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동향
다우존스: 35258.61 (-0.10%)
S&P500: 4486.46 (0.34%)
나스닥: 15021.81 (0.84%)
유로Stoxx: 4151.4 (-0.75%)
#해외증시
- 미국증시는 경제지표 부진 속에도 기업 실적발표 기대감으로 혼조세 마감
- 전일 한국 장 중에 발표되었던 중국 3분기 GDP성장률이 예상치 5%에 못미치는 4.9%로 발표
- 또한 미 9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감소하였으며 8월치도 하향조정
- 그럼에도 불구하고 3분기 기업의 실적발표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나오며 나스닥 중심의 상승세 시현
- 내일 장마감 후 넷플릭스, ASML 등의 빅테크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지속해서 실적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한국증시
- 한국증시는 장 초반 상승출발에도 불구 중국 3분기 GDP가 기대치를 하회하며 상승분 반납
- 그러나 업종별로 콘텐츠업종 중심으로 업종 차별화 장세가 나타나기도 했음
- 한국증시는 글로벌 경제지표 발표 여파로 지지부신한 흐름을 보이겠으나 미증시의 나스닥 상승의 긍정적인 효과로 인해 하방을 지지하며 혼조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 오늘의 뉴스
● 어제부터 수도권에서는 밤 10시까지 최대 8명까지 사적 모임이 허용되는 등 방역 조치가 일부 완화됐습니다. 환영하는 목소리와 함께 영업시간이 여전히 제한되는 데 따른 자영업자들의 아쉬운 반응도 나왔습니다.
●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지사가 출석한 경기도 국정감사는 사실상 대장동 의혹을 둘러싼 이 후보에 대한 청문회처럼 진행됐습니다. 진상 규명보단 정치공방이 주를 이뤘단 비판 속에 내일은 대장동 국감 2차전 격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가 이어집니다.
● 검찰이 어제 체포한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에 대해 이르면 오늘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구속영장 기각과 뒷북 압수수색 논란 등으로 삐걱이는 검찰 수사가 남욱 조사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 국제 유가가 석탄·천연가스의 가격 상승과 겨울철을 앞둔 석유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7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이 전장보다 0.2% 오른 82.44달러에 거래를 마감해 2014년 10월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흑인 최초로 미국 합참의장과 국무장관을 지낸 콜린 파월(84세)이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합병증으로 숨졌습니다. 자메이카계 흑인 혈통으로 뉴욕에서 출생해 지난 1989년 흑인 최초로 합참의장에 올랐고 2001년에는 흑인 최초로 국무장관에 기용됐습니다.
● 내년 2월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화가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채화됐습니다. 이번 성화 채화식 현장에서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에 반대하는 인권단체의 기습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 북한 김정일의 장남이자 김정은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4년 전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테러 공격으로 숨졌죠. 그런데 김정남이 숨지기 적어도 5, 6년 전부터 우리 국가정보원에 북한의 내부 정보를 제공해 왔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 지난달부터 이어진 전력난 속에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력 사용을 제한하는 '계획 단전'도 모자라 갑작스런 단전 조치도 이어지면서 기업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알약 치료제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부자 나라들의 '사재기 경쟁'에 밀린 가난한 국가들은 치료제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고 뒤처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 서울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가 동료 교사의 학대 의심 행동을 발견하고, 원장에게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자신이 신고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원장한테는 어린이집을 나가 달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합니다.
● 저출생 현상이 심각한 지금도 해마다 300명 안팎의 아동이 해외로 입양되는데, 우크라이나와 중국에 이어 미국으로 입양아를 가장 많이 보낸 3번째 나라입니다. 해외 입양이 줄지 않는 이유 중 하나로, 전문가들은 '수수료' 문제를 꼽습니다. 국내 입양 수수료 수익은 아동 한 명당 270만 원 수준인데, 해외 입양은 최대 2200만 원이라는 겁니다.
