 결정해야 후회가 없다.
77, 65년생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할 때다.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있어도 아직 소득으로 연결은 어렵겠다.
53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상대의 입장도 고려해야 한다. 41년생
준비는 철저히 하라. 다시 한 번 점검하도록 한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45  애정 45 
 
〈말띠〉
02, 90년생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상대가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니 분발해야 한다.
78, 66년생
아직은 확장하지 말고 지금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라.
54년생
준비를 철저히 하라. 일하러 가면서 정작 중요한 것을 놓고 갈 수 있다.
42년생
앞에 나서기보다 뒤에서 도움을 줘라.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30
  
 
〈양띠〉 
91, 79년생
어긋남이 잦아진다. 두 사람의 마음이 합쳐지지 못하고 있다.
67년생
심기일전하라. 의기소침하게 있다가는 다잡은 기회를 놓친다.
55년생
타인의 잘못을 발견하더라도 이해하는 마음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
43년생
앞으로 나갈 수만은 없다. 잠시 여유를 즐기도록 하라.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모처럼 좋은 느낌이 든다.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과 앞날을 상의해보라.
80년생
지혜로운 판단으로 수용할 것은 수용하고 버릴 것은 과감히 떨쳐 버려라.
68년생
모든 것이 내 뜻대로 풀리니 얼굴에 온통 미소가 가득 차게 된다.
56, 44년생
오늘은 뭔가 될 듯한 기분이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닭띠〉 
93년생
여러 방면보다는 한 방면에 집중해서 노력하는 것이 성과가 있다.
81년생
겸손하게 행동하라. 실력을 과시하다가 남에게 질시를 받는다.
69, 57년생
자기의 위치를 파악하고 분수를 지켜 행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45, 33년생
일이 다 해결될 때까지는 한눈을 팔지 말아야 한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개띠〉 
94, 82년생
뭔가 바꾸려 한다면 신중히 결정하라. 지금의 선택이 미래를 좌우한다.
70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빈틈없는 점검과 고지식한 행동이 행운을 불러온다.
58년생
사소한 이익보다 사람을 먼저 챙겨라.
46, 34년생
의욕은 있으나 아직 불투명하다. 상황을 지켜보라. 
운세지수 48%. 금전 40  건강 50  애정 45

〈돼지띠〉
95, 83년생
윗사람의 지시를 따르면 길하다. 조언을 참고하라.
71년생
참신한 아이디어와 꾸준한 노력만이 성공으로 향하는 길이 되어줄 것이다.
59년생
금전 회전이 원활한 날이다. 단, 사사로운 욕심을 부리면 손해를 본다.
47, 35년생
더 없이 평화롭다. 선한 마음에 행복이 깃든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자료제공=지윤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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