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10/19(현지시간) 기업 실적 호조 등에 상승… 다우 +198.70(+0.56%) 35,457.31, 나스닥 +107.28(+0.71%) 15,129.09, S&P500 4,519.63(+0.74%), 필라델피아반도체 3,381.45(+1.28%)
* 국제유가($,배럴), 러시아 천연가스 추가공급 우려 등에 상승... WTI +0.52(+0.63%) 82.96, 브렌트유 +0.75(+0.89%) 85.08
* 국제금($,온스), 달러화 약세 등에 상승... Gold +4.80(+0.27%) 1,770.50
* 달러 index, 연준 관계자의 매파적 발언에도 불구하고 美 산업생산이 예상치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며 약보합... -0.17(-0.19%) 93.78
* 역외환율(원/달러), -5.29(-0.45%) 1,175.76
* 유럽증시, 영국(+0.19%), 독일(+0.27%), 프랑스(-0.05%)
* 美 9월 신규주택착공 1.6% 감소…월가 예상보다 감소폭 확대
✔️ 오늘의 뉴스
● 어젯밤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5백 명 가까이 늘어난 천50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천6백 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 검찰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대신 석방했습니다. 체포 만료 시간 안에 구체적인 범죄 혐의를 찾지 못한 것으로 풀이되는데 검찰 수사가 난관에 봉착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 오늘 경기도에 대한 두 번째 국정감사가 열립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피감기관장으로 출석하는데 대장동 의혹을 둘러싼 여야의 재격돌이 예상됩니다.
●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이 이재명 후보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하며 공개한 돈다발 사진이 허위 논란에 휩싸이면서 후폭풍이 거셉니다. 민주당은 아무 관련 없는 엉뚱한 사진이라며 김 의원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 국민의힘에선 윤석열 전 총장의 이른바 전두환 발언이 논란입니다.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를 잘했다고 호남분들도 그런 얘기를 한다"는 발언을 한건데요. 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한 망언이라는 비난 속에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 고발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웅 의원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고발장을 당에 전했다해도 자신은 그냥 전달만 했을 뿐"이라고 해명해 왔습니다. 하지만 조성은씨와의 통화내용을 보면 김 의원은 고발장 작성과 전달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드러납니다.
● 북한의 SLBM 추정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미국 백악관은 북한을 규탄하면서도 대화와 외교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엔도 우려를 표명하며 북핵 문제의 외교적 해결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 간병인이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숨기고 취업한 남양주의 한 요양병원에선 지금까지 모두 8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기저질환이 있거나 고령인 확진자 4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커졌습니다.
● 서울 서초구의 한 회사 사무실에서 생수병에 담긴 물을 마신 직원 두 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의 다른 직원 한 명은 출근하지 않은 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이 직원이 타살 정황 없이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민주노총이 오늘 서울 도심에서 노동자 수만 명이 집결하는 총파업을 엽니다. 민주노총의 주요 요구사항은 불평등의 주범인 비정규직 철폐와 모든 노동자의 노조할 권리 보장, 의료·주택 같은 사회 공공성 확보 등이라는데요. 정부는 '위드 코로나' 문턱에서 총파업이 지장을 줄 수 있다며 계획을 철회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 '불패 신화'를 이어가던 아파트 청약 시장에 최근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수십 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도 계약이 안 돼 추가 모집을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데요. 일각에서는 금융 당국의 대출 규제가 청약 수요에도 영향을 주는 것이라는 해석과 함께 '부동산 시장이 변곡점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되면서 내일부터 경비원은 청소 미화 보조 업무,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감시와 정리, 안내문 게시, 우편 수취함 투입, 도난, 화재 등 위험을 막기 위한 업무는 가능하지만, 대리주차, 택배 물품 세대 배달, 관리사무소의 일반 업무 보조는 안됩니다. 위반시 1천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경비업체는 경비업 허가가 취소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 소비자 단체소송은 제품 구매 등으로 피해를 본 소비자들이 소비자단체를 통해 일괄적으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인데요. 앞으로 소송 제기가 더 쉬워질 전망입니다. 사전에 법원으로부터 소송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고, 소비자의 생명·신체·재산에 대한 권익을 직접적으로 침해했을 때뿐 아니라 권익 침해가 명백히 예상되는 경우에도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다음 주 인도네시아를 찾아 조코위 대통령 등과 전기차 생산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카르타 외곽에 배터리셀 합작공장을 짓고 있는 만큼, 전기차 생산에 대한 이야기가 오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전 세계 니켈 매장량의 5분의 1이 있는 인도네시아는 오는 2030년 자체적으로 전기차 산업 허브를 꿈꾸고 있습니다.