●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지역 도시들의 위기를 막기 위해 정부가 지원에 나섭니다. 전국 89개 시·군·구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정하고, 10년 간 매년 1조 원씩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 정부가 탄소 배출 0을 목표로 하는 2050년 탄소 중립 시나리오 2개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년까지 탄소배출을 40% 감축한다는 중간 목표도 나왔습니다. 2050년까지 석탄 발전소도 완전 폐기됩니다.
● 오늘부터 부동산 중개수수료의 요율 인하가 본격 시행됩니다. 중개수수료 요율이 인하되면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건 6억 원 이상의 매매거래입니다. 6에서 9억 원 사이는 0.4%, 9에서 12억 원 사이는 0.5%, 12에서 15억 원 사이는 0.6%, 15억 원 이상은 0.7%로 상한 요율이 내려갑니다.
● 순수 국내기술로 완성된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이제 이틀 뒤인 21일 발사합니다. 시험 발사 등 모든 준비를 마치고, 조립동에서 발사 전 마지막 점검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발사가 성공할 경우 우리나라는 우주 수송능력을 확보한 7번째 나라가 됩니다.
●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업종에 할인권을 나눠주는 '소비쿠폰 제도'가 이르면 다음 달 초 재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행 정상화를 위한 해외 항공편 확대도 마지막 조율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 결혼정보업체에 가입 후 만남이 시작되기 전에 해지하려고 하면 일률적으로 가입비의 20%를 위약금으로 내고 80%만 돌려받았는데요. 이제는 상대방 프로필을 받기 전이라면 90%, 프로필 제공 후 만남 일정 확정 전이라면 85%, 만남 일정까지 확정된 후라면 가입비의 80%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로 식사는 집에서 하면서도 반찬은 사 먹는 사람이 많은데요. 밑반찬뿐 아니라 국이나 탕, 찌개와 같은 주요리도 구입해 먹는 경우가 늘었다고 합니다. 식재료 구매 부담이 커지자 간단히 데우기만 하면 되는 간편식으로 식비 부담을 줄이려는 사람도 급증한 것으로 보입니다.
● 이례적인 10월 추위가 이어지면서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은 추위가 잠시 주춤하겠지만, 곳곳에 비가 내리고, 강원 산간에는 첫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 마케팅 뉴스
1. 애플, 광고시장 점유율 3배 뛰어
애플의 사생활 보호 강화 조치 덕분에 광고사업이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에 사생활 보호 정책을 도입한 이후 6개월 동안 애플의 광고 시장 점유율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1년 전 17%에 불과했던 서치애즈의 아이폰 앱 다운로드 점유율이 최근 58%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2. 발길 끊는 최대 고객 10대들... 인스타그램에 '위기 그림자'
인스타그램에 위기가 찾아오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위기의 근원은 인스타그램의 최대 고객인 10대 층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고 있다는 데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인스타그램은 10대 사용자층을 유인하기 위해 3억 9,000만 달러를 쏟아부었지만, 효과는 거의 없었다고 전했다.
3. 지난해 '카카오 선물하기' 거래액 2조 5천억 원 넘어
지난해 카카오 선물하기 거래액이 전년보다 40% 넘게 늘며 2조 5천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물하기 연간 거래액은 2018년 1조 1,929억 원에서 2019년 1조 839억 원, 2020년 2조 5,342억 원 등으로 꾸준히 늘었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 만남이 줄어든 지난해 거래액이 크게 늘었다.
4. 1조 800억 정부광고 어디로... 베일 벗은 ABC 대체지표
지난해 정부와 지자체, 정부기관이 집행한 광고비는 1조 893억 원으로 국내 광고시장의 9.1%를 차지했다. 문체부는 한국ABC협회의 유가부수 부풀리기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 뒤 대체지표를 공개했다. 전국 5만 명을 대상으로 열독률을 조사하고, 사회적 책임 등을 핵심 지표로 선정했다.
