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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021년 10월 9일 간추린 뉴스

by black_sunday 2021. 10. 9.


■[코스피] 3.16p(0.11%) 내린 
2,956.30(장종료)
■[코스닥] 0.32p(0.03%) 내린 
953.11(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4.2원 오른 
1,194.6원(마감)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176명
사망 +10명
백신접종률 77.6%

 

 

✔️ 오늘의 뉴스


1.원희룡·유승민·윤석열·홍준표 후보가 8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본선 진출자로 확정됨. 
정홍원 국민의 힘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들 네 후보가 2차 컷오프 경선을 통과했다고 이날 밝힘. 

당 선관위는 6~7일 이틀간 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4개 기관의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가렸다고 설명함


2.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호황과 폴더블폰 흥행을 앞세운 스마트폰 사업 호조로 지난 3분기 매출 70조원을 돌파
하며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다시 씀. 7일 삼성 직원들이 삼성 서초사옥을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73조원, 영업이익 15조8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도 16조원에 근접하며 역대 2위 기록을 세우는 등 외형과 수익 모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냄


3.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른 소상공인 손실 보상 기준이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피해에 대해 동일하게 80%의 보상 
비율을 적용하는 것으로 결정됨.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부의 집합 금지·영업시간 제한 조치 이행으로 인해 손실
을 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손실보상법 시행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지난 석 달간 소상공인들이 정부 방역조치로 문을 닫았거나 영업시간을 단축하면서 실제로 입은 손실의 80% 정도를 
정부가 메워주겠다는 의미임. 지급 대상은 소상공인뿐 아니라 소기업으로까지 확대됐지만 분기별 상한액은 1억원으로 
제한을 둠


4.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80%로 손실 보상 금액이 결정된 데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음. 3개월간 손실에 대한 보상
인 만큼 100%를 해줘도 부족한데 80%는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임. 
소상공인연합회는 논평을 통해 "법 취지와 달리 80%만 보상한다는 것은 공감할 수 없는 내용으로 20%를 깎은 부분은 
소상공인들에게 결국 '충분치 못한 보상'으로 비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힘. 
한편 자영업자들은 정부의 방역 정책을 비판하며 오는 20일 총궐기를 예고함


5.방역당국이 가을철 확진자 규모 급증을 우려해 5주 동안 방역관리를 강화하는 대책을 내놓음. 
더불어 재택 치료 확대 방안을 내놓으면서 '위드코로나' 로의 전환 준비를 이어감. 

8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9일부터 내달 14일까지 5주 동안 '가을철 여행 방역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힘


6.정부가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현행 대비 40% 줄이겠다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발표함. 
불과 한 달여 전에 발표한 초안에 비해 5%포인트, 지난해 말 유엔에 제출한 목표치(26.3% 감축)에 비해 13.7%포인트나 높게 잡은 것이어서 탈탄소 과제를 이행해야 할 산업계에 부담이 한층 가중될 전망임

 

■속도 내는 경찰 곽상도 아들·천화동인 1호 대표 소환조사
■경찰, '창밖으로 던졌다'던 유동규 전 본부장 휴대전화 확보
■외교부, '대장동 키맨' 남욱 여권무효 검찰요청 접수


■민주당 후보 주말 확정
명측 "文 57% 넘겠다", 낙측 "결선가자"
■與 주말 경기·서울·3차선거인단 개표…이재명 매직넘버 17만표
■대장동 명낙내전…명측 "정치적 책임져야" 낙측 "불안한 후보"
■野 2차 컷오프, 윤석열측 "4%p 앞서" 홍준표측 "호도말라"
■국힘 본경선에 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 진출


■소상공인 영업손실 80% 보상, 소기업 포함…분기별 상한액 1억원
■[Q&A] 일평균 매출 200만→150만원 
줄고 28일 영업 못했다면 392만원 보상
■80% 손실보상에 소상공인 "환영"…대상 제외된 여행업은 '탄식'