● 삼성 이재용 부회장도 이달 말, 혹은 다음 달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취업제한 논란을 의식한 듯 이 부회장은 가석방 후 경영 현안과 관련해 대외 활동을 자제해 왔는데요. 미·중 반도체 패권 전쟁 속테일러시 등 신규 파운드리 공장 부지를 최종 확정하고, 미국 주요 기업 CEO와 만나 투자 논의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국제통화기금, IMF가 한국의 코로나 대응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올해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줄줄이 낮추면서도 한국은 4%대 전망치를 유지한 배경이라는데요. 그러면서 선진국들이 이제 코로나에 풀었던 돈을 줄여나가는 만큼 우리나라도 이제는 출구전략을 시작해야 한다고 봤습니다.
● 주택연금은 주택을 담보로 매월 연금을 받는 제도인데요. 집값이 치솟자 주택연금을 중도 해지하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택연금을 중도 해지하면 주택 가격의 1.5%인 ‘가입 보증료’를 돌려받을 수 없고, 그동안 받은 연금과 이자까지 모두 반환해야 해 손해인데요. 이런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주택연금을 해지하는 이유는 최근 집값이 급등하면서 실익이 줄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되면 관광 업계도 점차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시내 관광지와 체험 시설 121곳에서 최대 50% 이상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는 서울 관광할인패스를 무료 배포하고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www.myseoulpass.com )와 '서울시민카드' 앱에서 내려받으면 됩니다. 패스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선착순 7만 명에게 지급되니까요.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오전 발사대로 이동하는데, 발사를 앞두고 최종 점검이 이뤄집니다. 8년 전의 나로호가 러시아 기술의 엔진으로 발사한 한국 최초의 발사체라면, 누리호는 한국 기술로 개발한 엔진으로 우주여행을 하는 최초의 발사체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 오늘 아침 서울 아침 기온이 5도 등으로 어제보다 5도가량 떨어지면서 춥겠습니다.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추운 날씨는 주 후반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 마케팅 뉴스
1. 때 이른 추위에 식품업계도 분주... 동절기 마케팅 시동
때 이른 한파에 식품업계가 동절기 마케팅을 서두르고 있다. 따뜻한 음료를 비롯해 국물용 면제품, 호빵 등 날씨가 추워질 때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며 대목 잡기에 나선 모습이다. 대표 겨울 간식인 호빵(28.3%), 군고구마(39.2%), 오뎅(23.2%) 등이 매출 상승세를 보였다.
2. 알리바바, 경쟁 격화·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시장점유율 급락
알리바바가 경쟁 격화와 쇼핑 트렌드 변화로 시장점유율을 내주고 있다. 알리바바의 시장 점유율은 2015년 78%에서 2021년 51%로 하락했다. 여러 이커머스를 돌아보고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었고,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제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의 유행도 영향을 미쳤다.
3. PPL보다 낫다?... 한섬이 웹드라마 만드는 이유
자연스러운 '앞 광고'의 효과를 노린 유통업체의 웹드라마가 효과를 보고 있다. 인위적인 PPL 대체하며 MZ세대를 공략 중이다. 국내 패션업계에서 웹드라마를 만드는 건 한섬이 유일하다. 한섬의 전략은 스토리와 흥미 요소를 부각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기업의 팬덤을 형성하겠다는 것이다.
4. 논란과 매출은 별개... 네이버·카카오, 역대급 실적 예고
네이버, 카카오가 연이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3분기에 호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네이버는 직장 내 괴롭힘 문제, 카카오는 골목상권 침탈 논란 등으로 국정감사에서 홍역을 치렀다. 하지만 이러한 논란과는 별개로 사업들은 순항을 보이면서 역대급 분기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5. 한국인, 9월에만 유튜브 701억 분 봤다
지난 9월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앱은 '유튜브'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로 사용시간은 701억 분이었다. 그 뒤는 카카오톡 279억 분, 네이버 197억 분, 인스타그램 71억 분이 뒤를 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사용시간 증가율이 가장 높은 앱은 '넷플릭스'와 숏폼 플랫폼 '틱톡'이었다.