5. 야후 재팬, 라인 뉴스 색션 광고 시작... 시너지 본격화
야후 재팬의 디스플레이 광고가 라인을 통해 노출된다. Z홀딩스를 통해 통합경영에 나선 야후 재팬과 라인의 시너지가 본격화되고 있다. Z홀딩스는 야후 재팬 애즈의 디스플레이 광고를 라인 뉴스섹션에 광고를 배치한다고 밝혔다. 야후재팬과 라인의 첫 협업 사례이다.
6. 페이스북, 메타버스 사업 위해 EU서 1만 명 이상 채용
페이스북이 자사의 핵심 사업인 메타버스 세계관을 키우기 위해 대규모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페이스북이 향후 5년간 유럽 지역에서 최대 1만 명 이상의 전문가를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에는 메타버스 관련 연구 지원을 위해 총 5천만 달러 규모의 연구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힌 바 있다.
7. 구글·애플도 통합형 구독서비스... '락인효과' 노린다
신제품 스마트폰을 내놓은 구글과 애플이 통합형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락인 효과를 노린 전략이다. 구글은 '픽셀6'를 출시하고 구글 서비스를 묶은 '픽셀 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애플은 하드웨어와 콘텐츠 사업을 늘 밀접하게 엮어 왔으며, 지난해에는 통합형 콘텐츠 구독 서비스 '애플 원'을 내놨다.
✔️ 부동산 뉴스
토지거래 제한한 '압구정·여의도·목동' 4억 ↑.. "오세훈 정비 정책 원인"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19062603997
대출규제가 집값 잡을까 사람 잡을까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19061006877
오늘부터 '반값 복비'..공인중개사협회 집행금지 가처분 등 대응 예고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19060509841
'미분양 급증' 대구의 두 풍경..전국서 몰려와 '줍줍 줄서기'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19053004218
LH, 건설업체에 '사전청약' 조건으로 아파트 용지 8.8만가구 공급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19052302186
복리이자 물어야 하는데도.. 집값 올라 주택연금 해지↑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19030436311
공급 과잉에.. 中, 미분양 3000만 채-빈집 1억 채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19030354269
✔️ 기업/산업 뉴스
* 文대통령 "온실가스 40% 감축... 재정지원 확대"
*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에 경제계 "의견 반영 안 돼…부작용 우려"
* 2050년 신재생 71%에 原電 6%…산업부문 '탄소감축' 더 높였다
* 미쓰비시상사 "탈석탄에 10년간 21조원 투자"
* 세계 4위 스텔란티스 손잡은 LG엔솔, 북미 발판 '세계 제패' 노린다
* 차세대 '하이니켈 배터리' 전쟁…LG엔솔·SK온·삼성SDI 양산 시작
* 배터리 자체생산 나선 도요타, 원가 낮춰 '반값 전기차' 야심
* 다음 타깃은 수소트럭…현대차·도요타 경쟁에 벤츠도 가세
* 현대차 유럽시장 점유율, 지난달 11%… 3위 질주
* 키움증권,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4천400억 원 몰려
* SK E&S, 美 에너지솔루션 기업에 최대 4억弗 투자…ESS 사업 강화
* 다우존스 "한국조선해양, 4천160억원어치 계약 따내"
* "LNG선박은 한국이 한 수 위"… 日, 국내 조선사에 잇달아 발주
* '인플레 공포' 이겨낼 金·銀·油 고배당株
* 코로나에 '상폐 쇼크' 허츠, 재상장 나서
* 수소드론·UAM까지…K방산 전시회 '모빌리티쇼' 방불