■종교시설-직장-어린이집 등서 새 감염…감염경로 '조사중' 36.3%
■공수처, '고발사주' 김웅 소환 초읽기…일정 조율
■김웅 "녹취 유출, 대장동 은폐 공작…조성은과 통화 기억못해"

■노벨평화상에 '표현자유 수호' 
필리핀·러시아 반정부 언론인
■푸틴 맞선 언론인 노벨평화상…
"개인 아닌 숨진 기자들의 영예"
■필리핀 두테르테의 눈엣가시 
언론인 노벨평화상 수상


■靑·정부, 기시다 첫 연설에 
"미래지향적 관계발전 기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자 또 구속…김건희 소환되나
■카카오 모빌리티·쿠팡이츠 서비스 
성토장 된 국토위 국감

■공군 李중사 성추행 가해자에 
징역15년 구형…1심 선고 주목


■백신접종 완료자, 내달 15일부터 격리없이 싱가포르 여행한다


■온실가스 감축목표 40%로 상향…'2050 탄소중립' 향해간다
■기상청, 1천억 슈퍼컴퓨터 사서 7천8백만원에 고철처리


■'라임 돌려막기·횡령' 이종필, 1심 징역 10년
■또 불려나온 남양유업 회장…"바지회장" 질타에 연신 "몰랐다"
■법원, 한글날 연휴 집회 50명 이내 일부 허용
■우리금융지주 완전민영화 초읽기…지분인수에 18개 투자자 참여
■조수진 "검찰, 이스타항공 사건 수사 의지 있나" 질타
■'전력난' 중국, 석탄 증산 긴급통지…수입 확대에도 안간힘
■"당근마켓에서 수천만원 
시계·골드바도 거래…과세 사각지대"
■조국 아들이 지원한 로스쿨 교수 "스펙 진짜라고 믿었다"
■與, 컷오프 최재형에 
"감사원에 사과하라…정치권 기웃 말라"
■한글날 연휴 여행객 이동 시작…김포공항 벌써 '북적'
■성추행 피해 후 숨진 직원 사건에 국세청장 "유감스럽게 생각"
■윤갑근, '윤중천 유착의혹 제기' 과거사위에 패소
■택배·유통업 업무상 질병 사망 노동자 절반은 '심장질환'
■삼성전자 3분기 매출 73조원, 첫 70조 돌파…반도체-폰 '쌍끌이'
■'50억 퇴직금 의혹' …경찰 조사 마친 곽상도 아들


■SSG·NC 동반 승리로 5위 키움 0.5경기 차 추격
■'오일머니'에 안긴 뉴캐슬…사우디 자본에 인수 확정
■이틀 동안 9차례 출루한 추신수 "피가 끓더라"
■SSG, 사사구 14개 남발한 한화에 낙승…5위 키움과 반 경기 차
■두산, 화끈한 방망이로 롯데에 '전날 2패' 하루 만에 설욕
■LG-KIA, 시즌 마지막 대결서 2-2 헛심 공방
■'맨유 복귀' 호날두, 13년 만에 EPL '이달의 선수' 선정
■두산 안재석, 타격 후 1루 안 밟아 보기 드문 병살타(종합)
■102회 전국체전, 구미시민운동장서 개막…14일까지 열전
■고군택, 제네시스 챔피언십 2R도 선두…이재경, 1타 차로 추격(종합)
■정연수·이서아, 양구국제주니어 테니스 남녀 단식 우승(종합)


■불법영업 유흥주점 술자리 최진혁 "용서 못받을 행동"
■'스파이의 아내', 아시아필름어워즈 작품상 등 3관왕
■부산국제영화제서 먼저 만나는 OTT 시리즈…'마이네임'·'지옥'
■할리우드 진출 전종서 "거침없고 솔직한 작품…못 잊을 경험"
■감독 데뷔한 배우들…"관객 반응 신기, 배우·스태프에 감사"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칸 수상작, 원래 부산서 찍으려 했죠"
■박명수, E채널 새 예능 '토요일은 밥이 좋아'서 먹방 도전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태권도 선수 신민철, 부모 된다