6. 아프리카TV, 라이브 중간광고 '쉬는시간' 출시
아프리카TV가 라이브 중간광고 서비스인 '쉬는시간'을 도입했다. 쉬는시간은 BJ가 라이브 스트리밍 중 휴식 또는 기타 사정으로 방송 송출을 일시적으로 멈추고 싶은 경우, 해당 시간 동안 영상광고를 송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프릭샷'을 통해 기능을 활성화하면 '쉬는시간'이라는 안내 및 대기화면이 송출된다.
7. 일상 회복 성큼... '웨딩 마케팅' 달아오른다
높아진 백신 접종률과 '위드 코로나'의 도입 시점이 다가오면서 결혼 시장도 활기를 되찾고 있다. 특히 새로운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결혼식 참석 인원이 최대 250명까지 늘자 유통업계에서도 결혼 관련 마케팅을 진행하고, 혼수 가전제품 할인 행사에 나섰다.
✔️ 부동산 뉴스
선청약 후포기… 서울 아파트, 청약경쟁률 높은데 미계약 속출
http://naver.me/5GyiygOx
치솟는 수도권 오피스텔 값… “주택부족이 끌고 규제 완화가 밀고”
http://naver.me/GsTUTUiM
오피스텔 이어 임대주택도 '풍선효과'…"주거 취약계층에 공급돼야"
민간 임대주택 청약 경쟁률 세 자릿수 '고공 행진'
임대료 상승률 제한, 10년 거주 가능 수요자 관심
청약 통장?주택소유 무관 청약 가능…세 부담 없어
분양전환 가능해 시세 차익 노린 투자수요도 유입
전문가 "임대주택, 주거취약 계층에 공급돼야"
http://naver.me/Gw5s54po
마래푸 59㎡, 1년 새 14.3억→17억원…서울 60㎡ 이하 아파트 급등
강서구 가양 6단지 58㎡도 1년새 2.7억원 ↑
8월 전체 아파트 거래 3건 중 1건 '소형 아파트'
http://naver.me/xNdBdHdy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 내년 8월 입주…GTX 개통땐 서울역까지 20분
http://naver.me/5SWNWtet
묻지마 '완판' 서울 분양 무더기 미계약···청약불패 끝나나
http://naver.me/GeWH8cKW
논란의 대장동 'SK테라스뷰' 그래도 완판
중도금 대출 막히며 100가구 가량 미계약
구매력 있는 판교 젊은층, 계약으로 쏠려
http://naver.me/xFpmXR9A
반포아파트 '보류지 24평' 27억에 사라고? 현금부자도 "싫다"
http://naver.me/5ncWMuUE
'반값 복비' 오늘부터 시행...소비자 '웃고' 중개사 '울고'
http://naver.me/xmr2gCIp
신도시 새집 팔고 30년 된 서울 아파트 샀다가 벌어진 일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0070202928
[7NEWS] '불패 신화' 이어가던 아파트 청약 시장에 감지된 이상 기류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0070126909
[주목! 경매] 방이동 아파트 163.4㎡ 신건 24억원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0062702511
선청약 후포기.. 서울 아파트, 청약경쟁률 높은데 미계약 속출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0061702403
치솟는 수도권 오피스텔 값.. "주택부족이 끌고 규제 완화가 밀고"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0060037050
고(故) 이건희 회장도 샀던 '서초 트라움하우스'.. 185억에 거래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0053302684
마래푸 59㎡, 1년 새 14.3억→17억원..서울 60㎡ 이하 아파트 급등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0053003631
✔️ 기업/산업 뉴스
* LG SK "한판 붙자"…삼성SDI도 미국에 배터리 공장
* 쌍용차 새 주인 윤곽, 20일 드러난다
* 기술 현실 눈감은 탄소중립 '과속'
* 철강 빅2, 수소환원제철 68조 드는데…'넷제로 비용' 계산도 안했나
* 자산 2조 이상 상장사, 내년부터 환경정보 공개해야
* 야산까지 '영끌'하더니…태양광 올여름 전력 5%도 기여 못했다
* 글로벌 불확실성 커지자…654억달러 움켜쥔 기업들
* 현대차·기아, 獨·英서 질주
* 현대重-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형 경항모 개발 MOU
* 정의선 내주 인도네시아 방문 추진…조코위 대통령과 만나 전기차 논의
* SK, 직원과 성과공유…자사주 잇따라 지급