* 노선 재분배 암초,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해 넘기나
* 밀레니엄힐튼 품는 이지스운용…5성급 호텔·오피스 새로 짓는다
* 은행, 4분기 가계대출 더 조인다
* 카드 수수료 추가 인하할 듯…업계 "이미 역마진, 또 깎나"
* 저축은행 PF 7년새 4배 넘게 급증… '제2저축은행 사태 우려'
* 우리금융, 연말 증권사 인수합병 길 열리나
* 차업체부터 빅테크까지…자율車 합종연횡
* GS에너지, 국내첫 친환경 블루 암모니아 도입
* 괌·사이판 하늘길, 부산서도 열린다
* 한화, 누리호 심장 액체로켓 엔진 공개
* 삼성중공업 2조원대 수주 잭팟…14년만에 최고 실적
* 현대차·기아, 핀다·하나은행과 맞손
* "포스코인터, 호주 천연가스社 세넥스 인수 추진"
* 롯데케미칼 바이오PET, 환경표지 인증 획득
* 발포제 세계 1위 금양, 수소전지 허브 만든다
* 삼성, '5나노' 공정으로 페이스북 VR칩 생산 시작
* "8년 뒤엔 10조 시장"…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대박 조짐에 '화색'
* '폴더블폰 인기' 폴더블 OLED, 향후 5년간 연평균 60%대 성장 전망
* 부품값 '폭등'...중소 PC업계, 신제품 출시 '포기'
* "턱밑 지방 쏙 빼드려요"…대웅제약 주사제 3년만에 빛본다
* "AI가 10초 만에 암 진단"…유전체 분석하는 이 기업
* 국내 최대 '農 스타트업' 그린랩스, 리얼팜 인수…축산 서비스 키운다
* 추억 담긴 싸이월드, 재개 5시간 만에 680만명 몰렸다
* 네이버·카카오 기술 경쟁…韓 AI 수준 높여
* "신고해도 실익 없다"…대기업, 해킹 피해 '쉬쉬'
* 더CJ컵 올라탄 비비고, 美서 '매출 홀인원'
* 토종 OTT 티빙 "내년 日·대만시장 본격 진출"…1년만에 유료가입자 3.5배 증가
* 파리바게뜨 印尼 진출, 내달 자카르타 첫 매장
* 셀트리온 지주회사 통합 '삐걱'…스킨큐어 소액주주 반대
* 엔켐, 2차전지용 전해액 '숨은 강자'…테크로스, BWMS 시장 '세계 1위'
* 휴젤, 유럽 시장서도 '깃발' 꽂는다
* 쌍용C&E "시멘트 공장 2030년까지 유연탄 사용 0"
* 코치 토리버치 만드는 이 회사, 다음달 '따상' 도전
* 美전기차 질주에…엘앤에프·천보 등 배터리株도 훈풍
* 삼성 전자계열 4형제 '서프라이즈'…역대 최대 분기매출 경신할 듯
* 코웨이, 말레이 법인 정상화로 실적기대
* 아연·구리값 급등…비철금속株 달궜다
* 설화수·헤라…롯데홈쇼핑의 '프리미엄 전략'
* 이마트·아모레, 분위기 반전…"저점 매수 기회"
* "비싸도 산다"…올해 오픈한 백화점엔 '이 매장' 꼭 있다
* 너도나도 "제발 와달라"…러브콜 쏟아지는 '이것'
* 코인주 왜 오르나 봤더니…"비트코인 ETF 출시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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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열도 들썩" 걸그룹 오디션 흥행에…주가 불 붙은 회사
* 최대 실적에도 못 웃는 포스코·현대제철
* '오징어게임' 이어 '마이네임' 돌풍…K콘텐츠株, 질주는 계속된다
* 코스닥 상장사 EDGC, CB 투자자 60% 풋옵션 행사
* 美 페덱스 주가 보면 향후 증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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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19일
[음력 9월 14일] 일진: 경자(庚子)
〈쥐띠〉
96, 84년생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다. 얼굴 보기 힘들었던 사람도 만난다. 72년생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이 있겠다. 60년생 늘 꿈꿔왔던 일이 현실로 나타나는 운세다. 미뤘던 것을 시작해보라. 48, 36년생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빨리 서둘러 복을 잡아라.