 

 

 

✔️ 부동산 뉴스


집값보다 요동치는 전셋값.."임대차법 한바퀴 돌 때 까지 안 끝난다" [부동산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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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매수세 뚝 떨어졌지만..안성·군포 1%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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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더 옥죄자..다시 강해진 아파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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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강남 꼬마빌딩 대박..34억에 사서 3년만에 36억 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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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숨고르기'..전셋값은 꾸준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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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역세권 소유자, 분담금 크게 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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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30평 이틀새 4.7억 뛰어..천장 모르는 집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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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10월 둘째 주 1만2546가구 분양…견본주택 4곳 개관
이천, 오산 등 전국 33개 단지…일반분양 7394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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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전국 1만2546가구 분양...경기 이천시 ‘이천자이더파크’ 등 33개 단지
http://naver.me/5rsrd4pc


판교 대장동 SK뷰 '줍줍'에 4만명 몰렸다
무순위청약 343대1 경쟁률
도시형주택 인기 고공행진
올 수도권 14곳 중 12곳 완판
"가격변동 커 신중해야"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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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찾은 대장주 타이틀…거래허가제에도 잠실엘스 25.8억 '신고가'
파크리오, 잠실 시장 판도 바꿨지만… 결국 정통 대장주에 '무릎'
"토지거래허가제, 효과 없다는 방증…시장만 들쑤셔 재검토 필요"
http://naver.me/G99Lrfhx


노원구 전용59㎡도 10억 돌파···서울 25개 자치구 중 24개가 '10억클럽'
포레나노원서 2건 10억5,000만원 거래
영등포구·금천구·성북구 등서 지역 최고가 거래
홍남기 부총리 "부동산 오름세 꺾였다" 전망 무색
평형 불문 지역 최고가 거래에 통계도 재상승
http://naver.me/Ft8BGXUM


'대출규제'에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주춤…전셋값은 더 올라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19% 유지…민간통계에선 상승폭 둔화
전세대출 가능성 커지자 수요↑…가을 이사철 전세난 우려
http://naver.me/GVAOEiYp


성남 상대원도 '대장동 판박이'···출자금없는데 사업 강행
PFV 방식·민간 물량 상당수 보장
2015년 대장동 뒤이어 시동
당시 이재명시장 "자본금 늘려달라" 사업 추진 열의
시장 퇴임 후 사실상 개발 멈춰
http://naver.me/5mYE3cD0


마포 30평 이틀새 4.7억 뛰어···천장 모르는 집값
대출·세제 강화 등 각종규제에도
동대문서도 대출금지선 넘겨 신고가
강남구 3.3㎡당 1억 거래 줄이어
"공급부족에 가격상승 기대 여전"
http://naver.me/xYQHkqaF


"文 정부, 폭등한 집값 잡을 의지 없어"…무주택자들, 분노의 촛불 든다
http://naver.me/GMRVevYc

 

 

❒오늘의 운세, 10월 9일 토요일
[음력 9월 4일] 일진: 경인(庚寅)❒


〈쥐띠〉
96, 84년생 
모든 것이 새롭고 
좋은 방향으로 바뀔 것이다. 
72년생 
마음을 달리 먹으면 운이 열린다. 
누구와 함께 하든지 밝은 얼굴을 하라. 
60년생 
큰돈을 벌 수 있는 찬스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48, 36년생 
주위 사람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참고하라 
해결책을 얻고 도움도 받는다.
운세지수 76% 금전 70 건강 75 애정 80


〈소띠〉
97, 85년생 
가까이에 좋은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을 귀히 여겨야 한다. 
73년생 
지금까지 노력한 
보람이 보이기 시작한다. 
마음껏 능력발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61년생 
더 이상 지난날을 돌아보지 말고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라. 
49, 37년생 
먼저 상대를 세워주면 순조롭게 나간다.
운세지수 72% 금전 75 건강 70 애정 80