* '플랫폼 때리기' 이번엔 쿠팡…업계 "경쟁 막나"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대출', 출시 10개월 만에 1000억 돌파
* 하나은행 '글로벌 결제 플랫폼' 영토확장 시동
* 직전 연봉 150% 주고, 열흘간 겨울방학 보내는 토스
* "이재용 부회장 신중하고 통찰력 있어…이젠 과감하게 움직일 것"
* 현대글로비스, 美업체와 협력…액화수소 글로벌 공급망 구축
* 참치캔서 2차전지로…'어장 넓힌' 동원시스템즈 질주
* LG화학, 태양광 시장 공략…패널 무게 줄인 신소재 개발
* 삼성SDS, 첨단 물류기술 수출중기에 푼다
* 애니왕국 일본 점령한 카카오웹툰…5년만에 매출 1조2천억
* 구글·애플, 인앱결제 강제땐 매출 2% 과징금
* 카카오브레인 '초거대 AI' 만든다
* 네이버, 물류 IT '테크타카'에 후속 투자
* 대체육 스타트업 성장판 열렸다
* '오징어게임'까지 대박나자…덩달아 '귀한 몸' 된 이 회사
* 출시 후 18억개 팔린 '원조 간편식'은
* 대교·메가존, 교육 플랫폼 합작사 설립
* "트럭이 밟아도 멀쩡해요"…美서 돌풍 일으킨 한국 제품
* GS슈퍼 퀵커머스 인기…서비스 매출 4개월새 '쑥'
* 나이벡, 日 제약사와 유전자 신약 개발 협약
* 한모바이오, 탈모치료제 잰걸음
* 셀트리온 "상장계열사 3곳 합병 문제없다"
* '쿠팡 1위' 샤바스, 로켓 질주…동남아 홈인테리어 시장 진출
* 이달 2.5조 판 외국인…배터리株는 담았다
* 2차전지 소재株 연일 급등…PER 中의 두 배
* "규제 리스크 내년까지 지속될 것"…카카오 목표가 13만원으로 '뚝'
* 여름엔 더위, 연말엔 '위드 코로나'…롯데칠성 "비수기는 없다"
* "내년 건설투자 10% 증가"…건설株 기대 커진다
* '상장 3수생' 카카오페이…국민주 등극할까
* "홍원식 회장 의결권 금지"…한앤코, 가처분 소송제기
* "3·4분기 최대 실적 기대…최고의 방어株 제일기획"
* 내연기관서 전기차 시대 맞이하듯 "전자담배 시장 커질 것…이엠텍 주목"
* SK가 찜한 에코크레이션, 내년 상장 추진
* 이름값 못한 'IPO 대어들'…공모주펀드 덩달아 찬바람
* IRP 1년 수익률 15%…신한금융투자 "증권업 1위"
* 3년 수익률 148%…"퇴직연금 굴릴 곳 찾으시나요"
* 현금흐름 좋아진 항공주…주가도 날개펴나
* 상장 두 달 만에 주가 2배…'남미의 페이팔' 디로컬
* "전력난 심화…비철금속 ETF 관심 가져야"
* 中 소비세 대상 확대에 화들짝 놀란 명품株
* '오징어게임'엔 디즈니도 안되나봐…월가 "넷플릭스 사라"
* "내년 美증시 10% 이상 오를것"…힘 받는 낙관론
* 코로나 이후 774% 상승…돈나무 언니도 샀다
오늘의 운세, 10월 20일
[음력 9월 15일] 일진: 신축(辛丑)
〈쥐띠〉
96, 84년생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고 있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보는 것이 좋겠다. 72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대처하면 능률이 오를 것이다. 60년생 크게 손대지 말고 적게 투자하면 생각하는 만큼의 이익이 있겠다. 48, 36년생 대인관계를 활발히 하도록 하라. 얻는 것이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쉽게 휩쓸리게 되는 날이다. 감정조절을 잘해야겠다. 73년생 무슨 일이든 무리하지 말고 돌아가는 상황을 살피는 자세가 필요하다. 61년생 새로운 일을 벌이기보다 현재 진행 중인 일에 충실할 때다. 49, 37년생 만만하게 볼 상황이 아니다. 좀 더 신중히 살필 필요가 있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범띠〉
98, 86년생 사랑을 마음속에만 품고 있어서는 잘 전달되지 않는다. 용기를 가지고 전해보라. 74년생 크게 고집을 부리지 않으면 해결책이 생기게 된다. 62년생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라. 매사 밝은 것이 길하다. 50, 38년생 자신이 없어서 움츠려 있었던 사람도 오늘은 자신감이 생긴다.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5 애정 60
〈토끼띠〉
99, 87년생 신경질적인 기분이 되기 쉬운 날이다. 언쟁의 소지가 있으니 잘 피해가라. 75년생 새로운 만남 속에 행복이 있다. 행운을 높이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과의 교제가 필요하다. 63년생 속마음을 밝혀라. 상대가 이해해줄 것이다. 51, 39년생 항상 같은 결과를 바랄 수는 없다.