운세지수 87%. 금전 95 건강 85 애정 90
〈소띠〉
97, 85년생 화해의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사랑 고백도 받는 날이다. 73년생 절호의 찬스다. 내가 주장하는 대로 걸림돌이 없이 일사천리로 나간다. 61년생 획기적인 계획이나 구상을 하게 된다. 매매나 계약은 크게 길하다. 49, 37년생 침착하게 받아들여라. 예상치 못한 즐거움이 따른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범띠〉
98, 86년생 아직은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좀 더 여유를 가져야겠다. 74년생 내 자신이 행복해지는 지름길은 바로 더불어 살아가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62, 50년생 말은 천금이다. 신중하게 말해야 할 때다. 38년생 약속을 꼭 지켜라. 배우자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릴 우려가 있다.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토끼띠〉
99, 87년생 마음에도 없는 말로 상처주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75년생 이럴 때일수록 마음속에 행복한 최면을 걸어보라. 63년생 사람에게 시달림을 받는다. 자신의 위치와 신분 잘 지켜 나아갈 때다. 51, 39년생 일이 진척되지 않는다.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운세지수 41%.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용띠〉
00, 88년생 탈바꿈해야 할 때다. 환경을 정리하고 새로운 계획에 도전해야 하는 날이다. 76년생 서로의 마음을 열게 된다. 그간의 쌓인 감정도 다 풀린다. 64년생 이제야 진심을 알게 된다. 52, 40년생 아무 것도 아닌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던 것에 답이 있고 해결책이 숨어있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뱀띠〉
01, 89년생 상대의 마음이 열릴 때까지 기다려주어야 한다. 77년생 마음의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서 주위 사람의 조언을 들어보는 것이 좋겠다. 65, 53년생 처음부터 끝까지 위험관리에 치중하면 손해를 피할 수 있을 것이다. 41년생 내일을 기약하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운세지수 47%. 금전 50 건강 45 애정 45
〈말띠〉
02, 90년생 방심하고 있다가는 뒤처지거나 반격을 당할 수 있다. 78년생 부부싸움이 잦아지면 가정이 위험하다.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 66년생 함께 사는 사람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날이다. 54, 42년생 자신의 일은 자신이 스스로 챙겨야지 남에게 미루면 문제가 생긴다.
운세지수 33%. 금전 35 건강 35 애정 30
〈양띠〉
91년생 만나고 싶어도 서로가 자꾸 엇갈려서 만나지 못하게 된다. 79, 67년생 확실한 마무리가 필요한 시기다. 어설프게 처리하면 반드시 문제가 된다. 55년생 모처럼 좋은 기회가 있어도 성급하게 행동하지 마라. 될 듯 하다가도 안 된다. 43년생 뜻밖에 상황에 기가 막히는구나.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현명한 충고나 따뜻한 한마디의 말은 사랑이나 우정이 싹트게 하는 씨앗이 되어준다. 80년생 의욕이 생긴다. 직업에 대한 좋은 제의가 들어온다. 68년생 물 묻은 바가지에 쌀이 붙듯이 행운이 붙는 날이다. 56, 44년생 매매에 있어서 사는 것보다는 파는 것이 유리한 때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 81년생 자존심이 상하기 쉽다. 갈등은 극에 달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69년생 생각지도 않은 일로 한 번은 크게 놀랄 일이 생길 수 있다. 57년생 갑작스레 상황이 뒤바뀐다. 손해를 보거나 잃은 것이 없도록 철저히 하라. 45, 33년생 마음에 들지 않아도 다투지 마라.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개띠〉
94, 82년생 돈의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돈의 씀씀이가 헤퍼져서 빈 지갑을 만들게 된다. 70년생 들뜬 마음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다. 58년생 부부가 서로 사랑과 이해로 감싸 안을 때다. 46, 34년생 다른 사람을 너무 의식하지 마라. 사사건건 마음에 들지 않아 마음이 불편하다.
운세지수 46%. 금전 40 건강 50 애정 45
〈돼지띠〉
95년생 마치 최면에 걸린 것 같겠다. 완전히 빠져서 아무런 다른 생각이 안 나게 된다. 83년생 자신의 비밀이든 뭐든 미주알고주알 다 털어 버리게 되는 날이다. 71, 59년생 금전적으로 유리하다.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있을 것이다. 47, 35년생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지윤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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