〈범띠〉
98, 86년생 
솔직하게 감정표현을 하는 것이 
두 사람 사이를 
더 강하게 이어줄 것이다. 
74년생 
앞날에 대한 계획을 
다시 수정해야 하는 때다. 
62년생 
작은 것에 묶여서 
큰 것을 잃게 되는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50, 38년생 
건강상태가 별로 좋지 않으니 
휴식을 취하라.
운세지수 66% 금전 60 건강 55 애정 55


〈토끼띠〉
99, 87년생 
앞날에 대한 희망이 보인다. 
상대를 더 깊이 알게 된다. 
75년생 
자신이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따라줄 것이다. 
평소보다 수입이 증가하게 된다. 
63년생 
획기적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행운을 잡는다. 
51, 39년생 
생각지도 않은 돈이 들어오거나 
주머니 사정이 나아지겠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용띠〉
00, 88년생 
인간적인 매력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있겠다. 
상대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76년생 
결단력이 필요한 때다. 
박력 있게 추진하라. 
64년생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너무 매정하게 대하지 마라. 
어려울 때에 덕을 쌓는 것이 최고다. 
40년생 
먼저 생각해주는 마음이 
화합을 부른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85


〈뱀띠〉
01, 89년생 
불쾌한 일이 있어도 
웃는 얼굴로 나가라. 
77, 65년생 
예상 밖의 지출이 있을 것이다. 
작은 계획도 무산될 수 있다. 
53년생 
빈대 잡으려다 
집에 불 놓는 격이 되기 쉽다. 
적은 이익을 보려다가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41년생 
늘리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말띠〉
02, 90년생 
착실하게 하나씩 쌓아 올라가는 자세가 
큰 성과를 이룬다. 
78, 66년생 
과감한 모험을 시도하는 것이 
극적인 성공을 이끌어낸다. 
54년생 
금전운이 좋은 편이다. 
기대하지 않았던 이익이 생긴다. 
42년생 
풍성한 가을 들판에 
누런 곡식이 가득하다. 
풍요로운 결실을 거둘 수 있겠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양띠〉
91, 79년생 
모든 일은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67년생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갈 길이 따로 있는 것이다. 
55년생 
오래 달리기 위해서는 
급하게 뛰어서는 안 된다. 
43년생 
상대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모든 생활을 자기 위주로 
하기가 쉬우니 주의하라.
운세지수 63%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원숭이띠〉
92년생 
잘 알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한 일에 
나서지 마라. 
80년생 
심적으로 불안해져서 
신경질적이 되기 쉽다. 
자기관리를 잘하라. 
68년생 
이래볼까 저래볼까 생각은 많으나 
뚜렷한 해결책이 없어 시간만 지나간다. 
56, 44년생 
착오가 있을 수 있으니 
작은 일이라도 세밀하게 신경 써라.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닭띠〉
93년생 
주변에서 만나자고 하는 사람이 많겠다. 
81년생 
유난히 피곤한 하루다. 
일찍 귀가를 해서 쉬는 것이 좋다. 
69, 57년생 
아무리 급해도 
단계를 밟아서 제대로 가야 
그것이 지름길이 된다. 
45, 33년생 
괜히 마음이 들뜨고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하게 된다. 
약간의 지출도 따른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 82년생 
기분이 좋아진다. 
누구를 만나든지 
대화가 잘 통하는 날이다. 
70년생 
좋은 글이나 정보를 접하게 된다. 
생각이 많이 바뀐다. 
58년생 
현명한 판단을 내린 덕에 
위험한 상황을 
잘 비켜나갈 수 있을 것이다. 
46, 34년생 
가격의 부담 때문에 
군침만 삼켰던 것을 할 수 있게 된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 83년생 
사실여부를 확인하기도 전에 
의심부터 하지 말아야 한다. 
71년생 
확실하게 보이고 자신이 있어도 
지금은 결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 
59년생 
내 뜻대로 잘 안 풀려서 짜증이 나니 
감정조절을 잘해야 할 것이다. 
47, 35년생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출처:지윤철학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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