운세지수 63%.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용띠〉
00, 88년생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시간을 두고 생각하라. 76년생 사소한 일에도 짜증나서 남과 부딪치기 쉽다. 64, 52년생 방심한 사이 엉뚱한 손해를 볼 수 있다. 충동적이지 않으면 돈이 굳는다. 40년생 가족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라. 불화가 생겨 외로울 수 있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뱀띠〉
01, 89년생 미리 준비를 철저히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새로운 기회가 오게 된다. 77년생 뜻밖의 협력자가 나타난다. 자신의 계획을 잘 설명하도록 하라. 65년생 경제적인 여건이 좋아진다. 가까운 사람의 도움도 따라주는 날이다. 53, 41년생 해결방법이 생긴다. 속히 처리하도록 한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말띠〉
02, 90년생 속도를 늦추어라, 무리하게 추진하면 문제가 된다. 78, 66년생 뜻대로 행동하기가 쉽지 않다. 어려운 때일수록 웃음을 잃지 않는 여유가 필요하다. 54년생 남의 허물을 탓하지 말고 내가 할 도리만 소신껏 하면 된다. 42년생 다른 사람의 언행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양띠〉
91, 79년생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상황을 잘 파악하도록 하라. 67년생 사소한 시비가 커질 수 있으니 한 걸음 양보하는 선에서 해결해야 할 것이다. 55년생 뜻하지 않게 계획이 어긋나서 손실이 예상된다. 43년생 물질적인 것에 연연하다가는 머리만 아플 것이다.
운세지수 32%. 금전 35 건강 30 애정 30
〈원숭이띠〉
92, 80년생 가만히 있으면 소득이 없으나 나가서 움직이고 활동하면 얻는 것이 많아진다. 68년생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바쁜 날이다. 순서를 정해서 처리해 나가라. 56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44년생 상황이 호전되어간다. 여유를 갖고 준비하라.
운세지수 67%. 금전 65 건강 65 애정 60
〈닭띠〉
93, 81년생 대화에 있어서 길한 날이다. 귀를 열면 좋은 정보를 입수한다. 69년생 즉흥적인 발상이 도움이 된다. 잘 활용하도록 하라. 57년생 모든 것이 마음먹기 나름이다. 긍정적인 사고가 좋은 운을 불러온다. 45년생 미리 근심하지 마라. 생각한 것보다 상황을 이해해줄 것이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개띠〉
94, 82년생 수입은 적은데 비해 지출은 많아진다. 무엇보다 절약이 최고다. 70년생 욕심을 버리고 지금의 상태에서 만족하며 좋은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58년생 큰 욕심이 화를 부르니 섣부른 관여는 금물이다. 46, 34년생 개인사에 끼어들지 마라.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돼지띠〉
95, 83년생 멀리 내다보라. 큰 욕심만 없으면 만족할만한 하루가 된다. 71년생 기발한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희망사항이 현실화되는 행운도 기대할 수 있겠다. 59년생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좋은 결과가 따라준다. 금전운도 양호한 편이다. 47, 35년생 노력의 결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지윤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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